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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금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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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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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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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가지 마!
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
가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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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가에 들어가다가 희생당한 분들을 위해 삼가 이 새끼들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개요[편집]

여행경보 중 최대인 4단계로 이 단계의 끝판왕이자 최종보스.

여행금지국가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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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교통상부에서 금지하고 있는 나라[편집]

일부 지역 여행금지[편집]

필리핀 - 만다니오 섬의 잠보앙가, 술루,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 2015년 12월 1일 지정.

러시아 - 우크라이나 국경지대 30km 이내 지역, 크림 반도, 루간스크, 도네츠크 등 러시아의 지배 하에 있는 우크라이나 영토. 2022년 3월 8일 지정.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 국경지대 30km 이내 지역. 2022년 3월 8일 지정.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국경지대 30km이내 지역. 2023년 4월 15일 지정.

아제르바이잔 - 아르메니아 국경지대 5km이내 지역. 2023년 4월 15일 지정.

팔레스타인 - 가자 지구. 2023년 8월 1일 지정.

전 지역 여행금지[편집]

이라크 - 이라크 전쟁 이후 내전과 다에시 잔당들의 준동. 2004년 김선일 피랍 사건 이후 처음으로 여행금지가 결정된 국가로 2007년 8월 7일 정식 지정되었다.

소말리아 - 내전 이후 지속적인 무정부 상태. 2007년 8월 7일 여행금지국가 지정.

아프가니스탄 - 아프간 전쟁 이후 부정부패의 만연, 2021년 8월 탈레반의 재집권. 2007년 탈레반이 한국인을 납치 하면서 2007년 8월 7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되었다.

리비아 - 국내 정세 불안, 여기는 2011년 내전이 끝나고 과도정부가 수립되자 출국권고로 내려갔다가 2014년 8월 4일 부터 다시 여행금지로 격상되었다.

예멘 - 2011년에 2월 발생한 반정부 시위가 내전으로 격화되어 동년 6월 28일 지정.

시리아 - 2011년 3월에 발생한 반정부 시위가 내전으로 격화되어 동년 8월 3일 지정.

우크라이나 -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인해 동년 2월 12일 지정되었다.

수단 - 2021년 쿠데타 이후 군벌 간 알력 다툼이 2023년 4월 15일 내전으로 격화되어 프라미스 작전을 통해 교민들을 무사히 철수시킨 뒤 동년 4월 28일 지정하었다.

국가보안법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곳[편집]

북한

남극활동법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곳[편집]

남극

상세[편집]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국경과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벨라루스의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을 제외하면 전부 아프리카나 아시아이고 치안이 개판인 나라들뿐이다 역시 헬프리카 헬시아


여기는 한국보다 더더더 지옥이니까 진짜 가지 마라. 갔다오면 코렁탕까지 보너스로 받는다. 정 그렇게 가고 싶다면 국가 허락 받고 가야 한다. 허락 내주긴 하냐?

단 남극은 일반인이 돈을 많이 내고 가이드 낀 관광객으로 가면 오히려 허가 잘 나와서 갈 수 있고 연구원들 이허가 없이 남극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면 처벌받는다, 남극활동법에서 가이드 동행 단순 관광객은 정해진 루트를 가기 때문에 허가를 내주는 데에 이견이 없어서 돈만 많으면 쉽게 허가 받고 남극 구경 할 수 있다.

어쨌든 가면 갔다 와서 코렁 탕먹거나 처벌 받을 확률보다 거기에서 죽을 확률이 훨씬 더 높다. 갈 생각 말자.

한국식 개신교에선 굳이 여기로 가서 미션을 수행하다가 뚜까 맞는 선교&순교 라이센스 이벤트가 유행이다.

과거의 여행 금지 국가[편집]

물론 2007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와는 조금 다르다. 주로 냉전 당시 공산권 국가들이 많다.

  • 친북한 성향의 앙골라, 탄자니아, 모잠비크, 말리, 잠비아 등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 1970~80년대 냉전시기 북한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아프리카 제3세계 국가들이라서 그런지 일부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 건국하자마자 반공 노선을 취하던 대한민국과 적대 관계가 되어버렸기 때문. 하지만 1980년대 후반에 대한민국 정부가 북방정책을 진행함에 따라 이들 국가들과 국교 수립도 자연히 진행되었고, 이들 국가도 딱히 국교수립을 마다할 이유는 없었기에 양국간 수교가 성사되면서 한국인들의 여행 방문 금지가 해제.
  • 알제리: 냉전 당시 시리아, 이집트 다음으로 아랍권에서 남한과의 수교를 거부할 정도로 친북한 성향이 강한 나라였으나 1990년 한-알제리 수교로 해제.
  • 쿠바: 냉전시대 때 여행 금지국이었으나 냉전이 종식되면서 사실상 해제.
  • 폴란드: 1989년 한국-폴란드 수교로 해제.
  • 헝가리: 1989년 한국-헝가리 수교로 해제.
  • 몽골: 이전 인민공화국 시절 공산국가였기 때문에 한국인의 여행이 금지되었지만 1990년 한 - 몽골 수교와 몽골의 민주화로 인하여 여행금지국가에서 해제.
  • 알바니아: 냉전시대 공산 독재국가였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여행방문이 금지되었지만 1991년 한국과 알바니아가 수교하고 알바니아가 냉전 이후 민주화되면서 여행금지국가에서 해제.
  • 캄보디아: 1975년 대한민국과 외교가 단절되고 공산정권이 수립되면서 한국인 방문금지국으로 지정되었으나 1997년 한 - 캄보디아 수교 이후 해제.
  • 라오스: 파테트라오 공산정권이 수립된 1975년 이후 방문금지국으로 지정되었지만 1995년 한 - 라오스 수교로 여행금지에서 해제.
  • 베트남: 원래 북베트남만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으나 베트남 전쟁이 북베트남의 승리로 끝난 1975년 베트남의 사회주의 통일로 인해 전 지역이 금지화되었다가 1992년 한 - 베트남 수교를 통해서 해제.

특별여행경보[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특별여행경보 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경보 단계에 상관없이 4단계 여행금지에 준하는 효과를 가진 좆된 국가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권법에 의한 제한이 아니므로 해당 지역에 간다 해도 처벌받지는 않지만, 기존의 여행경보에 상관없이 해당 국가나 지역에 즉시 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단기적인 상황에 따른 경보이므로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위험해질 뿐만 아니라, 쳐 뒤질 가능성도 거의 많으니 만약 이 경보가 내려졌다면 현지 거주 주민은 빨리 대피하고 여행을 가급적 가지 맙시다. 그러나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빔!

러시아(전체) 기니(전체) 카메룬(일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전체) 남수단(전체) 이집트(일부) 이스라엘(일부) 레바논(일부) 필리핀(일부)


ㄴ필리핀은 잠보앙가, 술루,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가 여행금지, 나머지 민다나오 섬 대부분이 특별여행경보, 다바오, 카가얀데오로가

여행자제 (여행경보 2단계) 이다. 근데 특이하게 민다나오 섬 대부분이 특별여행 경보인데 참치로 유명한 헤네랄 산토스 해안 도시랑

동북부 지역은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 많고 실제 지상파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다, 즉 여행 경보랑 다르게

의외로 치안이 안정된 지역이라는 소리다, 하지만 그래도 안가는 곳이 좋다!


이 지역들은 특별여행 경보를 발령 받은 지역들인데 여행금지랑 다르게 이 곳은 여행하러 갔다 와도

처벌이 없다, 단 위험도는 여행금지국가랑 비슷하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이왕이면 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