평양대공습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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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빨갱이새끼들 쌤통이다 ㅉㅉ
Pyeongyang Hot
도쿄 대공습 시즌 2
1952년 7월경, 휴전협정은 지지부진해지고 빨갱이새끼들의 세가 약해질 줄을 모르던 상황에서 팽덕회가 저그로 바다를 만들었으니 난 불로 바다를 만들겠다던 매튜 B. 리지웨이성님께서 빨갱이들을 지리게 만들기 위해 실시한 머규모 폭격작전이다.
천조국은 1952년 7월 11일 미 제5공군, 미 해군함재기까지 총 822대를 동원, 레셔 펌프작전이라고 1차로 평양에 네이팜탄을 존나 뿌렸다. 하지만 도쿄 대공습때와는 달리 졸라 대박터져서 북진이후 재수복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폭격전에 미리 평양은 폭격을 받을 것이니 빨리 튀어라라는 삐라를 존나 뿌리고 갔다. 이후에 이뤄진 2차례의 폭격때도 사전에 튀라는 삐라를 먼저 뿌려서 사전경고를 하고 폭격을 했다.
8월 4일에 284대로 또 네이팜탄을 존나 뿌리고 8월 29일에는 1,122대[1] 가 네이팜탄을 일제히 때려부어버려 평양을 도쿄핫시절의 불지옥 도쿄처럼 만들어버렸다.
이전까지 서울과 비슷한 수준으로 폭격이나 포격을 받았지만 이 머공습작전때문에 평양의 옛도심은 철두철미하게 파괴되었고 지역주민들은 토굴에서 안습하게 사는 병신생활을 50년대 중후반까지 이어나가야 했다.
혹부리우스같은 빨갱이새끼들은 '빼애애애액!!! 이거 전쟁범죄 아니냐?! 악마같은 놈들아!!!'하면서 선동졸라했다. 물론 북한내에선 이 선동이 ㅆㅆㅅㅌㅊ로 잘먹혔지만 천조국은 그런거 없었고 '뭐새끼야 그런걸로 따지면 니들이 먼저 선전포고도 안하고 기습남침한 주제에 말이 많아 씨발년아? 그리고 우린 폭격전에 미리 런하라고 삐라 다 뿌리고 경고했으니까 전쟁범죄 그딴거 없어 ㅄ아'로 일축해 빨갱이들을 데꿀멍시켰다.
이틈을 탄 육군은 2개월뒤부터 백마고지 전투, 화살머리고지전투, 저격능선 전투등 쌉 간지나는 대승리를 거두면서 공산군을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 패는 ㅆㅅㅌㅊ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