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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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지역을 다룹니다. 그러나 헬조선이라 부르기에는 다른 곳들에 비해 살기가 너무 좋습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분명 여타 헬조선의 땅덩어리들보다 나은 지역입니다. 지금 당장 탈조선하기 어렵다면 일단 여기로 떠나십시오. |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ㄴ 판교,정자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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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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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위대하신 대총통님께서 무려 8년이나 통치하신 곳이라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안해도 대총통님을 지지하는 사람도 많다.
ㄴ 20대 대선 이후로 이것도 옛말이다 결국 6월에 치뤄질 재보궐선거에서 찢은 홈그라운드인 분당 버리고 계양으로 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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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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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 | 분당구 | 중원구 | |
참고: 경기도행정구역, 밑줄: 시청소재지 |
경인권의 부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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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분당판교 | 광교신도시 | 위례신도시 | 송도국제도시 |
갓 분당의 동사무소
ㄴ저거 원래 아파트 모델하우스였는데 동사무소 만들데 없어서 모델하우스 개조한거다.
천당아래 분당 그래도 여전히 분당사람들은 자기 어디 사냐 물어보면 성남이라 말하는 사람보다 분당이라 말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서울에서 쫓겨난 철거민들로 인해 가난충들만 가득한 시궁창꼴이였던 쓰레기 시 성남을 삽시간에 전국 최고로 재정이 넘쳐나는 부자시로 바꿔버린 부자 동네.
수정구 + 중원구 <<<<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 보다 사람이 많다.
땅과 관련된 비리도 많다! ㄴ남간 시발년아
워낙에 분당과 구 성남의 경제적 격차가 큰 편이다.
시설이 많은 판교와 합쳐서 성남시에서 독립하려고한다.
ㄴ이게 실현되면 탈조선급 유토피아가 생길 예정이다.
ㄴ근데 이거 실행하려했다가는 책임자가 구성남 인근에서 장기 털린변사체로 발견될 것이다.
그러니 서울도 좋은 시설이 많은 인천과 합쳐서 서울국으로 독립하자!
버스 속도는 9401이 갑이다. 다른 노선은 좆내나는 거북이 속도의 크드 노선뿐인데 9401은 경부에서 110으로 쳐 밞는다.
ㄴㄹㅇ갑임 서울갈때 이게최고더라 아침에 타보면 서울가려는 회사원들이 줄서고 북적거림
분당산다고 다 동수저인건 아니니까 제발 지랄하지말자. 걍 평범한사람도 많으니까
아파트가 서서히 노후화 되기 시작하여 옆의 판교에 개털리고 심지어 서울 중위권에도 개털리게 생겼다.^오^
ㄴ강북 깡촌새끼의 정신승리이다 ㄴ정신승리 오졌고
경기도 시세는 (동판교>과천>분당 정자동>서판교(아파트 한정)>나머지 분당>광교>평촌>'성남'>동탄>죽전,수지,중동,일산>이하잡) 이렇다.
ㄴ평촌 훌리 ㅈ되네
근데 옛날 신도시들은 노후화됬지만 재개발하기엔 아직 멀은 아파트가 많아서 요즘 새로 만든 신도시들 보다 별로 메리트없음.
지어진지 25년 이상 된 분당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재건축을 할지 리모델링을 할지 고민 중이며, 어마무시한 땅값에 비해서 재건축으로 얻는 이득이 없다는 판단하에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쪽이 늘고 있다.
대체로 재건축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분당 지역의 규제로 기존 입주민에게는 20년간 잘살던 기존 15층 아파트 허물고 고작 18층으로 늘어나고 6년간 전세로 살아야한다는 불편함이 큰 듯.
솔찍히 자기집이 부자 아닌이상 어디살고 이딴거에 줄세우는거 의미없다. 낡은집 살아도 집,건물사서 임대줘가지고 돈버는 사람 많으니까 자기집이나 걱정하자.
한때 서부와 남부는 경기도 광주군 낙생면, 동부는 경기도 광주군 돌마면 지역이었다.
여담으로 분당은 이완용의 고향이다. 당시엔 경기도 광주였다.
겨울에 유난히 존나 추운 동네다. 진짜 한겨울에 여기 거주민들은 어떻게 버티는지 의문이다.
분당충이 느끼는 동네별 특징[편집]
(필자는 흙수저라 판교에 살아보질 못했으므로 은수저 위키러가 써주길 바람)
여수동 : 성남시청이 있고 유리궁전이라고 읽으면 된다. 3천억이라는 애미가 뒤진 세금을 퍼다 만든 호화시청이다.
도촌동 : 분명히 분당과 연담해서 개발했는데 행정구역은 중원구다. 구성남하고는 산으로 분리되어 있어 도촌동 주민들은 자신을 성남에 산다고 하지 않고 분당에 산다고 한다. 이 두 곳이 분당과 구성남을 나누는 경계.
갈현동: 도촌동과 같은 행정동을 공유하는 시골 촌동네. 야탑역에서 버스로 10분이면 이곳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야탑동 : 시민구단으로 바뀌고 좆망한 성남fc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뛰고 있다. 야탑역에 서는 버스의 대부분이 모란역으로 향한다. 야탑역엔 영화관도 있고 지하철도 있고 나이트도 있고 버스터미널도 있고 구성남에서 온 양아치들도 있고 하여튼 그래서 사람이 존나 넘쳐난다. 또 시민들 운동도 하시라고 도서관을 산꼭대기에다 지어주셨다. KIA~
이매동 : 10년 전까지만 해도 수서고속화도로 기준 서쪽은 논밭이고 동쪽은 전형적인 베드타운의 형태였지만 판교 개발 이후 출퇴근 헬게이트를 벌이고 있다. 소형평수대의 아파트는 거의 없고 중/대형 평수의 아파트가 대다수이다. 과거에 비 많이 올 때마다 탄천은 홍수파티였다.
서현동 : 분당 1기신도시의 시발점이며 서울로 거치는 대부분의 광역버스가 무조건 서현역을 지나간다. 그래서 교통도 좋고 상권도 좋고 집값도 비싸고 출퇴근 시간엔 무조건 헬게이트 걸린다. 1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30층짜리 아파트가 시범단지에 있다. 서현역이 급식충들의 놀거리 천국이다. 서현에서 피씨방과 오락실과 카페를 전전하던 급식들은 성인이 돼서도 서현에서 피씨방과 술집과 모텔을 전전한다.
율동 : 율동공원 빼면 허허벌판이다. 수입차 매장이 이 근처에 많이 깔려있다.
ㄴ 남간식 노잼 유머 지웠다 ㅅㅂ
수내동 : 수내역이 서현역 복붙한 형태인데 차이점이라면 상권이 좆망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수내역전에는 기업체 사무실이 많아 상가들도 잘먹고 산다. 급식들이 보기에는 서현역전 대비해서 조용하니까 상권 망한줄 알지. 분당구청과 중앙공원이 여기 있어 아파트 경치는 ㅆㅅㅌㅊ다. 분당구청 옆에 완공은 했는데 아무도 없는 좆나 큰 폐건물이 하나 있다. 지은놈은 누군지 모르겠는데 현재는 시 소유 건물. 즉, 분당구청 청사의 일부인데 그냥 놀고있다. + 그폐건물 지금 한번 뭐 지었다가 중간에 무언가 문제 생겨서 다시 다 부수고 지금 오피스텔 처럼 보이는 아파트 짓고 있더라,,,,뭐가 존나 높음 ㅇㅇ,,아 그리고 수내동에서 파크타운,금호아파트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21년 1월 기준)그리고 여기에 이재정 도지사도 살고있다고 하더라 ㅋㅋ
정자동 : 탄천을 기준으로 서쪽은 잘사는 놈 동쪽은 평균 분당놈으로 나뉜다. 서에서 동으로 언덕이 나있는데 언덕을 올라갈 수록 아파트가 허름해지다 주택단지가 나온다. 본래 탄천 서쪽인 정자역 주변은 상가 몇 개 빼고 허허벌판이었으나 판교신도시와 함께 개발이 이루어져 금수저 동네가 되었다. kt, 네이버 본사가 이곳에 있다. 상록마을엔 kfc와 버거킹이 한 건물에 붙어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2016년 즈음에 샘물교회 앞에 십수년동안 방치됐던 무한성이였던 한솔프라자가 새로 개업했는데.... 좆망이다 매장에 사람없는건 둘째치고 부스에 업체들도 꽉 안찼다. 1층에 샤오미가 개업했으나 얼마 안 가 망했다. 그나마 주변에 있던 병원들이 입점해서 사람들이 들락거린다. 애초에 처음부터 그곳 상권은 좆망이였다. 정자동 급식들끼리만 있을때나 이곳에서 놀지 다른 동 급식들이랑 논다하면 무조건 서현 아니면 미금으로 간다. kt 이전했다ㅅㅂ. 건물은 거의 폐건물 상태다. 네이버 앞에서 반년에 한번씩 시위를 볼수있다. 그리고 네이버 초록건물 옆에 밤색건물 하나 더 짔고 있어서 늘푸른중, 늘푸른초 학생들에게 지원을 해주고 있다. 네이버가 주변 상권을 먹여살린다. 낮 12시쯤에 네이버 직원들이 쏟아져나오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구미동 : 미금역에서 오리역으로 갈 수록 교통이 불편해져 집값이 떨어진다. 장점이라면 분당끝이라 구미동차고지가 이곳에 있어 9000번대 광역버스가 모두 구미동에서 출발하여 출근시 100% 앉아 갈 수 있다. 갓울대학교 분당병원이 여기 있다. 특이하게 이 동네엔 빌라단지가 많다. 그리고 대광사 주변에 고오급 빌라단지/전원주택단지가 많다. 숨겨진 은수저 빌리지 라고 보면 된다. 하나로클럽 앞 사거리가 용인시 죽전동과 구미동을 나누는 시계이다.
금곡동: 미금역 주변은 구미동과 상권을 공유한다. 미금의 어원이 구'미'+'금'곡이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ㄴ동원동: 이우중고만 있는 깡촌이다.
백현동: 여기부터 동판교다.판교 현대백화점이랑 성남유일의 IMAX보유관인 CGV가 입점해있으며 신분당선,경강선 판교역이 있다. 프로매국노 좆완용이 이동네의 자아아아랑거리이다. 공공임대 아파트를 제외한 대부분 아파트는 집값이 조온나 비싸다. 그래봤자 서판교 단독주택엔 비비지도 못하지만
ㄴ 강남역까지 16분 개꿀이다. 근데 주변 물가가 애미뒤짐 ㅎ
삼평동: 백현동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주거지보다는 판교테크노밸리 건물이 더 많다.폐인양성소인 NC소프트,넥슨본사를 비롯한 각종 게임회사와 여러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상권도 판교중에서도 많은편이다.서현역이 급식충들의 집결지라면 삼평동은 직딩들의 집결지라고 할수있다. 여기도 집값이 조온나 비싸다. 마찬가지로 아파트의 한계점은 단독주택엔 비비지도 못한다.
운중동: 여기부터 서판교다 전원주택단지랑 고급빌라는 매우 부촌인데 아파트랑 빈부격차가 조온나 심하다. 동판교가 역세권이라 교통은 동판교에 비해 후달린다. 그런데 여기에 역생긴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다.
ㄴ역 생긴다는 찌라시는 돌긴 했고, 아마 생길것 같기는 한데, 언제야 생길지 기약이 없다.
살아봤던 사람 입장에서 쓰자면, 공기 좋고, 주변에 산도 많고 해서 경관 좋은데 많음. 구석진 데다보니 복잡복잡한것도 없고, 조용하다.
근데 니미 서판교 자체도 분당에서 서쪽으로 존나 치우친 쪽인데, 서판교에서도 운중동은 가장 끄트머리라 경관좋고, 조용한거 만끽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이게 일상이 되니 별 감흥도 없고, 그냥 무조건 교통 좋고, 마트도 가깝고 한 동판교가 갑이더라.
다만, 은퇴하고 조용히 사는 돈많은 노년층들한테는 편할지도 모르겠네.
판교동:서판교 두번째 동네다. 경기도 일반고 1위 낙생고가 여기 위치했으며 급식충들 가방보관소인 판교도서관이 있다. 급식충들은 판교도서관에 가방놓고 피방으로 튀는게 하루 일과다. 그리고 판교동에 전국에 ㅈ도 없다던 파파이스가 있다. 여기도 운중동처럼 아파트랑 단독주택이랑 빈부격차가 조온나 심하다.
ㄴ판교사는 사람이 지나가다가 써보는건데 단독주택이 대체적으로 잘살긴 한다 ㄴ판교 자체가 ㅈㄴ 한적하고 조용하고 대체적으로 잘사는 동네인건 맞음(장윤정 슈돌 나왔을때 촬영한 집이 판교에 있는 단독주택이었음,,그런데 한남동 나인원에서 살고있다카더라)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윗글들 말대로 병원,학원 이런 근린시설들이 존나 멀어서 무조건 차타고 나가야됨,,,,그니까 결론만 얘기하면 은퇴한 노부부가 한적하니 살기 좋지만 중고딩 애들 있는 집은 차라리 서현, 수내 이런데서 사는게 더 편하다 이거임 ㅇㅇ ㄴ 파파이스는 2017년에 나가리됐다. 장사는 괜찮게 잘 나갔었는데 왜 폐점됐는지는 현지인들도 모른다고 한다. 한동안 비어있다가 2021년쯤에서야 미용실이랑 골프장비 파는 곳으로 반갈죽됐더라.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대장동: 분당의 마지막 미개발지로 운중동에 행정동이 속해있다. 현재 개발이 진행중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분당IC가 있다. 2021년에 개발이 다 끝났다. 아직 개발된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한적하지만 근린시설이 거의 없다. 판교는 그나마 버스역들 따라가보면 몇몇 있어도 여긴 그런 것도 없다. 참고로 찢재명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대장동 게이트의 대장동이 바로 여기다. 그래서 그런지 대장동 원주민들중에 찢 극혐하는 사람이 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