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
조무위키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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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파장군 '마원'의 직계후손이다. 황건적인 마원의와는 아무 상관없다. 이 사람의 조상인 마원 장군은 베트남이 독립국이던 시절 베트남의 지도자 겸 장군인 쯩니와 쯩짝 자매를 토벌하고 그 자매들을 참수한 뒤 베트남을 한나라에 복속시킨 이력이 있다.
어려서는 가난해 돈이 없어 나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한 흙수저. 이사람 저사람의 혈통이 마구 뒤섞여서 순혈 한족은 아니며 그래서인지 양코쟁이 유전자도 조금 섞여있어서 양코쟁이의 특징인 구리색 머리카락에 피부가 뽀얗고 배에도 털이 수북하며 코가 윤서인처럼 크고 키가 약 8척이며 체격이 건장하고 성정이 어질고 온후하여 많은 이민족이 후빨했다
영제 말기인 184년에, 양주에서 한수하고 왕국이 강족 저족 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자 백성 중에서 토벌병을 모았는데, 귀큰놈 유비처럼 흙수저였던 마등은 여기에 응모하여 흙수저 탈출했고 노력으로 공을 세워 출세해 군사마가 되었다. 양주지사 경비가 피살된 후에는 배신때려 반란군에 가담하여 한수를 주군으로 모셨으나, 반란군이 황보숭에게 패배하고 한수가 왕국을 죽이면서 반란은 와해되어버렸다. 마등은 이후 은수저급 편장군이 되었고, 정서장군으로 승진하였다. 초평 연간에 정동장군에 임명되었다.
192년 동탁이 뒤진이후이각곽사장제번조가 조정을 장악하자, 한수와 함께 순복하여 정서장군이 되고 미에 주둔했다.
194년에 시중 마우, 간의대부·전 익주자사 충소, 좌중랑장 유범 그리고 유언과 함께 이각과 곽사 등을 무찌를 모의를 하고 한수와 함께 장평관까지 진격했으나, 계획은 들통났고 마등 빙신은 한수와 함께 이각 곽사와 싸워 져 양주로 도망갔다
양주로 돌아온 후에는 한수와 친밀하게 되어 서로 의형제를 맺었으나, 곧 사이가 벌어져 마등은 한수를 통수 쳤고, 한수는 달아났다가 돌아와 마등의 아내를 죽였다. 둘이 통수치는 의형제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요가 사례교위가 되어 양주목 위단과 함께 통수때리고 개싸움하던 마등과 한수를 설득하여 화해하게 하니, 둘은 조정으로 자기 아들을 출사시켰다. 마등은 자신의 아들인 마초를 보내 원상의 장수 곽원 과 싸우게 했다. 마등은 괴리에 주둔하였으며, 전장군 가절에 임명되었고 괴리후에 봉해졌다.
건안 13년(208년), 또 통수떄리고 한수와 다시 사이가 벌어지자 조정에 요청하여 중앙으로 들어가 위위가 되었다. 이때 아들 마휴는 봉거도위, 마철은 기도위가 되었고, 가속들도 전부 업으로 이주했다. 다만 장남인 마초는 양주에 남아 편장군에 임명되어 마등이 거느리던 부곡을 통솔했다.
건안 16년(211년) 조조가 종요에게 장로를 토벌하게 하자 관서 지방의 여러 장수들은 자신들을 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했는데, 아들놈은 마초는 한수와 연합하고 업에서 짜져살던 마등을 통수치고 군사를 일으켰다. 건안 17년(212년) 5월, 마등은 아들년땜에 마초의 난에 연좌되어 조조에게 삼족이 좆됨
삼국지 연의[편집]
조조는 손권을 공격해서 천하통일 이룰려했는데 서량에 주둔하고 있는 마등이 즈그 본진 습격하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순유가 마등을 불러들여 통수치라고 조조에게 조언한다. 그래서 조조의 입궐 부름을 받은 마등은 장남 마초를 남기고, 조카 마대와 차남 마휴와 삼남 마철과 함께 수도인 허창으로 갔는데 황규와 함께 조조를 죽이려하나 들켜서 두 아들과 함께 처형 조카 마대는 후미에 남아 있어서 제때 도망 갈 수 있었고, 장남 마초는 애초에 본진에서 주둔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둘은 안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