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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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분은 난잡한 여자관계를 가진 반면에 형 노엘 갤러거는 여자문제에 있어서는 꽤 경건한(?) 삶을 살았다. 입터는건 전혀 경건하진 않지만..
Oasis | |||||||
리암 갤러거 | 노엘 갤러거 | 폴 아서스 | 폴 맥기건 | 토니 맥캐롤 | 앨런 화이트 | 갬 아처 | 앤디 벨 |
소개[편집]
오아시스의 프론트맨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보컬이었으며 영국 최고의 어그로꾼. 어디서나 숨쉬듯 욕하는 걸로 유명하며 팔자걸음+양팔 흔들흔들대는 특이한 걸음걸이와 특이한 창법이 트레이드 마크.
1972년 맨체스터에서 출생. 형인 폴과 노엘이 풀은 썰들을 보아 옛날부터 인성쓰레기였다. 원래 음악에 관심이 없었지만 친구들과 담배빨다 망치로 뚝배기를 처맞은 이후로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형이 워낙 오아시스 마담격인데다가 막말도 잘하기도 해서 형보단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준다.
오아시스[편집]
친구 토니 맥캐롤, 본헤드, 귁시, 크리스 휴턴과 함께 Rain이라는 밴드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휴턴이 탈퇴하고 노엘을 영입해서 나온게 오아시스
전성기였던 90년대에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져서 엄청난 보컬로 손꼽혔으나 음주,마약,특유의 자세로 인해 목소리가 급격하게 망가졌다. (유투브에 들어가서 1996년 어쿠스틱곡 아무꺼나 듣고 2000년대 오아시스 노래 (특히 라이브) 아무꺼나 들어봐라 백문이 불여일견)
그때는 싸움도 많이 하고 미국에서 공연하다가 지랄하기도 했다.
노엘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서로의 사이가 입체적이다. 그리고 둘의 비교는 오아시스를 얘기할때 항상 따라온다
원래 리암이 밴드 보컬이라 눈에 띄어서 노엘보다 인기가 더 많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바뀐다 노엘은 작곡도 잘하고 노래도 잘부르는데 이쪽은 목소리는 거칠어지고 작곡 능력도 밀리니까.
비디 아이[편집]
오아시스 해체이후 노엘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끼리 비디 아이를 만들었다. 이 즈음에 목소리 관리를 다시 하기 시작했고 초기 멤버였던 본헤드도 라이브에서 같이 공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폭망하고 결국 해체하였다. 해체한 사실도 리암이 트위터에다가 한줄로 끝났다고 올림 개새끼 존나나빠
ㄴ1집은 지 형이 낸 앨범보다 평이 좋았다 2집이 존나 폭망한거지
ㄴ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맙시다 하플버 1집이 어딜봐서 디퍼런트 기어 스틸 스피딩에 밀려.. 너무 같지도 않은 소리여서 지우고 싶었으나 취존할게
근데 2집 폭망은 맞습니다. 헤헤
ㄴ뭐야 2집 존좋인데 개인적으로 오아시스때도 i'm outta time이랑 song bird가 제일 좋았는데 2집은 이런 스타일 곡이 많아서 존좋이었어..!
솔직히 2집>>> 1집 ㅇㅈ? 물론 2집도 만만찮게 병신이지만
비디아이는 개병신 밴드이며 리암 오아시스 빠들이나 좋다고 설치지 냉정하게 좆구리다.
Discography[편집]
2017년 6월 1일 싱글 Wall Of Glass 발매
2017년 6월 30일 앨범 수록곡 Chinatown 공개
2017년 8월 10일 싱글 For What It's Worth 발매
2017년 9월 27일 싱글 Greedy Soul 발매
2017년 10월 6일 정규 1집 As You Were 발매
1집 As You Were
- Wall Of Glass
- Bold
- Greedy Soul
- Paper Crown
- For What It's Worth
- When I'm In Need
- You Better Run
- I Get By
- Chinatown
- Come Back To Me
- Universal Gleam
- I've All I Need
디럭스 버전 보너스트랙
- Doesn't Have to Be That Way
- All My People / All Mankind
- I Never Wanna Be Like You
정리[편집]
그리고 옷장사를 하는중 프리티그린이라고 이집트에서 실을 뽑아다 쓴다나...뭐라 하면서 고품격 브랜드로 이미지 만들어서 겁나 비싸게 파는중. 그래도 해외에 지점도 많고 장사는 잘된다고 한다. 또 이태리에서 말 사육중이다.
두번의 불륜을 했고 두 명의 사생아 그리고 4명의 자식이 엄마가 다 다르다 (헐) 그리고 지금은 비디아이 전 매니져였던 여자와 사귀고 있다(동거하는걸로 추정) 설마 자식이 더 늘어나는건 아니겠지.... 기네스북에 올라도 될 듯.
더 말하자면 첫째 딸은 몰리 갤러거,둘째 아들 레논 갤러거,셋째 아들 진 갤러거,넷째 딸 엠마 갤러거
여담으로 96년 한창 잘나갈시절에 블러의 데이먼 알반(데이먼 엉덩이도 손수깠다. 고맙습니다)이랑 축구경기를 뛴 영상이 나돈다. 근데 존나못함
노엘 갤러거 항목이 만들어진 지 한참 지날 때까지 이 문서가 작성되지 않았음만 봐도 현재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 네 명의 자식을 네 명의 여자에게서 뒀고 그 중 절반이 사생아인 대단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적어도 결혼 횟수와 낳아놓은 사생아, 수명에서는 우상인 존 레논을 추월한 것 같다. 아 밴드도 연이어 두 개나 말아먹었지
리암한테 너무 그러지 마라 ㅅㅂ 그래도 옷가게 사장도하면서 번창시키고 열심히 잘 살고 있다
근데 밴드를 뭘 연이어 두개를 말아먹음? 오아시스를 누가 말아먹었다는건데?
2017년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8/26/story_n_11712912.html
새로운 솔로 싱글인 Wall Of Glass가 발매되었고 5월 31일 유튜브에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들어보면 하플버의 발라드 곡들과는 다르게 초기 오아시스의 롸큰롤 느낌이 든다.
목소리도 많이 회복했고 작곡에 있어서 발전했다는게 느껴진다. ㅅㅌㅊ한 앨범을 기대해보도록 하자
영국 테러 이후 추모 공연에 참여해서 Wall Of Glass 및 콜드플레이와 함께 Live forever를 불렀다. 그리고 공연이 끝난뒤 트위터에 글을 올려서 해외에 있다고 공연에 참여하지 못한 형 노엘을 까댔다. 재결합은 아직 한참 멀어보인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6/07/story_n_16978092.html?utm_id=naver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역시 테러를 추모하는 차에서 글래스톤베리 공연에서 무반주로 Don't look back in anger를 불렀고 6월 30일에는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Chinatown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둘다 평가는 나쁘지 않다 정도가 일반적
8월 22일 푸 파이터즈와 함께 한국에서 공연을 했다. 공연 인트로로 강남스타일을 틀었다.
지금도 매일같이 유럽 미국을 뛰어댕기며 공연하는 중. 너무 빡세게 뛰는 탓에 몇개 공연이 취소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