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 Out Yo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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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발매된 오아시스의 7집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이런 앨범 하나만 더 내주지

1,2집과 비교하기엔 무리가있지만 평단에 있어서 1,2집 이후 최고의 앨범이라는 명칭을 얻는다.

Solider On을 제외한 노래에서 링고 스타의 아들인 잭 스타키가 드럼을 맡았다.

앨범 커버의 글씨는 멤버 앤디 벨의 글씨이다.

트랙 목록[편집]

러닝 타임 4분 40초. 처음에 나오는 반주가 정말 멋있다.

러닝 타임 5분 4초. 비틀즈빠답게 노래 맨 끝부분에 비틀즈의 노래를 집어넣었다.

러닝 타임 3분 3초. 노엘 목소리가 잘뽑힌 노래이다. 강렬한 드럼 리프로 시작하고 자기 와이프를 처음 만났을때를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1집의 롸큰롤스타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곡이며 손가락을 전기 플러그에 꽂은 듯한 노래라고 평한다. 드럼솔로가 ㅆㅆㅅㅌㅊ급이다. 러닝 타임 5분

리암 갤러거가 작곡한 인생곡이며 오아시스 후기 원더월이라 부를정도로 노래가 정말 잘뽑혔다. 마지막 부분에는 존 레논의 라디오 인터뷰 육성이 실려있다. 4분 10초.

5집때 있었던 데모를 보완하여 만든 곡, 러닝 타임 4분 6초, 끝부분이 Falling Down으로 이어진다. 오아시스 노래 중에서도 가사가 존나 단순한 편.

러닝 타임 4분 20초.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를 내는 노래다. 노엘답게 또 어디선가 베껴온거다.

러닝 타임 4분 35초, 이 노래 가사에서 앨범 제목인 Dig Out Your Soul이 튀어나온다.

러닝 타임 2분 14초,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노래다, 리암 갤러거가 작곡했고 호텔 바에서 싸웠을때를 회상하며 만들었다고. 드럼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러닝 타임 3분 48초. 앤디 벨이 만든 곡이며 자기는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는 노래라고 한다.

러닝 타임 4분 50초, 리암 갤러거 작곡이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쓴 곡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노래에 밀린 곡이 비디 아이 1집에 실린 마지막 트랙 The Morning Son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