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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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편집]
일명 마대자루라고도 한다. 싸구려 플라스틱 실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봉투이다. 주로 공사현장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봉투이다.
- 일반마대: 딱 비닐봉지 싸이즈이다. 여기다가 이것저것 담아두는 역할을 한다. 개당 150원이다.
- 항공마대: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이건 사람이 옮기는 게 아니라 크레인이 옮긴다. 일반마대와는 달리 손잡이가 달려있다.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프랑코,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비델라,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등이 사람을 바다에 갖다 버리기 위해 많이 애용한 물건이기도 하다. 개당 5,000원이다.
삼국지의 인물[편집]
마등의 좆카 , 마초의 사촌동생
씹패륜 마초새끼가 뻔히 지 일족들이 적진에 있는거 알면서 반동 일으켜서 싸그리 뒤지게 만드는 과정에서 살아남은 극적의 사나이 ( 사실 마대는 서량에 있었다 운이 존나 좋은 새끼 )
촉 후기에 그나마 쓸만한 장수여따
성이 대라는 말이 있다
위에 있는 소리는 연의에서 그런거고 실제로는 위연 죽인거 말고는 활약 1도 없는 좆거품 장수이다.
ㄴ 그건 아니다. 다른 평가에서는 거품이라지만, 이자는 적어도 후반기에는 최고의 무장 중 하나이다.
ㄴ 문앙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