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직지심체요절

조무위키

(직지에서 넘어옴)

13세기 14세기 관련 문서 15세기
14th Century / 14世紀 / 1301년~14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마린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발루아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킵차크 칸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맘루크 왕조 · 룸 술탄국 · 일 칸국 · 티무르 제국 · 델리 술탄 왕조(할지 왕조 · 투글루크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쩐 왕조 · 호 왕조 · 차가타이 칸국 · 송원시대(원나라 · 북원) · 명청시대(명나라) · 고려 · 조선 · 일본(가마쿠라 막부 · 겐무 신정 · 남북조 시대 · 무로마치 막부)
사건 세계사
삼부회 소집 (1302년) · 아비뇽 유수 (1309년) · 신곡 완성 (1321년) · 이븐 바투타의 여행 시작 (1325년) · 발루아 왕조 수립 (1328년) · 겐무 신정 개시 (1333년) · 무로마치 막부 수립, 일본 남북조 시대 개막 (1336년) · 백년 전쟁 발발 (1337년) · 노트르담 대성당 완공 (1345년) · 14세기 흑사병 범유행 (1346년~1355년) · 홍건적의 난 (1351년) · 데카메론 완성 (1353년) · 멸망, 건국 (1368년) · 티무르 제국 건국 (1370년) · 피사의 사탑 완공 (1372년) · 교회의 대분열 시작 (1378년) · 와트 타일러의 난 (1381년) · 무로마치 막부남북조 시대 통일 (1392년) · 칼마르 동맹 결성 (1397년) · 명 건문제 즉위 (1398년)
한국사
공민왕 즉위 (1351년) · 병신정변 (1356년) · 문익점의 목화씨 반입 (1363년) · 전민변정도감 설치 (1366년) · 공민왕 암살 (1374년) · 직지심체요절 초판 인쇄, 최무선의 화약 개발 (1377년) · 황산 대첩진포 해전 (1380년) · 위화도 회군 (1388년) · 과전법 시행 (1391년) · 조선 건국 (1392년) · 한양 천도 (1394년) · 제1차 왕자의 난, 성균관 설립, 정종 즉위 (1398년) · 개성 환도 (1399년) · 제2차 왕자의 난, 태종 즉위 (1400년)
대표 인물 필리프 4세 · 필리프 6세 · 장 2세 · 이븐 바투타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 오스만 1세 · 티무르 · 원 혜종 · 홍무제 · 건문제 · 고다이고 덴노 · 아시카가 다카우지 · 아시카가 요시미츠 · 충렬왕 · 충선왕 · 공민왕 · 문익점 · 최무선 · 신돈 · 우왕 · 창왕 · 공양왕 · 최영 · 정몽주 · 이성계 · 정도전 · 정종 · 태종
관련 작품 기황후 · 육룡이 나르샤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고려시대에 흥덕사에서 만들어진 인쇄물로 정확한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흔히 직지심경, 혹은 직지로 축약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건 그렇고 이름 좆나 길다. 그냥 직지심경이나 직지심체요절이라고 부르자.

흔히들 프랑스가 병인양요때 약탈한 물건으로 알고들 있으나 프랑스 공사였던 빅토르 콜랭이 정당하게 돈주고 구입한 책으로써 약탈한 물건이 아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한국에 돌려줘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괜히 돌려달라고 징징대지 말고 저거 팔아치운 조센징 새끼나 탓해라 국뽕들아. 니가 물건을 사서 적법하게 취득했는데 주인장이 몇년 후에 갑자기 나타나서 원래 내꺼니까 돌려달라고 하면 좋겠냐?

솔까 헬조센 수준으로는 저거 관리 못했다. 운좋아도 일제때 왜놈들에게 털리거나 육이오때 북괴가 GTA하거나 미군성님이 네이팜탄 뿌리면서 사라졌겠지. 그나마 프랑스가 가져다가 보관해준 덕분에 나름 부심이라도 부려볼 수 있는거니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국뽕들이 구텐베르크나 인쇄술 얘기만 나오면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풀발기해서 한국이 세계 최초라고 소리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사실 존나 조잡하고 오타도 많아서(사실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라는 명성에 가려저서 그렇지 한자 오타가 많고 삐뚤빼뚤한데가 많고 어떤건 희미하고 어떤건 윗 글자와 아랫 글자가 맞물려 있는등 엄청 조잡하다고 한다...) (애초에 좆자로 쓰니까 보급이 안되지ㅅㅂ) 세계 최초를 주장하기엔 좀 쪽팔리는 물건이다. 뭣보다 결정적으로 인쇄술 자체가 사회에 영향을 끼칠만큼 보급이 안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인쇄술의 아버지는 구텐베르크가 맞음. 고려는 좋은 인쇄술을 발견해 놓고도 걷어차버린 희대의 병신들이다 ㅅㅂ

사실 고려는 변명할 구석이 있다면 한글이 없고 좆자뿐이니 보급율이 시궁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선은 갓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인쇄기술도 업그레이드 시켜놓고도 공식문자를 한자로 썼기때문에 할말이 없다.[1]

일삼칙칙 일삼칙칙(1377)

본래뜻[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직 지심체 (남,6세)가 요절한 것을 의미한다.

ᆫ 진짜 뒤지고싶냐?

  1. 윾교탈레반들은 서민들과의 교류등을 위해 한글을 썼지만 어디까지나 사적인 쪽이었고 공식문서나 문집에는 한자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