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타통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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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막바지인 1944년 좆본군의 중화민국에 대한 대규모 대공세였지만 최종 승자는 중국 공산당이 된 희대의 병신짓거리. 중국에서는 예상계회전[1]이라고 한다.
좆본놈들은 철도로 동남아랑 연결하면 개꿀이겠지?라는 병신같은 망상으로 이 전쟁을 벌였는데, 국민혁명군이 애미쳐뒤진 좆틸웰의 병신짓거리덕분에 개판이 되니까 초대박이 터졌다. 그동안 국민당이 꽉잡아두던 하남성 서부 69현[2], 호남성[3], 광서성일대의 곡창지대와 공군기지들을 싹다 털리면서 완전히 좆병신이 되었다. 심지어 중앙군도 50~75만가까이가 털려서 재정비를 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갓조국의 경우 원래 체스터 니미츠장군니뮤가 대만을 냠냠쩝쩝하고 여기서 복건성, 절강성, 산동성, 광동성등 연안지역에 상륙하여 국민혁명군과 함께 좆본을 까부순다로 짜놨는데, 이거이후로는 필리핀-괌에서 이오지마와 오키나와를 뚜까패는 쪽으로 노선을 바꾸고 사실상 대일전선을 혼자맡아야 하는 병신같은 꼬라지가 되서 결국엔.... 그래도 이 작전 실패때문에 좆본 본진 후려패기가 좀더 일찍 이뤄진건 좋은거 아닌가?라는 평가도 있다.
그리고 좆본군의 경우 공군기지랑 철도랑 국민당 주력군을 탈탈 털어먹어서 어느정도 득을 보긴 했지만 이때 동원된 지나방면군 상당수가 중공군 토벌담당이었기 때문에 황하이남으로 다 내려오니까 그동안 토벌해온 팔로군이 요오시 하고 신멸작전으로 초토화된 화북을 날로쳐먹으면서 화북털리고 철도만 쳐먹었을뿐 인근의 강서성, 복건성지역은 군벌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다 원래 1940년에 고속으로 쳐먹어야 했는데 너무 늦은 타이밍에 결정내리고 먹었던지라 좆도 의미없는 병신짓거리가 되었다.
좆본군 문단에서 나왔겠지만 중공은 이전까지 좆본군의 공격때문에 섬서성 연안, 감숙성 경양, 영하회족자치구일대에 짜져있었으나 좆본 지나방면군이 이 작전으로 죄다 강남으로 우루루 떠나니까 화북의 알짜배기지역들을 날로 쳐먹으면서 순식간에 100만대군으로 세력을 벌크업 시켰다. 퍄~ 그냥 이 전쟁의 진짜 승자는 중공이다.
헬조선의 경우 대륙타통작전에서 좆본군이 좆발렸을때 존나 운좋으면 국민혁명군 성님들과 미군성님들이 짝짜꿍해서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3천리가 해방되는 개꿀 시나리오로 갈 수 있었지만 이 작전에서 좆본군이 어쨌거나 국민당을 좆발랐기 때문에 빨갱이가 한반도를 반토막내는 불지옥테크를 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