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아시스(밴드)

조무위키

오아시스는 갓-밴드입니다.

본 틀은 영국의 전설적인 브릿팝밴드 킹갓엠퍼러 오아시스 성님들에게 헌정하는 틀입니다.
이 밴드는 당신들이 범접할 수 없는 밴드입니다. ...You're my wonder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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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시티즌들의 저주로 만수르를 부러워하는 돈 없는 거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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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락밴드치곤 잘생긴편. 그리고 노엘 갤러거는 아마 한때 영국에서 가장멋진 남자로 선정된걸로 알고있다.

ㄴ잘생긴 락밴드는 차고 넘쳤는데??

ㄴ 기생오래비마냥 잘생긴게 아니라 좀 남자답게 잘생김 ㅋㅋ

브릿팝 4머장(웃음)
병신 종북 게이 건달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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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개요[편집]

biblical

오랄섹스.

빨리 티셔츠랑 포스터나 사라 씨발새끼들아

브릿팝 밴드중에서 가장 유명한밴드다. 브릿팝 모르는 음알못새끼들도 오아시스는 대충 아는경우가 많다.


해체 직전 기준 멤버는 리암 갤러거, 노엘 갤러거, 앤디 벨, 겜 아처.

멤버들이 다 비틀즈 빠돌이라서 틈만나면 비틀즈를 앨범이나 뮤비나 노래에 집어넣었다.

오아시스가 뭐냐? 진짜 영국에서 이러면 못 알아먹는다. 오애이시스~라고 해라

'우린 씨발 예전에 망했어, 돈 때문에 하는거지' 짤방의 주인공들이 바로 오아시스 형제다

전투적인 말빨은 둘다 걸출하지만 보통 노엘쪽이 좀더 찰지다는 평이 많다. 작곡담당이니 어휘력이 더 뛰어난것도 있겠지만 사실 드립치는거만 봐도 대놓고 리암이 노엘보다 말빨이 더 후달리는게 다 보인다.


더 웃긴건 인터뷰에 Fuck이 숨쉬는 빈도로 들어가지만 노래 가사는 정말 밝다. 욕도 안들어간다. 이 매력적인 새끼들.

형제간의 불화로 인해, 2009년 그룹을 해체하면서 기나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노엘 왈, 세상의 모든 배고픈 애들이 우리를 보고 싶어 한들 두번 다시 재결성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노엘은 본인 이름을 딴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로 활동중이고(2015년 내한을 두번이나 치뤘다) 리암은 노엘을 제외한 남은 오아시스 멤버들을 긁어다가 비디 아이라는 새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다 해체했다 두사람 다 해체했음에도 불구하고 각기 활동의 첫 성과가 준수한 편. 근데 곡의 평가는 노엘쪽이 좀더 좋다. (사실 비디아이는 첫 앨범부터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듣자마자 오아시스 다시 결성해란 말도 많았을 정도) 어찌보면 당연한게 보컬능력은 리암이 더 좋은것은 맞지만 좋다고 알려진 오아시스 명곡들은 노엘이 다 만들었었을 정도로(사실 걍 오아시스 앨범은 노엘이 거의 다만들었다고 보면된다) 노엘의 작곡실력이 특출나기 때문

원래가 전투기질 다분한 형제들이라 불화설 검색해보면 재밌는 일화들이 많이 나올정도로 티격태격하는게 일상인 형제들이었기때문에 그룹 해체는 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오아시스 기존팬들은 오아시스가 다시 결성하는게 가장 큰 소원이지만 형제가 형제인지라 거의 반 포기 상태로 기약없이 오매불망 하고있을뿐이고 가장 큰 문제는 형제들중 어느쪽도 합일 의사를 비치지 않고 서로를 디스하며 강하게 각자 갈길 가자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엘이 오아시스 그룹해체 결정에 대해 다소 후회하는듯한 기색을 보이긴 했지만 그뿐이다.

리암은 요새 갓-수로 직업은 아마 노엘에게 어그로끌기인 것 같다. 와싯 최고의 어그로는 다른놈도 아니고 리암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지경.

또한 오아시스 입문희망자들은 곡에 반해서 검색했다가 이미 쫑나있더라는 참담함을 겪고있다. 지금 이순간 까지도. (재결합 안돼. 안해. 안해줄거야. 돌아가.)

http://www.dailystar.co.uk/news/latest-news/466983/Oasis-tour-reuniting-2016-comeback-Liam-Noel-Gallagher-brothers 2016년 재결합 설이 돌고있다.

이미 노엘이 "재결합 밴드는 돈땜에 하는거다"라는 어록이나 리암이 스톤로지스를 봐라 재결합밴드의 운명이다. 라고 밑밥을 깔아놨기때문에, 그리고 재결합한다해도 티셔츠 사라고 어필할께 백퍼이기때문에 아주 약간은 재결합해도 약간은 쿨하겠지만.

만약 재결합하면 우린 티셔츠나 사야한다.

시발 스톤로지스도 그렇고 핑크 플로이드도 재결합하고 심지어 새 앨범까지 냈는데 좆망했잖아. 질척대지말고 쿨하게 끝내는게 갓뺀드의 지상 덕목이니라. 시발 좀비밴드 극혐

2016년 Be Here Now의 20주년 리마스터링이 올해 10월달로 확정되자 많은 와싯 팬들이 "와 ㅅㅂ 재결합 하는거임?" "드뎌 복귀하는거임?" 이런식으로 설레발을 떨었지만 그런거 없었다.


오아시스 재결합할 확률<<<<<<<<니가 락스타되서 세계투어 다닐 확률

둘 중 한쪽이 파산하거나 죽을병 걸려야 재결성할듯

2017년 현재까지 노엘과 리암의 인터뷰와 발언등을 종합 해 보면, 일단 리암은 재결합을 내심 원하고 지금 당장이라도 할 생각이 있는게 분명해 보인다. 반면 노엘은 절대로 절대로 내가 리암과 재결합 하는 일은 없다고 확인사살을 계속 하고있다.

한마디로 '리암은 재결합 하고싶은데 노엘이 안하려고 함.'으로 요약 할 수 있다.

ㄴ솔직히 퇴물된지 오래된 밴드 뭐하러 재결합하길 바라는지 모르겠다.올해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기준으로 내년 2019년이면 오아시스 해체 10주년이 된다.


2017년 5월 22일, 맨체스터에서 아리아나 그란데 투어 공연이 끝난 뒤 폭탄 테러가 발생해 2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리암과 노엘 둘 다 유감을 표했고, 리암은 추모 콘서트에 나와 Live Forever을 부르기도 했다.

그리고 추모 인파 속에서 계속해서 맨체스터 그 자체인 오아시스의 음악들이 제창되기도 했으다.

Don't Look Back In Anger 가사보면 사실 조또없는데 멜로디때문에 감동적임 ㅠㅠ 시발 디씨인이 들어도 감미롭고 감성 자극하는데 괜히 명곡이아닌듯.

멤버[편집]

정규 멤버

리암 갤러거: 보컬/탬버린/무대위에서 병신짓/형 만지기

노엘 갤러거: 리드기타/보컬/전투적인 말빨을 앞세워 오아시스 까는 새끼들 엿먹이기

본헤드: 리듬기타

귁시: 베이스

토니 맥캐롤: 드럼, 못친다고 2집 준비하던중 퇴출당했다.

앨런 화이트: 드럼, 토니 맥캐롤 대신 들어왔음. 드럼을 잘친다.

겜 아처: 리듬기타, 본헤드 대신 들어왔다.

앤디 벨: 베이스, 귁시 대신 들어왔다.


세션 멤버

제이 달링턴: 투어에서 키보드를 맡았다. 예수를 닮았다.

잭 스타키: 드럼, 링고 스타의 아들이자 The Who의 멤버. 앨런 화이트가 빠지고 들어왔다. 정규 멤버로 들어오라고 권유했지만 거절했다고.

크리스 샤록: 드럼, 잭 스타키가 빠지고 들어왔다. 드럼치는 스타일이 존나 역동적이다. 후에 비디 아이의 정식 멤버가 된다.


그 외

크리스 휴턴: 밴드 극초창기 'The Rain' 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을 당시 (갤러거 형제도 아직 밴드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 본헤드한테 짤렸다.

스콧 맥로드: 원더월 뮤비에 귁시 대신 나온 베이시스트. 귁시가 잠시 신경쇠약을 문제로 밴드를 나갔을 때 합류했었지만 미국 투어 도중에 도망친다. 그래서 남은 투어에서는 본헤드가 베이스를 잡았다고.

오아시스 추천곡들[편집]

0. Wonderwall (새벽에 들으면 좋다)

1. The Masterplan (처음부터 후렴까지 안멈추고 들으면 후렴부터 끝까지 못멈추고 듣는다)

2. Live Forever

3. Supersonic (30여분만에 만든 띵곡이다.)

4. Champagne Supernova (오아시스의 Stairway To Heaven같은 곡이라고 노엘이 말했다. 그니까 노엘이 뽑은 오아시스 최고의 띵곡, 들어보면 개띵곡이다 진심)

5. Don't Look Back In Anger (아침에 들으면 좋다.)

6. Let There Be Love (갤러거지 듀엣인데 노엘파트 진리임)

7. Stand By Me (3집의 얼마없는 띵곡이다.)

8. All Around The World (9분대 지만 괜찮은 곡)

ㄴ 이 노래 진가는 reprise에있다 reprise가 ㅆㅅㅌㅊ고 3집 완벽한 마무리를 장식한다

9. Some Might Say (working class의 현실을 담은 가사이다. 가사만 띡 보면 이해하기 어려우니 genius같은 가사 사이트를 이용하자)

10. Rock 'N' Roll Star (오아시스 1집 첫곡이다 백문이불여일견 일단 들어보자)

11. Whatever (헬죠센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라고 볼수있다 오아시스를 모르는사람도 이노래는 들어봤다고한다.)

12. Be Here Now (3집의 숨겨진 띵곡이다.)

13. Half The World Away (선택 장애 노엘 새끼의 b 사이드 곡 whatever에 이어 광고같은 데 쓰임)

14. The Shock Of The Lightning (마지막 앨범 타이틀인데 약간 락앤롤스타 느낌도 난다)

15. Listen Up (아재들을 위한 발기부전 치료곡이다.)

16. Who Feels Love (갤러거가 중증 비틀즈뽕을 맞고서 만든 노래다. Tomorrow Never Knows 느낌이 난다)

17. Sad Song (1집 일본반에 한정 수록됬던 노래다. 개꿀이니 들어봐라)

18. Don't Go Away (3집 명곡이다. 시발 3집에선 이노래만 챙기고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19. Little By Little (중기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띵곡. 노엘표 발라드가 마음에 든다)

20. Stop Crying Your Heart Out (울지말라는데 울때 듣는 노랜데 이게 19번째에서야 언급됐다는게 윾윽머다 병신들)

21. Columbia (1집수록곡인데 기타가 존ㄴ나 웅장하다. 후렴에서 갤러거지새끼들 합창인데 That's amazing)

22. The Importance Of Being Idle (를 위한 노래이다)

23. Married With Children (칠드런은 로리가 아니고 애딸린여자나 유치한사람이란 뜻이다)

24. Lord Don't Slow Me Down (경쾌)

25. Strange Thing (정규곡은 아니고 데모)

26. Idlers Dream (노엘이 부른곡중 가장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의 곡인거같다 모르는 사람 많은듯)

27. Acquiesce (이곡이 목록에 없다니 말이 되냐?)

28. Let's all Make Believe 진짜 개 띵곡 숨겨진 500곡 중에서 1위 차지한 곡

29. She's Electric 상큼한 노래

30. I'm Outta Time 리암이 만든 개띵곡

31. Roll it over 평가 안 좋은 4집이라 그런지 많이 묻힌 띵곡, 언럭키 삼슈 느낌도 난다.

32. Gas Panic! 4집중에서 꽤나 유명한 곡, 분위기가 공포스러우면서도 경쾌하다.

33. Talk Tonight 노엘이 분노조절장애인 리암이랑 싸우고 나서 쓴 곡, 그 때 감정을 엿볼 수 있다.

34. Slide Away 노엘이 여친과 떠났을때 쓴 노래. 기타소리, 리암 보컬, 아웃트로가 딲 좋다!

35. Underneath The Sky 인트로 기타 소리가 좋은 노래, 리암 보컬이 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노래다.

36. Bonehead's Bank Holiday 병맛스러우면서 편안해지는 노래, 2집에 있다.

37. Keep The Dream Alive 난 은근히 희망차고 괜찮은데, 언급이 그다지 없는 노래다.

38. Take Me Away 이것도 난 은근히 괜찮은데 옛날 노엘 보컬이 다듬어지지 않아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 잔잔한 노래.

39. Rockin' Chair 리암이 좋아하는 노래, 존나 흥겨운데다 난이도도 높아서 정작 자기는 못 부를 것 같다.

40. Hello 엥? 이딴게 추천 곡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이건 음원 거르고 Earls Court 같은 라이브 영상에서 진가가 보인다, 라이브때 관객들 응디 수천번은 흔들었을듯.

41. Fade Away 존나 신나는 곡, 가사가 은근히 낙담적이여서 보는 맛이 있다.

42. Songbird 리암이 쓴 사랑 곡, 기타가 존나 간단하다 그 분노조절장애가 이런 곡을 쓰다니 노엘도 듣고 공중제비 수만번은 돌았을듯

43. Cigarettes & Alcohol 백수충들이 좋아하는 노래. 일할 필요를 못 느끼는데 취직할려고 아둥바둥 대는건 존나 쓸데 없으니까 그냥 코카인 빨고 술이나 마시자고 정신승리하는 노래다.

44. Digsy's Dinner 라자냐나 쳐먹어라

45. Flashbax All Around The World 의 b 사이드 수록곡이다. 가사도 낙천적이고 멜로디도 괜찮은듯.

걍 정규앨범(특히 2집은 다 들어 제발)하고 데모송들 다 들어라

곧 50개 채울 것 같은데 b 사이드 띵곡 잘 아는 새끼 좀 써줘라.. 나도 좀 보게

앨범[편집]

1. Definitely Maybe (1994) 발매 당시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데뷔 앨범.대표곡은 Rock 'N' Roll Star, Live Forever와 Supersonic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싱글로 Whatever이 있다. 전부다 들어보자


2.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1995) 그냥 이 앨범은 거를 노래가 없다. 다 좋다. 한번씩 들어보면서 지려보도록 하자


3. Be Here Now (1997) 노래는 괜찮은데 사운드가 너무 방대하고 노래 길이도 존나게 길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오아시는 퇴물이 된다. 모두가 마약에 빠진 상태로 앨범작업을 했다고 후에 밝혀졌다 대표곡은 Stand by me


4. The Masterplan (1998) 이 앨범은 정규 앨범은 아니고, B사이드 음악들을 모아서 발매한 비정규 앨범이다. 근데 3집보다 좋다, 노엘의 댕청한 선곡능력을 알 수 있다. 이것도 다 들어보자 정말 좋다.


5.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2000) 정규 4집이자 최악의 평가를 받은 앨범. Gas Panic 미만 잡. 앨범에는 실려 있지 않지만 Let's All Make Believe라는 비사이드 노래가 있다. 들어보면 이게 비사이드라는게 헛웃음만 나올 뿐.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앨범이다 이전과는 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6. Heathen Chemistry (2002) 4집보다는 좀 나은 평가를 받았지만 대체로는 여전히 혹평을 받았다. 근데 Songbird, Little By Little, Stop Crying Your Heart Out은 좋으니 그거 들으면 된다.


7. Don't Believe The Truth (2005)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여한 앨범이다. 노엘 5곡, 리암&겜 공동작곡 1곡, 리암 2곡, 앤디 2곡, 겜 1곡으로 노엘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2~3곡 정도로 고르게 참여했다. 털ㄴ업 더 선, Lyla, 게으름의 중요성, Love Like A Bomb, Keep The Dream Alive, Let there be love 필청. Let There Be Love는 심지어 듀엣이다! 소리질러!


8. Dig Out Your Soul (2008) 1집과 2집에서 선보인 음악 스타일을 되찾았다며 호평을 들었다. I'm Outta Time은 Wonderwall 급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기보다는 노엘이 '7집의 Wonderwall'이라고 이야기했었던거다. 리암이 작곡한 곡이다.

조지해리슨의 일침[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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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아시스는 30년이면 잊혀질 밴드다

ㄴ근데 20~30년이면 웬만한 그룹은 다 잊혀진다.

이말만 들어도 오아시스팬보이 들은 부들부들한다카더라.

비틀즈 따라하던 밴드가 비틀즈에게 들은 소리니

게다가 조지 해리슨은 이 말을 하고 난 뒤 "노엘도 노래를 할 수 있는데 도대체 왜 리암을 데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리암은 모자란 놈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리암은 MTV에서 "난 조지 해리슨을 좋아하지만 이 말은 꼭 해야겠다. 젖꼭지같은 새끼 실제로 만나면 내가 직접 말해줄거야 이거 보고 있냐? 닙-뽈!" 이라고 응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