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자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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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체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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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 하소서체 | 하오체 | 합쇼체 | 해요체 | |||||
반말 | 하게체 | 해라체 | 해체 | ||||||
구어체 | 음성적 잉여표현 | 반언어적 표현 | 비언어적 표현 | ||||||
문어체 | 간결체 | 강건체 | 건조체 | 만연체 | 우유체 | 화려체 | |||
비표준어 | 국한문혼용체 | 국한문병용체 | 한영혼용체 | 한영병용체 | 개조식 | 발음대로 쓰기 | 읍니다 | ||
문법 | 로마자 표기법 | 외래어 표기법 | 국문법 | 맞춤법 | 모아쓰기 | 띄어쓰기 | 가로쓰기 | 세로쓰기 | |
문체:일반 문체/신조어 문체 |
존재 이유[편집]
한글로 적힌 한국어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라틴 문자로 바꾸기 위해 희대의 언어 틀딱 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 만들어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도 배우지만 정작 사람들은 이게 있는지 모르고 다들 지들 좆대로 쓰는 표기 법칙이다. 한국의 인명, 지명, 기타 고유명사를 라틴 문자로 전산할 때 가장 많이 쓴다.
구라파는 중세 시기부터 이미 유럽의 지옥불반도발 라틴 문자가 확산되었다. 현재도 그리스 문자 쓰는 그리스, 키릴문자 쓰는 러시아와 구소련의 영향에 놓여 있었던 몇몇 슬라브족 국가인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불가리아, 세르비아 정도를 제외한 유럽의 모든 국가들이 라틴 문자로 자신들의 언어를 표기한다.
과거 서양 열강들이 제국주의뽕 존나 처맞으면서 국력빨, 문화빨, 자본빨로 여러 대륙에 식민지를 싸질러 놓으며 원주민의 언어와 문화를 탄압하고 지들 문자인 로마자를 찍 쌌다. 그 결과로 아랍 샌드니거들에게 강간당한 북아프리카를 제외한 아프리카 대륙과 유럽인들에게 강간당한 아메리카 대륙 전체 그리고 일부 똥남아 국가들(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이 라틴 문자를 사용했다. 그외 터키처럼 지들이 기존에 쓰던 문자가 너무 좆같아서 갓윾로피아의 자음-모음 문자인 라틴 문자로 탈바꿈한 국가도 꽤 된다. 엄청 많은 사용 인구빨과 편리함로 라틴 문자는 전세계 공식 문자로 채택되었고 때문에 우리처럼 자체 문자를 사용하는 문화권은 자신의 언어를 라틴 문자로 표기하는 법칙을 갖고 있다. 늬들이 중국어, 일본어를 입력할 때 쓰는 로마자 입력도 표기법이 존재하기에 쉽게 정의될 수 있었다.
지금 헬조선이 사용하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2000년에 국립국어원이 정의하여 만든 표기법이고 이후의 공식적으로 로마자 표기를 할 때 이 규칙을 사용한다. 과거에는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을 개조하여 사용했다. 지금도 북괴는 즈그식으로 개조한 매큔-라이샤워 표기 체계를 사용한나뭐라나
현행 표기법과 과거 표기법의 차이점[편집]
모음[편집]
ㅓ와 ㅡ를 각각 ŏ, ŭ로 표기하며 모음 애(ae), 외(oe) 등과 아에, 오에 등을 구분하기 위하여 후자의 'ㅔ'는 ë로 따로 표기한다.
- 어금니(ŏgŭmni) → eogeumni
- 북괴(pukkoe) / 북고에(pukkoë) : 앞은 꿀꿀이가 통치하는 유사 국가 헬북괴와 뒤는 조사 '-에'를 합친 단락을 로마자로 적은 거다. → 현행 표기법은 그딴 거 없이 그냥 bukgoe/bukgoee다. 참고로 북고가 무슨 뜻이냐면 예시를 위해 어거지로 만든 억지이니 관심 가지지 말자.
기존 표기법인 매큔 라이샤워 표기법은 컴퓨터가 발명되기 하아아아아아안참 전인 1939년에 나왔다. 당시엔 디지털이라는 개념도 없을 테니 그냥 문자 위에 보조 기호를 쉽게 적었는데 컴퓨터가 나오고 나서 디지털로 전산할 때 이게 존나 귀찮다는 거다. 유럽놈들은 자기네들 언어 표기할 때 알파벳 문자 위에 선, 점, 곡선 등을 그린는 예술 작품을 행했기 때문에 지들 키보드에 ü, ä, ö, é 이런 키를 할당했지만 우리나라는 어차피 원래 로마자를 쓰는 나라가 아니어서 그냥 미국식 키보드 배열에 한글 자모를 할당, 한/영, 한자 키만 추가한 게 끝이다.
유니코드와 입력 보조 소프트웨어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스키 코드라는 문자 전산화 코드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게 미국놈들이 만든 거라 아무것도 안 그려진 순수한 A~Z까지의 영어식 알파벳만 지원하여 여러 나라들은 빈 코드 공간에 새로운 문자를 할당했지만, 한글은 초성x중성x종성 다 합해서 1만 1천 자를 다 할당시키지도 못 했는데 고작 국어의 로마자 따위가 뭔 대수여.
글꼴 문제도 있다. 특히 디자인용 글꼴은 영문용 라틴 문자만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아 확장 라틴 문자는 깨지는 경우가 많다. 그와 반대로 우리는 이런 디자인 글꼴로 한국어 로마자 써도 안 깨진다. 개꿀
근데 아스키 코드는 60년대부터 있었고 현행 로마자 표기법 제정은 2000년 7월로 그때는 이미 유니코드가 상용되던 시절인데 전산화의 편리함은 개뿔 그냥 우덜들이 귀찮아서 이렇게 된 거다.
이러한 귀찮음에 입각하여 ŏ, ŭ에서 반달표가 사라진 o와 u만 남은 표기도 많다. 평양은 매큔-라이샤워가 북조선식으로 개조된 표기법으로 Pyŏngyang인데 반달표가 날라가서 Pyongyang이 되었다. 코쟁이들은 당연히 한국어를 모르니 피용양으로 발음한다.
단점[편집]
읽거나 한글로 다시 옮길 때 생기는 혼동의 우려가 있다.
- gaeul
가을이냐 개울이냐
- banga
방아냐 방가냐
- seongsu
성수냐 세옹수냐
seongsu같은 경우는 세옹수처럼 병신 같은 단어가 없기에 금방 성수로 유추가 가능하지만 gaeul은 단순히 글자만 보고 가을인지 개울인지 유추할 선입견이 없다. 결국 앞뒤 맥락을 보고 원단어를 찾아내야하는데 한국어 문장 전체를 로마자로 쓸 일이 없는데 무슨
로마자로 된 한국어는 대강 읽을 수 있으나 아직 한국어 어휘력이 완벽하지 않은 외국인은 저런 유추도 못할 것이다.
이런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를 사용해 구분지을 수 있다는 조항이 있긴 한데 강조하지 않는 한 일반적이지 않다.
- 가을 : ga-eul / 개울 : gae-ul
자음[편집]
매큔-라이샤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아메리칸 코쟁이들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한국인 국어학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만든 표기법이다.
영어 포함 서양의 언어들은 물론 쪽국의 언어까지 대개 유성음(울림소리)/무성음(안울림소리)으로 자음을 구분하지만 한국어는 이 둘로 자음을 구분하지 않고 거의 유일무이하다시피 예사소리/된소리/거센소리로 자음을 구분한다.(물론 이걸로 자음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거지 발음할 때는 한국어도 유성음/무성음 차이가 난다. 인지하지 못할 뿐)
한국어는 자음 ㄱ, ㄷ, ㅂ, ㅈ이 어두에서는 무성음으로서 발음되는데 이게 코쟁이들에겐 각각 k, t, p, ch로 인식이 되었나 보다. 그리고 이 코쟁이들은 이 현상을 표기법에 그대로 제정해부렸다. 이게 세기말까지 부산, 대구를 Pusan, Taegu라고 쓴 이유다.
두 모음 사이에 낑겨 있는 자음은 무조건 유성음화 됨으로써 ㄱ, ㄷ, ㅂ, ㅈ 역시 유성음이 되는 현상을 표기법에 반영하여 어중에선 g, d, b, j으로 표기한다. 거센소리 ㅋ, ㅌ, ㅍ, ㅊ는 각 예사소리에 따옴표(')를 붙여서 쓴다. 된소리는 현행 표기법처럼 자음 두 개를 반복하여 쓰지만 ㅉ은 tch로 표기한다.
- 가구, 다도, 바보, 자지 : kagu, tado, pabo, chaji → gagu, dado, babo, jaji
- 껌, 땀, 빵, 짤 : kkŏm, ttam, ppang, tchal → kkeom, ttam, ppang, jjal
- 칼, 탈, 팔, 춤 : k'al, t'al, p'al, ch'um → kal, tal, pal, chum
그외 다양한 차이점이 많은데 디시위키에서 정보를 찾으러 온 새끼가 있을 리 없으니 이런 간단한 것만 적음.
우덜식 로마자 표기[편집]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다 좆까라 그러고 우리가 특히 본인 이름 표기할 때 꼴리는 대로 적는 표기이다.
성씨가 김, 이, 박, 최, 정인 놈년들은 느그 성씨를 적을 때 Gim, I, Bak, Choe, Jeong이 아닌 Kim, Lee, Park, Choi, Jung으로 적었을 것이다. 사실 이렇게 적은 놈들도 평범한 단어의 김과 박을 gim, bak이라고 적으면서 이상하게 본인 성씨만 적을 때 저렇게 적고 싶을 것이다. 세뇌가 이렇게 무섭다.
- Kim은 앞서 말한 무성음이 반영된 표기. 사실 좆나 옛날부터 쓰던 표기였는데 2000년에 표기법 개정했다고 갑자기 바꾸는 것도 혼란스러울 듯.
- Lee는 한자 李의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은 표기+'이'를 영어식으로 끌려서 적기. 잘 쓰이진 않지만 변이종으로 Yi도 있다.
- Park은 빼박 영어식 표기 공원이 뭐냐 공원이 ㅉㅉ
- Choi는 ㅚ가 ㅗ+ㅣ의 합자이니까 o+i로 표기한 노올라운 발상법.
참고로 oe 표기는 ㅚ의 근대 이후 발음이 단모음 [ø]였다. 입술을 'ㅗ'자로 오므려서 'ㅔ'를 발음한다. 같거나 비슷한 발음을 가진 유럽에서는 œ로 적었는데 oe로 풀어쓰기도 한다. 여기서 온 표기임
근데 사실 갓세종대왕과 집현전 핫산들이 훈민정음 창제했을 때는 ㅗ+ㅣ를 빠르게 말하는 [oj]로 발음했으니 딱히 틀린 말은 아니네? 쐭쓰
- Jung은 영어에서 [u]와 [ʌ]를 하나의 문자로 인식하지 못 하고 u로 적는데 우덜들이 한국어는 ㅜ와 ㅓ를 하나의 문자로 구분해서 로마자 표기도 따로 있지만 굳이 영어패치하셨다.
다른 'ㅓ'의 우덜식 표기도 마찬가지다. 이래서 휸다이와 쌤-숭이 문제다. 윤보선은 Posun, 쥐박이는 Myung을 사용했다.
- 세기말까지에는 ㅐ를 ai로 적은 경우가 많은데 Choi와 마찬가지로 ㅏ+ㅣ 합자이니까 로마자도 a+i로 적을 거라는 ㅆㅅㅌㅊ 발상이다. 요즘은 안 씀.
- 2000년대 남조선에도 ŏ, ŭ에서 반달표가 날라간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 'ㅜ'는 영어뽕에 취해 oo를 사용한다. 초성이 음가가 없는 ㅇ이라면 w도 추가하여 woo이라고 써주면 완벽. 전낙지는 Doo, 우리의 재앙이도 Moon을 사용한다. 우리은행 = Woori Bank 퍄
- '희'는 발음이 어떻더라도 hui로만 적는데 hee로 적는다. 다까끼도 hee라고 쓰다가 벌집핏자가 되셨다.
- 모음으로 끝나는 이름 뒤에 h를 붙이기도 한다. 아씨는 특히 Ah이라고 쓴다. 우리 물태우와 우리 노짱은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은 채 -h자를 붙여 Roh를 쓰고 댕겼다.
- '영' 자는 young으로 써야 제맛이다. 김땡삼이 Young을 썼다. 두유노의 슨상님 서경덕은 Seo Kyoung-duk이라는 끔찍한 혼종을 사용한다.
- '시'는 shi로 써준다. 한국어에서 ㅅ 다음에 ㅣ와 반모음 [j]이 만나면 [ɕ]로 발음되는데 이게 외국인에겐 sh([ʃ])처럼 들린다. 그래서 매큔 라이샤워 표기에서는 '쉬'를 shwi라고 씀.
근데 사실[편집]
우리는 로마자 표기법을 1950년대, 1980년대, 2000년에 세 차례에 걸쳐서 바꿨다. 1950년대와 2000년 현행 표기법은 한국 정부가 제정한 거고 1980년대 표기법은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을 개조한 것이다. 현행 표기법과 1950년대 표기법(한글의 로마자 표기법)은 한국어의 유/무성음 변화를 표기에 반영하지 않았으며 한글의 로마자 표기법은 받침으로 사용된 ㄱ, ㄷ, ㅂ도 g, d, b으로 표기했다. 근 20년마다 표기법이 바뀌는데 대중들이 익숙해질만 하면 또 새로운 표기법이 공식 채택된다. 매큔-라이샤워는 남한에서만 크게 안 쓰일 뿐이지 외국의 한국 관련 학계들은 이 표기법을 아직도 사용한다.
아씨나 이씨 사람들은 현행 표기법으로 제대로 쓰려고 해도 여권 등에서는 한 글자로 전산하기 안 된단다. 어쩔 수 없이 h를 붙여 성씨를 늘려 써야 된다.
세 개의 짬뽕된 표기+영어에만 익숙해져 영어식으로 한국어에 근접한 발음을 유도하는 표기+표기법을 배우지 못해 본인피셜로 작성된 표기 등이 한 데 어우러져 지금의 우덜식 관행 표기법이 만들어졌다.
현행 로마자 표기는 비음화, 자음동화, 구개음화 등 한국어의 음운 변화도 반영해서 표기한다. 단, 된소리되기는 반영하지 않는다. 좆같다.
- 신라 - Silla, 종로 - Jongno, 굳이 - guji, 같이 - gachi, 좋고 - joko, 팔당[팔땅] - Paldang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 제대로 좀 적을려 했드만 표준 발음법까지 알아야 한다. 근데 인명에는 또 음운 변화를 반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도 인명 표기가 지랄 같아서 성씨 표기는 따로 정한다는 규정이 있다. 그래서 성씨 표기가 현행 표기법과 괴리가 있어도 이름이 표기법대로 잘 적으면 맞다는 거다. 그래서 ㄹ혜도 Park Geun-hye로 훌륭한 로마자 표기법대로 쓴 이름이다.
- 김복남 - Kim Bongnam (X) / Kim Boknam (O), 아햏햏 - A Hae-taet (X) / A Haet-haet (O)
무엇보다도 로마자 표기법 제3장 제7항을 보면 인명, 회사명, 단체명 등은 그동안 써 온 표기를 쓸 수 있다고 돼 있다. 즉, 니 좆대로 써도 본인이 계속 썼던 고유명사니까 관용할 수 있다는 거다. 로마자로 이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꼴리는 대로 쓰고 위에 있는 말은 싸그리 무시해도 좋다. 물론 일관성은 있게 쓰자.
기타[편집]
매우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QWERTY 모드에서 두벌식 자판 친 것(예: 한국어 → gksrnrdj)도 일종의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원어가 한국어이고, 표기가 로마자로 적혀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방식은 상당히 규칙적인 표기법이며, 한글 표기로의 환원성도 아주 뛰어나다(그래서 변환기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많은 한국인들도 이 방식을 은연중에 사용하며(아이디나 비밀번호를 만들 때 등), 키보드의 도움 없이 머리로만 자동 변환이 가능한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어떤 로마자 표기법이든 읽는 방법은 배워야 하는 건 마찬가지이므로 a라는 표기를 [m]으로 발음하는 걸 배워야 한다는 식의 주장도 딱히 문제 있는 건 아니다(로마자에는 표준 음가가 존재하지 않고, 어떤 글자에 어떤 음가를 대응시킬지는 언어나 표기법 마음이다).
예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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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 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ireoke meotjin paran haneul wiro nareuneun mabeop yungdaneul tago ireoke meotjin pureun sesang sogeul nareuneun uri du saram singyeong sseuji mayo geureoko geureon yaegideul golchiapeun ireun naeillo mirwo beoryeoyo insaengeun hanbeon ppun huhoehaji mayo jinjjaro gajigo sipeun geol gajeoyo
이 노래 알면 최소 아재
ㄴ표준발음법에 따라 적으니까 가져요[가저요]는 gajeoyo로 써야 함
#2
철스퍼거가 또! 학생? 지하철이 달리는 중에 왜 개폐 장치를 조작해서 문을 열었던 거죠? 뚕, 뚕호... 뚕호댸교 미티 어뜨케... 섕겼뉸지... 뽀, 뽀고... 띠뻐서... 동호대교 밑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니요. 학생 도대체 왜 그런 거예요? 뎨... 뎨갸 텰됴 뚕호인인뗴여... 뭐라고요? S챠댜! S챠! 냐이뜌 냐이뜌! 삐얘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번 여근 꼬속떠미널, 꼬속떠미널 여깁뉘댜! 내리실 무는 오른쪼깁뉘땨!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이봐요 김순경, 이 학생 왜 이래요? 어떻게 좀 해봐요! 뜨끄린됴어갸 렬립니다! 삐얘애애액! 궁미녜 텰도 꼬례일! 삐얘애애애애애액!!!!! 그리고 학생은 창문으로 달려가서 경찰서 앞을 지나가던 4호선 S차를 DSLR로 찍기 시작했다. 그의 입은 지하철 안내 방송을 중얼거리고 있었고 그의 손은 반사적으로 지적확인을 했다. |
이번 역은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로 갈아타실 수 있는 공덕, 공덕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ibeon yeoguen yukhoseon, gyeonguijungangseon, gonghangcheoldoro garatasil su inneun godeok, gongdeok-yeogimnida. naerisil muneun oenjjogim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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