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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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다만 어디까지나 다른 슈퍼카들에 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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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부터 C7까지의 콜벳 | 이번에 공개된 C8 콜벳 | |
개요[편집]
1956년부터 C1 모델 부터 시작돼서 현재까지 8세대인 C8모델 까지 공개 되었다.
설명[편집]
비슷한 스펙의 슈퍼카에 비하면 반값 수준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되기에 흙수저 노력충들이 탈 수 있는 슈퍼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실, 유럽 슈퍼카에 비해 가격이 싼 것이지 이 차도 사실 매니아를 위해 제작되는 고급 스포츠카다. 탑기코에서 한번 나온적이 있는데 힘이 존나 짱짱맨이라 코너에서 이탈한 차
노오오오력을 하면 페라리를 탈 수는 없지만 콜벳도 탈 수 없다. 그래도 흙수저 새퀴들 평생 죽도록 노오력을 하면 단칸방에 사는 대신 장만할 수 있는 자비를 베푸시니 한번 도전 해보던가.
ㄴ물론 유지비 감당 안되서 한달만에 팔아치울지도 모른다.
C7 기준으로 아벤타도르처럼 존나 잘생긴 슈퍼카 옆에 세워둬도 안꿀릴정도로 멋지다.
드디어 미국시간 2019년 7월 18일. 콜벳 C8이 공개되었다. 구동방식도 미드쉽으로 바뀌었다.
기본형 기준으로 6.2L LT2 V8엔진을 장착하여 깡통 490마력, Z51팩 장착 기준으로 495마력으로 올랐고, 토크 또한 Z51팩 장착 기준으로 65.0㎏.m(470 lb.-ft) 에 달한다.
변속기 또한 8단 DCT를 장착하여 C7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기본형 기준으로 0 - 60이 3초 이내로 C7 스팅레이에 비해 1초 가까이 단축했다.
최고 속도는 312㎞/h(194 mph)가 나온다고 한다. 다만 Z51팩 장착시 최고속도가 184mph으로 하락한다.
올 시즌 타이어를 장착하고 횡 그립이 1.04G에 이르는데 이 성능을 바탕으로 뉘르부르크링 7.29.9초 라는 2020년형 포르쉐 911 뺨치는 기록을 보여준다.
바리에이션[편집]
대표적인 바리에이션은 그랜드 스포츠와 ZR1, Z06이 있다.
레이싱 버전도 있는데 이때 네이밍은 C(세대 숫자)R(예를 들어 C6R,C7R 등)로 칭한다.
이중에 C6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ZR1은 6200cc V8 엔진이 올라가며 슈퍼차져 버프로 무르시엘라고 뺨치는 638마력의 출력을 내뿜는다. 게다가 다른 슈퍼카들 보다 30%나 싸서 가성비도 ㅅㅌㅊ에 속하는 편
결국 C7에서 ZR-1은 출시하지 않는다고 밝혀서 현재까지의 고성능 버전은 Z06랑 그랜드 스포츠 밖에 없다만...
2017년 11월에 갑자기 C7 ZR-1를 공개해서 말을 바꿨다. 755마력과 토크 98.9 kg.m의 6.2리터 V8 슈퍼차져 LT5 엔진이라는 꽤 사기급인 엔진을 장착했고 2018년 상반기에 출시한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에 쓰인 LT5는 LT4를 약간 손본 버전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아벤타도르 뺨치는 스팩을 보여준다. C7 ZR1 기준 횡가속도 1.24G를 자랑하는 괴물새끼다.
Z06은 C6기준으로 505마력의 7011cc V8 LS-7 엔진을 장착했으며 C7에서는 650마력의 6.2리터 V8 LT4 OHV 엔진을 장착한다.
OHV 엔진이라서 배기량 대비 연비도 괜츈하며 엔진의 무게도 가벼워서 차량 밸런스도 우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