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First Person Shooter[편집]

대표적인 쓰레기인성 게임장르로 다른 쓰레기인성 장르로는 AOS와 리듬게임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성격파탄자들의 게임임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온라인 총싸움게임(대표적으로 카스)은 하이엔드급 정신병자 비율이 엄청나게 높다는 특징이 있음

저학력자 비율도 엄청나게 높아서 좆도 없는주제에 존심은 하늘을 찌르고 남을 깔보는 것을 즐긴다. 이런 총겜충들의 인성을 대표하는 행위로 티배깅이라는 것이 있다.

씨발 이거 작성한새끼 최소 플래시FPS 서든빠새끼

ㄴ총겜충이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라 빼애액을 시전중인 모습이다.

ㄴ씨발 서든 빠새끼 같은 놈과 FPS 장르 욕보이네 씨발새끼들

한국 에서 부터 세계적 가장 이슈나 히트쳤다 생각하는 게임은 배틀 그라운드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전혀 근거 없는 판타지 투성인지라 FPS 게임은 현실감 괴리감을 존나 쳐넣은 게임이라 인기겜이다

꼴에 실력빨 겜이라서 썩어빠진 유저들이 많다

하지만 총겜은 그래픽 개쩔고 십 명작인것도 엄청 창출하였다 왜냐 순수 현대 배경과 현실감을 방영한것이 많이 있으니

더군다나 차세대라 허황된 이야기로 가기에는 총이라는것은 죽창과도 같다는 현실감을 준다.

총을 쏘는 것에 대한 부각하지 않고 직접 총을 쏘는 듯한 쾌감을 준다 그렇기에 실제와 착각하기 일수다. ?

다 좆 까고 급식충 새끼들은 단체 빠가리 로 몰려다니는 새끼들이니 팀빨 좆망겜 하다가 성질 버려서 저런다.

원레 대부분 총겜은 팔때 제약으로 일반적으로 15세 이상 제한이 여야한다. 시발 것들

그점에 반박할순 없을거다.

ㄴ 헬조선엔 고사양 FPS의 인성쓰레기는 급식충이 대다수고, 저학력 똥수저 씹창인생 새끼들은 똥컴이라 서든같은 저사양 게임만 한다. 북미서도 콘솔 하나조차 못사서 저사양 게임하는 애들 다 똥수저에다 10대후반에 게임 내 애인이랑 현실에서 애낳고 평생 똥수저 알바로 사는건 안비밀

ㄴ플래닛사이드2는 어떠냐

이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 한 기록이 있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못한다.

솔직히 비밀로 말하자면 총게임은 실질적으로 하는것같아서 많이해서 실제 총 잘쏘게 된다면 오히려 좋지 않나? 어차피 메플 그딴 좆겜이나 하겠지만

조작 논란[편집]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헤일로를 필두로 콘솔용 FPS게임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고, 장애인같은 패드 아날로그 스틱 조준으로도 적을 쏴죽일수 있도록 레벨 디자인을 단순하게 하거나 자동조준 기능을 집어넣는 배려를 하고있다. 그런데 콘솔충 새끼들은 그렇게 온갖 보조를 받아 간신히 게임하는 주제에 패드로 하는게 마우스로 하는것보다 더 좋다면서 자위를 하고 있다.

게임 밸런스를 장애인같은 패드에 맞춰두면 PC에서는 너무 쉬워서 긴장감이 사라져 버린다. 자동조준 옵션을 지워버려도 그냥 말뚝딜이 가능할 정도이니 패드가 얼마나 손을 장애로 만드는 기구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개발자는 콘솔에서 하드코어라 불리는 난이도를 일반 난이도로 이름을 수정해서 내놓는다. 그럼 게임난이도가 적절해진다.

게임 밸런스를 PC에 맞춰두면 패드 장애새끼들은 조작감 개선 좀 해달라고 빼애액을 시전하기에 개발자는 PC에서 스토리모드라 불리는 난이도를 일반 난이도로 이름을 수정해서 내놓는다. 그럼 오오 이게임은 하는 내내 긴장감이 안 사라진다며 자위한다.

콘솔 컨트롤러나 모바일 같은 터치패드로 넘어가면 그때부터 손빨을 줮나게 타면서 그 조작감에 나름 숙련된 사람이 아닌 이상 컨트롤이 좆나게 어려워지는 장르이기도 하다.

하위 장르[편집]

따로 구분하기도 하는 하위 장르들

MMS(Modern Military Shooter)[편집]

주로 배필이나 콜옵같이 현대전을 주 배경으로 한 게임을 말한다. 판당 사람 수가 존나 많고 전투 자체가 대규모로 이뤄진다. 다만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영향받은 소규모 근접전위주 게임도 많다.

배틀필드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시리즈(블옵 1,콜드워,2,6와 모던워페어 연대기 3부작)
데이 오브 디피트 시리즈
레인보우 식스: 시즈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모던 컴뱃 시리즈
배틀그라운드 - FPP 모드 한정
오퍼레이션7
월드 워 3
인서전시
골든아이 007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Bullet Force
Critical OPS
Squad
ArmA 시리즈
Escape from Tarkov

하이퍼 FPS[편집]

둠, 퀘이크처럼 현실이랑 전혀 둥 떨어져서 캐릭터가 빠르게 뛰어다니고 날아댕기기도 하는 FPS를 말한다. 영어에서는 아레나 슈터(Arena shooter)라고 한다. 괜히 하이퍼 FPS라고 해서 병신같이 보이지 말자.

둠 시리즈
듀크 뉴켐 시리즈
하프라이프 시리즈 - 정확히는 이쪽 부류에서 현대식 FPS를 약간 개척한 게임이다. 그냥 바로 밑의 합쳐진 스타일에도 넣는 게 좋을까나.
오버워치
오버워치 2
울펜슈타인 시리즈
시리어스 샘 시리즈
퀘이크
- 퀘이크 라이브
- 퀘이크 챔피언스
팀 포트리스 2

하이퍼 FPS랑 MMS가 합쳐진 스타일[편집]

현대가 배경은 아니지만 MMS에 가까운 작품[편집]

킬존 시리즈
크라이시스 시리즈
N.O.V.A. 시리즈 - 게임로프트에서 만든 헤일로 짭퉁

이머시브 심[편집]

항목 참조

기타[편집]

FPS 게임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쓰레기들[편집]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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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겜충은 실제 총싸움도 잘할 거라고 헛자위를 한다. 하지만 총겜충은 모두 파오후와 멸치새끼다. 그래서 무거운 총들고 뛰댕기지고 못하고 주로 공익충으로 진화한다.

공방수준[편집]

병신 좆급식 장애새끼들이 한국이 FPS 잘한다 잘한다 하지만 그건 씨발새끼들아 프로게이머 이야기고

공방수준은 진짜 개 병신이다.

외국섭 코쟁이새끼들보다 못하다. 그중에서도 진짜 개엠창인건 백이면 백 스나이퍼다.

이새끼들은 진짜 FPS에서 김치맨 새끼들이 라이플보다 더많이 잡을것이다.

태생이 쫄보새끼들이라 그런지 멀리서 좆격하면서 상대방 골먹이는걸 좋아한다.

그러면서 좆도못하는 스왑으로 존나 쏘지만 처맞는게 없다. 칼들고 눈앞에서 무빙 ㅇㅈㄹ 해도 못맞추는 장애인들이 대다수다.

특히 라인전,점령전등 겜모드 하면 발암이 걸린다.

라플 잡은 놈들은 별로없는데 밑부분보면 다 좆격이다 .

그래서 겜이 시발 라플새끼들은 나가서 탄막어그로 피하기 시뮬레이션 하고 좆격하는새끼들은 이동타겟 슈팅게임한다.

라플잡은 새끼들은 돌가다가 처맞고 터지고 앵앵거리다 좆격하던새끼들이 움직여야 한두마리 딸수있다 그래서 겜이 존나 지루해진다

오죽하면 라플로 대공질 하는장애들도 많이 보인다.

근데 이건 FPS 말고도 대부분 슈팅겜이 저런식으로 돌아간다. 존나 좆같다

병신 좆격충새끼들아 좆격하지말고 라플들고 몇방만 때려줘도 1인분한다. 스왑질 처하다가 따이고 터지지말고 이런새끼들이 많이질수록

게임을 존나 좆같이 재미없게 만든다.

FPS 성향 테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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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항마다 자신이 해당되는거 골라서 가면 된다

1-1 FPS 게임의 규모

a. 대규모(48인 이상)

  ㄴ 1-2 번으로

b. 소규모 (20명 이하)

  ㄴ 2-1 번으로

1-2 맵의 크기

a. 대규모 (배틀필드 4의 상하이 봉쇄,또는 그 이상)

  ㄴ 2-1 번으로

b. 오픈 월드( 러스트,데이즈 등 )

  ㄴ 3-1 번으로

2-1 저격소총의 성능

a. 무적권 1방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WP , 블랙옵스3의 LOCUS)

  ㄴ 1-1-b 에서 온 경우 3-2 / 1-2-a 에서 온 경우 4-1

b. 머리 아닌 이상 2방 ( 배틀필드3,4 )

  ㄴ  4-1 번으로

3-1 자유도

a. 퀘스트가 존재하며 이것을 따라 가야 함

  ㄴ D 타입

b. 100% 자유

  ㄴ C 타입

3-2 수류탄의 위력

a. 강하게 ( 블랙옵스3 )

  ㄴ A 타입

b. 약하게 ( 카운터 스트라이크 )

  ㄴ 4-1 번으로

4-1 캐릭터의 비현실적 특수 능력

a. 없음. (카운터 스트라이크,배틀필드)

  ㄴ 5-1 번으로

b. 있음 (블랙옵스3,크라이시스 시리즈)

  ㄴ B 타입

5-1 특수 모션

a. 없음 ( 앉기,서기,조용히 걷기,뛰기,포복)

  ㄴ E 타입

b. 있음 ( 슬라이딩, n단 점프 ,벽타기)

   ㄴ B 타입

A 타입 : 주로 작거나 중간 규모의 전장을 선호하며, 한국식 fps에 적응된 게이머

Frames Per Second[편집]

간단하게 프레임이라고 줄여부른다.

게임을 할때 이게 높아야 움직임이 부드럽고 입력도 세밀해진다.

기본적으로 60fps은 유지해줘야 쾌적하게 게임할수 있으며 이게 안되면 옵을 낮추거나 더 좋은 그래픽카드를 사라.

루리웹에 사는 콘솔충들은 30프레임이야말로 역동적이며 60프레임은 필요없고 게임에는 더 안맞는다고 하거나 30프레임과 60프레임을 구분할수없다는 개소리를 시전한다.

그들에 의하면 30프레임과 60프레임을 구분못하는 막눈은 축복받았다고한다. 병신들임.

하도 파오후 오덕 애니메이션 24~30프레임만 쳐보왔나 파오후 선비 새끼들 졸라 씹 막눈 중에 막눈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만큼 쿰척 루리웹 돼지들은 뇌 반응속도가 느리고 그만큼 졸라게 둔하다는 것이다.

반응속도가 느릴수록 멍청하고 단순해지고 생각이 둔해지니까 생각하는 게 싫어져서 개소리를 많이 시전하고 빈도가 늘어나고 어록 같은 문장을 뽑아낸다.

특히 루리웹 콘솔 충돌은 귀도 하도 막귀라서 높은 음질을 구별 못한다. 귀도 퇴화가 많이 온 놈들 투성이다.

반대로 순발력이 고도로 발달된 프로게이머들은 120, 144프레임으로 게임한다, 특히 글옵같이 FPS를 하는 쪽에서. 사실 프로게이머일 필요도 없이, 이렇게 높은 프레임율로 게임하다 60으로 돌아가면 차이가 확실히 느껴져서 60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같은 60프레임이라도 얼마나 화면전환을 부드럽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다른 것 같다.

예를 들면 게임할 때 보이는 화면은 죽죽 찢기는 테어링과, 시야를 돌릴 때 사물의 가장자리가 분신술마냥 잔상이 생기는데 이게 거슬린다. 그런데 같은 컴퓨터, 모니터로 게임 렌더링 화면이 아닌 60프레임 동영상을 틀어 보면 게임화면과는 다르게 아주 부드럽게 느껴진다. 서로 같은 60프레임인데도 느껴지는 부드러움에서 차이가 난다.

모니터의 주사율[편집]

주사율의 단위는 Hz로 느덜 쓰는 CPU 클럭이나 라디오 채널 주파수랑 동일하다. 이과충이면 모를리가 없겠지만, 문과충들도 알아듣도록 설명하자면, 주사율이 60Hz면 1초에 60번 깜빡거린단 의미다. 그러니까 게임할때 프레임이 60을 넘어가더라도 모니터가 60번밖에 못 깜빡거리기 때문에 그만큼 밖에 표현을 못 한단 의미.

파일:화면찢김현상.gif

그 결과로 생기는게 바로 테어링 현상이다. 실제 출력되는 화면은 급격하게 변하는데 모니터의 주사율이 그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게 바로 수직동기화인데 니가 게임할때 제아무리 옵션을 낮춰도 60FPS가 최대로 나오는게 바로 이 수직동기화가 활성화된거다.

물론, 닭치고 주사율 높은 모니터 쓰면 이럴 필요가 없다.

참고로 어지간한 모니터들은 주사율 60Hz이 보통이니까 프레임이 그보다 높게 나와도 위에 설명한 문제점 때문에 딸딸이에 지나지 않지만, 니가 윗 문단의 FPS를 즐기는 총겜충이라면 120Hz 모니터를 사면 좋을것이다. 144hz 모니터면 더 좋고 165hz 모니터면 더 좋다. 240Hz면 두말할것도 없다.

ㄴ 어차피 사람이 인식하는 프레임은 진지들이키지 않는이상 110hz 넘어가면 대부분똑같다 120hz 140hz든 100hz 이상 모니터사면 니눈이 매우 편해지는걸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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