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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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실 원작 소설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펄프픽션에 가깝다.

가장 유명한 스파이 영화[편집]

007 역대 띵작들
007 살인번호 007 위기일발 007 골드핑거 유어 아이즈 온리 007 리빙 데이라이트 007 골든아이 007 카지노 로얄 007 스카이폴

중국 영화나 보는 이상한 놈들이 문서 바꿔놓는 바람에 문서 다시 판다 ㅅㅂ 현재로선 크레이그만한 배우가 없다 가끔 망해도 이름값 덕분에 늘 평타는 친다. 아니 사실 007은 모든 영화가 그해 세계 흥행순위 10에 들어가 있는 시리즈다 우리나라 흥행이 다소 부진한 편.

주인공은 007 제임스 본드. 본드걸들이 매번 바뀌는데 몸매를 기준으로 뽑는 듯하다. 물론 본드도 수트핏 보고 뽑음

관련 갤러리로는 007 마이너 갤러리[[1]], 007 스카이풀[[2]], 007 노 타임 투 다이 갤러리[[3]] 등이 있다

모티브[편집]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영국인민군에서 활약한 패트릭 데즐 잡 인민소좌가 모델이다.

하지만 패트릭 소좌는 영화에서의 껄떡남이 아니라 전쟁이 끝나자마자 퇴역 후 교사 생활만 하다가 90살에 죽는 순간까지 노르웨이 출신의 아내만 바라보는 천하의 애처가였다.

제임스 본드가 이여자 저여자 껄떡거리는 것을 알게 된 패트릭은 열폭해서 007 제작진을 고소하기도 했다.

숀 코네리의 007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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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오래되어서 보기 좀 그렇지만 후에 나온 007과 다르게 가장 우리에게 익숙한 이미지여서

그나마 나은 007 이었다. 2020년 10월 31일 작고하셨다

007 살인번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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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살인번호
Dr. No
장르 액션
감독 테렌스 영
주연 숀 코너리, 우슬라 안드레스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62년 10월 5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내용인 즉슨 007의 정석을 따라간다. 악당의 음모를 파헤침-미녀를 만남-조연 뒤짐-악당에게 결국 잡히고 위기에 처함-악당은 본드를 죽이지는 않고 자신 계획 친절히 다 설명해줌-본드는 하지만 탈출해서 악당을 역관광시키고 유유히 미녀와 탈출-해피엔딩.

기념비적 작품이지만 본격적 시리즈는 2편부터 시작한다 봐도 좋다

007 위기일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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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장르 액션
감독 테렌스 영
주연 숀 코너리, 다니엘라 블런치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64년 4월 17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분명 영화상으론 두번째인데 원작상으론 5번째다 주의하길 바란다

악당으로 숙적 블로펠드가 손만 나오는데 이 악당은 나중에 킹스맨 등 다양한 매채에서 패러디된다

여기서 나온 악당 레드 그란트는 이후 주구장창 튀어나올 악당 힘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사실상 007 최고작 중 하나. 개인적으로는 골드핑거보다는 이게 더 첩보물로서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007 골드핑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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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골드핑거
Ian Fleming's Goldfinger
장르 액션
감독 가이 해밀턴
주연 숀 코너리, 헤이몬드 영, 주디덴치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67년 1월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코네리 본드의 최고작

작품상으로 세번째인데 원작상으론 7번째다.(아니 이 시리즈는 어찌되먹은거냐 순서가)

악당으로 금수저가 등장하는데 은수저 007이 자기보다 부자인 금수저 오릭 골드핑거의 배때기에 죽창을 꽂는게 주된 내용이다

주제가가 존나 좋다 고르드 퓡거어~~빠빠빠암~~

참고로 원작에는 한국인을 굉장히 미개인으로 묘사해놨다. 원작자 시발 무슨 이유 때문에 한국인에게 악감정 가진지는 전혀 모른다.

007 썬더볼 작전[편집]

007 썬더볼 작전
Thunderball
장르 액션
감독 테렌스 영
주연 숀 코너리, 클로딘 오우거, 루치아나 파루지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69년 02월 12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4번째 영화이자 원작상 8번째 소설

죽지도 않는 스펙터가 또 다시 나토군의 핵탄두를 탈취하고 그걸 저지하는게 주된 목표다

007 두번 산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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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007 두번산다
You Only Live Twice
장르 액션
감독 루이스 길버트
주연 숀 코너리, 미에 하마, 아키코 와카바야시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69년 09월 20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5번째 영화이며 원작자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쓴 마지막 소설

블로펠드가 우주선을 탈취해 미소간 전쟁을 벌이려던 계획을 세우나 본드와 일본정보국에 의해 엎어지는 내용

일본이 배경이며, 일본 정보국이 닌자 훈련을하고 표창을 날리는 등 와패니즈적 요소가 조금 묻어있다. 여기서 본드는 일본인으로 변장을 하는데, 변장의 상태가...?

작중 일본측 인물들과 어울리면서 일본측 인물이 "우리 일본에서는 남자가 첫번째, 여자가 그 다음입니다." 라는 말을 하자 본드가 "은퇴하면 여기(일본)에서 살아야겠군요."라고 답하는 장면이 있다. 당시에야 그냥 넘어갔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대사를 쳤다가는 본드도 꼴마초 씹치남이라는 비난을 면하지 못했을 것이다.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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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장르 액션
감독 가이 해밀턴
주연 숀 코너리, 질 세인트 존, 라나 우드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72년 02월 19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블로펠드가 다이아몬드 위성으로 전 세계를 위협하는걸 저지하는게 주된 내용이다

개연성도 볼거리도 그렇고 코네리 최악의 본드. 결국 여기서 세대교체를 하게 된다.

조지 라젠비의 007 (only one)[편집]

주인공이 익숙한 숀 코네리에서 교체되었지만

다만 배우가 제작사와 트러블이 생겨 금방 하자했다

할배들은 괜찮았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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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여왕 폐하 대작전[편집]

007 여왕 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장르 액션
감독 피터 R 헌트
주연 조지 라젠비, 다이애나 리그, 텔리 사발라스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70년 03월 12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봅슬레이씬이 그나마 재밌었다

내용은 007이 영국으로 가서 다 엎어버리는 내용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좋아하는 영화다.

그래도 오프닝 노래는 가사없이도 역대급으로 좋았다

그 본드가 이 영화에서는 결혼을 한다! 그런데 곧바로 와이프가 나쁜놈들의 총에 맞고 사망.

로저 무어의 007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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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 아니지, 할배지

할배 척추서요?

여담으로 역대 최강의 비쥬얼이었다.

참고로 존나 바람둥이라 여자 4명은 기본인 본드다.

007 죽느냐 사느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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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장르 액션
감독 가이 해밀턴
주연 로저 무어, 제인 시모어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73년 06월 27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원래는 '나 살고 너 죽자'라는 간지나는 뜻인데 국내로 들어오면서 햄릿의 그 대사로 오역되었다.

폼생폼사 007은 끝까지 멋지다는 자기 만족 영화다

아프로 머리에 비키니를 입은 흑누나들, 부두교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중 요소들이 매우 인상적인 작품.

본작의 본드걸 솔리테어는 본래 처녀일 때만 쓸 수 있는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작중 영국산 중년 아다폭격기 본드에 의해 처녀성과 예지력 모두를 상실하게 된다는 꼴릿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어떤놈이 이거 갓무비라고 했는데 안과 가봐라.

그저 그런 b급 영화다.

주제가는 폴 매카트니의 밴드 Wings의 노래 'Live and let die'. 느린 곡조의 보컬 파트와 OO7스러운 긴박감이 듬뿍 들어간 연주가 교차되는 곡이며, 당시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던 띵곡이다.

007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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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장르 액션
감독 가이 해밀턴
주연 로저 무어, 브리트 에클란트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74년 12월 30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말 그대로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가 나오는 흔한 007의 속편 중 하나다

문제라면 좀 유치해서 B급영화같은 분위기를 풍겨서 망했다는 것

크리스토퍼 리가 연기한 악역이 인상적이다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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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장르 액션
감독 가이 해밀턴
주연 로저 무어, 바바라 바흐
러닝타임 ?분
개봉일 1978년 04월 25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로저 무어 본드 명작 중 하나로 꼽힌다

내용은 제목이 스포한다.

작중의 본드걸 아마소바 소령의 애인은 영화가 시작할 때 본드에게 살해당한다. 본드걸과 협력하며 썸을 타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마소바는 분노하여 '임무가 끝나면 널 죽여버리겠음!'이라고 선언하는데 특정 관중의 취향을 저격하는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영화가 끝날때는 그런거 없고 나쁜놈의 수중기지를 박살낸 뒤 초호화 잠수정을 타고 탈출하며 격렬한 빠굴을 즐기게 된다. 죽은 애인 지못미 ㅜㅜ

아마소바 역을 한 바바라 바흐가 존나게 예쁘게 나온다. 아주 먼 옛날 토요명화였나 주말의 명화였나에서 007시리즈를 계속 틀어준 적이 있었는데 당시 초딩이던 나에게 여자의 치명적 매력을 느끼게 해주신 고마운 본드걸이다.

주제가가 존나 좋다. 더 스파이 후 렆~~미~~ 킾 인 옴 마 시크릿 세잎 투 나잇~~

007 문레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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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007 문레이커
Moonraker
장르 액션
감독 루이스 길버트
주연 로저 무어, 로이스 차일스
러닝타임 126분
개봉일 1981년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원래 내용은 007이 문레이커란 미사일을 막는 개념있는 내용이었는데

007이 왜 우주로 갔는진 아무도 모른다

시대상으로 고려해보면 그 시기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등으로 우주개척의 시대가 열리던 시기 였으니

아마 영화도 그런 부분을 반영한게 아닐까싶다

여튼 우주 공간으로 날아간 덕분에 육해공에서 여자를 후리고 다니던 본드가 드디어 우주공간에서 무중력 합체를 선보일 수 있었다.

시대를 뛰어 넘은 퍼포먼스다.

기획 당시 스타워즈가 큰 흥행을 거둬 제작사들이 '아, 우리도 스페이스 SF 영화로 만들어보자' 한게 바로 이 영화다.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편집]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For Your Eyes Only
장르 액션
감독 존 글렌
주연 로저 무어, 카롤 부케, 린 홀리 존슨
러닝타임 127분
개봉일 1981년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전작보다는 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내용은 본드가 이중간첩 새끼를 털어버리는 내용이다

브로펠드가 저작권 문제로 굉장히 허무하게 죽어버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007 옥토퍼시[편집]

007 옥토퍼시
Octopussy
장르 액션
감독 존 글렌
주연 로저 무어, 마우드 아담스 , 크리스티나 웨이본
러닝타임 130분
개봉일 1983년 6월 6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007이 인도로 가서 다 엎어버리는 영화다

제목이 상당히 음탕하다. Octo Pussy 라니...

본드가 광대로 분장하는 OME 스러운 장면이 있다.

007 뷰투어킬[편집]

007 뷰투어킬
A View To A Kill
장르 액션
감독 존 글렌
주연 로저 무어, 태니아 로버츠
러닝타임 131분
개봉일 1985년 12월 22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로저 무어도 늙었다는 걸 알게되는작품

본드걸과 함께 여기저기 전전하면서 마이크로칩을 노리는 악당의 음모를 밝히는 내용이다

참고로 이작품때 로저 무어가 57살이였다.

어떤사람들은 늙은 노인의 주책쇼라고 까기도 한다.

엄청난 신체 스펙으로 본드의 죽빵을 털어주는 근육녀 '메이 데이' (위 포스터에 나오는 흑누나)의 등장은 당시에 상당한 센세이션이 아니었을까 싶다.

티모시 달튼의 007[편집]

로저 무어가 빠지고 그 뒤를 왠 b급 배우가 들어찼지만

영화는 두편 밖에 못 찍었더라

하지만 니네가 그렇게 빠는 냉철하고 잔인한 크레이그 본드의 원조이며

당시엔 로저 무어의 능글맞은 본드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흥행면에선 성공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한 본드로 재평가 받는다.

외모도 로저 무어 다음으로 역대급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슈트빨은 안받아서 딴걸 많이 입고 다녔다.

007 리빙 데이라이트[편집]

007 리빙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
장르 액션
감독 추가바람
주연 티모시 달튼, 매리엄 다보
러닝타임 130분
개봉일 1987년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

007이 KGB 장군의 음모를 막아내는 내용이다

본드걸이 존나 이쁘다.

본드카도 나오는데 존나 간지다.

평띵작 정도 된다.

007 살인면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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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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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살인면허
licence to kill
장르 액션
감독 존 글렌
주연 티모시 달튼, 캐리 로웰
러닝타임 133분
개봉일 1989년 12월 30일
제작사 추가바람
누적관객수 ?명
월드와이드 $156

본드가 살인면허를 빼았겼음에도 불구하고 CIA 친구의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흥행성공은 못했지만 당시 평도 좋았고 티모시 달튼의 암살자 이미지가 정점을 찍은 영화다.

잔인함이 절정으로 오른 작품.

터져죽고 뜯겨죽거나 찢겨죽는게 나온다.

여튼 존나 꿀잼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 007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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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아재주의

그 이전 본드 숀 코네리와 로저 무어도 본 사람은 할배거나 본드덕후, 고전 영화 매니아 일 가능성이 높다

예전부터 제임스 본드에 잘 어울린다고 평가를 듣다가 달튼의 이미지 변신이 실패한 후 흥행을 위해 모셔온 본드이다.

평가가 좋은 작품이 2개밖에 없어 배우가 아까운 본드라 할 수 있다.

다이 어나더 데이 봐라 배우가 아깝다 시발.

ㄴ 참고로 내 최애 본드중 하나다. 브로스넌 사랑해용 핡핡

이 배우 주연의 시리즈의 특징은 역대 007 시리즈들 중 최첨단 장비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시리즈이다. 킹스맨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악역들이 하나같이 폭발로 죽는다.

007 골든아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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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Goldeneye

007 골든아이

장르 액션
감독 마틴 캠벨
주연 피어스 브로스넌 , 이자벨라 스코럽크
개봉일 1995년 11월 17일


배신자 요원이 지구에 모든 인간을 똥수저로 만드는 것을 막는 영화다.

뭔가 제목에서부터 스포일러가 느껴지지만 무시하자

클래식 007의 느낌을 90년대까지 가져왔지만 꿀잼이다.

특히 주제가가 존나 좋다

디 골든아이-----

주인공이 살린 영화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작품을 게임화 한 닌텐도 64판 골든아이는 시대를 초월한 갓게임으로 유명하다.

007 네버다이[편집]

007 Tomorrow Never Dies

007 네버다이

장르 액션
감독 로저 스포티스우드
주연 피어스 브로스넌 , 양자경 , 태리 헤처
개봉일 1998년 3월 14일


007은 무슨 위기가 생겨도 듁디않아 8ㅅ8 이 영화의 주요 내용으로

본드걸이 살렸다

주제가가 노래는 좋은데 보컬이 좆같다.

모기시끼마냥 앵앵데는게 좆같다.

영화는 평띵작 정도.

007 언리미티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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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The World Is Not Enough

007 언리미티드

장르 액션
감독 마이클 앱티드
주연 피어스 브로스넌 , 데니스 리처즈 , 소피 마르소
개봉일 1999년 11월 19일



007이 조금씩 이상해지기 시작한 작품이다

하지만 우리는 더한 똥이 올 줄은 몰랐다...

그래도 갓피 마르소가 쎆끈해서 눈요기는 된다. 자기보다 한참은 어릴 다른 본드걸을 외모로든 몸매로든 여유롭게 씹어드시는 소피 마르소갓을 찬양하자. Garbage가 만든 노래인 The World Is Not Enough 만 호평받았다

007 어나더데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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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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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얼음 파도씬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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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007 die another Day

007 어나더데이

장르 액션
감독 리 타마호리
주연 피어스 브로스넌 , 할리 베리
개봉일 2002년 11월 22일

007 최악의 영화다.

한번만 망해도 치명적인 시리즈를 두번이나 망치다니 그것도 능력이다

브로스넌이 불쌍해지는 작품이다. 하지만 애스턴 마틴은 볼만하다. 근데 볼게 그거 밖에 없다.

북괴가 악당으로 나온다.

간혹 한국이 이상하게 나오네 어쩌네 하는 사람이 있는데 딱히 틀린말은 아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그런 걸 제끼고 봐도 존나게 재미없다는게 문제다.

차인표가 여기 나오라고 제의 받았으나 거절했었다. 캬 사스가 갓인표~

문제점[편집]

1.북한 사람인 놈이 왜 북한말도 제대로 못해서 어버버거리고 앉아있다.

싐망했습니다 아버지 (<- 극혐)

2.남한 나온다면서 왜 미군 기지만 보여주냐?

(사실 이건 울트론 이전의 한국 나오는 외국 영화가 다 이렇기는 하다)

3.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물소가 있었냐?

4.우리나라 절이 언제부터 저렇게 생겼었냐?

5.저 새끼는 저런 개쩌는 무기 갖고 왜 지뢰 제거만 하냐?

6.북괴군장비가 왜 이렇게 좋은거냐? Oicw를 북한군이 쓰고 호버크래프트가 이동 장비인데다가 1990년대 북괴군인데 방탄복까지 쓴다.

7.왜 본드는 '청천 1동대'라고 써있는 군복을 입고 나타나는가? 군필 남성이라면 격하게 뿜었을 장면. 제임스 본드는 대한민국 예비군이었단 말인가.

8.한반도 주무대 인데, 영화는 뭔 생각인지 일본과 중국 문화 요소들이 나온다. 예를들어 사무라이 복장과 손자병법 책이 나옴.

9.얼음 파도씬에서 컴퓨터그래픽이 발퀄이다

등등 시발 헤아릴수가 없다

근데 가장 심각한건 오프닝 장면

과학적으로 동해 바다에 저런 서핑을 하는건 사실상 말도 안됨

사실 이런거 다 무시하고 봐도 존나 재미없고 지루하다는게 가장 심각한 문제다.

그래도 언리미티드는 스토리도 ㅈ같은데다 몇몇 장면 빼고 액션도 눈에 가는게 없지만 어나더데이는 액션씬덕분에 눈호강은 시켜준다 그놈의 cg가 문제여서 그렇지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시리즈[편집]

카지노 로얄부터 현재까지 007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고 있다.

처음 다니엘 크레이그가 차기 제임스 본드로 결정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WTF으로 요약할 수 있었다. 숀 코너리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젠틀하고 핸섬한 섹시가이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가 아니라 웬 고릴라 닮은(실제로 당시 몇몇 팬들이 했던 말.)험상궂은 넘에게 본드역할을 맡긴다고 하니 당연한 반응이었다. 지금은 다니엘의 매력이 발견 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익숙해져서인지 모르겠지만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007로써 완전히 정착한 듯 하다.

007 카지노 로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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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casino Royale

007 카지노로얄

장르 액션
감독 마틴 캠벨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 에바 그린
개봉일 2006년 11월 14일


언리미티드와 어나더데이에서 신나게 망한 시리즈를 본 시리즈의 성격을 짬뽕시켜서 다시 흥행시켰다

정확하게는 리부트의 성격이 강하며 원래의 본드 이미지를 바꾼 최초의 영화

007은 악당이 살린다는 말을 다시금 일깨워준 영화

본드걸로 고전작을 통틀어 본드걸원탑 비쥬얼 에바 그린이 나왔었다. 존나이쁨 ㄹㅇ 전작과 앞으로 나온 본드걸들 다털어먹는다

그리고 액션은 직접 몸으로 때우고 총은 잘 안 쏨 으으 극혐;

오프닝이 인상깊다.

깝치면 부랄맞는다는 교훈이 담겨져 있다.

터졌는지 안터졌는진모르겠지만 역대 최악의 고문

볼때 마다 불알이 아프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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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Quantum of Solace

007 퀀텀오브솔러스

장르 액션
감독 마르크 포르스터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 올가 쿠릴렌코
개봉일 2008년 11월 14일

너무 틀에 박힌 영화라서 망해버렸다

전작에서 기껏 새로운 본드 무비의 길을 닦아두니까 반대쪽으로 가버렸다

참고로 퀀텀은 스펙터를 대체하려던 조직이었는데 웬일로 MGM이 스펙터 저작권을 가져오는 바람에 최신작에서는 퀀텀이 스펙터 딱까리 조직으로 변했다.

여기선 그냥 대놓고 제이슨 본에서 여러가지를 베껴왔다. 싸우는 것도 그렇고...병신같은 쉐이키캠도 그렇고...

그래도 언리미티드나 어나더데이보다는 낫다

초반 추격전이 제일 인상깊었다

007 스카이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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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skyfall

007 스카이폴

장르 액션
감독 샘 멘데스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 베레니스 마를로
개봉일 2012년 12월 1일


초반부의 화려한 액션, 영상미와 완벽한 오프닝

동시에 후반부의 개허술함이 남아있는 영화

마지막에 가서는 나홀로집에 같아졌다.그래도 초반부가 너무 강렬했다.

오프닝이 씨발 영상미가 미쳤다. ㅆㅅㅌㅊ의 연출로 초반 오프닝 전까지 눈을 절대 뗄수없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메인 빌런 라울 실바 역을 맡아 또라이 연기를 보여줬다

목표도 기본이 세계정복이었던 악당들과 다르게 단순 M에대한 복수로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전작들이 이게 본인지 본드인지 헷갈리는 영화들이었다면 이번에는 머니페니, Q등 예전 시리즈의 인물들과 옛날 본드카의 등장 등 구작들에

도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부만 빼면 다 좋았던 영화

그런데 그 요원들 명단 담긴 리스트는 갑자기 왜 공기화 된걸까?

007 스펙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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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you say tha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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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spectre

007 스펙터

장르 액션
감독 샘 멘데스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 레아 세이두
개봉일 2015년 11월 11일

작년에 왔던 스펙터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퀀텀보단 좋지만 전작을 생각하면 좀 실망스럽다

일단 옛날 스타일로 갑자기 회귀는 했는데 그게 오히려 촌스러운 느낌을 준다

즉, 지금까지 3편에서의 분위기를 제대로 깨버렸다는 말,

액션씬이 너무 진부하다. 예를 들어 건물에 적새끼 찾으러 들갔는데 알고보니 모든게 설계였고 적은 방탄유리 너머에서 본드를 집에서 본드나 쳐 빨라고 놀리면서 시한폭탄을 가동하는 그런 구닥다리식 진부한 액션신이 많다. 쿠쿠 간접광고가 등장한다. 크레이그는 대가리에 빵꾸날려 하는데 쿠쿠 밥솥이 생각난다.

그리고 스펙터도 좀 병신 같이 나온 게, 그 많던 핵심 조직원은 어디로 갔을까?

어디 갔긴 어디가 본드가 저승 보냈지. 핵심이란 요원은 다 죽창 맞아 죽고 오직 바티스타 하나만 나오는데 솔직히 머가리 없는 근돼같다.

그래서 보스 프란츠 오버하우저가 마지막으로 저항하는 영화다.

애스턴마틴의 보수적인 디자인 철학을 벗어던진 본드카가 나오는데 (사실 009에게 주려던 거였는데 007이 자기가 타고 나온다) 나온지 얼마 안되 강두렁에 쳐박는다. 아이고 아까워라.. 사실 이번 007에서 가장 인상깊은 자동차는 본드카가 아니라 골목길의 클래식 듣는 파오후 아저씨가 운전하는 피아트가 아닐까.. 우리 본드는 앞길을 가로막는 소형차 따위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그대로 똥꼬박치기를 해준다! 명장면! (참고로 파오후 아저씨가 듣던 노래는 투란도트의 '아무도 잠들지 마라'이다.)

스토리 또한 개연성은 밥말아먹은 상태의 스토리다.

그래도 본드걸은 좋았다. 007의 묘미 중 하나는 오프닝 영상인데.. 뭐 딱히.. 난 스카이폴 오프닝이 취향 저격인듯. 다만 오프닝에 뵨태디시위키러들의 취향을 저격해 줄 촉수물이 나오니 꼭 보도록

또 스카이폴과 비교했을 때 오프닝 노래 또한 실망스럽다. 스카이폴 아델은 오오 지림 이랬다면 스펙터 샘스미스는 징징대는 것 같은게..

그래도 올드팬에게는 스펙터, 브로펠드의 귀환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듯하다.

그러니 제발 크레이그 1편만 더 찍어라 제에발..☜ 안찍는다더라 ㅠㅠ

                                              ㄴ판 바꼈다 찍는데..

근데 진짜 또 찍을거면 스펙터에서 투척한 똥같은 떡밥 좀 치우고 가라. 또 포 유어 아이즈 온리에서 처럼 굴뚝으로 악당 투척하는 것 같은 병신짓 하지말고.

007 노 타임 투 다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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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프닝 음악 듣는데 쌀 뻔했다 ㄹㅇ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새끼들 때문에 11월로 연기됐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인 마지막 작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예고편 공개됐다.


띵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나도 보러 가야지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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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뒤진다. 이것 때문에 007 팬들 전부 충격먹었다.


사실 2009년작 “노짱 타임 투 다이 523”을 베껴 만든 영화다.

외전[편집]

007 카지노 로얄(1967)[편집]

이름은 카지노 로얄이지만 원작 소설이나 다니엘 크레이그 판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괴상한 영화다

내용도 괴악하고 모든 첩보원들에게 제임스 본드란 이름을 주었다는 이뭐병 소리가 나올 정도의 설정, 미치광이 엔딩 등 총체적 난국이다

안 보는 걸 추천한다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편집]

007 never say never again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장르 액션
감독 어빈 커슈너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 킴 베이신저
개봉일 1983년 10월 6일


MGM이 옥토퍼시를 내놓자 워너브라더스가 배알꼴려 숀 코네리를 다시 모셔와 찍은 작품이다

내용은 썬더볼 작전의 리메이크라 봐도 될 정도로 유사하다

그래도 윗 작품보다는 볼 만하다

관련 인물[편집]

  • M

MI6의 머튽. 007에게 임무를 맡기는 (덤으로 갈구는) 역할을 한다

MI6의 공돌이. 007에게 장비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원래는 할배같은 이미지였는데 크레이그 본드 들어오면서 젊은 Nerd가 되었다. 시리즈 전통으로 나올 때 마다 장비 좀 소중히 쓰라고 부탁하지만 본드는 항상 악당과 싸우다가 쿨하게 박살낸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머니페니

본드의 비서. 크레이그 본드 들어와서는 흑누님으로 바뀌었다

  • 펠릭스 라이터

본드의 CIA 친구. 주로 정보를 전해주거나 본드의 셔틀짓을 한다. 007 살인면허에서 반병신되고 아내도 살해당하는 안습한 꼴을 맞이해 본드가 복수에 나서게 된다.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가 리부트 작 카지노로얄에서 흑형으로 바뀌어 등장해 천조국의 .Show me the money 스킬을 보여주었다.

  • 고골 장군

소련 측 인물 중에서는 그나마 레귤러로 나오던 인물. 로저 무어 시리즈에 주로 등장한다. 자기 나라를먼저 생각해도 대인배여서 험한 꼴은 안당했다.

악역[편집]

  • 에른스트 스타브로 브로펠드

-본드의 아치 에너미. 테러조직 스펙터의 수장으로, 손으로 쓰다듬고 있는 고양이가 아이덴티티다. 4~7편에서 활동하나 본드때문에 계획이 실패하고 본부를 자폭시키는 안습한 꼴을 보여준다. 처음 나올때만 해도 간지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간지가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저작권 분쟁으로 유어 아이스 온리에서 허무하게 죽어버린다. 흑막 캐릭터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쳐서, 고양이를 쓰다듬는다면 이 캐릭 오마쥬라 보면 된다. 007 스펙터에도 나왔는데 자세한 건 프란츠 오버하우저로...

  • 죠스

-중간보스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활약을 떨친 인물. 인간을 넘어선 듯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강철 이빨로 쇠도 잘라버릴 수 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와 문레이커에 등장했다. 마지막에는 사랑에 빠지더니 개과천선하여 악당으로는 드물게 해피엔딩을 맞는다.

  • 닥터 노

-007 살인번호의 메인 빌런. 007 시리즈의 대망의 첫 빌런이기도 하다. 특징으로는 핵실험 중 두 손을 잃어 양손이 의수라는 게 있겠다. 천재였으나 중국인 혼혈이라는 이우로 서방, 동방에게 버림받고 결국 범죄조직 스펙터에 들어갔다. 원자력 기술을 이용해 미국의 미사일 발사를 몰래 저지하고 있었으나, 다 잡은 본드를 괜히 죽이지 않고 살려두는 고전적 실수를 하는 바람에 계획도 실패하고 냉각수에 빠져죽는 꼴이 된다.

  • 에밀리오 라르고

-007 썬더볼 작전의 메인 빌런. 스펙터의 2인자다. 안대를 끼고 있으며, 나 악당이오 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핵탄두를 탈취해 돈을 뜯어내려는 작전을 실시하려 했으나, 본드때문에 다 수포로 돌아간다. 결국 정부던 도미노에게 사망.

  • 르 쉬프르

-카지노 로얄의 메인 악역. 특징으로는 피눈물이 난다. 정체불명의 조직(후속작에서 드러난 이름으로는 퀀텀으로 드러난다,)에서 일하며 돈을 관리하고 있다. 항공기 테러로 이익을 챙기려다 본드에 의해 실패하고, 포커 게임으로 이를 만회하려하나 본드에게 또 실패한다. 빡쳐서 본드를 고자로 만드려다가 임무를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화이트가 죽여버린다 통수;;;;

부랄을 때리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있다.

  • 미스터 화이트

-통수왕.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에 등장. 정체불명의 조직 퀀텀(스펙터의 하위조직)의 간부이다. 카지노 로얄에서는 쉬프르를 처리하고 돈을 받고 유유히 나가려다 본드에게 잡힌다. 하지만 후속작에서는 MI6에 숨어든 요원 덕에 탈출한다. 007 스펙터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선 조직을 나온걸로 나온다, 하지만 스펙터의 암살자 때문에 탈륨 중독으로 죽어가고 있었으며, 딸을 본드에게 부탁하고 자살한다.

  • 도미니크 그린

-퀀텀 오브 솔러스의 메인 빌런. 정체불명의 조직 퀀텀의 조직원이다.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나 실제로는 전세계의 수자원을 독점하려는 계획을 짜고 있었고, 마지막에 본드에게 소방도끼를 휘두르며 날뛰다가 자기발등을 찍는 안습한 꼴을 보이며 패배한다, 결국 사막 한가운데서 버려져 엔진 오일을 마시고 퀀텀에게 처분당하는 비참한 꼴을 당한다

  • 라울 실바

-스카이폴의 메인 악역. 사이코스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거 MI6요원이었지만 작전이 실패하면서 M에게 버림받고, 시안화수소로 자결하려다 실패하고 치명적 상처를 입으면서 M에게 집착하는 복수귀가 되었다. 해커로서도 뛰어나 MI6를 농락했다. 마지막에 M과 동반자살하려다 본드에게 칼빵을 맞고 사망한다. 007 스펙터에서는 사실 스펙터의 요원임이 드러난다.

  • 골드핑거

-골드핑거의 메인 악역. 금에 집착하는 금수저로, 포트 녹스의 금을 못쓰게 만들어 자신의 금의 가치를 높이려고 했다. 본드를 거의 궁지까지 몰아갔지만 마지막에 비행기에서 빨려나가 정의구현당한다.

  • 오드잡

-중간보스 역에서 가장 인상깊은 활약을 떨친 인물 2. 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설정상 한국인이라지만 대사도 없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 게다가 배우도 일본인이다. 칼날이 달린 모자가 아이덴티티로, 날려서 무기처럼 사용한다.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본드를 상대하다가 창살에 꽃힌 모자를 집는 도중 본드가 전선을 창살에 접합시키는 바람에 전기구이가 되었다.

  • 카낭가/미스터 빅

-죽느냐 사느냐의 메인 악역. 자신이 재배한 마약을 북미와 남미에 유통시키려고 정상닉/어그로꾼으로 다중이짓 하다가 본드에게 들통나고 격투 끝에 상어 사냥용 유탄을 먹고 폭사한다. 단순 갱단치고는 본부,특수장비가 스펙터 뺨칠정도로 좋은 걸 봐서 노오력을 많이 한 듯 하다.

  • 티 히

-죽느냐 사느냐의 중간 보스.한쪽 손을 악어가 먹어버려 집게 의수로 교체한 흑형이다. 살신기를 부숴버리는 위엄을 자랑한다, 다른 중간보스들과는 달리 말을 잘하는데, 역시나 다 잡은 본드를 그냥 쏴죽이지 않고 악어들에게 밥으로 주는 짓을 해서 본드가 탈출하개 도와준다. 결국 상관인 카낭가가 죽게되고, 이후 열차에서 본드걸과 ㅍㅍㅅㅅ를 하려하는 본드를 습격하지만 자기 의수가 망가지면서 역으로 당해 기차에서 떨어지면서 퇴갤한다.

  • 프란시스코 스카라망가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메인 악역. 크리스토퍼 리가 연기했다. 세계 최고의 청부살인업자로, 금으로 되어있는 총과 총알을 사용하는 쓸데없이 비싼 특징이 있다. 이후 제임스 본드와 결투하다가 007빵에서 지는 바람에 죽는다. 평가가 나쁜 영화에서 유일하게 건질 부분을 담당한다. 특이한 점은 젖꼭지가 3개 달려 있다. 왜 이런 설정을 굳이 넣은 건지는 모르겠다. 영화 이름을 젖꼭지를 3개 가진 남자라고 바꿔야 했을 듯.

  • 칼 스트롬버그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메인 악역. 거대한 해상 기지를 가지고 있어 지상의 세계를 핵으로 전멸시키고 해저에 자신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중2병같은 생각을 밀어붙인다. 이후 본드에게 고자샷을 맞고 사망한다.

  • 휴고 드랙스

-문레이커의 메인 악역. 프랑스의 백만장자로, 지상 세계를 멸망시키고 자신은 우주에서 신세계의 신이 되겟다는 전작의 빌런이 정상으로 보일 정도의 미치광이 계획을 밀어붙인다. 결국 본드에게 당해 그래비티를 찍으며 퇴장한다.

  • 문 대령/구스타브 그레이브스

-어나더데이의 메인 빌런. 처음에는 부카니스탄의 대령으로 나오나 나중에는 성형 수술을 받고(?) 서양인이 되어 구스타브 그레이브스가 되어 나타난다. 크 역시 성형강국. 이카루스라는 태양열 위성병기를 이용해 남한을 침공하려 하지만 부카니스탄 답게 싸우는 데는 쓰지 않고 DMZ 지뢰 제거에 쓰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었다. 결국 후반에 본드에 의해 비행기 엔진 속에 빠져 잘 구워진 불고기가 되어버린다. 여다으로 성이 문 씨다 그 새끼가 생각나지 않는가??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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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6/알렉 트레빌리안

-골든아이의 메인 빌런. 본드와 일하던 MI6 요원이었으나 소련으로 전향했고, 소련 붕괴 후에는 무기 밀매일을 하고 있었다. 이후 우루모프 장군과 짜고 EMP 병기 골든아이를 이용해 영국에 테러를 저지르려다가 사망한다. 배우 때문인지 먼저 추락해 치명상을 입고, 붍타는 안테나에 깔리는 두번 죽는 확인사살을 당했다.

  • 제니아 오나토프

-골든아이의 메인 빌런. 본드걸이자 악역이며, 성교와 쪼이기를 좋아하는 성욕 넘치는 러시아 아가씨. 헬기 레펠 상태에서 제임스 본드를 쪼여 죽이려고 했다가 제임스 본드가 그 헬기를 격추시키자 자기가 추락하는 헬기에 끌려가 리타이어 당했다. 배우 때문인지 엄청 거대한 여성이다.

  • 엘리엇 카버

-네버다이의 메인 빌런. 금수저가 기레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다. 영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고 보도를 독점해 이익을 얻으려는 미치광이 계획을 실행하려 했으나, 드릴에 갈려서 끔살당한다.

  • 레나드

-언리미티드의 메인 빌런. KGB 출신 암살자로, 머리에 총알을 맞고 살아남아 시한부 인생 슈퍼 솔져가 된다. 이후 석유 재벌 금수저 딸 엘렉트라 킹과 눈이 맞아 그녀의 계획을 위해 협조했으나, 본드와 격투하다가 튀어나온 플루토늄 봉에 찔려 죽는다.

  • 엘렉트라 킹

-언리미티드의 메인 빌런. 본드걸이자 악역이며, 석유 재벌의 딸이다. 석유왕이 되기 위해 핵폭발까지 동원하려는 미친 계획을 밀어붙이고 본드에게 깝죽대다가 본드의 운영을 대국적으로 하라는 말과 함께 총에 맞아 사망한다. 미모덕에 영 좋지 않은 영화에서 유일하게 볼거리를 담당한다.

  • 프란츠 산체스

-살인면허의 메인 빌런. 남미의 마약왕으로, 본드의 CIA 동료 펠릭스의 다리를 못쓰게 하고 아내를 죽여버렸다. 이에 분노한 본드에게 추격당하게 되고, 결국 휘발유를 뒤집어 쓴채 본드가 펠릭스에게 선물받은 라이터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버린다.

  • 게오르기 코스코프 장군

-리빙 데이라이트의 메인 빌런. 소련의 장성으로, 레오니트 푸시킨 장군이 스파이들을 제거하려 한다는 정보를 들고 서방으로 망명와있었으나 납치되었던 것 같았는데... 사실 휘태커와 마약거래를 하고 있었고 이에 방해되는 푸시킨을 제거하려고 자작극을 벌인 것이었다. 다중이라서 그런지 성격도 찌질하다. 결국 본드에게 마약이 다 타고 계획이 실패하게 되면서 본국으로 송환된다. 그 뒤의 행방은 나오지 않지만 아마 시베리아로 여행가거나 따끈한 홍차 한 잔을 대접받았을 걸로 예상된다

  • 브래드 휘태커

-리빙 데이라이트의 메인 빌런. 모로코에서 활동하는 무기상이다. 덕업일치한 인물로, 밀닥에 전쟁덕후라서 미니어쳐가지고 혼자서 노는 취미가 있다. 코스코프와 짜고 마약 유통을 하다가 푸시킨 때문에 못하게 될 위기에 놓이자 MI6로 하여금 그를 제거하게 하려고 함께 자작극을 벌인다. 결국 들통나서 본드때문에 계획이 실패하게 되고 만다. 집에 찾아온 본드를 자기의 컬렉션까지 박살내며 최첨단 무기로 공격하나 폭발하는 차키를 이용한 007 때문에 자기 컬렉션인 웰링턴 장군 동상에 깔려죽고 고인드립을 당한다.

  • 맥스 조린

-뷰투어킬의 메인 빌런. 프랑스의 사업가로 활동했으나 알고보니 스테로이드 뽕 맞은 임산부에게 태어난 소련 스파이였다. 소련의 자금으로 마이크로 칩을 찍어내 팔고 있었으나, 소련을 배신하고 실리콘 밸리를 지진으로 잠기게 하고 칩 시장을 독식하려는 미치광이 계획을 세웠다. 결국 본드엑 실패하고 이후 격투를 벌이다 금문교에서 떨어져 고기밥이 되고 만다

  • 막시밀리언 라르고

-위에서 우측(좌측은 브로펠드). 외전인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메인 빌런. 이번 작이 썬더볼 작전의 리메이크다 보니 브로펠드도 등장한다. 라르고는 조금 더 찌질해졌을뿐 썬더볼 작전에서 나왔던 에밀리오 라르고와 별 차이가 없다 보면 된다. 후반에 작살에 너도한방 나도한방 관통당한다

  • 카말 칸(위에서 좌측)

-옥토퍼시의 메인 빌런. 아프가니스탄의 추방된 왕자로, 인도에서 살고 있었다. 올로프 장군과 보석을 가지고 거래해 미 군부대에서 핵폭탄을 터뜨려 서유럽 전체 인구를 몰살시키려는 게획을 세운다. 결국 도망치다가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중력과 하나가 된다

  • 올로프 장군(위에서 우측)

-옥토퍼시의 메인 빌런. 소련의 강경파 장군으로, 서유럽 정복을 위해 핵폭탄을 이용해 서유럽에 반미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본드에 의해 실패하고, 본드를 추격하려고 기차에 올라타려다 보석을 훔쳐낸 걸 알아차리고 달려온 소련군에 의해 벌집핏자가 되고 만다.

  • 아리스 크리스타토스

-유어 아이즈 온리의 메인 빌런. 전쟁 영웅 행세를 했으나 실제론 2차 대전때부터 이중간첩 활동을 했던 자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마약을 밀수하고 소련의 스파이로 활동했으며, 또 이중간첩 다중이짓 하면서 동료를 모함하다가 자신이 모함한 동료 콜롬보에게 등에 칼빵을 맞고 죽는다.

  • 프란츠 오버하우저

-스펙터의 메인 빌런. 크레이그 본드의 브로펠드다. 크리스토퍼 왈츠는 브로펠드가 아니라고 언플했지만 알고보니 아빠 성이 오버하우저고 엄마의 성이 브로펠드였다라는 설정으로 뒤통수를 쳤다. 본드와 무슨 3류 드라마스런 설정으로 엮여버렸다. 처음에는 간지나게 등장하더니 갑자가 찌질하게 변해버리면서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이런 놈이 어떻게 스펙터 수장이 된건지 이해가 안 될 정도. 아이덴티티로는 쿠쿠를 찰지게 발음한다는 것이 있다.

  • 미스터 힝스

-스펙터의 중간보스. 데이브 바티스타가 연기했다. 스펙터의 요원으로, 캐릭터는 뭐 전형적인 007의 악당 힘캐다. 리붓 시리즈의 새 죠스같은 캐릭으로 만드려했던 것 같다. 문제는 오드잡의 모자, 죠스의 이빨 같은 아이덴티티가 없어서 악당이 별 임팩트가 없다. 본드와 격투끝에 줄에 걸려 기차 밖으로 튕겨져 나오면서 퇴갤

개멋진 시리즈 전통 총열씬[편집]

파일:스카이폴 총열씬.gif

봐도봐도 명장면 아니냐? 이건 안 질린다. 이걸 '건 배럴 시퀸스' 라 하는데 1편 살인번호부터 함께 한 전통임

게임화[편집]

대국적이지 못해 진 사람이 벌칙을 받는 모습이다.

007이 멋있게 악당을 처치하는 것이 너무나 인상깊었는지 누구나 할 수 있도록 007빵이라는 이름으로 게임화되었다.

한국에도 전래되어 특유의 중독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셋이 하다 둘이 죽어도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규칙은 서로 총을 빵빵 쏘다가 대국적이지 못해 총에 맞으면 (즉 빌런이어서 총알을 피하지 못하면) 으악! 하면서 손을 드는 것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그외의 정식 게임으로는 1997년 닌텐도에서 발매한 우주명작인 골든아이와 EA에서 개발한 007 게임들, 액티비전에서 개발한 퀀텀 오브 솔러스, 블러드 스톤, 골든 아이 리메이크판, 007 레전드가 있는데 007 레전드는 완전히 좆망한 똥겜이 되버려 007 게임 시리즈를 완전히 끝장내버려 버렸다. 나머지는 그냥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고 가장 우주명작으로 꼽히는 것은 1997년에 닌텐도 64로 발매된 골든 아이의 게임판이다. 블러드 스톤은 원래 영화화 하려고 했지만 배급사 재정 때문에 무산되고 게임만 나왔다고 한다.

관련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