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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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동남 방언+서남 방언+일본어+약간의 문화어 영향
한국어의 사투리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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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 표준어 (대한민국) |
남부 | 경상도 방언 (경상도), 전라도 방언 (전라도), 충청도 방언 (충청도), 제주도 방언 (제주도) |
중부 | 경기도 방언 (경기도), 강원도 방언 (강원도), 황해도 방언 (황해도) |
북부 | 평안도 방언 (평안도), 함경도 방언 (함경도) |
그외 | 문화어 (북괴), 중국 조선어 (조선족), 미주 한인어 (재미교포), 재일 한국어 (재일교포), 중앙아시아 한국어 (고려인) |
在日韓国語/在日朝鮮語/在日語
자이니치들이 쓰는 한국어. 재일한국어라고도 하고, 재일조선어, 혹은 재일어라고도 한다.
일본어 영향을 많이 받아서 모음도 일본어마냥 5개 정도고, 문법도 일본어 영향을 받았다. 예를 들면 일반적인 한국어로는 '친구를 만나러간다' 라고 하지만, 재일한국어는 '친구에 만나러간다' 라고 한다. 그리고 조선학교에서 한국어 배웠으면 두음법칙을 무시한다.
사실 저 정도면 양반이고, 심하면 한국어와 일본어가 섞인 문장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사람들이 많이 건너간 탓에 동남방언과 서남방언이 좀 섞여있고, 조선학교 영향도 있었던가 그래서 두음법칙이 없다.
교정을 해야하느니 말아야하느니 말이 많은데, 만약 재일어 구사자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살거면 교정하긴 해야한다. 한국 본토에서 웬 한국어 일본어 섞인말이 나온다고 생각해봐라. 저걸 알아먹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