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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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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안해요. 제가 안해요. 이건 우리나라 문제니깐 내가 안하는거요. 어느 나라가 나를 강제로 시키는거요.

 
— 전두환, 핵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미국에게 인정받으면서

이거 덕에 원자력이라는 빛과어둠이 있는 에너지 탄생.


수소폭탄의 기폭제. 1945년 8월 히로시마에서 최초로 미국이 일본의 민간인한테 사용했다.

고스트가 유도할 수 있다. 핵 사일로에서 제작 가능하다. 국격향상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국제사회 표준 죽창이기도 하다.

자본주의 국가던... 공산주의 국가던... 죽창.. 죽창한방이면!!

위력은 한 나라의 수도를 순식간에 없애버릴 정도다. 수류탄이 사람과 집을 없앤다면 핵폭탄은 도시를 없앤다.

ㄴ원자폭탄 세봐야 수십킬로톤인데 이걸로 수도 못 없앤다 전략핵무기가 보통 발당 수백 킬로톤 인데 그거 도시 하나 날리려면 두세발은 쏴야함 그러러면 수폭개발해야함

ㄴ행정기관 수뇌부있는 중심가 정도는 날리겠지

ㄴ기습적 핵공격으로 서울, 세종에 히로시마 나가사키 만한 데드존 생기면 일단 수도의 기능은 상실하는거 아님? 물리적 초토화는 못 시켜도.

ㄴ사람은 거의 다 뒈짓한다. 그럼 건물이 멀쩡해봤자 수도를 없애버리는 거 맞네 뭐. 인구가 0명으로 줄어들면 없어진거 맞지, 안 그래?

찐따국가가 개발을 시도하는게 포착되면 기존 강자들의 실력행사가 들어온다.

핵폭탄을 나름 잘 묘사한 게임이 문명 5다. 맨해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원자폭탄, 핵폭탄을 쓸 수 있고 그걸 날려서 맞추면 그 주변의 유닛들은 모두 타죽어버리고 피격당한 도시 내 인구들이 반토막이 나며 주위 타일이 낙진으로 씹창난다. 현실적으론 인구가 몇몇을 빼고 절멸해야 하지만 겜이니까 그려러니 하자.

병신같이 적어놔서 그냥 지웠음 세계 원자력 기구에서 가장 많이 감시하는 나라가 한국 일본 호주다 3나라 공통점이 이미 원자력에 대한 정보가 풍부해서 3개월~6개월 이내 핵무장이 가능하다 한때 한국에서 순도99% 짜리 플루토늄이 발견되서 IAEA(세계 원자력 기구) 빼애애애액 한거 뉴스에도 나왔을 텐데?


ㄴ 최빈국인 북한도 만드는 판국에... 당장 한국은 핵개발 제대로 들어가면 3개월 내에 핵 상용화가 가능하다는게 국제 사회에서의 평가다. 실제로 핵 연료 재처리 기술등은 있고.
ㄴ 핵기술이 오래된 기술이라 호주에서 공돌이 10명 이하로 팀 짜서 만들었다.

요즘 욕쳐먹는 어떤 사이트에서 얼굴인증을 요청하면 볼 가능성이 있다 카더라.

또한 핵만 있다고 짱짱인게 아니라 그걸 집어 던질 기술력또한 중요하다. 최초의 핵은 에놀라 게이라는 B-29에서 갈궜으나 현대 핵무기들은 그냥 장거리 미사일로 쏘려고 한다. 물론 돈이 없고 공격자의 목숨을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븅딱들은 핵배낭이 있음을 강조하기도 한다.

핵폭탄으로부터 살아남는 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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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핵폭탄급 기준이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 기준으로 잡아보자.

  • 폭심지 - 500m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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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뭘 해도 넌 살아남을 수 없다.

지상에 있으면 그냥 육체가 증발한다는 표현이 제일 적절하다. 폭발하면서 순간적으로 발생한 태양의 전도층만큼 뜨뜻한 플라즈마가 직경 내의 모든 물체를 몇 초만에 모든걸 태워버린다.

남는건 니 그림자 뿐이다. 실제로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계단같은데서 그림자가 여러개 발견되었다. 그 그림자는 사람들이 앉아있을때 순식간에 타 없어지면서 생긴 그을음이 바닥에 남게된것이다. 삼겹살 구워먹을때 놔두면 타듯이, 그 타는 속도가 극적으로 빨라서 그런거임

사실 히로시마에선 폭심 200미터 지점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다. 업무보려고 은행의 지하 콘크리트 금고에 들어가있다가 살았다. 다만 히로시마 시절 원폭이나 이렇지 그 이후의 핵폭탄들은 정말 남김없이 태워버린다.

살아보려는 가능성을 따진다면 핵 방공호나 지하벙커로 들어가면 된다. 대표적으로 부산의 만덕역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깊은곳에 위치한 지하철역인데 핵전쟁시 대피소 목적으로 지어졌다 카더라. 다만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전후 과정을 생각하면 그냥 여기서 죽는 게 차라리 행복할 수도.

  • 1000m 내

이 구간도 살아남기 어렵다. 첫 번째로 충격파에 니 뼈와 살이 분열되어 너덜너덜해진다. 그 다음은 초고온에 통구이가 되버린다. 당시 묘사대로면 사람들 살이 녹아서 아래로 질질 흘러나왔다. 이건 치료도 안된다. 다만 지하시설로 숨으면 적어도 살 확률이 있긴 하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물론 주변에 벙커가 없으면 최대한 고통없이 뒤지기 위해 폭심지 방향으로 쳐 뛰는게 낫다. 인간이 죽을 때 큰 고통 중 탑급에 드는게 불붙어서 죽는 때다.

  • 1000m 이상

여기서도 외부에 돌아다니면 뼈와 살이 충격파로 피떡이 되고 복사열로 타죽는다. 그래도 여기부터는 방공호 파놓고 숨어도 폭발로 뒤질 확률은 없다. 실제로 미국에서 실험 결과 참호에 숨은 병사들 중 단 한명도 죽지 않았다고 한다.

단 2차 피해인 방사능낙진과 자외선 공격은 피하기 어렵다. 미국이 한국전쟁 때 섣불리 핵폭탄을 떨구지 못한 이유가 이렇게 핵폭탄의 살상력이 의외로 크지 않기 때문이다.

ㄴ에이 현재까지 한발로 반경 1~2 km 초토화시키는 무기는 나오지 않았는데 그 시대에 그거때문에 안떨군건 아닐텐데

ㄴ 차르봄바랑 브라보는 뭐냐ㅋㅋ

ㄴ 차르봄바 쩔었지 거의 북극 지역에서 터뜨렸는데 몽골에서 그 소리가 들렸을 정도니...

사실 살상력보다는 핵 떨궜다가 3차대전 터지면 다같이 좆되니까 안 떨궜다

리틀보이는 15kt짜리인데 요즘 돌아댕기는 핵은 수백킬로톤은 기본이다

게다가 메가톤급 넘어가는것도 존나 많다

참고로 차르 봄바는 50메가톤 캐슬 브라보는 15메가톤이다

그러므로 1킬로정도 멀리 떨어졌다고 안심하다간 좆되는 수가 있다

차르봄바급 핵폭탄의 위력[편집]

  • 1000m 내

똑같이 플라즈마 구에 1초내로 타죽는다. 핵폭탄의 위력이 위력인만큼 방공호에 숨어도 직격으로 맞으면 타죽는다.

  • 10km 내

폭발 후 태풍보다도 수십배 강한 충격파가 모든 사람을 피떡으로 만들고 시설물을 모두 무너트린다. 그 다음 플라즈마 구에서 팽창한 열이 직경 20km내로 확 퍼져 눈 깜짝할 때 통구이가 되버린다.

이 때부턴 방화가 잘된 방공호에 숨었을 땐 살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충격파로 고막이 터지고 좀 지나서 나가면 남은 고열 내지 방사능에 노출되서 가장 고통스럽게 뒤질 수 있다.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폭발 후 버섯 구름이 발생한 후 진공을 채우기 위한 공기가 그곳으로 모여 한창 불타는 것들을 다시 중앙으로 끌어모은다. 이 때 나가면 통구이가 된다.

그나마 17~20km까지 떨어져 있다면 위 과정을 안 겪어도 되나 이 과정이 모두 끝난 후엔 그 범위까지 방사능 낙진으로 떡칠되서 사람이 살 수 없게 씹창지대를 만들어 버린다.

  • 20km 내

폭발 후 발생한 섬광을 봐도 눈이 멀지는 많는다. 버섯구름 보면 눈 먼다고 하는놈들 있는데 순간 열선도 닿는 최대 거리가 있고 20km까지는 실명할 수준으로 닿지 않는다

다만 그 후 근접한 곳은 팽창한 복사열이 까꿍 하고 반겨준다.

위에 써놓은 북극에 터트린 차르봄바 폭발음이 몽골까지 들릴 정도- 라는만큼 충격파가 좆나 쎄서 몇 십초 이후에 충격파가 덮치며 유리창을 모두 깨트리고 고막이 터진다.

여기까지 보면 존나 쎈 폭탄이지만 가장 무서운 점은 지금부터다. 반경 6km내 사람들은 타죽거나 피떡이 되어 확정적으로 죽지만 그 밖의 사람들은 대부분 즉사하지 않을 정도의 열선, 충격파에 생존할 수도 있지만, 이 방식으로 생존해도 인간이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차차 죽어가게 된다.

일단 골절, 2~3도 화상, 실명, 실청 외 외상등으로 목숨만 붙은 상태로 있거나 패닉 상태가 되서 배회하게 되는데, 방사능 낙진으로 씹창난 지대에서 피폭되고 구토, 어지럼증, 출혈으로 시작해서 차후 구조된 이후 치료를 받아도 암, 백혈병, 장기 문제로 고통스럽게 살다 죽게된다.

도시의 피해를 떠나 인간을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몇 십만~몇 백만을 죽일 수 있는 그런 모친출타 살상 무기인 것이다.

보유국[편집]

의외로 후진국들이 꽤나 섞여있다. 일부에서 말하는 '핵폭탄만 만들면 모든게 다 나아질거야'라고 하는 핵만능주의가 허구임을 알 수 있다.

ㄴ사실 여기있는 나라중에 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중국은 수소폭탄 보유국이므로 진짜 공포가 맞지만 나머지는 좀 나사빠졌음 원자폭탄만으로는 전술적으로 사용할때는 의미있지만 전략적으로 써먹기에는 화력이 딸림 보통 원자폭탄이 기본적으로 위력이 50kt을 넘기가 힘든데 수소폭탄은 100kt은 그냥 넘고 보통 수백kt 일만톤까지 위력이 나오니 고로 북한이 아무리 핵 뿌려도 북한은 골로 감

  • 미국: 이걸 발명한 장본인이다. 사실 오펜하이머 빼고 나머지 주력 과학자들은 독일출신인게 함정 (<-개소리다 핵심인물 페르미,파인먼,노이만,실라르드 등 독일출신이 어딨냐? 독뽕들 망상) 핵 7000기

ㄴ아인슈타인이 어느나라 출신이더라

ㄴ 오스트리아! 병신새끼야!

ㄴ무식한 새끼 ㅉㅉ 아인슈타인은 그냥 저엉말 기초적인 아이디어+건의한거 뿐임.아인슈타인이 핵폭탄 만들었다는 것 만큼 무식한 소리가 없다.

  • 러시아: 미국에게 지지 않으려고 개발했다. 미국의 공산주의 간첩새끼가 빼돌린 자료빨을 많이 받았다. 그거 없었어도 만들긴 했겠지만 많이 늦었을거다. 쌓아놓은 핵은 가장 많다. 게다가 소련시절 열심히 로켓 개발에 매달리고 소련이 멸망하는 와중에서도 핵미사일만은 놓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 결과 지금도 무시 못 하는 투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덤벼 시발 미국이랑 핵전쟁해서 공멸할수 있는 나라 핵 11000기 죽음의 손. 러시아 재래식무기가 구려도 러시아를 함부로 무시할수 없는 이유.

ㄴ근데 러시아 재래식 군사력도 2위잖아ㅋㅋ

  • 중국: 미국과 러시아가 하니까 따라했다. 사실 얘네도 지들만의 기술론 무리였고 미국에 유학 갔다 메카시즘 때문에 쫓겨나온 중국 과학자들 덕분에 성공했다. 미국이랑 핵전쟁해서 공멸할수 있는 나라2 미만잡

ㄴ그새끼들 미국에 날릴수 있는 투발수단이 별로 없어서 공멸못함 ssbn도 성능도 구리고 남중국해도 못뚫은 병신들이라 전략초계도 못하고 있고 icbm 도 미국까지 닳는 사거리 닿는 둥펑 미사일 20기도 안되는데다 러시아처럼 md확실히 뚫을 기술도 없고(사드 같고 지랄한게 다 이유가 있다.)미국 도시 한두개 지우고 그냥 중국 멸망함 물론 한일은 멸망가능

  • 프랑스: 미국하고 영국이 만들었는데 지들만 없으니까 자존심에 빡쳐서 드골이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미국이 도와줬다. 세계에서 원자력발전소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ㄴ원래 지네 기술로 개발이 가능했다더라

  • 영국: 맨하튼 프로젝트때 숟가락 좀 얹었다가 미국이 모르쇠하니까 빡쳐서 지랄떠니 미국이 도와줘서 만들었다.
  • 인도: 중국이 하니까 따라했다. 프랑스가 씹하드캐리했다.
  • 파키스탄: 인도가 하니까 따라했다. 인도와 미국 때문에 빡친 중국이 대놓고 주었다. 문제는 국내 치안이 개판이라 언제 탈레반한테 털릴지 모르는 상황. 이 새기들 진짜 대책없는 게, 군사령부 정문에까지 탈레반이 총질할 정도로 치안 개판이면서 무턱대고 핵 가졌다. 이러다 근본주의 테러조직 새기들한테 핵 넘어가면 진짜로 세계 3차대전 뿜뿜~!이다.
  • 북한: 반인반신이 몰래 핵개발하다가 미국한테 뽀록나서 GG친것을 본 김일성이 '핵만 있으면 적화통일각이겠지?'라면서 만들기 시작했다. 1급식이나 할배들이나 할 망상을 수령새끼가 해버린 결과 고난의행군으로 수십만이 굶어죽어갈 때에도 악착같이 자국민을 갈아넣어가며 만들었다. 북괴가 제재쳐먹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때문이다. 근데 제일 허접하다. 핵은 분명 있다. 문제는 뭘로 발사할래? 딴 핵보유국이 죄다 권총을 보유한 거라면 얘네는 권총은 없고 탄환만 갖고 있는 거다. 이새끼들이 핵기술 가지고 거들먹거리는건 핵에 대한 모욕이요 한민족에 대한 모독이다. 그냥 정권 유지와 체제 안정을 위해서 만드는 것에 가깝다.

ㄴ이것도 옛말이고 이새끼들이 SLBM이라는 기술을 터득해서 정말로 쥐도새도 모르게 핵을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는 바닷속 락 페스티벌 여는 수준의 북한 잠수함이 무슨 쥐도새도 모르게냐?

ㄴ걔네 잠수함 중에 SLBM을 발사할 수 있는건 신포급밖에 없는데 그나마도 1~2발밖에 탑재 못 한다. 게다가 신포급 숫자도 얼마 안 됨.

ㄴ근데 이제 북한이 SLBM기술도 있고 수폭 기술도 있지만 SLBM+핵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없지 않나? 음식점으로 치자면 면이랑 국물은 있는데 한 곳에 담을 그릇이 없는거 아님? 계속 한다면 언젠가 이것도 되겠지만...

ㄴ걍 탄두만 고폭탄에서 핵탄두로 바꿔 달면 되는거 아님? 발사되는 플랫폼만 다르지 공중에 뜬 순간부터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이나 같은 탄도 미사일이잖아. 화성 계열에 달고 쏠 정도면 북극성에도 달고 쏘는데 하자 없겠지.

ㄴㄴ고폭탄보다 훨씬 무거운게 핵탄두라서... 그래서 북한의 단순 핵기술보다 '핵 소형화'기술에 미국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고. 계속 한다면 언젠가 달긴 달 거다. 아직까지는 핵 따로 SLBM따로인거 같긴 한데 내가 국정원도 아니고 거기까진 모름. 헷(국정원도 모르지 않을까 싶긴 함)

  • 이스라엘: 얘네 어떤 나라인지 봐라. 핵이 없으면 멸망하게 생겨서 하나 장만했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이새끼가 제일 양아치새끼다. 유태인들 경제력 , 미국 빽 + 유럽빽이 있었다

ㄴ예네는 러시아랑 핵 포기하는 조건으로 침략하지 않겟다고 약속하고 전부 폐기 하지 않앗음?

ㄴ다 없앴을 리가 없다는 게 중론이었던 것 같은데.
  • 남아공 : 이스라엘하고 같이 만들다가 포기. 만든 이유가 그때는 백인정권이 인종차별 국가적으로 대대적으로 하는데 외국에서 간섭하고 주변이 다 검둥이정권들이니 만들려고했던거다


핵보유 순서는

  1. 미국
  2. 소련(러시아)
  3. 영국
  4. 프랑스
  5. 중국
  6. 인도
  7. 이스라엘,남아공
  8. 파키스탄
  9. 북괴

보유를 시도했던 나라들[편집]

  • 중화민국(대만): 거의 완성단계까지 왔는데 장징궈가 죽고 리덩후이가 집권할 때 핵개발 연구하던 책임자가 스스로 핵개발 사실을 폭로하고 미국으로 토끼면서 핵무기 개발이 취소됐다. 대만은 중국한테 쏘기보다는 중국이 대만에 침공했을 때 자폭용도로 개발하고 있었음이 2014년 미국에 토낀 연구 책임자가 사망하면서 남긴 개발일기를 통해 나왔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폭로되기 전까지는 관련 정보를 정말 제대로 숨기는데 성공했다. 핵보유국전부가 중화민국이 핵을 보유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을 정도였다.
  • 브라질: 만들다가 미국의 견제를 받고 버로우
  • 아르헨티나: 만들다가 영국의 견제를 받고 버로우
  • 독일: 독일의 반인반신이 이걸 한 번 해보려고 했다가 패망하고 미국 등 연합국한테 전범국 중에서도 수괴국으로 낙인찍혀 강제로 무장해제당했는데 그 과정에서 버로우
  • 일본: 만들다가 미국의 견제 + 핵으로 수십만이 죽은 나라에서 왜 핵만드냐는 거센 반발여론으로 버로우
  • 한국: 반인반신이 몰래 만들다가 미국한테 들키고 버로우. 김일성이 이걸 보고 요오시하면서 핵개발 착수. 폭동으로 집권한 탱크보이가 이걸 안만들겠다는 조건으로 미국한테 자신의 정권을 인정받았다. 또 2004년에 남핵파동이라고 노짱이 몰래 만들려다가 또걸려서 버로우. ('남핵파동'에 대해서는 아래 참조.)
  • 멕시코: 만들다가 미국의 견제를 받고 버로우
  • 방글라데시: 만들다가 인도와 파키스탄의 견제를 받고 버로우
  • 이라크: 사담 후세인이 만들다 뒤져서 버로우
  • 이란: 북한한테 샀다. 그리고 포기하고 경제개방을 선택했다. 우리나라가 잠시 기름값이 싸진 이유가 얘네가 서방세력에 기름을 싸게 팔아서이다.
  • 쿠바: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 기지 지으려다가 미국한테 딱 걸려서 세계3차대전 직전까지 갔었다. 다행히 소련이 쫄아서 관뒀다. 근데 만약 소련이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미사일을 실은 배가 쿠바로 계속 직진했으면 ㄹㅇ 과장안하고 이미 세상은 핵전쟁으로 멸망했다. 영화 엑스맨에서 이 이야기가 나온다.
  • 우크라이나: 사실 보유했었다. 얘네가 원래 소련이라서. 근데 소련 붕괴 직후 잠깐동안 세계 핵폭탄 수량으로 3위 찍는 미치광이 나라였지만 EU가 귀신같이 무장해제 시켜버렸다.

수혜국[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은 흔히 원폭 투하의 결과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며 자신들을 소위 '원폭 피해국'으로 포장하며 미국을 비난하는데 급급하다

하지만 원폭 투하는 오히려 일본의 발전에 이바지하면 이바지했지 일본에 결코 해를 가한적이 없다

원폭 투하의 결과 악명 높은 일본 제국이 항복하고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신문물과 민주주의 제도를 들여오게 되었다

실제로 일본 제국은 전쟁 말기에는 자국민조차 먹이지 못할 정도로 빈곤한 국가였으며

자국민에게 폭탄을 메달아 자폭시키며 주변국을 침략하던 야만국가였다

원폭 투하는 이러한 야만적인 일본 제국을 무너뜨리고 일본을 문명화, 현대화시켰다

전근대적인 사회 구조를 가진 부패한 일본 제국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현대 일본이 이렇게까지 성장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특히 그 개씨발 좆같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징병제를 폐지시킨 원인이 원폭 투하다.

지금 러시아군 꼬라지를 봐라. 일본의 청년들은 원폭을 투하시켜서 자기들이 이꼴을 당하는 걸 원천봉쇄시킨 천조국에게 감사해야 한다.

일본인들이 원자폭탄과 미합중국에 입은 은혜는 이렇게나 크다

따라서 일본인들은 원폭 투하에 대해 미국에 감사해야 옳다 하지만 대다수 일본인들은 어째서인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일본인들도 이제는 아픈 과거를 잊고 자신들을 발전시켜준 미국에 감사하며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게 옳지 않을까?

2004년 남핵 파동[편집]

일단 핵관련 문제에서는 미국은 한국을 못믿는다인용 오류: 열린 <ref> 태그가 잘못 만들어졌거나 이름이 잘못되었습니다 한국이 핵,원전,미사일 문제에는 극단적으로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2000년 김대중 정부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남핵 파동이 있었으며 이중 2004년에는 유엔 안보리에 넘어갈 정도로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모자 씌우기 라는 책에서 나오나 솔직히 약간 작가에 판타지적 생각이 첨부 되있는거 같다

2004년 노무현 정부당시 과학자들이 극비리에 우라늄을 추출하는 실험(핵개발하고는 좀 다른데 일본의 조요몬쥬같은 증식로 개발을 위한 실험이었음. 근데 증식로 개발이 핵개발 1단계라 도찐개찐)을 했는데 IAEA 보고를 누락된게 발견됬고 숨기면 커진다며 자진신고 했는데 당시 미국과 IAEA가 깜짝놀라 한국에 요원을 보낸다. 이때 한국 조져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존 볼턴 2018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임.

ㄴ근데 볼턴 씨발년은 왜 우리 조진대냐? 남한 핵 만들면 북핵, 중공핵 카운터 ㄱㅆㅅㅌㅊ 아님?

ㄴ그런 볼턴이 현재 한국 핵개발 찬성하고 있음

당연히 비핵화 최전선에 있었던 한국이 우방국들 통수 친 사건이어서 외신들이 "한국 핵무장 하나?" 라며 기사를 보냈고 옆나라 일본이 개 지랄을 떨었다

감사 결과 우려사안(matter of serious concern;여기서 말하는 Serious concern은 한국이 감사를 고의로 누락한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 한국이 개발한 기술들을 말하는게 아님.)이며 IAEA 이사회에 보고됐고

이후 한국은 핵 기술을 보유한 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IAEA에 의해 정규 감사를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