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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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월드컵 올림픽 대통령 아이돌 등 수많은 곳에 가보면 노력이라는 새끼는 오직 1등에게만 배신하지 않는다. '1' 틀은 그래서 붙였다.
루갈 번스타인이나 게닛츠가 왜 자살하는지 생각해보자. 노력은 2등을 꼴등으로 간주하는 새끼이기 때문이다. 3등부터는 사람 취급도 안 한다.
한자로 努力이라고 쓰는데 부수에 奴(종 노)를 집어넣은 선조들의 통찰이 돋보인다. 노력 따위는 노예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의미일지도.
노력은 결국 베팅이다. 따라서 반드시 보상 받는다는 보장은 절대로 없다.
노력도 엄연히 재능의 일종이다. 노력할 수 있는 유전자와 여건도 다 정해져 있는 것이니.
“ |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오력 해봤나요? |
” |
— 전 삼성생명사장 황학수의 아들 황웅성
|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노조 활동이나 시민 운동은 노력으로 안 쳐주는지 모르겠다. 자기들 노동 환경이 개같으니까 바꿔보겠다고 존나 노력하는데 말이다.
한다고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더 좋아지게 하는 것...이었지만, 요즘은 더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다. 그리고 한 가지 명심해둬야 할 건 노력은 잔머리 굴려도 괜찮은 전략이나 방법이 안 떠오를 때 '최후의 수단'으로 하는 거다. 그러니까 암만 머리 굴려도 답이 안 나온다면 그때 이판사판으로 노력을 하는 거란 뜻이다.(원래는 잠시 '후퇴'를 하거나 '항복'을 해야 맞는 거지만)
진짜 머리 나쁜 놈들은 현재 자기 현실도 모르거나 다른 곳에 숨겨진 자신만의 가능성은 깡그리 무시해버리고 머리가 아니라 무조건 몸부터 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것도 정말 한두 번 해야지 자나 깨나 맨날하면 걍 ㅂㅅ이다. 이런 외골수 형 닝겐들은 나아가는 것을 잠시 멈추고 주위를 좀 돌아보라.
사실 문제점은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너'가 아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런 노력을 끊임없이 '너'에게 강요하는 'X'이다. X가 누군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바로 니 머릿속에 와닿을 걸?
결론은 뭘 하더라도 자꾸 쓸데없는 짓거리에 정신 팔려서 뒤쳐진다 생각하지 말고 조금만 센스를 가지자. 손에 힘준다고 금손 되는 것도 아니고, 머가리에 힘준다고 똑똑해지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마구잡이로 뛰기만 한다고 운동 잘하는 건 아니니까. 다방면을 살펴보고 잘 찾아내서 잘 기르는 게 중요하다. 평소에 좀 잘하자. 그리고 이건 절대 노력이나 재능이 아니다. 당연한 거다.(물론 외골수들이나 노력충들은 이말을 절대 이해 못할거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언갈 할 때 남들보다 한참 뒤쳐진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재능이나 노력을 운운할 게 아니라, 그 당연한 걸 아직도 못하거나 어설프게 하고 있다는 건데 그걸 정말로 모르거나 아예 눈을 돌리고 그 상태로 쭉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이럴 땐 고쳐야 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라야 하는 게 정상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를 변명하는 거다. "난 재능이 없는데 노력마저도 부족하다."라고. 그런데 정작 이들은 살면서 어느 정도 스스로를 의식하고 자신만의 힘을 길러내서 타인이나 가족 이상으로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해주기는커녕, 평소엔 관심조차도 준 적 없었으면서 그런 소리 하나만큼은 누구보다도 정말 쉽게 내뱉는다. 요즘은 타인을 포함한 스스로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여기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 간다. 도대체 무엇을 믿길래 스스로를 틈만 나면 학대하거나 욕하고 무시하는 건지... 그걸 또 남들한테 똑같이 한다. 심한 경우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까지에게도 이런다. 이러니까 노력이나 재능이라는 단어들마저도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지는 거다. 별 수 있겠냐. 다 우리가 만든 사회가 낳은 건데.
ㄴ 생존 본능을 이겨내고 자살할 용기를 가지는 노력이 더 빠를 듯
그래도 어느 정도 노력을 안 하면 얻을 수 있는 거는 후회와 나이 뿐이다. 우리는 어찌되었든지 노력을 해야 한다. 헬조선에서는 그 노력의 요구량이 너무 많은 게 문제일 뿐.
맞는 말이다. 노력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남한테 억지로 강요 받는 건 몰라도 자신을 위해 스스로 하는 노력은 정말로 필요한 것이다.
사실 부모가 번식 본능을 이겨내고 애를 안 낳는 노오력을 하면 불행 자체가 없다. 위에 배부른 꼰대 새끼들은 스스로 꼰대질을 하지 않으려는 노오력을 하고 나서 노오력 타령을 해라.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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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도씨의 물은 끓지 않는다. 그러나 거기서 1도씨만 올리면 물은 비로소 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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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가 최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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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을 낮추면 물의 끓는 점도 내려간다. 여기서 물이 끓는 점에 영향을 주는 기압은 현실에서는 수저에 해당한다. 에너지란 노력이며 수저에 따라 같은 에너지(노력)로도 누구는 물을 못 끓이며 누구는 물을 끓일 수도 있으며 더 낮은 에너지(노력)로도 물을 끓이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기압을 낮출 노오오오력을 하면 된다.
금속에 빛을 비추면 빛의 에너지를 받은 전자가 튀어나오는데, 전자가 튀어나올 수 있는 최소 에너지보다 약한 에너지를 갖는 파장의 빛은 아무리 노오오오력을 해서 빛을 많이 비춰도, 비추는 빛 전체의 에너지가 커도 전자는 절대 튀어나오지 않는다. 수저의 색깔과 빛의 색깔은 같은 이치인 것이다.
ㄴ 그렇다. 바로 이렇게 재능이 중요하다. 광전효과는 일함수보다 에너지가 큰 빛이 들어가야 전자가 튀어나오는 것인데 이 새끼처럼 재능이 없으면 에너지가 커도 전자가 안 튀어나온다는 개씹좆소리를 하게 된다. 본인이 빡대가리인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랑스럽게 말해서 보는 이가 빡치게 만든다. 게다가 본인이 앞에는 또 맞게 말하고 뒤에 지가 번복했다! 에너지를 아무리 높여도 개수가 안 바뀌는 건데 게다가 이 새끼 빛 색이랑 수저 색이랑 비유는 ㅅㅌㅊ인데 지가 쓰면서도 빛색이 에너지, 파장, 진동수랑 상관있는 걸 몰라? 시발 쓰다가 화나네;
ㄴ 이 댓글 단 새끼야말로 '전자가 튀어나올 수 있는 최소 에너지보다 약한 에너지(광자 하나하나의 에너지가 약하다고 말한 것임)'와 '빛 전체의 에너지(광자들 전체의 에너지 총합을 말한 것임)'의 문맥적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본인의 재능을 현란하게 드러내고 있다.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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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는 취미로 수학을 했는데 프로들을 이겼고 폰 노이만은 13살 때 대학교 수학을 혼자 독학으로 공부했으며 파인만은 중학교 때 혼자 대학교 수준의 역학을 공부했다.
아이큐가 지능을 다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벨상처럼 좀 타기 어려운 상들의 수상자 평균 아이큐는 145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평화상 제외)
맞는 말이다. 존나 맞는 말인데. 보통 저런 극단적인 예들은 서양에서 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 같다. 테슬라, 에디슨, 페러데이, 베이브 루스, 좆두, 멘델, 페이팔 마피아 새끼들 등 좀 유명한 서양인이면 이럴 확률이 높다.
하.지. 만. 일반적으로 니가 똥양인이라고 (손흥민, 정우성 같은 탈똥송 제외) 가정할 때 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저런 개쩌는 유전자 가지고 있을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 그래서 노력이라도 어찌어찌 해서 앞서자는 말이 나오는 거.
사실 똥양인 중에서도 많은데, 그냥 서양인에 비해 유명도가 딸리는 거다. 아무래도 기반 환경부터 딸리기도 하고 그러니.(설마 국뽕 맞아서 미국 같은 넘사 국가들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툭 까고 최근 과거인 제국주의 시대 때 똥양인들이 서양인들에 비해 종이 다른 수준의 넘사벽 재능 차이가 나서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낸 연놈들이 아무도 없었겠냐? 아무리 천재라도 사람 새끼인 이상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ㄴ 실제로 후진국 새끼들도 후진국에서는 걍 병신이지만 선진국으로 이민 성공 후 후진국에 있을 때보다 훨씬 많은 가치를 이루는 사람들 많다. 심지어 지적인 분야만이 아니라 신체적인 분야에서도 후진국에서 이상한 짓거리나 하는 것보다 그냥 미군에만 들어가도 훨씬 나아지는 경우도 많음. 까고 옛날 공산주의식 정책 보면 제시 리버모어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걍 아무것도 못하고 죽었을 거다. 스펙이 그다지 안 좋으니 그대로 집단농장행. 문화대혁명 같은 사례 보면 뭔가 이루어서 이름 좀 날린 애들조차 환경 ㅆㅎㅌㅊ되니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거나 강제로 허접하게 살다 뒤졌지.
한국 사회에도 유명도만 딸리는 재능충들 많다. 별 노력하지 않아도 잘만 성과내고 잘만 산다. 그리고 똥양인이라도 재능 + 미국 버프만 있으면 앤드류 응처럼 될 수 있다.
결론: 자기가 노력할 수 있는 선에서 노오력해보되, 자기가 살짝 (학벌, 돈, 시험 등) 남들보다 앞섰다고 해서 개좆같이 꼰대질하는 새끼들은 다 쏴버려야 한다. ㄹㅇ 물론 자기 노력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 그런데 그것 가지고 남을 비하하거나 훈수 두지 마라고 개좆같은 새끼들이 문제. 적당한 ㅅㅌㅊ 서양인 갖고 오면 싹 정리되는 새끼들이 노력 딸딸이 졸라게 친다ㅋ
노력도 재능이다. 노력하는 유전자를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왜 난 쟤처럼 열심히 살 수 없는 거지' 하는 생각은 다 쓸데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이 아무리 노력을 적게 하더라도 다 유전자의 세팅 탓으로 변명할 수 있다. 그러니까 앰창백수새끼들아 노력 안 해도 당당하게 살자^^
애새끼들은 똑같이 태어나는 가공품이 아니다.이들이 타고난 것들은 모두 다르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노력안한다며 비하하기 때문에 루저들은 자기가 경험하는 현실과 어른들에게 배운 내용이 다름을 인식해 인지부조화에 빠져 혼란을 느끼고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은 환경과 유전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니가 여태껏 살아온 환경과 엄빠한테 받은 유전자가 성격을 형성하는 것이다 노력으로는 자신을 바꿀 수가 없다 노력도 다 환경과 유전자가 만들지
지능 역시 유전자가 결정한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팔, 다리, 얼굴, 눈, 코, 입, 심지어 내장까지 유전자가 설계하는데, 두뇌는 유전자가 설계하지 않는다고 믿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간혹 "철수 부모는 머리가 나쁜데, 철수는 머리가 좋아", "영희 부모는 머리가 좋은데, 영희는 머리가 나빠"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유전된다"라는 것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지, 부모의 형질과 똑같아지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A형 혈액형의 부모밑에서 O형의 자식이 태어날 수 있고, 둥근 콩끼리 교배해서 찌그러진 콩이 나올 수도 있는데, 이 역시 유전의 결과다. 따라서 "철수 부모는 머리가 나쁜데, 철수는 머리가 좋다"는 것은 지능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의 반박이 될 수 없다. 한편 일반적으로 부모의 형질을 닮는 확률이 그렇지 않을 확률보다 더 높다.
지금당장 호부견자나 견부호자 대해서 알아보자
심지어 최근에 과학자들은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 중 일부의 위치, 즉 어느 염색체 상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밝혀냈다. 즉 중요한 지능결정 유전자가 X염색체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한국 흙수저놈들은 정신승리하며 금수저니 은수저니 찾으면서 물려받은 사회적 지위나 재산만을 중시하지만 막상 가장 중요한 유전 문제는 안중에도 없다.
그걸 말하면 부모 욕하는 게 되는데 유교 탈레반이 가만히 있겠냐 ㅋ
그 무엇보다 중요할 수도 있는 것이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느냐이다.
유전자 자체에 한계가 있어서 신체가 ㅎㅌㅊ면 세계최강은 결코 될 수 없고 멍청하면 세계제일의 학자는 결코 될 수 없다.
ㅎㅌㅊ 유전자를 받은 것 같은 것은 일부 망상가 노력충은 유전자를 존나 부정하지만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평가할 때는 몰라도 남을 평가할 때는 자비가 없기 때문에 난쟁이 새끼면 난쟁이로 보고 머가리 능력이 딸리면 머가리 딸린 바보로 본다. 니 아이큐가 낮게 나오면 아이큐 낮은 새끼로 본다고, 그러니 시간낭비에 불과한 망상은 별로 하지 않는 편이 인생에 좋다.
지랄하네, 남들을 평가할 때도 멍청한 망상에 의해 평가하던데 국뽕 맞은 새끼들이나 리처드 린이 주작한 아이큐 자료 믿고 자기가 ㅍㅌ는 치는데 남들이 하도 똑똑해서 ㅍㅌ를 치지 못하고 있다고 믿는 저능아들을 보고도 그런 헛소리가 나오냐? 도대체 얼마나 멍청한 새끼들이 많으면 그딴 선동들이 대놓고 돌아다니나 싶다. 만약 난세가 온다면 멍청하고 약해빠진 새끼들 꼴을 볼만할 듯.
곧 죽어도 노력 만능 외치는 새끼는 지 팔다리 자르고 뇌 절제해서 병신 만든 후에 노력해서 성공하면 ㅇㅈ한다.
중요한건 우리는 99도도 아니다. 씨발 누가 1도만 올리면 된다그랫냐
무턱대고 SCV 찍어내던 시절도 아니고, 그냥 양심적으로 자기 현실을 직시하고 애를 쳐낳지 말자. 왜 출산율이 떨어지겠나? 다 책임 의식의 발전이지.
왜 무한 반복이 일어났는가?[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
노력의 특성이다. 알아챈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
모두가 노력을 하면 그게 기준이 된다.
거기서 노력을 더하고 더하고 그게 또 기준이 되고....
이해가 잘 안될까봐 예시를 써보겠다.
어떤 택배회사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
이 택배 사장들은 택배가 더 빠르게 와야 유명해져 택배 신청이 더 많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서 빠르게 보내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1. 택배 직원들을 한계의 직전까지 보내서 배송량을 더 늘린다.
2. 직원의 수를 늘린다.
여기서 2번을 고르면 직원이 늘어나 직원 각각에게 줘야 하는 월급을 더 많이 줘야 해서 돈을 더 못번다. 반면 1번은 비인간 적이지만 직원 각각에게 주는 월급을 줄일수 있다. 따라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또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사장들은 1번을 고른다. 그래서 고생하는 것은 직원들.
여기서 끝나도 머리아픈데; 여기서 회사끼리 더 효율적으로 경쟁을 하려고 하니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까지 효율을 늘린다. 최선을 다해도 그 물량을 버틸수 있는 재능이 없으면 쓰러지는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이 노력을 해서 100점을 맞으면 다른 사람도 노력을 해서 100점을 맞는다. 그러면 슨상은 문제를 더 어렵게 내게 된다. 이게 무한반복이 진행되는 것이다. 수능을 못치는 것은 무한경쟁에서 노력의 끝에 다다르면 재능에 따라 순위가 달라져서이다. 니가 머리가 나쁜거지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다.
ㄴ공부의 왕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정원석 같은 빡대가리 일진충도 노오오력해서 서울대 공대 들어간 걸 보니까 딱히. 죽을 각오로 남들보다 배 이상 노오오오력하니까 빡머갈 공고 일진충도 수능은 만점에 가까운 점수 맞더라. 심지어 주변 사람들에게 개털리던 좆찐따조차. 참고로 그런 프로그램들 보면 몇몇 인간들은 저지능 정박아까지는 아닌데 심지어 평균에 비해서도 진짜 머리가 나쁜 게 보인다. 본인들도 인정하고 남들보다 훨씬 노력해서 목적 달성한 인간들도 있고.
ㄴ능력주의 자체가 기원인 영어로는 시험을 잘 치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이게 꼭 가장 나은 방법인 건 아니다. 그냥 물량이 많은 민중들에게 더 유리한 느낌? 실제로 중국 같은 곳에서는 귀족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과거 같은 시험으로 뽑는 걸 탄압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 유목민이 말타기 등으로 우덜식으로 시험을 치게 해도 짱깨 새끼들이 물량빨로 합격자 숫자를 좆발랐기 때문이었다. 능력주의 개념 정립한 인간들도 능력주의에서 물량빨의 힘을 인정하긴 했다.
이게 자본주의 사회의 쓸쓸한 면이다. 무한경쟁.....
안타깝게도 윗 경우의 택배 같은 경우 2주 만에 와야 하는 물건이 2달 뒤에 오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은 없어 무한경쟁을 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뒤는 없고 앞만 있는 무한경쟁사회에서는 재능이 살아남는다..
그러니깐 니 재능을 찾던가 탈조선 하는거 외에는 답이 없다...
아님 공산주위도 자본주위도 아닌 평등적이고 올바른 이념이 만들어 져서 우리나라에 적용 되야 하는데, 그딴거 없다. 포기해라.
ㄴ 주위 실화냐? 주의다 ㅉㅉ
ㄴ근데 있음. 사회주의 계열에 공산주의 말고 다른 이념도 많음.
노력이 부족하다[편집]
왜 노력이 부족한가?[편집]
헬조선의 청년들은 노력이 부족한 것 맞다.
절대적인 노력의 부족이 아니라 상대적인 노력의 부족을 말한다.
환율로 빗대자면, 과거 고도성장기에 100 노력 = 1 성공 이었지만, 지금은 100의 노력으로 성공을 사기는 택도 없다.
왜냐? 과거에는 100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예를 들어 인서울 4년제 대학 진학이 90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 치자, 가난하고 문해율 낮았으며, 교육기회도 적었던 과거에는 대학 진학에 90의 노력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보다 드물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구의 거의 대부분이 대학 진학을 위해 노력을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한마디로 대학 진학을 위한 노력을 개나 소나 가지게 되었으니, 노력의 가치가 떡락한 셈이고, 그 노력을 통해 살 수 있는 4년제 대학 학위의 가치도 덩달아 떡락했다.
또한 글로벌한 관점에서 보면 중국과 동남아가 발전하면서 이들 지역에서도 대졸자 등 소위 고급인력이 전보다 많아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90의 노력을 가진 사람이 한국 소수, 중국과 동남아에 극소수였다면, 지금은 한국의 대다수와 중국, 동남아의 상당수가 90 혹은 그에 상당하는 노력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노력'의 가치가 떨어지면, '노력'으로 살 수 있는 '성공'의 가격은 그에 비례해 한없이 높아지게 된다.
결국 우리 세대는 586시절보다 노력의 가치가 떡락했음을 인지하고, 중국과 동남아에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586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불우한 처지인 것이다.
정리가 필요한 개소리들[편집]
대한민국과 같은 사회에서는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재능이 부족한 것이다. 너희 흙수저 부모들만 봐도 답이 나온다.
흙수저 부모들은 정신승리 하느라 재능탓이 아닌 노력탓을 하지만 진실로 재능이 있었다면 그렇게 살고 있지도 않았다.
솔직히 문학적, 예술적 재능 같은 것들이면 몰라도 지적 산업들이 널린 요즘 같은 시대에 머가리가 진짜 똑똑하다면서
그꼴로 살고 있는 게 말이 되냐? 여기가 북한이야?
까놓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진심으로 돈을 원하는 똑똑한 사람들은 다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똥수저들은 어차피 유전자 문제 때문에 노력해도 안될 확률이 높다. 까놓고 도저히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 같은 유전자를 받아서 그런지 생각 자체가 편협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공정한 기회만 주어진다면 지 주제에 금수저들도 이길 수 있다고 망상하는 개빡대가리들도 있지만 그것들은 간단히 살피기만 해도 개병신들이라는 사실을 그냥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서, 연역법을 빨면서 연역법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빙의하여 자기자신도 마치 연역법을 하는 사람들과 비슷하거나 대등한 사고를 하는 것처럼 설치는 개빡대가리들도 있는데 넷상에서 그런 새끼들 태반이 귀납법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 애초에 귀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절대적인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없는 통계를 빠는 꼴만 봐도 연역과 귀납의 구분은 제대로 하고 다니는가 의문인 놈들이 널렸다.(연역은커녕 귀납도 아닌 망상이나 하면서 본인은 연역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믿는 개빡대가리 개돼지들이 널린 게 현실이다.) 멍청이들을 관찰하다 보면 누구나 들 수도 있는 정말 풀 수 없는 의문이 멍청한 주제에 똑똑한 사람들에게 빙의하면서 자신이 다른 멍청이들보다 낫다고 믿는 멍청이들은 과연 뇌가 정말 인간의 뇌 수준일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멍청이들은 똑똑한 사람들을 도플갱어처럼 모방하는데 똑똑한 사람들의 주장이나 논리를 남들은 몰라도 자신에게는 그대로 적용시키지를 못한다. 남들에게는 적용을 잘하면서 자신에게는 왜 적용하지 못하는가는 매우 의문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신체적으로 타고난 사람이 평범한 난쟁이 보고 본능적으로 허접임을 알아서 허접 ㅉ ㅉ거리는 것처럼 지능을 타고나면 멍청이들과 차이를 명백히 알 수 있고 머리를 굴려서 자기 꼴리는 방법으로 확인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지만 그다지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은 주제를 알기 위해 아이큐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이큐가 지능을 완벽히 검증하지는 않지만 지적 능력을 재는 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멍청이들은 ㅍㅌㅊ 이상의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아이큐가 비슷한 ㅆㅎㅌㅊ 학벌을 가진 놈들과 그게 그거인 수준의 생각이나 하면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이 아이큐 같은 지능 검증 테스트들에 대한 신뢰성이 없다면 고전 등을 이용해서 확인할 수도 있는데, 해당 분야에 상식에 가까운 기본적인 개념들을 설명하는 고전들의 경우 똑똑한 사람들은 굳이 배우지 않아도 그 내용들을 알고 있는 경우가 예로부터 많았다. 제시 리버모어가 차트에 대해 배우기도 전에 차트의 원리를 스스로 그냥 알아내고 쓰던 것과 같다.(제시 리버모어는 피라미딩도 스스로 그냥 알아내었다.) 과거에 대해 파면 알겠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데 운빨로 성공한 새끼들 빼고 전설적인 거상들은 선물옵션 같은 것들의 원리를 알아내고 머리도 똑똑했기 때문에 그것들을 이용하여 부자된 경우가 일반적이다. 전설적인 도박꾼들도 파면 기적이나 운은커녕 수학적 원리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많다. 달리 보면 다른 멍청이들은 단순히 알려주지 않았다고 간단히 생각해낼 수 있는 상식 수준인 기본적인 것들조차 평생을 생각해내지 못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같은 분야에서 진심으로 매우 노력해도 남들이 알려주기 전까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결코 알아내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들은 과거부터 널려있었다.)
까고 너의 주변에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개념이 있는 것이 아닌 거의 아무것도 모르던 똑똑한 고대인들조차 생각해낼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나 필수적으로 아는 것만 있으면 기본적으로 생각해낼 수 있는 상식에 가까운 것들조차 스스로는 생각해내지 못하는 멍청이들이 아주 많을 수 있다.(물론 너도 포함될 수도 있다.) 고전을 이용하면 너의 부모나 친구들만이 아니라 학교 선생들도 대략 수준이 나온다.(단, 일반적으로 중딩 ~ 고딩이면 뇌가 거의 다 성장을 하지만 일부는 뇌가 다 성장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로또의 확률로 크면 매우 달라지는 사람들도 있다.) 다행스럽게도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전에서 기본적인 것들을 골라 떠보기가 매우 쉽거든. 꽤나 검증된 고전들을 가지고 해당 분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확인하고 거의 무에 가까운 상태에서도 생각해낼 수 있는 것들을 묻거나 네가 검증할 대상이 필수적으로 아는 것이 있다면 그걸 바탕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낼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봐라. 사실 수학적, 과학적 고전들이 선생들 수준 확인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기본적인 것들이 상당히 나와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수준을 확인할 수 있거든. 뭐, 물론 고전은 그래도 결국 과거에 쓰여진 것들이라 시대적 한계도 있고 틀린 내용들도 있을 수 있어서 확인용으로 쓸 때 주의를 해야한다. 그리고 어차피 고전 내용들보다 나은 진리를 알려줄 수 있는 부모, 스승들이 있는 제대로 된 코스를 밟고 가는 사람들한테는 그다지 유용하다고 보기 힘들다. 가끔 고전 자체를 암기하는 인간들에게도 고전 내용을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써먹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래도 내 때까지는 고등학교까지 의외로 기본도 모르면서 수학, 과학을 암기빨로 때우는 선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통했다.(고전들을 보면 손자병법처럼 너무 당연한 기본적 사고들이 있는데 그걸 생각할 줄 모른다 ㅋ ㅋ ㅋ) 그딴 빡대가리들이 감히 인생의 진리니 정치니 경제니 뭐니 하며 주관적 망상들을 떠들면 속으로 조롱이나 해줘라. 어차피 평생 암기만 해야 할 멍청이가 생각해낸 쓸모없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486, 586들에게 갑자기 위기가 찾아온다면?(해외직구 때문에 외국에서 물건뗴와다 폭리로 되파는 창렬짓 못함, 포켓몬GO를 보는 네이버&뽀로로고, 갓든킹택2 등등) 노력과 열정,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패기로 위기를 극복하라던 새끼들이 갑자기 태세전환을 해서 "지원이 부족해서...", "규제가 많아서....", "IP가 갖춰진게 없어서..."라고 변명을 하며 갑자기 현실적으로 변한다. 역시 내 일이 아니면 마음대로 지껄일 수 있는 모양이다. 주둥이털고 타이핑하면서 그럴듯한 충고질 하는건 역시 돈도 들지않고 손해도 안보는 무료라서 그런가보다.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헬조선에 태어난 것이다.
ㄴ제목 유전인줄알았네, 노오오력 이야기를 해!
ㄴ토론 걸줄몰라서 못거는 중 이건 옮겨야할거같은데
ㄴ병신들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헛소리 길게싸지르고갔네;;
진실[편집]
조상도 문제고 너도 문제기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다.
99도씨의 물은 100도씨가 되어도 끓지 않는다. 거기에 물을 1도씨 올리기 위한 열의 540배를 쳐넣어줘야 비로소 끓기 시작한다.(=기화열)
노력하지 않는 자는 재능충이 아니라면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지만, 노력하는 자는 이미 노력한 자[1]를 이기지 못한다.
너는 칠전팔기해서 성공한 몇 사람만 보았지,여덟 번 일어섰다가 아홉번째 쓰러지고는 영영일어나지못한 숱한사람이 있는 건 모르는구나?[2]
사실 재능충 새끼들이나 운이 좋았던 새끼들이나 은수저 이상이 븅신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나 주변에 금수저는커녕 동수저도 없을 당신의 주변에서 왜 노오력도 안 해보고 불평하냐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력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특별히 성공한 것도 아닌 ㅍㅌㅊ로 사는 어른이 대부분일 것이다. 당신 주변에 낮은 확률이지만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면 애초에 꼰대질 안 하고 조용하게 자기 할 일만 묵묵히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ㄴ 친척이 금수저라서 버프받음 ㅅㄱ
세상엔 그 새끼들보다 노력 많이 하고 실패한 새끼들이 더 많다.
특히 동수저 미만는 노오오오력을 해도 딱히 달라지는거 없다.
철수저 미만이면 자살각. 노력해서 뭐하냐? 가족들 수준이 ㅎㅌㅊ인데 물론 가족들이 유전자만큼은 철수저 이상이거나 니가 착하지 않으면 다를 수도?
는 지랄이고 노력해도 안되는게 세상인데 노력안하면 앰창인생말고 되는게 없다 그러니 노오력해라 ㅎㅎ
노(오×1013)력을 하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1만시간의 법칙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초에 1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인간이 거의 없다.
결론은 헬조선에서는 너희와 같은 존재들은 최소 1만 시간을 투자해야 비로소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보다 충분히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정도의 수준 말이다.
진짜 안 될 놈들도 1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면 헬조선에서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다. 근데 1만 시간을 투자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1만 시간은 인생에 있어서 작은 부분은 아니다.
인맥빨이 있으면 노력 안해도 된다. 존나 나쁜 놈이 아니면 살려주긴 하겠지 ㅅㅂ ㅋ ㅋ 설마 죽게 냅두겠어
아빠가 내보고 니공부는 니가 스스로 하는거라고,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곧 내가 공부를 하든 안하든 내 자유라는 말 아니냐?
ㄴ너의 의사를 존중하며 주변에 개의치 말고 하고싶지 않으면 공부하지 않아도 됨.
부모가 퇴직하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해서 수저등급이 하향되거나 세상을 떠나면 그나마 있던 인맥도 떨어져 나간다.
그런데 인맥도 부모가 좋아야 생긴다.
ㄴ 이런 흙수저.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인맥을 만들어라!
근데 요한 쿠르이프는 노력없이도 성공했다.
근데 호날두는 똥수저였지만 성공했다. 이 뜻은 결국 탈조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탈조선해도 보이는것은 한국인들이 서로 꼰대질하고 있을꺼다.
ㄴ말을 못알아쳐먹네 여기서 수저라는건 재능도 포함하는건데 호날두가 너처럼 근성없고 축구재능 1도없었으면 성공했겠니?
최소한 우열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분야는 노력보다 재능의 영향이 엄청나다
격투기 같은건 체급 등을 맞추지 않고 순수 강함만을 본다면 사실상 타고난 신체 조건이 압도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공계도 연역법으로 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은 다 따로 있었다.
뉴턴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교하면 뉴턴하고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은 분야를 전문적으로 판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솔직히 꼴리는대로 온갖 잡것들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한 뉴턴보다 훨씬 더 많이 노력한 인간들도 있었을 수도 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만유인력에 대해서 연역적 근거에 대한 실마리를 얻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는 사실만을 봐도
이공계에서는 응딩이가 아니라 머가리가 절대적이다
지금도 이공계에서 나머지 사람들은 똑같이 공부하고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노력했어도 연역법으로 진리를 알아내기는커녕 진리에 대해 제대로 된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까놓고 일부는 다 알려줘도 이해 자체를 못하기도 한다.)
문과처럼 우열을 분명하게 판단하기 복잡해서 노력이라는 노가다가 통하는 곳이라면 몰라도
재능이 없는데 망상이나 막연한 이미지 때문에 재능 없는 곳으로 가면 그냥 인생 자체가 힘들 뿐이다
까놓고 니가 말로 태어났는데 새들이랑 공중날기 경쟁을 하면 상대가 될 것 같냐?
ㅎㅌㅊ들이 ㅎㅌㅊ 유전자 가지고 진실로 최고가 될 수 있는 재능이 있을 것 같아?
꿈 깨고 실력빨 재능형 직업보다는 운빨 노력형 직업이나 찾아라
애초에 노오오오오력이 정말 짱짱맨이었다면 복지나 분배를 외치겠냐? 다들 노오오오오력만 하면 되고 다들 노오오오오오력을 통해서 얻은 결과인데?
노오오오오오력을 졸라게 해도 진짜 재능에 좆발리니까 심기가 뒤틀려서 내놔거리지.
ㄴ 노오력으로 다될것 같으면 우린 호구일것이다. 이기적인 놈들이 많이 그런다. 회사도 너가 노오력을 계속 이곳으로 짱박혀서 한다면 잘될 것이다. 이번에 월급 못 배정 받은거 아 이번 회사가 좀 제정이 문제가 많아서 미뤘는데 너가 노오력 하면 받을수 있을거다 그딴 합리적 수단을 사용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렇게 부려 놓고 내쫓기 마련이다.
그림도 계속 그림~만 그리다보면 잘그리게 될거다.
30년째 청소만 하면 청소 제일이되고 50년째 검질만 휘두르기만 해도 검 제일이 되고 어차피 채택되고 한다는것은 그저 당최 권자에 문제이다. 그냥 노력에 대해서도 따지려면 오랫동안 더 쳐했나 를 따진다.
요즘 애들이 노력을 안해 꼰대들이 그러면서 우린 뒈질 인생이다 어쨋다 하면서 그런데도 곳 뒈질 철밥통 새끼들 그만 남 물려주지도않고 오래해 쳐먹네요
그거아나 쓸데없는것에 허비 하는것은 존나 슬프게도 노력했다 쳐주지도 않는다. 걍 개고생이지.
공부는 노력만으로 잘할 수 있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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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다른 예체능은 타고난 재능을 많이 타지만 공부만큼은 엉덩이 무거운 놈이 잘한다고 알고 있는데 절대 아니다. 너도 학창시절에 여러 애들을 봐서 알고 있겠지만 하루종일 죽어라 독서실끊고 공부해도 중상위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애들이 있고 놀거 다 노는것 같은데도 어렵지않게 상위권자리를 지키는 놈들이 있다.
아무리 공부해도 환경이 시궁창이면 의미가 없다. 독학한다고 수능문제가 풀리디? 답지가 있어야 풀리지.
ㄴ이게 개10지랄인게 본인 친구중 2명이 하루종일 잠만 자고 밤엔 메이플쳐하는데 시험만치면 올1등급나옴 ㄹㅇ 공부머리도 유전자가 99퍼다.
"최상위권들은 그래도 하나같이 다 열심히 하던데?"라고 반박을 할 수도 있는데 최상위권은 노력 없이는 도달할 수 없는 자리기도 하고 최상위권놈들은 애초에 최소 평타 이상의 재능에 어마어마한 노력을 더한 놈들이다.
간단히 말해 재능없는 노오력충들이 최상위권들과 똑같은 노력을 해도 절대 그 자리에 갈 수 없다. 물론 안한놈보단 훨씬 낫다. 공부 잘하는 놈들이 꼭 "난 머리는 나쁜데 엄청난 노력으로 극복했다"는 드립을 치곤 하는데 그새끼들이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건 진짜 아무리 해도 안되는 빡대가리로 안살아봤기 때문이다. 물론 개내의 재능이 무색할만큼 엄청난 노력을 한건 높게 사줄만 하지만... 어쨌든 공부에도 분명히 재능이란건 존재하며,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지금 일본 아베의 외할애비인 기시 노부스케라는 인간이 있다. 이사람도 총리 했었는데 이사람이 중딩때 영화에 빠져서 ㅈㄴ 쳐놀았는데 도쿄 구제 1고등학교 꼴지로 입학하고 충격 먹고 공부 뒤져라 해서 졸업때 수석 찍고 도쿄대 법대 갔다.
여기서 주목 해야할건 저 꼴지 입학이다 꼴지로 들어 갔다니깐 공부 못한거 같겠지만 전혀 아니다. 저학교는 당시 일본 최고의 명문 학교 였다.
지금 말로하면 중딩때 놀아서 민사고 꼴지로 들어 갔다는 말이다. 놀았지만 어쨌든 최고 명문에 들어가긴 들어간거다. 될놈될
ㄴ 그냥 존나 쉽게 비유를 들어줄게, 너가 영어 단어 30개를 30~40분에 걸려서 겨우 완벽히 외우는데 니 친구 A는 단어 100개 이상을 같은 시간안에 외운다고 생각해봐라
멀리갈것도 없이 공부보다 훨씬 하기쉬운 게임만 해도 피지컬, 반응속도 재능이 있어야 프로게이머가 되고 1군 올라가고 하는데 대가리 싸움인 공부에 재능영향이 없겠냐
내 친구중에 한새끼는 노력하나도 안하고 걍 시험 하루전에도 롤하고 그런다. 저번에는 학교 째고 하루10시간 찍음. 그런데도 평균 90점은 걍 넘는데 그 새끼 집안자체가 다들 공부 잘함.
경험담을 적자면 난 하루 공부 7~8시간 찍는 놈임. 많이 하면 10시간이고 근데 내친구놈은 하루에 2시간도 공부를 안함. 2학년때 자습실 같이 썼는데 이새끼는 맨날 책 펴놓고 쳐 자고 난 공부만 했음.
근데 모의고사 보면 난 맨날 80 후반인데(☜은근슬쩍 자랑하냐 80대 후반이면 2등급은 나오겠네) 이새끼는 95~96 쳐 찍음
수학은 1등급에서 내려온적이 없음.
야 씨발 난 적어도 노력하면 사람들이 과정이라도 인정해주고 하다못해 동정이나 격려라도 해주는줄 알았다
근데 씨이발 사람의 노력을 놀림거리로 삼는건 뭔 좆같은 짓인지 ㅋㅋㅋㅋ 노오ㅗ오오오력을 안해서 그런갘ㅋㅋ 학교에서 별명이 해도 안 돼는 놈이다 와우 씨발
반면에 하루에 공부 2시간도 안하는 그새끼는 각종 간지나는 수식어 마빡에 장착하고 지가 가고싶은 한양대 가겠지 시발
아 좆같다
ㄴ 이 기만자는 80대 후반도 ㅈㄴ 상위권이라는걸 모르고 있다. 아무튼 80 후반도 노력의 결과 아님? 그정도 안했으면 20대초반 나왔을지 어케앎?
그러나 고등학교 수준은 재능보단 노오오오력이므로 우리 급식이들은 이거 보고 난 안될꺼야.. 하지 말고 노오오오오력을 하자. 1등급은 오바더라도 국공립 갈 성적은 찍을 수 있을거다
공부는 노력의 '방향'도 정말 중요하다. 노력해도 성적이 안오른다면 공부방법도 의심해보고 개선을 해야함. 찾아보니까 아이큐는 노력으로 올리는게 힘든데 메타인지는 꾸준한 훈련으로 개선이 가능하다더라. 다큐에서 봄. 자신이 뭘 알고 있고 모르는지, 자기자신이 현재 무슨 뻘짓을 하고있는지 객관적으로 알아차려야한다. 아무리 책상에 오래 앉아있고 딴 생각하고 있으면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다. 뭔가를 암기하고 있더라도 이미 알고 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시간 낭비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ㄴ 이전 버전 급식충 새끼 부들부들 거리면서 꼰대들한테 배운 노오력 드립을 수십줄로 늘여서 적어놨길래 다 지우고 한 마디로 요약한다
야이 좆같은 개씹급식충 새끼야 니가 대갈통 좋았으면 글 그따구로 난잡하게 적었겠냐???
고등학교 공부는 어릴때 쌓아왔던 업보가 드러나는 것이다. 엄마가 붙여준 구몬학습지도 내팽개치고 놀러 싸돌아다닌 놈이랑 초딩때부터 고등학교수학 하고있는 애들이랑 비교하는것부터 미안한것 아니냐? 걔넨 니가 놀러다닐때 죽을동살동 공부했는데 이걸 재능으로 치부하면 안됨. 부모재력차이로 대치동학원보낸거랑 동네학원이랑 다르다고? 국어영역 생각해봐라. 고등학교 슨상들이 어릴때 책 많이읽은애들이 국어 비문학 잘한다고 하잖아? 어릴때 책 많이읽는게 재능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그런거다 어릴때의 차이가 지금의 너를 만드는거다. 배경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겠지만 만회할 수단이 있었던 것이다 물론 어릴때 니네를 탓할 순 없으니까 이걸 재능탓으로 돌리는거고. 재능의 차이가 있긴 있지만 노력으로 메꿔지는게 고등학교 공부다.
다만 고등 공부는 기본적으로 중딩 시절과 비교하면 당연히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다. 재능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과목은 국영수가 아닐까 싶다. 암기는 정말 타고난 천성 그 자체가 공부에 뜻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죽어라 외우는건 가능하다. 대표적인 근거가 MBTI 유형별 평균 수능 점수다. INTP가 ISTJ에 비해서 평균지능은 더 높지만 J 기질로 인해서 평균적으로 더 부지런한 ISTJ가 평균점수는 더 높다. 따라서 재능에 노력을 더한 사람은 응용하고 해석하고 계산하는 공부도 척척 잘 해내겠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지만 노력을 죽어라 한다면 적어도 '외우기' 하나만큼은 어찌어찌 해낸다. 하다못해 히키 일뽕 오타쿠 로리충이여도 일본어라는 과목만큼은 정상인보다 더 불리할게 하나도 없다.
나는 인생에서 3등급 맞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 개나소나 다 맞추는 3등급 말이다. 시발 근데 이젠 그 소원마저 못 이루게 되었어. 세상엔 머가리가 오지게 좋은 새끼들이 넘치고 넘치니까. 존나 3등급 맞고 망했다고 지랄하는 새끼들 보면 허리춤을 쥐어잡아 뒤집고 콘크리트 바닥에다가 내찍어서 뇌정지 시켜버린 상태로 죽여버리고 싶음.
ㄴ ㄹㅇ 아무것도 몰라서 5분만에 답안지 작성 다 완료하고 엎드려 자는 애들은 시험에 대해서는 딱히 뭐라고 안함. 시험이 어느정도 어렵게 나왔을때 2개 정도 틀렸던 애들이 제일 망했다고 난리침.
결론은 안하는것에 비하면 더 낫지만 어딘가에는 한계가 있다.
닝겐은 원래 모두가 전부 서로 다른 존재다. 만약 모든 닝겐이 다 똑같은 성격에 똑같은 피지컬이였다면 그게 오히려 헬지구를 아예 둠지구로 만들었을듯.
1만 시간의 법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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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에 나온 개념, 누구든 특정 한 분야에 1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 명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만 시간 = 하루 10시간씩 3년.
즉 타고난 재능이 전부가 아니라, 누구든 노오력만 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1만 시간을 자기 혼자 노력만 한게 아니라 적절한 피드백과 같은 조건과 함께 했을 때를 말한다.
모짜르트가 타고난 천재 음악가라고 하지만 사실상 어렸을 때 작곡한 곡들은 그의 아버지가 대필 해 줬거나 기존의 것들을 짜집기 한 삼류 악곡이었고, 정작 정말 천재적인 곡을 쓴 것은 20대에 들어서인데 그 때 이미 1만 시간을 채운 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걸 추종하는 철없는 지잡대생들이 책도 안 읽어봐서 모르는 것은, 노력을 할 수 있는 환경 자체는 본인이 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철저히 운이라는 것이다.
즉, 모짜르트가 50년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공장에서 프레스에 손 찍혀서 병신이 되고 인어아저씨나 했을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 대부분의 노오력을 비꼬는 패배자들은 1만시간의 노력을 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안한 새끼들이 태반이다. 물론 위의 이론과 결합하면 환경만 되어도 노력하는 유전자를 못타고 태어났을 뿐이다. 선인을 만들어가고있다)
그런데 최근 1만시간의 법칙은 틀렸다고 카더라 뉴스가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등의 pvp게임에서 안되는 새끼는 아무리 오래해도 안된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다.
ㄴ 팀빨 ㅈ망겜이잖아 이해좀
ㄴ 어차피 개인으로도 봐도 실력 ㅎㅌㅊ임.
바둑사이트 가봐라 이세돌같은 애들은 갓 유치원 졸업해도 타이젬9단이고(그땐 인터넷 없지만) 그동안 1만 승 1만 패를 한 틀딱충인데 만년 1단인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그보다 심한놈도 있다) 바둑도장에서 가르쳐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초딩들 처음 두는것만 봐도 이새끼가 프로가 될지 평생 아무리 해봐야 아마5단일지가 보인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죽창을 들고 사회를 나은 곳으로 바꿔야 한다.
아 그리고 그 일에 1만시간동안 투자하도록 아무도 안 도와줌 예를 들어 어디 관련 알바가면 거기서 1만시간동안 해서 전문가 될거 같은가? 바로 자르지 뭐 알바라도 1만시간동안이나 일하면 나름 행복하게 산거네
반박[편집]
이 문단은 1만시간의 법칙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노오력충들에 대한 비판으로는 적절하지만 1만시간의 법칙을 오해하고있다.
노오오력충들이나 오해하는 새끼들이나 둘 다 아웃라이어를 안 읽어본게 확실하다. 제발 얕은 지식으로 나대지말고 읽고좀 적어라.
1만시간의 법칙 또는 요즘 1만시간이 틀렸다고 정정한 뒤 나오는 2만시간의 법칙은 어떤 분야의 뛰어난 생각은 그 정도 경험의 축적이 필요조건이라는 말이다.
즉 최소 1만시간의 경험(2만시간의 경험) + 환경을 타고나는 운빨 이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공은 불가능 하다.
ㄴ 2만시간은 지랄. 그냥 3만시간 하지 그러냐
ㄴ 니 시발 2만시간을 날로 계산하면 834일이다. 대충 2년 반이라는 소리인데 2년 반동안 숨도 안쉬고 잠도 안자고 밥도 안쳐먹고 해야 2년 반이다.
ㄴ제발 지랄좀 하지말자.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입학 첫날 부터 수능보는 날까지가 대충 2년 반보다 조금 많은데?
ㄴ애미 터진 빡대가리 새끼다. 니가 그 2년 반 동안 공부한 시간이 100시간은 되냐?
2만시간이면 그 시간동안 노가다를 해도 성공한다 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ㄴ정답이다. 머가리가 나쁘면 몸으로 때워야지. 세금 같은 것들 다 포함해도 3만 ~ 4만 시간 노가다하면 성공한다. 빠른 노가다 go go
ㄴ 휴일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매일 하루 8시간만 뭔가를 노력한다는 기준으로 1만시간 채울람 1250일걸린다... 1만시간 채울라면 대충 3년 반정도걸림
ㄴ이게 진짜 농담이 아니다. 노가다도 2만 시간 동안 공부하고 노력해서 돈 모으면 부자된다. 문제는 애초에 그렇게 사는 인간이 생각보다 없다.
금수저들이 좋은 환경을 타고 났어도 모두 모짜르트만큼 유명해지는건 아니다. (물론 헬조선 같은 나라에서 누구 하나 부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다는건 부정 할 수 없다.) 모짜르트 급의 성공이 있으려면 금수저의 환경 + 상당히 축적된 경험이 필요 하다는 것이 아웃라이어의 핵심 내용이다.
씨123발 잘 모르겠으면 창의성 연구하는 임웅 교수 강의할때 찾아 들어라 전국 대학이나 기업으로 강의 뛰더라.
1만시간의 법칙이 맞다고 치자. 주6일 공부한다고 가정할때 1년에 공부할 수 있는 날이 313일이다. 근데 이사람한텐 생일도 없고 아픈날도 없으며 사고 터지는 날도 없을까? 그런날이 1년에 13일 있다고 치면 300일이 남는다.\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할수 있다고 하면 1년에 3천시간을 할 수 있는거고 결과적으로 3년 4개월을 이짓거리하면 1만시간이다 말이 1만시간이지 드럽게 어렵다 사실 하루 10시간을 주6회 따박따박하는건 고승덕급 신의 경지나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8시간으로 기준을 내려보자. 사람이기 때문에 시험이 8개월 남았을때와 2개월남았을때의 마음가짐은 같을수가 없다.
저시간 못채우는 날도 많을 것이고 시험끝나고 1주일정도는 공부안하고 놀러다니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거 다 감안해주면 약 5년은 그분야에 인생을 통째로 바쳐야 가능한 것이 1만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사시 합격자의 평균 수험기간이 5년내외인것을 감안할때..... 한마디로 당연한 소리를 법칙이라고 씨부리고 있는것 자체가 문제다(당연한 소리니까 법칙인거다) 다만 더무 당연하다 지구에 물이 존재하는걸 보고 법칙이라 부르는 꼴이다
아 물론 헬조선 기업은 죄다 경력사원을 뽑기때문에 저 경험을 쌓으려면 인턴으로 열정페이를 받고 일을 배워야한다.
그리고 저렇게 강연뛰는 교수들 보면 죄다 현실을 모르는 개소리만 지껄인다. 꿈을 먹고도 안굶어죽고 살 수 있으신 분들
1만시간 채워도 내 옆에 있는 애도 1만시간 채울텐데 그게 무슨 명인이야
가장 확실한 반박이 있는데 방송에서 롤 플레이 타임 1만시간을 채운 애들은 과연 티어가 어딜까 조사해본 결과 절반이 실버이하의 티어를 가지고 있다.
ㄴ 1만시간하고 실버이하면 걍 ㅂㅅ아니냐?
나는 공부는 노력하면 성적은 어느정도 오르던데 노래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더라. 취직하고 9년 넘게 취미로 합창단 활동을 했고 거의 6년은 차에서 출퇴근할 때마다 발성연습을 했다. 연습을 많이 하면 늘기는 커녕 오히려 발성이 퇴보하더라. 개인레슨도 받아봤는데 추상적으로 설명하는건 몸으로 이해를 못하다보니 강사가 열받아 죽을려고 하더라. 진짜 육탄전으로 싸울 뻔 했음.
한국인의 '대학 졸업까지 평균 영어 공부시간'은 대략 2만시간이다. 하지만 한국인의 영어실력은...?
ㄴ하지만 영어는 생각보다 존나 어려운 언어라 열심히 해도 안 될 놈은 안 되는 언어니 너무 실망하지 말자. 역사 보면 연합왕국 전 잉글랜드에서만 해도 서로 발음 등의 문제 때문에 말이 잘 통하지 않았을 정도다.
최근 연구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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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미시간 주립대 잭 햄브릭 교수의 연구, Deliberate practice: Is that all it takes to become an expert?(정교한 연습:그것만 있으면 전문가가 될 수 있는가?) 에 따르면 학업,예술,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노력한 시간이 실력의 차이를 결정짓는 비율은 적으면 4%, 많아도 기껏해야 21%였다. 선천적 재능이나 조기교육, 일의 성과를 꾸준히 확인할 수 있는 환경등이 나머지를 차지했다.
이 연구는 과학적 방법에 의해 시행됐기 때문에, 자신 주변에서의 직/간접적 관찰을 통해 능력이나 성공을 nature 이나 nurture로 규정하는 좆선인들의 말들보단 신뢰할만하다고 볼 수 있다.
모두가 모르던 진실[편집]
사실 1만시간의 법칙은 글레드웰이 만든 게 아니다.
1993년, 스웨덴 출신의 앤더스 에릭슨(K.Anders Ericsson) 이 전문역량 습득에 의도적 연습의 역할(The role of deliberate practice in the acquisition of expert performance)이라는 논문에서 발표한게 1만시간 법칙의 시초임.
그런데 글레드웰이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이를 사용했는데,여기서 '1만시간도 중요하지만 환경과 구조가 많은 것을 결정하게 된다' 고 개인 의견을 덧붙혀서 내놓은게 니들이 알고있는 그거다.
자 그럼 비교해볼까?[편집]
- 에르난 크레스포 VS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에르난 크레스포는 애틀란타 올림픽때 은메달을 따는 등 많은 활약을 했다. 그러나 1998년 월드컵때 유럽텃세로 4강 진출 실패. 2002년에는 편파판정으로 16강 진출 실패, 2006년에는 또 유럽텃세로 4강 진출 실패했다.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2006년에 아무것도 안하고 4강 안착. 2010년에 8강에서만 조금 활약하고 또 4강 안착, 2014년에는 본인은 쩔뚜기가 되어 별 활약도 못했으나 괴체의 뽀록골로 우승했다.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카카, 페르난도 토레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죽어라 노력해서 발롱도르도 따고 챔스도 우승하고 하여튼 여러가지 업적을 쌓고도 월드컵에서는 영 신통치 않았던 데이비드 베컴, 에르난 크레스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디에 드록바, 올리버 비어호프, 미하엘 발락
어떻게 생각하냐?
ㄴ국적빨 사실 어찌보면 빌게이츠도 헬조선에 태어났음 잘되봐야 간잽이겠지뭐 스티붕잡스도 여기태어났음 잘되봐야 이찬진이겠지
ㄴ빌 게이츠는 하는 짓(경쟁자에게 바이러스라는 빅엿을 먹이거나 사기도 잘 침)을 보면 헬조선 버리고 빠른 미국을 선택했을 수도 있어서 그닥.
ㄴ머스크는 남아공에서 태어났지만 빠른 조국 버리기와 군대 회피로 미국 가서 성공함 ㅅㄱ
ㄴ캬아 성공하려면 쓸모없는 조국을 빨리 버려야 하는구만 재능있는 애들아 괜한 애국심에 고취돼서 인생 말아먹지 말고 마이너스 국적은 빨리 손절해라
ㄴ 카카에게는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나우딩요가 있었다. 페르난도 토레스에게는 사비, 이니에스타, 카시아스, 피케, 푸욜이 있었다. 슈바인슈타이거에게는 람, 뮐러, 노이어가 있었다.[3] 죄다 우승급 정예멤버들 사이에 꼽사리껴서 우승했다.
반면 크레스포에게는 바티스투타가 있었다. 호날두에게는 페페가 있었다. 비어호프에게는 에펜베르크[4]가 있었다. 발락에게는 프링스[5]가 있었다. 죄다 훼방꾼 때문에 우승을 못했다.
노력의 성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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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이회창은 김영삼이 엄선해서 천거한 재원 중의 재원이다.
에이프릴은 카라의 뒤를 잇는 차세대 걸그룹으로 각광을 받는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이회창은 대통령이 되지 못했고 에이프릴은 음방 1위를 못했다.
뭐가 문제인가?
이회창은 김대중의 노력을 부수지 못하고 노무현의 노력을 부수지 못하고 이명박의 노력을 부수지 못해서 대통령이 되지 못했으며 에이프릴은 레드벨벳의 노력을 부수지 못하고 마마무의 노력을 부수지 못하고 볼빨간사춘기의 노력을 부수지 못하고 위키미키의 노력을 부수지 못해서 음방 1위가 없다.
결론은 그거다. 노력이란, 남의 노력을 부술 수 있는 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아주 악랄한 놈이라는 것이다. 물론 상대평가 한정이라고 하는데 이 세상 평가의 거의 대부분은 상대평가다. 자격증 취득같은 거나 절대평가다. 수능? 서울대학교에 가려면 몇십만명의 수능 응시생들을 죽여야 입학할 수 있지? 대기업 입사? 몇천명의 취준생을 죽여야 입사할 수 있지? 생각해 봐.
니가 회사를 차린다구요? 너가 이재용이야, 그러면 정몽구와 신동빈을 죽여야 너가 산다.
하다못해 소위도 예비역 병장 100명을 죽여야 임관할 수 있다. 왜냐 하면 소위 1명당 병장 30명이긴 한데 문제는 소위의 복무기간은 ROTC가 아닌 이상 병장보다 2배 이상 길기 때문이다.
월드컵을 보자.
- 남미는 10명 중 5등 안에 들어야 한다. 고로 월드컵 나오려면 5명을 죽여야 한다.
- 북중미는 41명 중 3등 안에 들어야 한다. 고로 월드컵 나오려면 38명을 죽여야 한다.
- 유럽은 54명 중 14등 안에 들어야 한다. 고로 월드컵 나오려면 40명을 죽여야 한다.
- 아프리카는 56명 중 5등 안에 들어야 한다. 고로 월드컵 나오려면 51명을 죽여야 한다.
- 아시아는 46명 중 4등 안에 들어야 한다. 고로 월드컵 나오려면 42명을 죽여야 한다.
- 오세아니아는 14명 중 무조건 1등해야 한다. 고로 월드컵 나오려면 자기 빼고 다 죽여야 한다.
이렇듯 월드컵의 예를 들어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부술 수 있어야 노력의 댓가도 아닌, 노력의 댓가를 받을 기회만 주어진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다.
아이돌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여자친구, 트와이스, 블랙핑크 이 셋이 합쳐서 음악 방송에서 죽여버린 팀은 500팀이 넘는다.
노력의 댓가는 다른 사람을 깨부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성적이 높아봤자 등수가 꼴찌이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맨 위 만화를 보자. 리처드가 폴라를 깨부순 거다. 금수저든 뭐든 간에 어쨋든 깨부순 건 맞다.
강연충들의 노력타령[편집]
“ |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잘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
” |
젊은이들 앞에서 성공론이란 약을 팔며 자신의 운빨을 자랑하기 좋아하는 강연충들이 토크콘서트라는 미명하에 노예론을 설파할 때 주로 사용하는 레퍼토리는 아래와 같다.
1. 젊었을때 가난
2. 열정이 있었다
3. 그 분야에 깊게 빠져들었다.('미쳤었다'는 표현을 즐겨 사용함.)
4. 그랬더니 갑자기 모든 게 알아서 풀리더라.
5. 다 내가 노력한 결과다. 너희들도 노오력 해라. 열정을 가져라. 한 분야에 미쳐라.
강연자의 타이틀과 흥미로운 사연팔이, 그리고 장시간에 걸친 토크콘서트에 지친 젊은이들은 언뜻 들으면 이 말이 굉장히 타당하고 보편적인 성공스토리인것처럼 쉽게 착각하곤 (또는 그렇게 믿고싶어) 한다.
그러나 다시한번 위 레퍼토리를 자세히 살펴보라.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랬더니 모든게 알아서 풀리더라"
가장 중요하면서도 유일하게 일반인과 다른 부분인데, 이 부분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부지불식간에 건너뛰고 지나간다.
"갑자기" 지인이, 친구가, 선생이, 교수가, 친척이, 동료가, 기획사사장이, 또는 그 어느 누군가가 나타나서 "어떤 제안"을 하고
그 이후론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스포츠카처럼 일사천리로 지금에 이르렀다는 내용.
3번 까지는 일반인들의 90% 이상이 흔히 겪는 삶을 살았지만 4번 항목을 거친 후부터 모든 결과가 전혀 다르게 출력된다.
그런데 그 가장 중요한 항목을 설명하는데 할애하는 시간은 전체 강연시간의 1%도 안된다.
강연시간의 대부분을 성공자랑, 노력타령, 열정타령, 노력99재능1드립, 명언팔이, 사연팔이에 할애한다.
ㄴ근데 노력99재능1이면 재능 1이없으면 성공 못하잖아?
그런데도 이런 강연을 듣고 성공은 노력에서 비롯됐다 믿는 젊은이들이 아직도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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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연충들은 자기들의 성공 노하우를 공짜로 가르쳐 줄 생각이 전~혀 없다
그리고 진심으로 너희들을 위해 강연하는 인간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꿍꿍이가 있으니 노오력하라는 강연이나 하는거다
레파토리가 다 뻔한 것도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르쳐 줄 생각이 없으니 책을 많이 봐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해라 같은 뻔한 소리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성공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 아래와 같이 답해준다
좀더 노오력 하시오!
이건 마치 서울대학교나 카이스트같은 최상위권 명문대 재학중인 대학생에게 한달에 몇천만원씩 찔러주고 과외를 받고 그 덕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놈이 서울대학교 입학 비결이라고 한다는 말이 교과서 위주로 착실하게 공부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노력에 대한 현실을 월드컵에 비유하자면 베니토 무솔리니는 있어도 디에고 마라도나는 없다. 즉, 이미 뭐가 될 지 아기때부터 결정된 놈은 있어도 노력을 끝장나게 해서 빛을 본 사람은 없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부모까지는 못하더라도 형제 정도는 죽일 수 있는 사람인데 이성계, 칭기즈칸 등이 이에 해당되며 칭기츠칸은 실제로도 자기 형 벡테르를 살해했다.
승부에 대해 악독할 정도로 잔인해야 상대평가에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게 노력의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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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강연에 대한 사회과학적 해석[편집]
1. 인과관계를 알 수 없다.
사람들이 흔히 얘기하는 성공에는 크게 두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사회적 성공이고 또 하나는 경제적 성공이다. 둘 다를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고.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 성공이란것에 대해 엄밀하게 얘기하려면 사회과학적으로 얘기해야한다. 여기서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 자연과학과는 다르게 변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이며 많은 변수를 통제할수도 없다는 것이 그것이다.
또한 많은 변수들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설명할수록 설명자체는 부정확해진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확하게 얘기하기보단 단정적으로 얘기한다. 수많은 변수들중 일부만 고려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그들의 설명이 합리적 설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어'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노력한 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들도 있고 실패한 사람들도 있다. 노력했는데 실패한 사람들이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어'라는 명제가 거짓이라는 방증이다.
세상은 정말 넓고, 사람들은 너무나도 다양하다. 명제에 대한 exceptional case들, 즉 명제가 거짓임을 증명하는 수많은 사례들이 찾아보면 어마어마하다. 예를 들어 보자. 성공한 사람이 '난 A,B,C를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라고 말한다 치자. 그런데 세상에는 A,B,C를 했는데도 실패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들은 실패했다는 이유로 말할수있는 기회조차 박탈당한다. 결국 A,B,C를 했는데 실패한 사람들의 존재로 성공한 사람의 말은 거짓이 된다. A,B,C가 성공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또다른 예를들자면 실패한 사람이 '난 D,E,F를 했기 때문에 실패했어'라고 말한다 치자. 그런데 세상에는 또 수많은 'D,E,F를 하고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역시나 그런 사람들의 존재로 앞의 실패한 사람의 말은 거짓이 된다. 그런데 실패한 사람들은 저런 얘기를 '자기계발서'나 '실패강연' 따위에서 얘기할 수가 없다. 어쩔땐 저런 실패들이 '난 D,E,F를 해서 실패했다. 다음에 D,E,F를 안했더니 성공했다'라는 식의 성공담에 또다시 사용되기도 한다.
인과관계를 맹신하는건 성공팔이 사기꾼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대중들도 인과관계를 맹신한다. 예를 들어 시험에 높은 점수를 받는 것과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얘기해보자. 공부를 열심히 할수록 시험에 높은 점수를 받는것은 상식처럼 보인다. 그러나 '누구나 공부 열심히 하면 만점 맞을 수 있어'라고 단정적으로 주장하는건 사실과는 많이 다르다. 개개인마다 지능적 역량이 다를 수도 있고 공부시간과는 별개로 집중도도 다를 수 있고 시험이라는 특성상 컨디션이나 시험보는사람의 심리적 상태 등에 따라 시험점수는 천차만별일 수 있다. 여기서 개인을 다른 개인들과 비교한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이처럼 사회과학적으로 고려해야할 변수는 무궁무진하게 많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혼재변수들을 통제할수도 없다. 기껏해야 말할수 있는건, '공부열심히 하는것과 시험에 높은 점수를 받는 것 사이엔 양적 상관관계가 어느정도 있는것 같다'이다. 이를 '공부 열심히 하면 시험 높은점수받아'라고 얘기하는건 거짓이다. 평소 공부잘하던 애들이 시험보면 망치는 수많은 사례들이 주변에 널려있지 않은가. 어떤 사람들은 한술 더떠서 시험을 잘 못본애한테 '공부를 더열심히 했어야지'라고 하기도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시험을 잘 본다' 라는 명제가 앞서 증명했듯 거짓임을 볼때,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 때문에 시험을 잘 못 봤다'라는 대우명제도 거짓일 수밖에 없다. 요약하자면 사람들의 인과관계에 대한 생각이 착각을 넘어 맹신으로까지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 인과관계는 매우 조심스럽게 얘기해야 한다. 더욱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위해선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ㄴ 근데 '공부를 열심히 하면 시험을 잘 본다' 의 대우명제는 '시험을 잘 못보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다' 아닌가? '공부를 열심히 안 하면 시험을 잘 못본다'는 이 일텐데..?
결론적으로 필자를 포함해 인간은 많은 사회적 현상들에 대해 인과관계를 알지 못한다. 그런데 자기계발이나 성공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은 알지못하는것에 대해 확정적으로 얘기한다. 그 사람들이 '알지못하는것'에 대해서 깨닫고도 그런 얘기를 하는거면 그사람은 거짓말쟁이이다. '알지못하는것'에 대해서조차도 알지 못하고 그런 얘기를 하는거면 그사람은 멍청이인거다.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선 침묵하거나, 조심스럽게 얘기해야 한다. 따라서 난 이래서 성공했다, 저사람은 저래서 실패했다라고 확신에 차서 얘기하는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확률이 높다.
2. 인과관계가 나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앞서 논증했듯 우리는 인과관계에 대해 알지 못한다. 혹자는 이렇게 반문할 수 있겠다. 그래도 '나는 A 때문에 B라는 성공을 했다'라는 설명에서 A라는 것이 원인에 가장 가까운 것이 아니냐? 엄밀하진 않아도 개연성이 충분하지 않느냐? 라고 말이다. 백번 양보해서 그 말을 인정하고 A가 개연성있는 원인이라 한다 할지라도 수많은 사회과학적 변수들, 개인과 개인의 생물학적/환경적 차이점 등등을 고려한다면 그 개연성이 나에겐 얼마나 적용이 되고 타인에겐 얼마나 적용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나도 A를 하면 B라는 성공을 한다' 라는 말이 개소리라는 거다. B라는 성공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인과관계에 대한 확신에 차, '이리해라, 저리해라'하는 자기계발서들은 불쏘시개로 써도 좋다.
위 두가지 이유로 성공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개소리가 된다. 노하우나 왕도는 존재하지 않게 되고 개인이 생각하기에 최선을 선택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설속의 죽창[편집]
실제로 재능과 노력이 결합하면 무궁무진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에디슨이 말했듯 99%노력해도 1% 재능이 없으면 일류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노력이 전부인가?
만약 당신이 가난하고, 부모가 늙고 병들었으며, 상속받을 건 빚 뿐인데다, 거주할 주택까지 없다면 이젠 당신의 노력만으로는 파산이나 면책같은 실패를 피하긴 힘들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래서 어쩌라는 말인가.
빚뿐인 집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인간은 패배자의 낙인을 찍고 평생을 보내야만 하는가?
사회주의적 편형적 복지를 꿈꾸며 핀란드에 태어나지 않음을 한탄하며 소주를 들이키고 국가를 욕하고 정치인들을 비판하며 스스로 엣헴진보가 되어야만 하는가?
재능만이 전부라 생각하며 너에게 재능이 없음을 한탄하고 나이 들어서는 경제적으로 무능해져가는 것이 흙수저의 운명인가?
개인의 패배를 노력의 결여 때문이라 규정되는 것은 진리에 가까우나 너무나 잔인하다.
근데 그래도, 차라리 노력을 해라.
자기비하와 타성만으로 너를 둘러싼 환경은 변하지 않는다.
차라리 정주영의 성공신화와 벤처드림을 꿈꾸며 세상의 흐름을 읽는데 신경써라. 디키보단 사회문화 관련된 책을 더 읽어라. 차라리 흙수저라면 국가장학금이나 문화장려금, 비상지원등의 각종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차라리 다행이다.
ㄴ근데 나라가 가난해서 그렇지 정주영은 상대적으로 치면 억 단위 돈을 들고 시작했다. 지금이야 당시 정주영 집안이 하찮게 보이지 과거 통계 보면 하위 태생 사람들은 애비애미가 그냥 노답이다.
ㄴ사실 정주영 집안은 상대적으로 4% 안에 드는 집안이었다. 100명 중에 96명은 좆바르고 시작함.
흙수저가 노력하고 재능 펼치는데 도와줄 수 있는 복지 정책들이 비록 헬조선이라 해도 생각보다 많다. 복지에 신경써라. 받지 못함을 원망하기보다 받을 수 있는게 뭔지 빨리 파악해라. (휴대폰 요금 고스란히 내는 흙수저도 주변에 있더라. 병신들)
그렇게 너 자신을 갈고닦는다면 그 노력은 이제 고스란히 너의 죽창이 될 것이다. 좆 같으면 그걸로 아무나 찌르고 뒤져라.
병신마냥 '노오오력은 노예들의 환상이다' 라며 배를 긁다 평생을 단칸방에서 사느니 차라리 노력하다 죽창 만들고 꼴리면 찌르고 뒤지는 편이 낫다.
명언[편집]
- 헬조선에서 태어난건 니 부모의 잘못이지만, 헬조선에서 죽는것은 니 잘못이다 라는 노력과 관련한 명언이 존재한다.
- 불 알탁!
- 헬조선에서 태어날것을 선택할순 없지만 헬조선에서 죽을수 있 권리와 테러 할수있는 권리는 있다. 한강정모를 통해서 탈조선을 권장한다.
- 반박: 헬조선에서 남자로 태어날 것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군복무를 피할 수 없으며 군대를 갔다오면 그 억울한 보상심리를 영원히 지울 수 없다. 네덜란드로 이민가든 스웨덴으로 이민가든 이 억울함은 죽어서도 따라다닌다. 군대시절 나를 두들겨 패며 매우 재미있어하던 고참새끼의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는 비웃음 소리는 영원히 귓전에서 맴돈다.
- 일베 정게틀딱 : 꼬우면 북한가라 이기야 (일명 : 꼬북이)
- 이것과 함께 '항상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을 생각해야지, 이정도면 괜찮은거다 불평하지 마라.' 도 있었다.
- 전생에 죄가 많으면 헬조선에서 태어난다.
-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완성된다.
- 토머스 에디슨
대표적인 노력충 꼰대. 재능충 테슬라를 엿먹이기 위해 온갖 지랄을 했으나 결국 패배함 ㅉㅉ
사실 해당 발언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본인은 남들에게 없는 1%의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는 자뻑성 발언이다.
그러니까 노력은 누구나 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남들에게는 없는 1%의 천재성이 있었기 때문에 발명왕이 될 수 있었다는 말을 겸손한 척하면서 우회적으로 돌려말한 거다.
즉, 에디슨은 천재이긴 개뿔 니콜라 테슬라(진짜 천재. 아인슈타인급)의 업적을 수많은 고소미와 돈지랄로 뺏은 씹쓰레기 새끼다. 이것만 봐도 에디슨은 노력충도 천재도 아닌 사기꾼인걸 알수 있다. 사기의 천재. 사기에 노오오오오오오력 한거다 무시하지마라.
근데 에디슨 새끼가 존나 많은 물량을 훔쳐서 그렇지. 지가 직접 이룬 게 훨씬 조오나 많다. 테슬라도 에디슨을 존경했던 적이 었었고. 테슬라에게 진정한 빅엿을 먹인 사람은 그 유명한 JP 모건이라는 금수저 나리다. 사실 에디슨 새끼는 근본적으로 발명가 나부랭이라 그냥 스틸 좀 하고 비방만 열심히 했다. 테슬라 새끼는 천재라 스틸 좀 당해도 먹고 살 수 있었는데, JP 모건 나리가 천한 테슬라 새끼가 주제도 모르게 깝쳤다고 X발, 니가 눈 안 깔면 뭘 어쩔건데? X발, 눈 안 깔아? 안 깐다고? 그럼 인실좆이 뭔지 보여주마, 좆만아! 하면서 직접 참교육하고 테슬라가 거지로 비참하게 뒤짐 ok? 테슬라 천민 새끼도 나중에 X발, 그냥 눈 깔걸 하면서 후회하다 뒤졌다
ㄴ참고로 에디슨은 JP 모건 나리께 바로 눈 깔았다
- 뭐든지 일만시간만 투자하면 누구나 거기에 정통할수 있다. -베토벤 혹은
- 누구나 관련 분야 서적 1만권만 독파하면 거기에 전문가가 될수 있다. 라는 변형도 있다.
근데 베토벤은 스승충+재능충+노오력충이다. 예체능은 헬조선에서 학원 안다니고 거기다가 재능까지 없으면 머학도 못가는거 RG?
ㄴ 베토벤이 귀머거리 였다는건 생각도 못하나보다 ㅋㅋ
ㄴ베토벤 귀머거리 된건 존나 늙고 틀딱 되어갈때였다.
재능이 있는데 노력하지 않는 것은 1미터만 파도 석유가 봇물 터지는 땅을 파지 않는 것과 같고, 재능이 없는데 노력하는 것은 헬조선 땅에서 석유 캐서 돈 버는 것과 같다.
노력하기 전에 너가 재능이 있는지 생각하고 노력해라. 재능이 없으면 노력은 낭비다.
베토벤이 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금시 초문인데 병신아
ㄴ 관련 서적 1만권 처읽을 시간에 노가다를 뛰어도 회사를 차리겠다
그런데 한가지 존나 중요한 점[편집]
노오오오오력 소리 듣기 싫다고 진짜 아무 노오오오오력안하면 똥수저의 경우 서울역에서 숙식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니 뭐라도 조금해라.
특히 머한민국은 니네가 그렇게 하도 빨아대서 똥꾸멍이 헐기 직전인 북유럽 좌빨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 냉정한 신자유주의 국가라 똥수저는 아무리 노오력해도 안대던데요? 라고 씨부려 봤자 이새끼 이거 또 사회탓 남탓하네 라는 따갑고 냉정한 시선만이 돌아오는게 현실이다.
까고 머한민국 지배층들과 그들에게 세뇌된 민족주의자들은 유토피아를 실현할 수 있어도 지옥 같은 경쟁이 국가와 민족에 더 나을 것 같으면 헬조선을 선택한다.
그러니 인간으로서 어디가서 씨벌롬이라는 소리 안들을 정도만의 체소한의 노력만 하자. 물론 헬조선 현실에서 그것마저도 허벌나게 어렵지만 꼬우면 북한으로 이민가 ㅇㅈ? 어 ㅇㅈ 👍
더욱 좌절해야하는 이유.[편집]
현재 유전과학발전을 보면 노력이나 재능에 관한 유전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매우 많을 거라 예상한다.
ㄴㄹㅇ. 여자만 봐도 답 나옴. 솔까 남성이 극단적 분포에 있어 매우 유리하니까 뛰어난 여성이 없어서 임금에서부터 차이가 많이 남. 그 증거로 육체적인 일만이 아니라 여성 인구가 좀 있는 바둑에서도 루이나이웨이처럼 압도적 소수만 남성 정상급과 그나마 대적했을 뿐, 나머지는 다 쳐발림. 여성 최고 실력자가 남자 프로 하류 수준인 곳들도 널림. 바둑 따위 놀이가 아닌 더 지적인 일에서는 여자들도 존나게도 노오오오오력하는데, 정상급 남자와 비교하면 아예 상대도 안 됨.(참고로 정상급에 있는 남자 중에는 솔까 노오오오오오력을 생각보다 별로 하지 않는 타입들도 존재.) 아주 가끔 있는 정상급 여자도 최정상급 남자들과 비교하면 좆밥임.
ㄴ여자들도 학벌 같은 것만 보면 노오오오력을 봊나게 하지만 그래봐야 계집년일 뿐이다. 노오오오력 좋아하네.
허나 공개되는 것은 어느 일부분뿐이다. 이는 이런 사실을 노예들이 알게 될 경우 절망과 좌절로 인해 자살할까봐 재능충과 기득충들이 노예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보를 막고 있는 하나의 작전일 가능성이 높다.
ㄴ달에 토끼있음!
ㄴ우리집에 금송아지있음!
사실 정보를 막기는커녕 개돼지들이 교배하여 태어나 흔해빠지게 널려 있는 노예들이 하도 멍청해서 자기자신의 유전자나 능력에 대한 정확한 확인을 해보지 않고 있는 것뿐이다.
ㄴ사실 최고 수준 재능을 보면 일반인들이 영재, 신동이라고 여기는 새끼들도 걍 허접이다. 현실은 판타지보다도 더해서 그새끼들이 아주 허언증이 심한 게 아닌 이상 그놈들이 아가리 터는 능력에 버프 좀 먹여도 상대가 안 된다.
안타깝지만 인간도 생물이기에(창조니 뭐니 씨부리는 개독충은 아웃!)
능력치의 차이는 선천적으로 유전자 코드로 정해진다. ㅡㅡㅡ -조랑말새끼 백날 훈련시킨다고 경마 1등 하나?-
ㄴ 시발 조랑말이 경주마하고 경기할 생각부터 했다는게 에러네. 혹은 그 주인이 미친 놈이거나. 다 필요없고 그렇다면 짐 수송을 시켜봐라. 제일 좋은 경기마라도 후줄근한 조랑말 하나 못 당해내고 널브러질거다. 요는 재능이 문제가 아니라 뛰어들 판을 잘못 골랐거나 고르게 한 것. 애초에 종이다른데 뭔소리?
ㄴ 그래, 둘이 다른 종이니까 조랑말은 경기마를 경마에서 이길 수 없고 경기마는 조랑말보다 짐 수송을 더 잘할수 없지, 넌 도대체 뭘 반박하려는거냐?
ㄴ비유를 하자면 수송 능력과 경기 능력을 사회에서 둘다 인정하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서 인정하는 가치는 경기 능력이지. 뛰어들 판이 경기밖에 없는데 수송을하라는거냐. 구체적으로 말하면 니가 대학을 가려는데 잘하는건 공기놀이밖에 없어. 프로공기플레이어전형 이런거 있냐?
ㄴ 헬조선에서는 경주가 사회적으로 잘 나가면 지 자식새끼가 조랑말이라도 경주시키므로 옳은 비유이다.땅땅땅
ㄴ 학교와 달리 사회는 정글이라 니들은 개새끼들인데 늑대들이나 사자 패거리들이랑 붙어야 할 수도 있다 ㅋ. 심지어 너는 혼자일 수도 있는 게 현실이다.
-재능 없으면 쓸데없이 빡세게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 하지말고 걍 적당히 하면서 살자-
노력충 드립에 대한 오해[편집]
사실 노력충이라는 말의 사용은 '노력해도 어차피 안 되니까 막 살자'라는 마인드를 설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일부 인터넷 찌질이들이 노력충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노력과 성취는 비례하지 않는다. 왜냐면 노력의 한계성 때문이다. 노력을 2배로한다고 성취가 두배 더 좋아지거나 혹은 상위 n%였던 너의 처지가 상위 n/2%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한계점이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재능과 배경은 좋지만 노력을 적게했던 사람은 노력을 두배를 하면 거의 두배에 근접한 성취를 할 수 있지만 비슷한 수준의 무재능 가난충은 이미 지금의 상황이 한계일 수 있다. 그래서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이룰 수 있는 결과치가 다른데다가 보통의 경우 그 성취는 노력의 투입령에 따라오지 못하므로, 낮은 결과치의 원인을 노오력의 부족으로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모든 사회문제를 개인이 노오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 치부한다면, 사회문제에 대한 그 어떠한 진지한 성찰도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보통 이런 노력의 한계에 부딪힌 사람은, 그런 처지가 되는데 직간접적으로 일조한 사람들에게 "니가 노오오오오력을 안해서 그렇게 된거야!"라고 구박받는 불쌍한 사람들이다.반대로 말하면 노력의 한계에 부딪히거나 근접하지않은 급식충들에게는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다.
무엇보다 위의 조랑말 예시에서 볼 수 있듯 노오력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곳에서 노력해야지, 지가 재능이 쥐뿔도 없는데서 아무리 노오력 해봤자 삽질 그 자체일 뿐이다.
그러니 가능한 니 재능에 맞는 것을 찾아 그것에 노력을 해라. 그게 좀 더 희망이 있다.
하지만 여긴 특출난걸 싫어하는 헬조선이잖아? 아마 안될꺼야...
그런데 진짜로 니가 재능에 맞고 좋아하는걸 찾아서 목표까지 세워서 하려고 해도, 부모라던지 주변의 꼰머들이 "그거 하면 취직이 힘들다더라, 그거 하면 굶어죽는다, 난 그거 반대다"라고 지랄지랄거려서 아예 그 길로 못가게 원천봉쇄당할 수도 있다. 그러고 나서 너에게 맞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공부를 하라고 강요당하면서 결과물이 제대로 안나오면 니가 노오오력을 안해서 결과가 이따구라는 개소리나 듣게 되고, 그 때문에 안그래도 하고싶지 않던게 더욱 싫어지게 되고, 이게 반복되다가 결국 아예 때려쳐버리고 좇망하게 되는거지. 결론은 이것도 니네 부모님이나 니 주위의 꼰머들이 얼마나 머리가 열려있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만약 부모가 평소에 "우리는 니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허락해주고 뒷바라지해줄꺼다"라고 말해왔어도 그게 입발린소리일수도 있으니 무조건 그것만 믿고 도전하지 말자. 괜히 상처만 받을 수 있다. 사실 부모들도 평소에는 저렇게 생각하는 건 맞는데, 막상 상황이 닥쳐오면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태도가 급변하는거다. 이런 경우 한번 퇴짜맞았다고 포기하지 말고 집요해져야 한다. 진짜로 이거 아니면 인생 좇망테크라고 생각하고 죽기살기로 허락을 받아내야 한다.
현실적으로 니가 아무리 학력이 딸리거나 하더라도 일단 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무언가를 해라. 알바든 공장에서 일하든 뭔가를 위해 노력을 할려면 최소한 수익은 있어야 한다. 다만 이 노력도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안그럼 평생 헬조선 타령이나 하게 된다. 헬조선 노력 노래 부르는건 어느 선진국을 가도 나오는 소리다.
ㄴ 다른 선진국들도 그렇지만 헬한민국이 특히나 더 심한 건 맞다.
디씨하는 사람 기준으로 간단히 요약해준다 살려는 노력도 안하는놈이 대출갤러다.
노력[편집]
노력이 좋아하는 것들[편집]
노력이 싫어하는 것들[편집]
- 일본 이외의 아시아 국적
- 황인종
- 혼혈아
- 월급쟁이
- 서민
요약[편집]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1. 노오력이 전부가 아니다
2. 노오력이 무관한게 아니다. 노오력으로 넘을 수 없는 벽은 많지만 그렇다고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허구한날 디시에서 '노오력 해봤자 아무것도 안된다 이기야' 치는 것보다는 눈꼽만한 노오력이라도 해야 인생에 도움이 된다.
3. 노오력은 포켓몬 노력치가 아니다.
4. 노오력은 제대로 된 곳에서 하지 않으면 삽질에 불과하다.
5. 그런데 수많은 헬조선 꼰대, 노력충들은 의미없는 노력만을 강조한다
6. 그리고 모든 실패를 노력이 부족하다는 탓으로 돌린다
7. 노력은 그 자체로 비용이다. 모자라는데 이유가있다. 노오력과 노력은 다른것이다. 노오력은 판타지적 요소에 불과하다.
애초 이걸 헷갈리는거 자체가 양분법밖에 못하는 헬조선식 사고방식이다. 노력은 수많은 필수요소들 중 하나지, 이거 하나만가지고 지랄발광 해봐야 되는건 아무것도 없다. 니 체내에 물만 들어있는게 아니잖아?
재능이 없으면 노력은 헛수고다.
그리고 남탓을 비난하면서 모든 탓을 노력으로 비난하는게 우습지 아니한가?
요오약의 진실[편집]
그렇다. 노력은 필수적이다. 니가 헬조선에 살든 소말리아에 살든 갓메리카에 살든 노력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노력의 가치는 사회마다, 그리고 그 사회의 구성원마다 각기 큰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다.
1. 갓메리카에서의 노력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지만, 헬조선에서의 노오오오력은 '생존'을 위한 것이다.
2. 금수저의 노력은 '돈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함'이지만, 똥수저의 노오오오력은 '빚을 갚기 위함'이다.
3. 1과 2에서 전자의 노력에는 비교적 작은 리스크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후자의 노오오오력에는 큰 리스크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노력해라. 그게 노력이든 노역이든 노오오오력이든 중요한 건 그게 니가 살아있다는 증거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살아있다는건 무언가를 바꿀 힘과 기회가 있다는 뜻임을 알자.
난 살아있다! 살아있다! 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
어떻게든 일침 날려보려고 이런 글같은 똥을 노오오력해서 배출하신 분들께 박수
그래도 노오오력 드립이 좆같은 이유[편집]
정상인들은 이미 노오오력하고 있고, 그게 힘들어서 피토하고 있는데 옆에서 "씨발, 노예 주제에 말이 많네. 노력이나 더 해라 노예들아!" 하니까 싫은거고
우리같은 착한 깨시민 국까 디시위키인들은 좆털긁고 있는데 방해되어서 싫은거고.
ㄴ개죶같은 소리하고 있네 급식충이나 학식충이나 롤 오버워치모르면 아싸소리들을 정도로 겜처해대는 새끼들이
니새끼들은 밤새가면서 롤이니 오버워치니 하는건 많이 봤다만 밤새가면서 공부한는 꼬라지는 내가 못봄
노력 해보지도 않은놈들이 마치 자신은 남들과 다른 대단한 노력은 했으나 이러저러한 환경적요인으로 실패했다고 하는 꼴이 존나 가관임
윗글 처다보면 아웃라이어니 블링크니 읽어본 새끼들도 없음 어디서 주워들어서 지들 대뇌망상으로 가공해서 적당히 뱉어내는 수준이지
대체 노력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알고있는지 의심스러울 수준
기득권이 마치 실패와 보다 나은 삶의 이유가 노력을 안해서라고 지껄이는 것도 역겹지만
노력비슷한것도 해보지도 않은놈들이 뻔뻔하게 지껄이는 것도 역겹네
구체적으로 뭘 얼마나 노력했냐고 물으면 아무말도 못할놈들이
시험공부하다 갑자기 졸업앨범 뒤적거리면서 추억회상하는 감수성은 대체 뭐냐... 그것도 노력임?
팩트[편집]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다 <--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때 맞말이긴 함
ㄴ이게 지랄인 이유. 좆공지능이 현재 노오오오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새끼들 연산속도를 생각하자면 시간을 아무리 좆나게 들여도 재능이 없는 멍청이들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팩트) 노력으로 불가능한 것들이 많으니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내놔거린다.
다만 남들이 1년이면 끝낼 목표를 누군가는 5년~10년씩 투자해서야 달성한다면
과연 그 노력에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호날두/메시같은 선수들을 바라보며 축구를 시작하지만
정작 호/메급의 축구선수는 잘 등장하지 않고 있음
그 이유는 투자한 노력의 흡수량 차이와 축구선수로써의 수명이 존재하기 때문임
지금 이 순간에도 축구선수를 목표로 하는 누군가는 충분히 호/메보다 더한 노력을 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축구선수로써의 수명이 존재하며 호/메와 똑같은 흡수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저 둘 처럼 탑급으로 가기엔 무리가 있다는거지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음. 다만 인간의 수명이 유한한 이상 너가 투자하는 노력이 인생 전체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때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시간낭비일 수는 있다
하지만 예외로 인간이 불로불사를 달성한다면 천재/범재/둔재의 경계선은 무너질거임
ㄴ현실은 진정한 천재와 머저리들로 경계선이 설정될 듯.
ㄹㅇ루다가 천재건 바보건 뭔 상관임? 수명이란 개념이 없어져서 남는게 시간인데?
저금하는것마냥 작은 노력을 몇 십년씩 꾸준히 투자하면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겠지
대학별고사가 부활하면 노오오오오력의 의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시에는 서울대생들도 수학을 절반은 빵점에 평균 20~30점을 맞고 합격하였으나 만점자나 고득점자들이 분명히 있었다.
그리고 이공계의 경우 일반적으로 고득점자들이 ㅆㅅㅌㅊ가 되었다. 나머지는 쩌리행.
그걸 실력으로 역전한 인간들은 소수이며 그들은 자신의 공부법이 어이가 없거나 환경이 ㄹㅇ로 좋지 않은 인간들이여서
서울대에 들어와 그 차이가 극복되자 성장 속도가 ㅆㅅㅌㅊ였던 인간들이다.
근데 점수로 보자면 쩌리인 새끼들도 내신이나 대입(수능) 점수를 보면 공부는 진짜 졸라 열심히 한 새끼들이었다.
노력해서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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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전부 1등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1등이 아니잖아.
1등이 1등인 이유는 혼자만 그 자리에 오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모두가 공평하게 1등한가는 것 자체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진짜 팩트[편집]
노력에는 그만한 수저가 필요하다. 흙수저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
이건희는 삼성 신화를 썼지만 홍의진은 걸그룹 활동조차 쫑났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ㄴ 이거 반례가 ㅈㄴ 많으니 우리모두 열심히 살자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도 열심히만 살면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열심히 살자 명심하자 정주영은 현대 신화를 썼고 신격호는 롯데 껌 신화를 썼고 김우중은 대우신화 를 썼으며 이명박은 월급쟁이 신화를 썼다 그리고 홍준표도 흙수저 신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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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무나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게 함정이다.
정주영 신격호가 왜 회자될 정도의 유명인사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자. 노력보다도 자질이 먼저다. 그들은 재벌자질이기 때문에 저렇게 맨 손으로 성공한 것이다.
사실 더구나 정주영, 신격호는 집안이 상대적으로 보면 당시 개돼지들과 다르다. 대충 봐도 상위 10% 이내. 마치 제프 베조스가 20억을 들고서 돈이 아까워서 가난팔이, 흙수저팔이하며 차고에서 에어컨도 틀지 않고 혼자 일한 것과 똑같다.
고작 5천만, 1억으로 창업한 금수저들을 욕하면서 처음부터 집안과 인맥빨로 20억을 박고서 시작한 제프 베조스를 자수성가로 존경하는 게 흙수저충들의 현실이다. 제프 베조스 이 새끼는 중간에 또 지원을 받아서 돈을 더 박았다.
반면 지천에 널려있는 좆소기업 사장들을 보자. 그들이 정주영 신격호만큼 노력을 안하는 사람들일까? 애초에 태생부터 다른데 뭔 노력이야. 칭챙총칸처럼 개천용은 지랄 원래는 태생이 하늘용이었다 이거야.
이명박? 이명박은 하루에 2시간밖에 안자도 될 정도로 일돼지에 현대시절에는 업무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기에 30살도 안되는데 현대건설 사장을 한 것이며
홍준표? 홍준표는 사법고시 합격자 이걸로 설명 끝이다. 사법고시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들도 합격자보다 탈락자가 더 많을 정도로 악랄한 시험이다.
판사 검사 변호사는 그 숫자가 항상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법고시에서 그 등수 안에 들지 못하면 종사할 수 없는 직업이며 그 숫자는 매우 적다.
더군다나 홍준표는 그 중에서도 검사를 한 사람이다. 사법고시에서조차 상위권 합격자라는 얘기다.
그걸 뚫을 정도면 일단 공부머리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얘기다.
이런 괴수들을 일반인과 비교한다니 너무 어이없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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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노력 90%가 상대평가다. 이건 누구도 부정못하는 철저하고 완벽한 진리이며 이는 절대로 반박이 불가능하다.
농담 아니고 전술한 정주영은 오직 정몽구 1명을 후계자로 삼았으며 신격호 역시 오직 신동빈 1명을 후계자로 삼았으며 심지어는 이병철도 오직 이건희 1명을 후계자로 삼았다. 어디를 가봐도 2명이 계승한 곳은 없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 출세하는 사람의 숫자는 늘 제한되어 있다.
마치 대대에 대대장 1명 중대장 5명으로 제한되듯 말이다. 병사들이 전부 대대장 되고 싶어한다고 국방부에서 전부 대대장을 시켜줄까?
물론 이맹희나 박지만의 예로 알 수 있듯 금수저도 노력안하면 노력하는 흙수저 꼴이 난다. 특히 앞에 말한 이맹희는 그 상대평가에서 나가 떨어진 인원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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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이 왜 재벌이며 왜 그렇게나 호화로운 인생을 사는지 알고는 있나?
회사 차려서 운영하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위험한 거다. 그걸 왜 생각 못하나?
회사 차려서 제품 생산하면 얼마나 팔리나 존나 신경이 곤두선다. 안팔리면 망하는 거다.
재벌들이 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무슨 만물상마냥 모든 분야에 달려들려고 하는 줄 알아?
우물을 많이 파 놓아야 잘파지는 우물을 발견할 수 있고 잘파지는 우물이 있어야 안파지는 우물에 댈 자금을 지원할 수 있어서다.
한우물만 팠다가 그 우물이 좆되면 재벌 본인이 뒤져나간다. 문어발식 경영은 이렇게 너무 위험한 재벌의 현실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불면증 우울증 신경쇠약 악몽 재벌들의 직업병이 이런거야. 상상은 가나?
물건이 안팔리면 회사가 적자나는데 물건은 생산하고 직원들 급여는 줘야 하니 돈은 항상쓰는데 그럴 돈이 없으면 빚지고 그 빚 못갚으면 사기죄로 징역산다.
카페베네 망고식스의 故 강훈(1968 ~ 2017) 사장이 왜 자살했겠냐? 회사는 살리고 싶은데 방법이 너무 없어서 세상을 떠난 것이다.
故 강훈이 정주영 신격호 김우중을 꿈꾸며 그들 못지 않게 노력해도 운과 시장이 안따라줘서 이꼴 났다.
흔히 말하는 '사업 실패'가 이런 리사이클이다.
내가 물건을 만들면 얼마나 팔리는지 그걸 머가리터지게 신경써야 하고 시장조사 박터지게 해야 하며 나와 같은 제품을 파는 재벌새끼 견제해가며 내가 저 새끼보다 더 잘만들 궁리를 해야 한다.
안성기 주연의 영화 성공시대를 봐바. 거기서 김판촉(안성기 분)이 직급은 사장이 아니라 부장이긴 하지만 자기 회사 물건 팔아먹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치는지 모르지?
정주영 신격호 김우중 이 사람들은 자기 목숨과 자기 집을 판돈으로 건 도박에서 돈을 딴 거야.
재벌이 될 정도의 난이도면 대통령과 거의 대등한 난이도이기에 정주영이 바보가 아닌지라 자기가 재벌로 성공했으니까 비슷한 난이도의 대통령에도 도전한 거다.
하지만 정주영은 만능이 아니었고 그래서 낙선했다. 정주영은 경제 분야만 전문가고 정치 분야는 안전문가였다.
신격호의 경우만 해도 처음엔 밥솥장사였다. 이 때 일본인 '하나미츠'한테 5만엔을 꿔다가 회사 차렸는데 그걸 망할 놈의 도쿄 대공습으로 폭격쳐맞고 해방될때까지 거지로 살다가 또 다른 사람한테 돈을 꿔서 비누공장을 차렸는데 이게 소비자들과 코드가 잘 맞아서 그나마 한 숨 넘겼다. 그러고 나서 그렇게 한 숨 돌린 돈으로 껌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이야 껌이 존나 흔한 물건이지만 당시의 껌은 존나 생소한 물건으로 껌 공장을 차린다는 것 자체가 인터넷 방송인이 되겠다는 생각이나 다름없었다. 먹어서 배부르지도 않아서 끼니로 때울수도 없는 데다가 삼킬수도 없는 괴상한, 음식 아닌 음식인 껌이라는 물건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을 예측하기란 엄청나게 미지수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껌'이라는 음식 아닌 음식의 반응이 매우 좋았기에 껌팔이 신화가 된 것이다. 끼니를 때울 수도 없는 음식 같지도 않은 무언가가 맛만은 달콤했거든. 비주얼이든 스펙이든 하나만 굇수급이면 결국 팔린다는 것을 신격호는 여기서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재벌들은 툭하면 국문(피고인 자격으로 재판받는 것.)에 끌려간다. 김우중 이놈만 하더라도 국문 끌려가기 싫어서 외국으로 런하고 나서 6년 가까이 도망다녔다가 결국 국문 끌려갔고 이재용은 지금도 계속 국문중이다.
분야는 다르지만 이수만도 SM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인데 역시 국문 끌려가고 이수만이 국문 끌려가던 시기에 데뷔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회사가 SM엔터테인먼트인데도 불구하고 망한 몇 안 되는 아이돌 중 하나가 됐다.
응, 이게 재벌의 민낯이야. 이걸 극복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에 재벌들은 그 정도로 호화롭게 살아가는 거란다. 주병진이 팬티 재벌을 왜 그만뒀겠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 거다.
ㄴ방송에서 연예인 자살할때마다 악플다는거 문제삼는 것도 연예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중요한게 아니다. 바로 직장인들이 근무해야할 시간에 악플다는데 있다.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이라면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업무에나 성실하게 임해야 하는데 하라는 업무는 안하고 연예인 기사나 들여다보며 악플다는거 같은 쓸데없는 짓 하는게 회사 경영에도 영향갈까봐 그러는거다. 한마디로 경영자 시각에서 보라는 말임. 실제로 사업체 운영하는 대표님들이 주말에 TV앞에 앉아 런닝맨같이 연예인들 나오는 오락프로 보면서 멍때리는 것을 극혐하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숨겨진 이야기[편집]
노오력할바에 천재성이나 찾아보자
노오력충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노력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1%의 영감만 있으면 된다.
ㄴ 위에 말은 틀렸다. 아무리 99% 노오오오력을 해도 1%의 영감(생각)이 없다면 꽝이라는거다.
ㄴ 위의 말을 정확히 말하자면 1%의 영감을 가지고 99%의 노력을 하라는 말이다. 영감이 없이도 안되고 노력이 없이도 안된다.
ㄴ좀 더 말하자면, 1%의 영감과 49%의 노력을 하면 반은 간다는 소리다.
근데 디시인한테도 그런게 있었나
아무리 좆병신이라도 남들보다 탁월한재주는 있다 살인마새끼들을 봐라 남 죽이는데에 능력이 탁월하잖아 군대나 보안업체 쪽 취직했다면 잘 살았을거다
죽어도 난 재주 그딴거 없는 똥이다? 재주가 있는데 이게 잘하는건지 재주인지 몰라서 방치되는 경우도 있다 천재성도 일정시기까진 있다가 안쓰면 퇴보하는거고 때문에 유아기때 부모가 이걸 찾아내는게 중요한거다 아인슈타인이 헬조선에서 태어났으면 좆본의 강제징용에 끌려갔을 가능성이 크듯이
고졸 백수의 생각[편집]
길게도 써놨네
근데 보통 어떤 일이 성공했을때는 그 과정이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는거고
실패했으면 그 과정조차 허무하게 느껴지는거 아님?
ㄴ 맞다 이게 팩트다. 어쨌든 결과가 중요시되는게 현실임
ㄴ 팩트는 시발 ㅋㅋ그 과정이 어떤지 니새끼들이 어떻게 안다고 미화된다고 처갈기냐 ㅋㅋ
똥글[편집]
노력을 한다 해도 어차피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되는 건 사실이냐?
자기 꿈에 도움되는 책을 맨날 필독 정독 반복하면서 최소 하루에 4~6시간은 공부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그에 대해 공부하려 해보고
직업에 관련된 스터디도 만나보고 피드백도 받아보고 개선 방향도 분석 해보고
늘 하던 게임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는데도 아, 나는 노력해도 안 되는구나 ㅎㅎ 하면서 틀딱이로 진화하면서 노력해도 안 된다 이기야!!
같은 형식의 글이나 쳐 달고 있을까? 진짜 노력했으면 이 문서에 저딴 똥글이나 쳐 싸고 있냐?
주관적인 건데 본래의 적성과 노력으로 인하여 재능은 탄생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ㄴ 노력하고 안되니깐 빡쳐서 글싸지르고 있는거지 노력해서 되면 여기에 글 싸지르겠냐?
ㄴㄴ 그런가? 덜 살아봐서 모르겠다 아직은
ㄴ 노력해도 안된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더 나락으로 떨어진다. 힘들더라도 살아남기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
노력할거면 좀 제대로 된 노력을 해야한다. 철학공부만 죽어라 한다고 해도 철학자체가 돈버는 학문이 아닌데 왜 시발 노력했는데 돈을 못버나요 헛소리 말고 돈되는 방향으로 해야지
일러스트레이터의 남탓들[편집]
내가 봤던 가장 노오오오력 드립이 안 어울리는 새끼[편집]
이 놈은 그림그리는 놈이었음(A라고 표현하겠음). 군대에서 만났는데 좋은 말로 해주자면 일러스트레이터, 그냥 말하자면 환쟁이.
얘는 군대 보직도 타블렛으로 군용 자료 그리는 놈이었는데 인터넷에서 뻘짓하다가 같이 만나서 알게 됨.
근데 이 놈이 제대하고나서 급격히 망가져가다가 그림을 포기한다고 징징징징대는거다.
이유가 자기 아는 놈(B라고 표현함)은 부모님이 학비를 대주고 용돈을 줘서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니까 실력이 느는데 A는 알바를 해야하고 집안사정이 안 좋아서 보태야 한다고.
자기가 노오오오오력해도 금수저인 B는 노오오력할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고 자기는 노오오오력조차 할 기회가 없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A는 실력이 떨어져 보이고 B는 잘 그려지는거 보고 화가 나서 막 분노를 터뜨리고 있었음. 막 그래서 자기 같은 흙수저는 그림도 못 그린다고 징징대면서 때려치고 그냥 노가다 해야 되겠다고.
참고로 그 때 A랑 나랑 같이 작업하던 새로운 일러형(C라고 부르겠음)이랑 같이 있었는데 나는 제대하고 새벽 5시에 나가서 알바하고 강의듣고하는 시기였고 C형은 공장 2교대 하면서 그림연습해서 게임회사 취직 준비하던 시기였음.
나나 C형이나 나름대로 인재 아깝다고 열심히 설득하고, 아예 접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실력을 쌓아봐라, 이렇게 얘기하면서 새벽 5시까지 위로해주었다. 난 잠 한 숨도 못자고 냉동생선박스 나르러 가고 C형도 잠 포기하고 출근함.
근데 그 결과... 롤 한 5시간씩 쳐하고, 블로그에 롤 얘기만 존나게 쳐 써놓고, 커미션 통수치고 자기가 잘못했는데 지 인맥 동원해서 상대에게 인맥전쟁 걸고 말이다(그 당시 군대에서 한 프로젝트 이름이랑 카연갤 활동하면서 인기가 꽤 있었음)
즉 지는 노오오력할 틈이 없다고 하는데 일하고 여가시간을 게임에 쳐박으면서 빼애애액하는 거다.
그 상황을 보고 나랑 C형은 그놈이랑 연을 딱 끊었다. 아마 그 놈은 '상황도 모르고 노오오오오력드립만 치는 꼰대 형들'이라고 얘기하고 다녔겠지.
블로그에 뻘글만 써도 수십명이 모여서 똥꼬 빨아주던 놈이 요새는 댓글 하나도 안 달리고 자기 돈 없다고 징징대는 글에 누가 커미션 받으라고 하니까 '커미션할 실력이 안 되어서요'라고 할 정도로 망함.
노오오오오력강요가 좆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놈의 노오오오오력 안 하고 게임만 한다고 누가 니 먹여살려주진 않는다.
시도조차 안 했던 년[편집]
메이플에서 동갑에 같은 꿈을 가지던 년이 있었다. 게임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이랜다.
처음에 꿈이 같길래 존나 호감이가고 나랑 그림 실력이 비슷해서 마음이 편하고해서 친해지려고 가까이 했다.
내가 메이플 접은 후에도 걔랑 톡을 하면서 같이 꿈 얘기를 나눴다.
어쩌다가 서로 그림 그려주기로 했고 나는 걔가 기대할까봐 약속 하자마자 바로 그려서 내줬다.
근데 얘가 일주일이 지나도 이주일이 지나도 안 그려오길래 왜 안그리냐 물었더니
봉사나가서 피곤해여ㅠㅠ 운동해서 피곤해여ㅠㅠ 이지랄 하는 거다. 아 이새끼 핑계찾기 프로네? 누군 시발 운동 안 하고 봉사 안 나가나...
그림 공부 할 시간이 없었다는 듯한 말투로 말하니까 기분 좆같더라.
그림쪽으로 한다면서 어찌 한 달 동안 안그리냐, 그럴 거면 왜 그림을 할거냐며 몇마디 날려놓고 좆같아서 카톡 차단했다.
2년쯤 지나고나서 괜시리 그년 그림 궁금해서 처음으로 그년 트위터에 가봤는데 역시는 씨발 역시지 실력 좆도 안 늘었다. 진짜 2년 전 그대로였다.
시발 그리고 메갈이 됐더라. 존나 놀래서 사진 찍어놓고 내 갤러리에 박제시켰다.
시도조차 안 하면 저지랄 나는구나... 하고 깨달았다.
이제 그림도 기계가 그린다[편집]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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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새끼들아 힘내라 야짤은 거의다 AI가 그리더라.
서울대생의 생각[편집]
새벽에 내일 퀴즈 준비하다 뇌정지한 상태로 쓴다. PDE 시발 내인생에 필요도 없는거 새벽 뻘짓이 제맛
노력의 정의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전략의 부재 상태 혹은 뇌에 전략이란 개념이 없는 사람이 대신 들먹이는 대체재인 듯 하다.
모든 경쟁 상태에서는 본인이 가진 자원(성격/적성/시간/행동력/자금 등)을 가장 효율적으로 투자한 사람이 우위를 점한다. 여기에 노력이란 개념은 들어설 자리가 없다.
(아 하지만 물론 운빨은 있다. 수저부터 해서)
기껏해야 행동력이 떨어지는 상태=게으른 상태를 노력의 부재로 정의할 수 있을텐데, 그런 문제가 있다면
1. 행동력이 떨어지는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한다.
2. 본인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짜고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
가 당면한 문제지 노력한다가 해답은 아니다.
1의 원인만 해도 오지게 다양하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우울한 가정환경으로 인한 우울감, 지나친 자기 채찍질로 인한 분노축적 및 번아웃 증후군
혹은 그냥 원래 생각이 많고 몸이 굼뜬 성격 뭐 ADHD로 인한 집중력 부족이니 뭐니 유아기까지 파고내려가면 드라마 한두편 써제껴도 될정도로 있는데
'노오력이 부족하니 노오력해!'라는 처방은 이러한 원인에 1도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시간에 나의 행동패턴이나 버릇 정신적 양상 하나라도 파악하고 명문화하는 것이 훨씬 문제 인식에 도움이 된다.
가령 맛폰이 옆에 있으면 맛폰질하느라 공부를 안한다던가. 이러면 맛폰을 그냥 치우면 된다. 맛폰 두고 학원가던지 맛폰 걷을때 내든지 뭐 니맘
또 치워놓으면 그다지 안하는게 인간이다. 인간은 물 같은 거라 담겨있는 그릇(=환경)의 산물이라고 보는 것이 훨씬 맞다.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이라던지 참고하셈
실패 하나에 집착하고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면 마음가짐을 좀 낙천적으로 바꿔봐야 한다.
부정적 사고의 연쇄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다 털어던지고 본인이 해파리가 되어 물속에서 헤엄치는 상상을 한다던지 해보자.
은근 도움됨 ㅇ 강박적이라 일이 손에 안잡히는 스타일이면 강박장애를 해결해야 한다. 마음을 진정시키는 루틴을 만든다던지 장소를 만든다던지 음악을 듣는다던지
뭐 나도 한때 겪었던 일이라 내 해답을 적은거고 정신과니 심리학과가 이런거 해답은 더 잘 알겠지 응 심심하면 상담 받아라
뭐 겁나 ㄹㅇ 시잘데기없지만 이런게 리얼 발전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해답이지 노오력해라는 도대체 뭔 도움이 되는지 한번 위 예문들과 비교해보자.
전혀 없다. 포켓몬스터에 들어가는 더미 데이터보다도 쓸모가 없다. 애초에 노오력해라는 개씹바보라도 할 수 있는 조언이다. 즉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이 글을 읽는 노력충들은 슬슬 인정하도록 하자. 노력이란 단어는 정보의 노이즈일 뿐이며 주로 지인생은 조또생각안하면서 남의인생에 참견하고 싶은 새끼들이
잘 생산하는 단어이고 또한 정크 데이터 급으로 무의미하다는 것을.
정시든 뭐 학점이든 내신이든 내가 본 바로는 모든 것은 환경과 전략의 실패/성공, 닥친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했느냐 못했느냐의 문제이지 노력의 실패/성공은 아니었다.
보면 모두들 노력한다. 단 '자기의 방식대로' 노력한다. 그리고 승패는 바로 자신의 방식이 뭐냐에 따라 갈린다.
관찰한 바로 그냥 방식 자체가 오지게 비효율적인 사람이 많다.
맨날 폰으로 웹서핑하면서 노오력에 관한 명언들 이것저것 줏어다가 포스트잇으로 막 붙여놓고 쳐자는새끼가 내 수능준비할때 앞자리였다.
보면서 ㄹㅇ로 쟨 변하는게 없네 이런생각들었다
나중에 내가 우산 앞에 조금 삐져나오게 놨다고 의자에 부딪친다고 방해된다고 공부안된다고 ㅈㄹ하던데 ㄹㅇ 뭐하는 침팬지인지 싶었다.
저렇게 본인 문제의 원인을 규명 못하는 새끼들은 영영 답이없다
평생 남탓만 하는 남탓충+노오력충이 되어 꼰대질하다 뒤지겠지 뭐
동기부여 영상 이딴거 백날 돌려봐야 뭐하냐 동기부여 되는 꼴을 못봤다
오히려 노오력충들 대부분은 실패에 대한 분석력이 낮아서 본인의 실패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그런 이해 부족을 노력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보인다.
그러니 뭐가 나아질리가 있나 나아지지 않지
사람은 실패에 대한 채산성이 높아야 한다.
같은 방식을 시도해서 성공한 경험보다 다른 방식을 시도하다 실패한 경험에서 발굴할 수 있는 가치있는 내용이 훨씬 많다.
하지만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을 때 보통 성공하기보단 실패하기 마련이므로
비트코인충처럼 얘기하자면 실패에서 가치있는 정보를 채굴해야 할 일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즉 실패한다->분석한다->문제를 찾아낸다->해결방법을 시도한다->실패한다의 루틴이 인생에서 할일의 대부분이다.
물론 성공에 대한 기준을 낮추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면 실패도 성공으로 둔갑할 수 있다.
즉 때로는 기준을 낮추는 것도 답이다 ㅇㅇ 실패는 고통스러우니깐 정신승리도 할 줄 알아야한다.
하지만 이런 건 요령이고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다. 그러니 어쨌건 이렇게나 인생에서 중요한게 실패를 분석하는 것인데
이렇게 실패를 분석하고 씹뜯맛즐할 생각 안하고 넌/난 노오력을 안했어니 뭐니 노오력타령만 하고 앉아있으면 실패에서 아무런 내용도 얻어내지 못한것이다.
즉 채산성 0다. 보통 최소한 뭔 일에 시간이라도 투자하기 마련인데 투자대비효율이 0이니 손실만 기록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프렌즈는 영원히 같은 인생을 살며 먹고 싸고 자기만 할 것이다. 영원히 같은 인생을 살면 이득이고 보통 있던것도 까먹어서 퇴화한다. 그리고 헬조선의 명물인
틀딱/꼰대가 되어 여전히 입에서 똥만 만들어내면서 살 것이다.
그리고 노오력충들은 난/넌 노오력이 부족해서 노오력해야 한다는 노오력의 무한궤도 속에서 자기/혹은 타인을 채찍질하는 듯하지만 실질적 가치는 제로인 행동 및 발언을 쏟아내는데
공해수준이므로 보다 채산성이 있는 이야기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헬조선에서 대박칠 사업 아이템이라던가 ㄹㅇ
갓갓 천조국의 알짜명물 실리콘밸리에서는 맨날 서로 붙잡고 사업아이템 얘기만 한다는데 본받도록 하자. 그곳에서는 노오력타령하는 사람이 아마 없지 않을까 싶다.
새벽이라 똥글 길게 써봤는데 누군가 고치던지 날리던지 하겟지 ㅅㄱ
그리고 위에서 노오력을 안하는 병신들의 사례를 이것저것 적어놨는데
저 병신들의 사례의 근본원인을 보면
당면한 문제를 회피하고 지 알량한 변명에 사로잡혀서 그안에서 나올줄모르는 우물안개구리같은 적은 뇌용량으로 인한 행동패턴의 무한루프가 원인이지
노오력부족이 원인이다 라고 하면 참 그렇다 노오력부족은 원인이 아니다 저 병신같은 뇌회로에 의한 결과이자 현상에 불과하지
저녀석들은 저 알량한 자기 변명의 세계를 깨는것이 먼저 필요한거다
주변에 저런새끼들 없지않을텐데 그러지 말고 노오력하라라고 한번 조언해봐라 나도 노력했는데? 이지랄터질테니
즉 노오력타령은 영원히 답이없는거 알겠지 즉 노력드립은 그만둬야되는게 맞다
물론 저런새끼들 딱보자마자 하이고... 노오력은안하고 이소리부터 튀어나오는것도 답이다 ㅇㅇ 워낙 수준이하라
하지만 사실 노력부족이란 말은 실패한 어느 누구한테나 갖다붙일 수 있는 범용성 넘치는 말이라 가치가 없고 폐기해야되는게 맞다
(너무병신소리라지웠다)
걍 젊을때여러가지해보셈
ㄴㄳ심심해서 보는데 뭔가 도움이 많이됨 원래 이런거 안쓰는데 써봄
노력은 균형이다[편집]
이 문서는 균형 잡혀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조무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노력은 결국 균형의 문제임
그러니까 사람들은 한정된 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거잖아?
그런데 모두가 다 같이 존나 열심히 하면 다 같이 존나 힘만 빠지고 좆되겠지?
누군가는 뒤쳐져야 자리를 얻을 수 있는 거잖아
그렇게 지친 사람들이 하나 둘 포기하기 시작하면 남은 사람들은 노력을 조금 덜 해도 쉽게 성공하겠지?
워랜버핏이 랜덤워크 가설이 월스트리트에 유행하는 걸 보고 비슷한 말을 함. 그 가설 신봉자들이 경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덕분에 자기 같은 가치투자자들이 좀더 돈 쉽게 벌 수 있다고.
ㄴ벤저민 그레이엄은 한 잡지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이제 정교한 증권 분석 기법으로 우월한 투자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그레이엄과 도드의 책이 처음 출간되던 40년 전에는 이 방법으로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상황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이런 엄청난 노력을 들여도 비용을 건질 만큼 종목 선택이 훌륭해질지 의심스럽습니다. 나는 '효율적 시장' 학파를 지지합니다." 이는,워런 버핏과 같은 유명인사들도 동의하는 내용이다. -> 버핏도 동의한다고 하는데?
(니가)포기하면 (내가)편해
어느 시점까진 경쟁이 심하다 점포를 내놓는 사람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순간 존버자의 매출은 떡상
근데 모두 다 존버하면 서로 좆될듯
머리 나쁘고 멍청할수록 노력을 덜 하는게 맞는 거 같다는 주장은 경쟁자나 상대방 진영에 퍼트리기 딱 좋은 마인드 바이러스임.
노력은 입맛이 존나게 까다롭다[편집]
노력은 지상 최고의 미식가다. 훼방꾼을 매우 증오하며 훼방꾼이 단 한 마리라도 존재하면 노력은 바로 칼같이 배신한다.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의 가장 공통적이고 대표적인 특징이 뭐냐 하면 아무도 훼방을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을 보자. 똑같은 남미의 우승후보로 본선에 올라온 두 선수가 있다.
호나우두는 아무도 훼방을 놓지 않아서 결승까지 무난히 가서 우승을 차지한 반면
에르난 크레스포는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훼방을 놓은 뒤 데이비드 베컴이 심판과 힘을 합쳐 한번 더 훼방을 놓는 바람에 결승은 커녕 16강에조차 못갔다.
학창시절을 예로 들어도 마찬가지다.
강남 8학군에서 공부만 죽어라 파는 청담동 청담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랑 일진과 꼴통과 폭력교사만 우글거리고 공부보다 싸움이 우선시되는 제기동 성일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랑 할애들은 하고 안할 애들은 안하는 지방소재 평범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같은 노력을 들이면 누가 더 명문고등학교에 진학할지 생각해보자.
청담중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성일중학교를 졸업하면 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에, 지방소재 평범한 중학교를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면 평범한 외고 과학고 평범한 전국자사고에 각각 입학한다.
때문에 강남 8학군이 각광을 받는 최고의 이유가 바로 일진이 없는 고등학교들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똥통학교 자체가 교도소와 동급의 님비시설이다. ㄴ 사실근데 이건 본인의 의지로 극복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게 무진장 힘들어서 그렇지 그러나 성일중학교에서도 자기가 독종이라 ㅈㄴ 열심히 하면 민족사관고등학교 갈수 다는 건 개소리다. 성일중학교가 1969년에 개교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5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단 1명도 입학을 못했으며 최고 아웃풋이 서울시립대학교다. 그러니까 성일중학교에서는 좆빠지게 노력해야 서울시립대가 한계다. 그정도 노력을 청담중학교에서 했으면 카이스트나 서울대학교다.
더 보여줄까?
-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기
- 이회창 대한민국 대통령
- 장태완 육군참모총장
- 스티븐 더글라스 미국 대통령
- 홍명보가 발롱도르 따기
- 노나카 히로무 일본 총리
- 삼국통일에 성공한 유비 현덕 후한 황제
왜 이게 현실에서는 안 나오는지 생각해 보도록 한다. 저들도 노력은 정말 뼛골터지게 했다.
노력의 정의[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노력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다. 그러나 노력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그 독에 더 이상 새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물을 부은 사람이다. 한마디로 물이 새는 속도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물을 붓는 게 노력의 비결이다. | ” |
다시 말하자면 1리터의 용량인데 밑 빠진 독에 물을 가득 채우려면 1톤의 물을 부어야 한다.
진짜 결론[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
노력을 할거면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고 노력해야지. 너도나도 재벌, 정치가 한다고 노력해봤자 안되는 놈은 안된다.
진짜 까여야할 노력충은 지도 못할 환경에서 노력하라고 질책하는 꼰대새끼고
더 까여야할 븅신은 하다못해 지 밥은 챙겨먹을 돈도 안벌면서 어차피 뒤질거 일 안하고 뒤진다면서 빨리 뒤지진 않고 부모등골 빼먹는 새끼다.
ㄴㅇㄱㄹㅇ
ㄴ빨리 뒤지겠읍니다;
이보다 더 까여야 할, 최고로 까여야 할 새끼는 노력을 하려는 사람에게 노력을 못하게 방해놓는 새끼다. 서울대학교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실업계 고등학교에 강제로 진학시키는 부모 같지도 않은 미친새끼라든가 돈을 모으려는 사람에게 계속 악착같이 달라붙어서 돈꿔달라고 지랄하는 씹새끼다.
노력이 정당하든 허황되든 간에 남의 노력을 방해하는 새끼가 최고로 까여야 할 새끼다.
이 항목 들어온 애들 대부분이 분명 남보다 평균적으로 노력 더 많이 했는데도
왜 쟤보다 못할까 난 왜 안되는 걸까란 생각으로 들어왔을 것이라 추측되는데
내 생각엔 성공하기 위해선 노력량 자체도 평균 이상이 돼야겠지만 노력은 양보단 질이라고 생각함
가령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는데 둘 다 짜장면을 먹고 싶어하는 상황임
근데 A는 '걸어가서' 백미터 떨어져 있는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음
하지만 B는 '뛰어가서' 1키로 떨어져 있는 치킨집에 가서 짜장면 시켜달라고 함
그렇다면 A보다 B가 노력량이 부족한 것임? ㄴㄴ 당연히 B가 노력은 더 열심히 한거지
B는 A보다 '더 긴 거리'를 '뛰어간' 것이고 A는 B보다 '짧은 거리'를 '걸어간' 것이니까
분명 이 얘기를 보면 백미터 앞에 있는 중국집에 갈려고 걸음이라는 '노력'을 한 A보다
'뛰어간' B가 노력량 자체는 더 많은 것임
하지만 B는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A는 달성함
노력은 많이 하는데 왜 발전이 없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 상황이라고 생각함
'무식하게' 노력해서 안되는 거라고 생각함
10시간 공부한 넘보다 12시간 공부한 넘이 무조건 이기는 것이 아님
야구로 따지면 맨날 야간훈련 특타 특투 한다고 1등 할 수 있는 것도 절대 아님
'생각없이' 노력하면 아예 안하느니만 못한게 현실이라고 봄
흔히들 의지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세상은 절대로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님
의지도 중요하고 구체적인 목표도 중요하고 계획도 중요하고 환경도 중요함
노력은 '잘' 해야 하는 것임
그냥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음
걍 좆같이 사는 애들 보면 무슨 이상한 유튜브의 동기부여 영상 보면서 내 지금 신세는 이렇지만 언젠가는
성공할 것이다 나는 지금 잘하고 있다 대기만성이라는 말도 있듯이 좀 늦어도 괜찮다 뭐 이런 생각을 할텐데
이건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임
의지가 부족해서 성공 못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처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인식과
노력을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부족해서 실패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뭐든지 생각없이 하면 그냥 말짱 도루묵임
노력이라는 것도 위에서 말했지만 열심히 하는건 중요치 않음
'잘'해야 하는 것임
노력을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노력을 '잘'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노오력드립은 진짜 개꼰대에 병신 386세대가 하는 말이 맞다. 근데 그게 맞다고 노오력해도 소용없어 하면서 하루종일 맛폰 잡고 살고, 인터넷 하면서 남들 험담하고 비웃고 다니는건 노오력드립하는 새끼들보다 더 답이 없다. 실현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차근차근 노력을 해라. 너가 정말 금수저가 아니면, 아니 금수저라도 세상에 노력을 안하면서 살 수는 없다.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가 문제이니 잘 생각하고 너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써서 이루기 원한다.
노력이 통하면 복지가 왜 필요하고 온갖 병신 새끼들이 어떻게든 남이 일군 것들을 빨아먹으려고 노오오오력을 하겠냐
창업의 힘듦[편집]
이씨집안의 삼성에 들어가려고 왜 기를 써? 지가 그냥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으로 삼성 같은 기업을 일구면 끝인데
ㄴ 창업이 취업보다 더 힘들어. 똑같은 정변도 성공하면 이성계 실패하면 이괄이야. 반면 과거급제는 정변과는 비교도 안되게 쉽지. 과거 탈락했다고 참수 당하길 해 유배 당하길 해?
회사 차리는 게 돈도 존나 들어가지만 돈 관리도 장난 아니게 어렵다.
지가 그냥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으로 삼성 같은 기업을 일구면 끝이라고 말할 정도로 세상 물정을 모르는 놈에게 한마디 하자면.
맨날 뉴스에 사업 실패한 사장이 구속되는 거 나올거다. 그 사장들이 너보다 못해서 그 꼴이 난 게 아니다.
정확히는 사기죄로 구속 수감되는 건데 자금난에 허덕여서 빚을 여기저기서 꿔다가 그걸 못갚아서 징역사는 거야.
돈꿔가고 안갚으면 형법 분류상 사기죄에 해당되거든.
그리고 니가 맨날 보면서 낄낄거리며 비웃는 그 에어최는 사실 중소기업 사장인데 사업이 개폭망하는 바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정신이 나가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지랄 떨다가 아파트에서 추락한 거야. 물론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게 목사님처럼 포장된 거지만 실제 짤방의 주인공은 목사가 아니라 최사장이다.
결정적으로 내 재산이 회사를 차릴 수준이면 그돈이 평생 그것만 까먹고 살아도 되는 수준이란다. 볼드체의 이 글을 보고 나서야 세상 물정이 눈꼽만큼이라도 보이냐?
못믿겠으면 좆소기업 부채율 조사해봐. 가장 간단한 경제원칙 중 하나가 자산 = 자본 + 부채인데 그 '부채'가 왜 생기는지 생각해 봐.
아니 진짜 쉽게 설명할께. 니가 10명의 직원에게 매월 1인당 300만원씩 월급 줄 능력 있어?
이 능력 없으면 회사 못 차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