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의 전 드러머
오아시스에서 뽀글머리를 담당한다.
멤버 중에선 유일한 애아빠였다.
Live Forever 뮤비에서 죽었다 살아나는 시체로 출연한다.
2집 Some might Say 싱글 녹음을 마지막으로 드럼을 못친다고 밴드에서 퇴출당한다. <- 이에는 의견이 분분함
이후 와싯을 고소때려 로열티를 받아갔다.
1집 라이브는 토니가 앨런보다 더 나은거같다 앨런처럼 고스트노트 부부붕하는건 별로 안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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