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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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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100kg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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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부검결과 엄청난 똥이 발견되었음.
국적 미국
출생지 미국 미시시피주 투펄로
Elvis Aaron Presley
1935년 1월 8일 ~ 1977년 8월 16일 (42세) 


이야 행님아 머리 스타일 죽이네

레전드 찍고 뒤짐

근데 살아있다는 설이 있음

물론 개구라임 ㅋ

엘비스는 24살때 14살 소녀인 프리실라 꼬셔서 그거 한 다음 7년 뒤에 결혼해서 페도가 아니냐는 설도 있음 진실은 저 너머에

Hound Dog라는 로큰롤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이 있지만 광광 우럭따를 원하는 한국에서는 Can't Help Falling In Love가 유명하다. Heartbreak Hotel, Jailhouse Rock, Love Me Tender 등등 갓띵곡이 엄청 많다.

Elvis, Elvis Presley, From Elvis in Memphis, For LP Fans Only는 꼭 들어보자. 생각보다 음악폭이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앨범 세대 아저씨는 아니어서 The Sun Sessions같은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듣는게 편하다.

주로 흑인들끼리만 하던 마이너한 흑인음악을 주류 백인 젊은 팬들을 양산해 대중화시킨 백인이다.

인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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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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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인생 초반


컨테이너에서 엄마랑 같이 살았다. 트럭 운전사를 하다가 가수가 되었다. 이전 글에 베트남전쟁에 참여했다는 개소리가 있었는데 사실은 아니다.

사실은 미국 징병제로 징집되었는데 엘비스 너는 연예인이니깐 연예병사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애국자이신 엘비스는

미국인으로써 당연한것이라 생각해 일반 병졸로 자원 입대한것이다. 그렇게 서독에서 전차병으로 근무하며 G.I Blues 라는 영화도 찍었다.

전차부대에 있었지만 신분이 연예인이라서 보직은 정훈공보쪽이 되었는데 이쪽으로 공을 잘 세워서 병장을 빨리 달고 하사로 제대했다.

60년대 들어가선 영화를 존나 찍기 시작했는데 이는 무려 37편을 7년 정도 찍으셨다. 하지만 영화는 그냥 엘비스 나오는 뮤직비디오 수준이라서

그중에 괜찮은 것을 나열하자면 G.I 블루스, 블루 하와이, 비바 라스베가스가 있다.

70년대에는 다시 컴백쇼를 찍어 가수로서의 이미지를 다시 확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때는 이미 영국인들이 미국 음악을 존나 휘집어 놓았기 때문에

한물간 틀딱 가수라는 안티 이미지도 생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미국 틀딱 노래 취급을 받기 시작해서 위협을 느낀 엘비스는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투어에 몸을 헌신하시고 닉슨 천조국 머통령과 만나게 된다. 그러곤 자신은 최근에 미국 문화를 연구해봤는데 히피가 마약으로 신성한 미국을 망쳐 놓았다고 대통령

앞에서 으름장을 놓기도 하셨다.

ㄴ 이게 좀 ㅄ같은게 닉슨은 지지율 때문에 스타랑 사진찍으면 사람들이 관심 가질거라 생각했고 엘비스는 평소 경찰배지를 수집하는데 마약수사반 관련된 배지를

갖고 싶어서 편지까지 썻다. 이 때문에 닉슨이 그런생각을하게 되었다. 나중에 엘비스 부인이 쓴 책에서는 저 배지만 있으면 총이랑 마약을 합법적으로 갖고 다닐수 있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70년대 중반 되어서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셨는지 이혼과 더불어 살이 오지게 찌기 시작하셨다. 하와이에서 존나 큰 공연을 한번 열고 건강 때문에 잠시 쉬었는데....

집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되어 미전역을 광광울게 만드셨다.

한 때 마이클 잭슨의 장인어른이기도 했지만 마이클 잭슨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과 이혼했다.

사망 이유[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웃기게 죽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지병이 변비인데 항문이 망가져서 똥을 제대로 못쌌다.

이에 주변에서는 항문 이식수술을 하라고 했지만 엘비스 프레슬리는 연예인 신분 때문에 차마 못하고 있었다.

엘비스 프레슬리 똥꼬 어쩌구라는 뉴스가 뜨면 자기 인기가 무너질까봐 걱정한 것이다.

결국 그렇게 참고 살아온 엘비스 프레슬리는 몸에 계속 똥이 누적되었고 이 때문에 몸에 똥독이 오르고 몸이 퉁퉁 부어올랐다.

그렇게 똥독에 중독되어 사망했다.

실제로 엘비스 프레슬리는 사망 당시의 몸무게가 100kg가 넘었는데 부검 결과 똥만 20 kg 이상이 검출되었다. 그 동안 몸에 계속 똥을 쌓고 살아갔으며 죽는 순간까지 똥마려운 고통속에 시달리며 살아야만 했다.

부검 결과 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나왔다.

돌연사했기 때문에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약에 중독되었느니 담배로 죽었느니 이딴 헛소리를 해대는데 실제로 엘비스 프레슬리는 마약에 손댈 정도로 더러운 인간이 아니다. 그 동안 주치의가 계속 사망 원인을 숨겨온 건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업자득식으로 나쁜 짓하다 죽은 게 아니라 존나 쪽팔리게 죽었기 때문이었다.

미국에선 의외로 약중독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부검당시 마약성분을 지닌 약물들이 검출되었기 때문

생존설[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워낙 인기가 많던 셀럽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떴기 때문에 '엘비스가 살아있다!'는 도시전설이 한동안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뭐 살아있다고 해도 90살이 넘은 나이라 별로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긴 하지만.

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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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쓴 곡을 별로 없는데 노래를 워낙 장르 상관없이 다 불러서 로큰롤의 제왕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데뷔 초기 50's ~ 60's》[편집]

<youtube>MfrC8PAQtlg</youtube>



Hound Dog, A Big Hunk o' Love, Wooden Heart, Blue Hawaii, Can’t Help Falling in Love, Return to Sender, Blue Suede Shoes, All Shook Up



《 로큰롤 제왕 60's ~ early 70's》[편집]

<youtube>YZe_8u-rGWE</youtube>



Guitar Man, Burning Love, Bossa Nova Baby, If I Can Dream, Suspicious Minds, Heartbreak Hotel, Kentucky Rain, A Little Less Conversation, In the Ghetto


《 미국 투어 70's ~ 77's》[편집]

<youtube>7n0dB_nWfPA</youtube>


Kentucky Rain, Promised Land, Polk Salad Annie, See See Rider, American Trilogy, T-R-O-U-B-L-E 1975, Unchained Melody, You Gave Me a Mountain, Johnny B. Goode,

Walk a Mile in My Shoes


존나 많은데 정말로 한번은 들어도 괜찮은것들만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