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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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ㄴ옛날에 도시 경제가 ㅈ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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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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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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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올드 트래포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레드 데블스들의 저주로 당신의 뇌마저 맹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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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시티즌들의 저주로 만수르를 부러워하는 돈 없는 거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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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갓밴드 오아시스의 고향이다
설명[편집]
잉글랜드의 도시로 영국에서는 런던, 버밍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갓영제국 전성기 때에는 리버풀이랑 공업도시 투톱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니까 신경 끄자.
세계에서 가장 최초로 민간철도가 개통된 지역이다. (리버풀과 간선)
맨체스터가 영국의 부산 포지션이면 리버풀은 대구쯤 될듯? 사투리도 투박하고 억세다.
ㄴ 맨체스터 ㅡ 대구, 리버풀은 광주(전라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부산( 공업/쇼핑 도시 , 고향 부심 강하다는것, 성격이 유쾌하다는 것, 허세 많다는 것)로 비유하는게 낫다. 실제로 맨체스터랑 리버풀은 사이가 안좋다.
ㄴㄴ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인데 광주랑 대구는 사이가 나쁘지 않다. 광주-대구 대립구도를 부추기는건 저 너머 서울의 설라디언들과 설쌍디언들 뿐이다. 달빛동맹이라고 있음.
EPL의 망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다이아몬드수저 만수르의 컬랙션인 맨체스터 시티의 연고지이다.
2017년 5월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사건이 벌어진 지역이다.
음악의 도시[편집]
리버풀에 비틀즈가 있다고 하지만 여기도 만만찮게 록음악, 일렉트로니카가 발달했다.
70년대 후반에 버즈콕스, 조이 디비전이 대박을 친 이래, 뉴 오더와 더 스미스가 이곳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80년대 후반엔 아예 이 지역이 당시 음악씬을 선도하다시피 했다. 당시엔 엑스터시 하나빨고 밤새도록 춤추는 레이브 문화가 발달했는데, 이런 새로운 싸이키델릭 일렉/록씬의 이름이 매드체스터였다.
그 뒤엔 오아시스하나만으로 충분히 설명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