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스 슬로터
조무위키
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부시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홍관조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을 제대로 치르는 중입니다. |
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
주ㅡ! 문서는 가 없습 다. 문서를 ㄺ다 보면 가 없어서 말문 막ㅗ고 가 떨ㅂ 다. 영원ㅗ 말문 막혀 벙어 가 도ㅈ 않게 두로가ㄱ를 누르ㅅ는 것을 추천합 다. 어 가 없네??? 어 구, 아 게 ㅈ금 뭐하는 거야? |
경고! 이 문서는 앰창 인종차별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
에노스 슬로터
Enos Slaughter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No.9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16년 4월 27일 |
출생지 | 노스캐롤라이나주 록스보로 |
국적 | 미국 |
선수 정보 | |
첫 출장 | 1938년 4월 19일 |
투타 | 좌투우타 |
포지션 | 우익수 |
소속팀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938~1942, 1946~1953) 뉴욕 양키스(1954~1955)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1955~1956) 뉴욕 양키스(1956~1959) 밀워키 브레이브스(1959) |
개요[편집]
1946년 레드삭스가 우승할 수 있었던 월시에서 위 사진의 질주 하나로 게임을 아작내고 밤비노의 저주를 갱신시킨 질주남.
9회말에 1루에서 무슨 생각인지 홈까지 그대로 달렸는데 그게 어찌저찌 성공해서 월시 끝내기를 하는 주인공이 된다.
저때 공을 버벅거리다 슬로터를 그대로 홈으로 보낸 자니 페스키는 이후 수십년간 레드삭스의 역적이 되서 욕이란 욕을 다 쳐먹었다.
저 아름다운 슬라이딩은 이후 재키 로빈슨의 다리를 박살내는데 사용되었고 심지어 재키 로빈슨 데뷔 당시 일부러 선동을 일으켜서 다저스와 보이콧하기도 했다.
재키 로빈슨에 대한 언급[편집]
“ |
내가 재키를 처음 만났을때 그는 상대팀 1루수였어. 내가 타석에서 공을 치고 나갈때 일부로 그의 발목을 피가 나도록 밟아버렸지. 메이저 1년차인 그가 아무런 보복행위를 할 수 없는 걸 알았기 때문에 쓰러져 있는 그를 내려다보며 씨익 거드름을 피웠어. 2년 뒤 에베츠 필드(다저스 홈구장)에서 2루까지 달리는데, 거기에 있던 로빈슨이 공을 잡아 내 입에 냅다 내려꽂았어. 그때 이빨이 4개나 부러져서 사방천지에 피를 토했지. 이윽고 놈이 내 눈을 쳐다보며, "난 절대로 잊지 않아"라고 하더군. 난 그때부터 평생 그 대단한 개X끼를 존경했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