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코발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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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라세티+폭탄
쉐보레가 크루즈라는 똥을 싸기전에 미리 만들어본 똥. 각각 4도어, 쿠페 모델이 있다.
고성능 라인업인 SS 버전도 있는데... 얼마나 마감이 병신같았는지 동급 차량들한테 디자인 때문에 밀렸다.
점화장치 결함으로 인해 100명 이상이 죽거나 다치고 있으나 헬지구 자동차 제조사답게 결함 은폐에만 급급했다고 한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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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수출용 모델 | 페이스리프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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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실내, 안전성으로 욕을 존나 먹고 북미에선 판매를 중단하고 요즘은 풀체인지(사실 거의 이름만 빌려쓴거지만) 후 좆거지 후진국에 팔아먹고 있다. 근데 그거 살 사람 있을랑가 모르겠네
페리때는 쉐보레 패밀리룩이 적용되었다.
ㄴ츠루도 잘만 팔리는 헬-시코 같은데서 상술을 부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