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재보궐선거/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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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1년 재보궐선거의 후보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국회의원[편집]
최근 더듬어공산당 정정순 의원이 곧 체포될 위기에 처해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보석 기각된 걸 보면 민좆당에서 버렸다.
이외에도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1심 재판에서 벌금 700만원(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아직 항소, 상고라는 카드가 있어 의원직은 유지된다.
광역단체장[편집]
서울특별시장[편집]
최종 결과
전직 단체장: 박원순(3선)
사유: 임기 중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
현재 후보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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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후보 | 정당 | 비고 |
1 | 박영선[1] | 더불어민주당 | |
2 | 오세훈 | 국민의힘 | 당선 |
4 | 국민의당 | 사퇴[2] | |
6 | 신지혜 | 기본소득당 | |
7 | 허경영 | 국가혁명당 | |
8 | 오태양 | 미래당 | |
9 | 이수봉 | 민생당 | |
10 | 배영규 | 신자유민주연합 | |
11 | 김진아 | 여성의당 | |
12 | 송명숙 | 진보당 | |
13 | 정동희 | 무소속 | |
14 | 이도엽 | ||
15 | 신지예 |
더불어민주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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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
” |
— 그들의 영원한 대선배,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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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누뤼돵운 줴숸궈의 원인 졔공좌이기에 후보룰 놰지 뫌아야 홤뉘돠. |
” |
— 2015.10.11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문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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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훠훠훠. 우뤼눈 양쉼보다 표 얻눈궤 뭔줘입뉘돠. 이런데도 뽑아쥬눈 궤 뒈쥐들 감솨합뉘다 쭵쭵. 쫘파구뤼나 뭐급쉬돠. |
” |
— 북악산 푸른 기와집 문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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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어공산당 측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전 장관이나 광주 새천년 NHK 사건 가해자 우상호가 유력하고, 박주민도 언급되고 있으며 80년대 대학가의 대표적 빨갱이인 림종석도 출마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가능성은 낮고 성범죄를 저지르면 후보 안낸다는 당헌이 있기는 한데 열린민주당 아니면 무소속으로 둔갑시켜서 낼 수도 있다.
는 당헌을 개정하면서까지 입후보한단다 미친놈들 ㅋㅋㅋㅋ 정부 여당이 현 대통령이 직접 만든 당헌을 손바닥뒤집듯이 뒤집고 대국민 똥꼬쑈를 벌였다 ㅋㅋㅋ 이래도 지지하는 개돼지들의 능지는 실로 놀랍다.
심지어 지들 당헌상 전 당원 투표 성립조건도 전 당원 중 3분의 1인 33% 이상이 투표를 해야 그 투표 결과를 인정한다고 지들이 명시해놨는데 당원의 26%만 투표한 당헌 개정으로 지들이 만든 당헌을 손바닥뒤집듯이 바꿔버렸다 ㅋㅋㅋㅋㅋ
최근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박영선과 우상호가 민좆당 후보로 적합하다고 나왔다.
2021년 2월 기준 문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박영선, 우상호 둘 중에 한 명으로 정해진 듯 하다. 시장 찾아가서 어묵 먹방 쇼 시작하고, 복지시설 가서 악수하고 오는 거 보면 말이다. 우상호는 현직 국K-1으로, 선거에 출마하려면 국K-1 옷을 벗고 나와야 한다. 만약 얘가 나오면 문주당 의석이 한 석 줄어드는 기쁨을 맛볼수 있다. 박영선의 경우 서울시장 3번째 도전이기도 하고, 지지층이 우상호보다 탄탄하다. 근데 이번 보궐선거가 문주당 소속 시장의 탈을 쓴 섹스 강사의 성추행 때문에 이뤄지므로, 이미 성추행 전력이 있는 우상호가 나오면 당명을 정말 '더듬어양심없는당' 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는 박영선이 이겼다. 우상호가 엄청난 표차로 처참하게 처발리고 찌그러졌다. 그러나 이 년의 공약도 범야권과 거의 흡사하다. 이러면 민주당을 굳이 뽑아줄 필요가 없다. 차라리 범야권 쪽을 뽑지.
애초에 우상호는 시장이 될 자질이 아니었다. 카리스마도 없고 새천년 NHK 사건으로 좌파들에게도 미운털이 박힌 놈이었다. 더군다나 박원순에게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이 버젓이 있는데도 박원순의 운지를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진다는 망언을 해서 아 이놈은 시장 하기는 글렀구나 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게다가 서울시장 자리는 행정을 맡는 자리다. 운동권 출신에다가 행정사무와는 거리가 먼 직책들을 맡아왔던 사람이 정치와 직접 연관된 국회의원이라면 몰라도, 정치를 떠나 제대로 된 행정까지 도맡아야 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위의 광역자치단체 시장은 우상호와는 맞지 않는 자리다.
정 정치(라고 쓰고 운동권 시절처럼 롸끈하게 아가리질+날뛰기)를 하고 싶으면 다음 번에는 국회의원 자리나 노려보든지 해라. 민좆당 입장에서는 입만 털어대다가 미운털이 박힌 우상호가 시장을 해서 자기들 이미지를 더럽히는 게 좋겠냐, 아니면 장관 경력이라도 있는 박영선을 내세우는 게 좋겠냐?
국민의힘[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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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 선거, 부동산·세금이 최대 이슈 |
” |
— 김종인, 막걸리 회동에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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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측에서는 2022 서울시장 선거에 나경원이 도전해 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총선에서 친일 독립운동가 같은 요상한 소리를 해서 민심이 다 떠나가서 안 된다.
나경원 나오면 안된다. 나경원 나오면 2018지선 때 충남꼴 난다. 젊은 중도 잡아야 되는데 나경원 되면 개ㅈ망...
사실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 행정가로서의 능력, 선거 치르는 능력 모두 검증된 후보다.
근데 김종인 왈 나올 가능성 거의 없다고 한다. 국민의당의랑 단일화할 생각도 일단 없단다.
근데 안철수가 안나간다고 지랄하고 있고 오세훈이 그나마 서울권내에서 국민의당 후보로는 제일 가능성 있다는 통계 결과가 떠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오세훈을 밀어줘야 한다.
최근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나경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적합하다고 나왔다.
결국 서울시장 후보를 나경원 전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렇게 4명으로 컷오프시켰다.
3월 4일 최종적으로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이 나경원을 누르고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
3월 23일 오세훈이 안철수와의 단일화에 승리하였고 야권 최종후보는 오세훈이 되었다.
경선에서 패배한 나경원과 안철수가 오세훈을 팍팍 밀어주고 있어서 이들의 지지층을 결합해서 오세훈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도쿄박도 계속 병크를 터뜨리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만 간다면 별다른 난항 없이 서울시장에 당선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문주당한테 견제를 넘어선 인신공격 수준의 악성 언플을 받고 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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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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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재앙당은 계속해서 여러 방면으로 오세훈은 음해하고자는 하는데 어째 잘 안 되는 모양이다
엌ㅋㅋ 그런데 서울시민들이 인신공격하는 문주당 라인한테 느그들이 틀렸다라고 팩폭했다. 응 이것이 민심의 차이야~
만약 정말로 오세훈이 당선된다면,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열린우리당의 완패로 인한 노무현의 레임덕처럼 문재인의 레임덕이 올 가능성이 아주 높다.
노무현도 경제를 못 해서 레임덕이 왔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노무현보다도 못하다는 평을 주로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국민의당[편집]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가 한번 더 도전할 확률이 높다...는 역시 병신안목답게 서울시장 안할거임! 난 바로 대선 가서 대통령 할거임! 이러면서 땡깡부리는중이다. 철수야 마지막 기회마저 시원하게 차버리는구나.
인 줄 알았으나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안철수, 내일 서울시장 출마 문재앙 정부에 맞서기 위해 출마한다고 한다. 야권단일로 가면 중도부터 틀딱, 20대부터 90대까지 대깨문 빼고 다 뽑아줄 확률이 높아진다.
안철수 출마선언문 읽어보면 초반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이지만, 뒷부분은 박원순의 서울시 운영에 대한 비판이다. 그리고 선언문 자체도 사실 하루이틀 고민한게 아닌 듯하다. 생각보다 일찍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했던 모양이다.
21년 1월 기준으론 시작이 순조롭다.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밝히기도 했고, 민좆당에 학을 땐 중도층의 지지 덕분인지 모든 후보들 중에서도 꽤 높은 격차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일단 국민의힘에 단일화를 요구하긴 했는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말이 많다. 정권 교체를 위해 찰스를 중심으로 뭉쳐야 된다는 쪽과, 그렇게 되면 당의 존재의의가 뭐가 되냐는 쪽으로 갈렸다. 어쨌든 지금 시점에서 범야권의 가장 강력한 후보주자인 건 분명하다.
근데 김종인이 안철수를 영 꼽게 봐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틀어진다면 어부지리로 박영선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도 짐좆인이 제대로 확답을 못내면서 서울시장 후보 춘추전국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씨부엉...
때문에 김종인은 저 민주당의 X맨 새끼라고 온갖 쌍욕을 들어쳐먹고 있으며 해골찬이 서울시장 다시 민주당각 앙 개꿀띠 하면서 골방에서 쪼개고 있다.
일단 찰스는 이미 4번으로 후보등록을 해놓았다고 한다. 제발 단일화 해라.
찰스 曰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과 일단 단일화를 하고, 국민의힘과 다시 단일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3월 23일 오세훈과의 단일화 경합에서 패하여 서폿으로 전직했다.
정의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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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더민주 후보는 출마하지 말고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하자고는 하는데 될 가능성은 없다.
근데 지들 당대표가 성추행을 해서 원조 성범죄당 못지 않게 이미지가 씹창나버려 그 계획은 아마도 흐지부지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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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당대표의 성추행으로 명예가 떨어졌기 때문에 무공천 한댄다. 그래도 더듬어민좆당보다는 나은 듯 하다.
혹시 민좆당에 표 몰아주라고 지령 떨어졌나?
열린민주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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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더듬어당과 다를 거 없는 당이지만, 문주당에 등을 돌린 진보층에게 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MB 저격수로 유명한 정봉주와 김진애가 나갈 거라고 한다. 경선에서 김진애가 승리해서 문주당의 박영선과 단일화 중이다.
시대전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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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환에선 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이었던 더불어시민당 출신 비례대표 조정훈 의원 겸 대표가 나간다고 한다. 원내 1석 정당이기에 조정훈이 나가게 되면 자연스레 원외정당이 되고, 문주당에서 비례대표를 승계하게 된다. 민주당 1석 추가된 셈.
기본소득당 & 여성의당[편집]
꼴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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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쭉메워 | 여성시대 | 쭉빵카페 | 워마드 | ||||
위키 | 아름드리위키(작금) | 페미위키 | |||||
언론사 | 한겨레 | 오마이뉴스 | 경향신문 | 스브스뉴스 | JTBC | ||
정당 | 정의당 | 여성의당 | 기본소득당 | 녹색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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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갤러리 | 사회 갤러리 | 여자 연예인 갤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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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페미, 페미나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성가족성, 꿀빠니즘, 보빨러, PC충, 닐 드럭만, 라오어2, GS25, 해피소, 반페미 코스프레충, 투디갤, 디미토리, 뱅재앙, 해연갤 | |||||||
취소선은 폐쇄되었거나 없어짐, 기울임체는 꼴페미가 유출되어 해방됨. |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두 페미니즘 정당에서는 후보를 당연히 낼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3월 21일 기준의 여론조사에서 여성의당은 0.2% 나왔고 기본소득당은 0.0%가 나왔다 ㅋㅋㅋ 어차피 같은 메갈리즘인데 단일화해도 신지예(0.2%)를 못 이기는데, 얘들이 따로따로 선거에 나가주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훌륭한 거름이 되어주어서 고마울 따름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3월 21일 기준 기소당+여성의당+진보당+신지예 여론조사 결과를 다 합쳐도 허경영(0.6%)이 이긴다 ㅋㅋㅋㅋ
민생당[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이 문서나 이 문서의 대상은 똥꼬쇼 중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똥꼬쇼!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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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은 나와 역사를 함께 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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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영원한 대선배, 김대중 슨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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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에서는 박주선이 2006년에 이어 다시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너무 늙었다는 게 큰 문제이다. 그런데 박주선 외에는 딱히 내보낼 사람이 없기는 하다. 중요한 건 민생당이 ㅈ망했다.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민생당 지도부에서 옛날 새천년민주당처럼 박주선을 떠밀어서 출마시킬 수도 있다. 당 이름값이 없으면 사람 이름값이라도 있어야지. 아니면 선거 전에 민생당이 해체되거나.
이수봉 비대위원장도 이 문제를 잘 알고있는지 언론 인터뷰에서 대놓고 박주선 이름을 거론했다. 본인이 출마할수도 있단다. [5]
그 외에도 당의 간판이라고 할수 있는 손학규가 출마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 경기도지사 한번 해봤기 때문에 또 서울시장 나설지는 의문이다. 얘네 뽑아주는 사람 있긴 하노? 전라도에서도 안 뽑아줘서 원외정당 됐더만. 거기에 박쥐원은 국정원장 돼서 탈당했지. ㄴ 아무리 그래도 국가혁명당, 여성의당, 우리공화당보다는 더 많이 받았다.
인 줄 알았으나
2월 19일 당무회의에서 이수봉 비대위원장의 전략공천을 확정했다. 물론 인지도 측면에선 4선 국K-1에 바미당 대표, 국회부의장까지 했던 박주선이 훨씬 더 높지만 현실적으로 얘네들도 세대 교체가 필요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혁명당[편집]
국가혁명당에서는 허경영이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어떤 공약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기타 정당 및 무소속[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우리공화당에서는 조원진 아재가 나올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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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이라는 신좌파정당에서도 후보를 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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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의 후손 격인 진보당에서도 후보를 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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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는 문주당에 빡쳐서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출마한다고 한다.
부산광역시장[편집]
전직 단체장: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사유: 성추행 가해로 인한 자진사퇴
2020 총선 결과가 보여주듯, 부산의 지역민심은 2017 대선이나 2018 지선과 달리 국민의힘 쪽으로 많이 돌아오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거기다가 성추행범으로서 시장직을 사퇴하는 오거돈 또한 민주당 소속이다. 따라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2021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여, 전통적인 텃밭을 완전히 회복하고 차기 대선을 준비하기 위한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후보 현황 | |||
---|---|---|---|
기호 | 후보 | 정당 | 비고 |
1 | 김영춘 | 더불어민주당 | |
2 | 박형준 | 국민의힘 | 당선 |
6 | 손상우 | 미래당 | |
7 | 배준현 | 민생당 | |
8 | 정규재 | 자유민주당 | |
9 | 노정현 | 진보당 |
더불어민주당[편집]
민주당에서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출마 가능성이 높다. 두 차례의 지방선거 때 부산시장 출마 준비를 했었고, 광진갑 3선+부산진구갑 1선으로 지역구 4선의 중진이라 민주당이 낼 카드 중 제일 유력하다. 다만 2020 총선 때 서병수한테 깨져서 어느정도 내상을 입었다. 그 밖에 김영춘과 같이 떨어진 김해영 최고위원이나 윤준호 의원이 차출될 가능성도 있으나, 확실히 국민의힘 후보진들에 비해 중량감이 떨어지고 총선 패배의 내상도 입어서 쉽지 않다.
하지만 당헌에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후보를 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2016년 재보선 때 이런 사례로 후보를 내지 않았던 사례도 있었다. 안희정 이후 또 다시 재발한 민주당 소속 선출직의 성범죄 사건에 범좌파 언론 한겨레에서도 부산시장에 후보 내지 마라는 사설도 쓸 정도니 후보 무공천 여부를 지켜봐야 할 듯하다.
ㄴ 민좆당 특성상 후보 안 내면 백퍼 꼼수쓴다 김영춘을 탈당시키고 무소속으로 출마시키든가, 정의당 후보를 범여권 단일후보로 내세운다든가
ㄴㄴ 박원순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 그런다고 대놓고 정의당 나올 일은 없을 듯ㅇㅇ 지선 때 시장 후보가 고작 2%나 받았고 후보진도 전무하고 연합도 이번 총선으로 인해 깨질 대로 깨진 지라.
ㄴ 진짜로 꼼수 쓰려고 하고 있다.[6] 아따 우덜이 하믄 부정부패가 아니랑께?
낙엽이가 당대표된 이후 기존 당론 좆까고 부산시장(오우거돈 사퇴)이랑 서울시장(씨발아재 자살) 후보를 공천해버려서 더불당 당원이 무소속으로 나올 일은 없다.
2월 25일 재앙이가 갑자기 가덕도에 등장하여 신공항 훠훠훠를 하고 갔다. 누가봐도 사전선거운동으로 보일수 있는 행동이다. 물론 재보선의 원인제공당은 후보 ㄴㄴ라는 지 말도 뭉개는 놈이기에 상식을 뭉개는 이런 행위는 이제 놀랍지도 않다. 차라리 내년 지선에 그런다면 선거철이 다가오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을건데 지가 만든 당론하고 전혀 다른 행위하고 있으니 공약 아예 안 지키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지키는 척이든 지킬려는 모습이 더 역겹다.
국민의힘[편집]
국민의힘에서는 이진복, 박형준, 이언주, 김세연, 김정훈, 박민식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21대 현역 의원의 차출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세연은 코어 보수층으로부터 비토가 심한 편인데다가 2020 총선에서 공관위원을 맡아 총선 패배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기 힘들다. 조선일보에서는 김세연이 유력한 주자라고 띄워주는 보도를 낸 바 있었으나, 부산의 바닥 민심을 잘 아는[7] 국제신문과 부산일보의 논조는 사뭇 다르다. 국제신문에서는 다른 중진들과 함께 언급하는 정도에 그쳤고, 부산일보는 아예 거론하지조차 않았다. 개혁보수 이미지를 가진 게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이미지 덕분에 20대 남성으로부터 대중적 인지도와 지지기반이 있는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과 달리 김세연의 경우 그러한 부분이 부족하다. 게다가 김세연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는 대신 자신의 지역구인 금정구에 자신의 측근을 꽂아넣으려 했는데, 그 측근은 김세연의 조직력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상대 후보에게 패배했다. 지역구에서의 지지기반에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2020년 9월 4일 불출마 선언했다.
이언주는 지역구를 옮겨 부산으로 왔지만, 자신의 고향인 영도구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남구에서 접전패해서 유력 후보군에 올라와 있다. 상대가 부산에서 20년동안 꼬라박고, 지역구 관리도 잘한다고 알려진 박재호여서 더더욱. 이외 오거돈이 사퇴 한 이유가 이유인지라 이언주 본인이 여성인것도 플러스 요인이고, 기업 이사를 지낸점도 플러스 요인이다. 하지만 이언주는 전국적인 인지도와 보수통합을 이끈 공헌에 비해 부산에서의 지역기반이 확실하지 않아서 부산시장 후보로서의 경쟁력은 의문스러운 측면이 있다.
이진복은 지역구 3선의 중진인데다가, 동래구청장을 역임해 행정경험도 확실하고, 친김무성(비박)+친황(범친박)으로 분류되어 계파색(친박인지 비박인지)도 옅은 편이다. KBS, MBN, 국제신문, 부산일보를 포함하여 여러 언론들이 유력주자로 거론하고 있으며, 김세연만 거론하던 조선일보도 범야권 유력 후보군에 이진복을 포함했다. 가장 안전빵이고 무난한 카드라고 할 수 있다.
김정훈 또한 지역구 4선의 중진이고, 계파색이 옅은 편이지만,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인 게 흠이다. 북구 강서갑에서 재선 의원을 한 박민식 전 의원도 거론되기는 하나, 전재수를 상대로 2연패하는 바람에 내상이 있다.
새롭게 떠오른 박형준이 출마 선언을 했다. 가장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인지도가 적다는 점. 인지도가 적은게 정치인으로서는 단점일수도 있지만 국민의힘 정치인으로 인지도가 적다는건 어찌보면 장점이 될 수도 있다.
현재 박형준이 김영춘 떡 바르는 지지를 유지 중이다 다만 박형준 엘시티 의혹이 살짝 걸린다.
민생당[편집]
민생당에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마했던 배준현 부산시당 위원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국가혁명당[편집]
국가혁명당에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던 이미현 의사가 출마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걔가 구로구에서 활동하기로 하면서 다른 사람이 나올 것 같다.
정의당[편집]
위에서 서술한대로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정의당 지지층들이 어느 후보를 더 많이 밀어줄 지가 관건이다. 정의당의 성향은 거대 양당 중에서는 민주당 성향과 더 가깝지만 재보궐선거 성격상 다른 선거 때보다 야권 후보를 밀어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토랜드라는 대깨민주당 커뮤니티에서 정의당과 국민의힘 일체라고 까는 중 ㅋㅋㅋ
기초단체장[편집]
경상남도 의령군수[편집]
전임: 이선두 (국민의힘)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 당선무효(벌금 300만원)
허위사실 공표 혐의 및 의령군 군민들한테 식사를 제공하는 기부행위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8]
의령군은 국민의힘 강세지역이긴 하지만, 군수 선거는 꼭 국민의힘당이 절대 강세인 지역은 아니다. 지역 유지출신 무소속 후보가 항상 30~40% 받아서 국민의힘 후보를 위협하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편집]
저번 지선에 출마했던 김충규 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단수공천되었다.
국민의힘[편집]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는다고 하면서 무소속끼리의 결판이 예상됐으나 결국 공천하기로 했다. 경선 끝에 오태완 전 경남지사 정무특보가 후보로 선출되었다.
무소속[편집]
오용 전 의령군의회 의장, 김창환 변호사가 출마했다.
울산광역시 남구청장[편집]
전임: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 당선무효(징역 10개월, 벌금 1000만원)
허위사실 공표, 선거운동원 애들한테 1400만원을 뿌려 당선무효형을 받았다.[9]
재보궐선거까지는 박순철 부구청장 권한대행체제로 들어간다. 4·11 선거로 인하여 국민의힘이 강세지역을 보였지만, 진보진영의 힘은 남아있어 또 더민주한테 넘겨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아니면 다른 당에게 가거나. 공천은 더민주, 국민의힘, 진보당 이 3개의 당에서 출당하였다.
원래 정의당도 포함되었는데 위에 나온 사건으로 인해 무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편집]
경선 끝에 김석겸 전 부구청장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국민의힘[편집]
서동욱 전 남구청장이 단독 출마하면서 그대로 후보가 되었다.
진보당[편집]
진보 노동운동의 본진인 울산답게 정의당이 후보를 낼 것으로 보였으나 그 성추행 사건 이후 무공천을 선언했다. 결국 진보당에서 김진석 전 남구청장 후보가 출마했다.
광역의원[편집]
서울특별시 강북구 1선거구[편집]
전임: 김동식 (더불어민주당)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 확정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1동, 번2동, 수유2동, 수유3동에 해당한다. 지하철역으로 치면 의외로 동 4곳이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한 곳에 연결되는 곳이다.
민주당 득표율 70%를 보여주는 동네답게 민주당이 당선될 것이라고 본다.
경기도 구리시 1선거구[편집]
전임: 서형열 (더불어민주당)
사유: 임기 중 간암 투병으로 인한 사망
솔직히 이거 편집 하면서 남간을 참고했다. 거기 보면 출마예상후보에 국민의힘 당원이 많은 것 같던데 구리 민심상 민주당 100%다. 2006년 지선 때도 경기도 타 지역은 대부분 한나라당이 차지했으나 구리만 열린우리당이 차지했다. 게다가 무슨 병크를 저질러서 자진퇴임하는게 아니라 병사한 것이라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딱히 색다른 카드가 나오지 못할 듯하다.
충청북도 보은군 선거구[편집]
전임: 박재완 (무소속(당선 당시 국민의힘))
사유: 공직선거법으로 기소되자 사직
전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이 공직선거법으로 당선무효됐는데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인 박재완 의원도 공직선거법으로 기소당했다. 그러자 자진 탈당 이후 의원직을 사직했다. 보은군 주민들은 1년 사이에 재보선을 2번 하는 골때리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제1선거구[편집]
전임: 김기태 (더불어민주당)
사유: 임기 중 사망
전라남도 고흥군 제2선거구[편집]
전임: 박금래 (더불어민주당)
사유: 임기 중 사망
경상남도 고성군 제1선거구[편집]
전임: 이옥철 (더불어민주당)
사유: 허위사실 공표죄로 인한 공직선거법 당선무효 (벌금 200만원)
경상남도 함양군 선거구[편집]
전임: 임재구 (국민의힘)
사유: 임기 중 사망
2020년 연말에 4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고 한다.
기초의원[편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바선거구[편집]
전임: 허홍석 (더불어민주당)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 당선무효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원)
지역구: 신길4동, 신길 5동, 신길 7동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서쪽 및 북쪽)
서울특별시 송파구 라선거구[편집]
전임: 김장환 (더불어민주당)
사유: 차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사망
지역구: 잠실본동, 잠실2동, 잠실7동
노무현, 노회찬, 박원숭, 이낙연 최측근, 리얼미터 이사 등을 보내버린 더듬어공산당스럽게 의원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죽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나선거구[편집]
전임: 박정옥 (더불어민주당)
사유: 임기 중 사망
지역구: 범서읍, 청량읍
경기도 파주시 가선거구[편집]
전임: 안소희 (민중당)
사유: 내란선동 및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으로 피선거권 상실(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
통합진보당을 세운 종북 이석기의 측근으로, 2010년, 2014년,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내리 3선을 한 파주시의원이다. 선거구는 운정3동, 교하동, 탄현면. 박근혜가 이석기를 구속하고 당시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박살내면서 안소희 파주시의원도 이석기의 RO회합 혐의로 인해 내란선동 겸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되었고, 2020년 5월 14일 최종 피선거권 상실 판결을 받았다.
선거구 인구는 운정3동이 압도적이다. 전체 선거구 인구의 72%가 운정3동 한 곳이다. 교하동이 23%, 탄현면은 전체 인구의 5%에 불과하다. 이딴 새끼가 시의원을 하고 있다니 놀랍다. 보통 1선거구 2의원제로 알고 있는데 민주당, 국민의힘 이렇게 뽑히지 않냐?
2020년 8월인가 우한 폐렴 스타벅스 파주야당점 집단감염 터진곳도 운정3동이다. 야당역이 운정3동 관할임.
충청남도 예산군의회 라선거구[편집]
전임: 유영배 (국민의힘)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동네 이장들한테 벌꿀을 제공, 즉 선거구 주민한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2020년 4월 29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나선거구[편집]
전임: 온주현 (무소속(당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사유: 시의원 불륜 혐의에 책임지고 사직
온주현 본인은 불륜 안 했는데 김제시의회 의장이었다.
전라남도 보성군의회 다선거구[편집]
전임: 정광식 (더불어민주당)
사유: 입찰방해죄 피선거권 상실(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보성군에 있는 학교 급식 납품사업에 정광식 군의원이 경영하는 회사가 납품하도록 경쟁 업체의 입찰을 방해한 죄로 기소되어 징역형을 받아 의원직을 잃었다.[10]
해당 지역은 원래 2인 선거구로, 후보가 4명이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2석 다 먹으려고 공천했지만 지역유지 무소속 후보가 35%로 1등하고 정광식 후보는 25%로 간신히 2등 당선되었다. 3등도 무소속 후보로 22.5%를 기록했다. 민주당 후보 1명은 아예 낙선한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경합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민생당은 보성 네임드인 박주선이 자기 측근을 꽂아넣을 것으로 예측된다. 당선될 가능성은 그닥이다.
경상남도 함안군의회 다선거구[편집]
전임: 김정선 (국민의힘)
사유: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당선무효 (벌금 150만원)
함안군의회 의장으로 재임 시절 뇌물수수를 한 혐의로 기소되어 당선무효 판결을 받았다.
각주
- ↑ 조정훈(시대전환), 김진애(열린민주당)와 단일화
- ↑ 오세훈과 단일화
- ↑ 출처 [[1]]
- ↑ 출처 [[2]]
- ↑ 출처 [[3]]
- ↑ ""부정부패는 아냐"…與 서울·부산시장 공천론 고개", 《연합뉴스》, 2020년 7월 14일 작성.
- ↑ 부산진구 갑에서 김영춘이 승리하고 남구 을에서 박재호가 압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국 단위 언론들과 달리, 국제신문과 부산일보는 부산진구 갑에서 서병수가 승리하고 남구 을에서 초박빙 접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이것이 실제 결과에 적중했다.
- ↑ "이선두 의령군수, 선거법 위반 군수직 상실", 《노컷뉴스》, 2020년 3월 27일 작성.
- ↑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직 상실..대법 상고 기각", 《파이낸셜뉴스》, 2020년 8월 27일 작성.
- ↑ "‘입찰방해죄’ 정광식 보성군의원 의원직 상실", 《남도일보》, 2020년 3월 18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