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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는 원래 미국에서 기업등 기관의 전산 혹은 전산담당부서(전산실)를 뜻하는 말이고 한국에서 통용되는 의미로서의 IT는 미국에서 그냥 "Tech"라고 부른다.

헬조선은 온라인게임 개발,통신 네트워크 관련기술,인프라,하드웨어,속도랑 소비,인프라만 강국이다.

ㄴ양심없는 새퀴야 메모리 원툴 주제에 하드웨어 강국 운운하지 마라 인터넷도 광랜도 와이파이도 블루투스도 죄다 서양이 개발한거 쓰기만 하는 주제에 네트워크 기술 운운하지 마라 ㅋ 10년 전에는 지금보다 더 완벽한 의미의 IT강국 맞다.

ㄴ지랄 애초에 IT강국이었던 적 자체가 역사상 단 한번도 없음ㅋ 한국에서 선도하거나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소프트웨어가 뭐 있기는 했냐? 높으신놈들과 부정부패의 달인들이 나라를 지배하면서 좆같은 현실을 만들어놨다.

ㄴㄴ 메모리가 하드웨어인지도 모르는 디시의 실상이다.

ㄴㄴ 지금 니가 가지고 있는 전자 제품 중 삼성꺼 없냐?깔깔 까야지 ㅉㅉ

액티브X 없으면 뭐 할 수 있는게 없는 개병신 국가였지만 이제 없앤다고 한다.

사실 시작부터가 병신같았다. it혁명이 본격적으로 대두하던 90년대 말기에 김머중 정부가 어떤 병신짓을 통해 통신3사 독주 체제를 만들고 중소들을 저 하늘의 별로 만들었는지 알고 있는 애들은 한국 it는 걍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지경이라고까지 말한다.

김머중의 국부 유출 삽질[편집]

프로그래머에게 자격증은 모욕이다 (정보처리기사 개발자?)

김머중 시절 골드뱅크의 PER이 9999배라는 신화적인 거품을 찍고 새롬기술이라는 지금 급식들은 이름도 못들어본 기업이 롯데,금호,코오롱,동아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높은 시가총액을 가질 정도로 거품이 미친듯이 부글부글부글 끓어올랐는데 한국 IT가 멀쩡하면 그게 더 이상하긴 하다.

단기속성학원이 우후죽순 생겨나 좆문가를 대거 양성, 여기에 정보처리기사 하나 따면 개발자로 대우한다는 김머중의 개병신 법안이 기름을 끼얹었고 이들은 it버블붕괴 이후 용팔이나 동네 컴퓨터가게 주인이 되어 컴알못들 등쳐먹고 산다 카더라

전공에 상관없이 단기속성학원에서 개나소나 다 따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하나로 어떻게든 노예공급이 가능하다는 시점에서 한국IT는 더 설명할 가치조차 없다.

물론 속성으로 정보처리기사 하나 따면 개발자 취급해주는 막장 법률에 의해 우후죽순 생산된 사이비 좆소새끼들은 해당사항 없다.

그러다 보니 IT의 기둥이 될 인재들은 죄다 실리콘밸리나 일본 등으로 탈출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버렸다.

ㄴㅂㅅ이네. 미국으로 가는건 맞는데 일본으로 간다? 일뽕도 이런 일뽕이 없다.

7,80년대에 전자공업에서 최선두에 있던 일본이 왜 8,90년대 IT혁명에서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IT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단지 개인용 컴퓨터의 OS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나 금융기관등의 범용 IT 인프라스트럭춰로부터 각종 연구등에 사용되는 스페셜티 소프트웨어들까지 주로 어느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따져보면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단순히 코딩생산성으로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하다못해 방송국에서 자막집어넣고 편집하는 소프트웨어같은 것도 외국에서 수입해서 쓴다.

이것은 국가에서 육성한다고 금방 되는 것이 아닌데 방송이면 방송, 천체관측이면 천체관측, 기업용 범용 소프트웨어면 범용 소프트웨어까지 해당분야의 장인들이 수십년간 노력해서 갈고 다듬어온 것들이며 그런 사업에 대한 장기간의 투자가 이뤄지려면 어느정도 수요를 뒷받침할 시장의 크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편집]

한국시장은 너무 작고 수출을 생각해보려해도 다른 나라 각 전문분야의 수요를 파악해서 개발한다는 것은 문화와 언어적 장벽을 생각할 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문화적 언어적 측면이다. 따라서 헬조선은 당분간은 완벽한 의미의 IT강국이 될 수 없다.

가령 돈 밝히는 온라인 게임를 계속 활성화한다면 한국은 현질 온라인 게임 강국같은 것이 되는 식이다. 그런면에서 게임의 일부 장르의 경우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도 볼수는 있다. 어쩌면 온라인게임을 제외한 소프트웨어 쪽의 IT는 포기하고 일본이 잘하는 마치코바(부품소재산업)를 흉내내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2021년 업계 연봉 인상 파도[편집]

2021년 초 IT업계 개발자들의 연봉 인상이 일어났었다. 하필 흐름이 2021년까지의 암호화폐 광풍과 2021년 후반부터의 메타버스 광풍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시기라 오를 수밖에 없기는 했다.

문제는 루나코인이 폭락하면서 암호화폐 전체가 폭락하고 코인충들이 징징거리니까 이럴 거면 '개발자들의 연봉을 왜 올리냐', '연봉 올랐는데 첨단기술인지 기술적 특이점인지 뭔지 사기 치는 개발자를 막을 방법이 있느냐'라는 의견도 서서히 생기는 중이다.

이거 때문에 킹스레이드라는 게임이 망해서 하도 답답한 나머지 디시의 IT에 관심많은 유동이 이게 원인이라고 한탄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