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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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역세권신도시, 범서읍 일부, 언양읍 일부, 삼남읍 일부 등등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ㄴ그외 20평 이하

울산광역시의 행정구역
자치구	남구	동구	북구	중구
자치군	울주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울산광역시 면적의 70% 를 차지하는 곳이기도 하다.

원래는 부산 기장군과 함께 양산군의 땅이었으나 1962년 경상도 행정구역 개편으로 울주군의 땅이 되었다

KTX 울산역이 있다. 그 주변으로 역세권신도시를 개발한다.

원래의 울주군청은 남구에 있었으나 최근 울주군으로 이전했다.

일단 범서읍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존나게 촌이다 일부 지역은 발전되있긴 하다.

온산읍과 온양읍 일대에는 국가산업단지와, 공장이 존나게 즐비 되있다

서생면에는 겨울철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뜬다는 간절곶이 있다.

상북면에는 영남알프스(가지산, 간월산 등이 있다.)가 있다.

삼남읍에는 경부선 KTX 울산역과 역세권신도시와 KCC언양공장이 있다. 역시 울산 아니랄까봐 공장도 많다.

범서읍은 깡촌인 울주군답지 않게 상당히 발전되있다. 울산광역시 중구와 닿아있다. 이 중 구영리는 범서읍의 중심가이며, 읍사무소가 있다. 인프라가 생각보다 잘되있어서 살기는 편한데 놀거리가 없다. 그런데 요새 울산중부수련관이 생겨서 급식들이 거기서 놀기는 좋을것같다. 수영장도 있다.

분명 울산시 소속이지만 뭔가 서로 남남으로 사는 느낌이다. 실제 거주민들, 특히 시내에 사는 젊은이들은 울주군에 갈 일도 없고 하니.

울주군 소속 읍면

면: 서생면, 청량읍, 웅촌면, 두동면, 두서면, 삼동면, 상북면

읍: 삼남읍, 온산읍, 온양읍, 언양읍, 범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