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과외

조무위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역사상 최악의 사교육비 낭비.

대학생 과외보다는 당연히 전문 과외가 더 비싸다.


학생 한 명에게 선생 한 명을 붙여서 1대1로 공부하는 걸 도와주게끔 하는 행위.

공부를 존나게 잘하는 애들은 과외를 안 받거나 받아도 한텐 안 받으므로

모르겠다고 들이미는 문제들은 대충 끄적이다 보면 풀린다. 설명은 뭐 호롤롤로 해버리면 OK.0

행렬과 그래프, 통계같은거 질문을 받으면 기억이 안나서 굉장히 당황할 수 있으니 주의.

이제 행렬은 안가르쳐도 된다 개꿀!

헬조센 답게 인맥이 빠방하면 쉽게 구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당신이 서울대학교 학생이라도 쉽지 않다.

통계상으로 보면 과외를 해서 성적이 오른 경우는 1퍼센트미만. 99퍼는 성적이 그대로거나 오히려 떨어진다. 부모가 과외를 시킨다 할 경우 이 문서를 보여줘라.

근데 학원을 가든 인강을 듣든 독학을 하든 떨어질 것 같다. 애초에 공부 열심히 하고 성적이 오르는 경우가 얼마나 있다고

대부분 과외를 한다하면 예쁘고 몸매죽이는 여자선생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여자는 이미 대부분 남친이 있고 없다해도 어차피 너에게 오는 과외선생은 남자일것이다. 그러면 또 남자라서 실망해서 집중안될것이고 또 여자가 왔다쳐도 얼굴쳐다보다 끝날것이니 어차피 뭐가됫든 돈낭비이다. 그렇기때문에 절대절대 과외따윈받지마라. 과외비도 한달기본50인데 좆같은 돈낭비이다.

ㄴ어짜피 여자쌤이 왔다고 해도 예쁠 확률은 굉장히 적다. 그러니 기대는 안하는 게 좋다.

ㄴ그리고 예쁘고 남친이 없더라도 너하고 연애할 생각 자체를 안 할것이고, 연애를 하면 너의 부모님이 연애를 못하게 할것이다. 그리고 나이 차이도 있고 그 사람의 성격, 가치관 등이 다 맞아야 되니까 결혼같은 건 꿈도 꾸지마라. 애초에 선생은 제자를 이성으로 잘 안본다.

대체로 1대 1 과외나 그룹 과외를 한다.

학부모가 먹튀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조심해야한다.

특히 여대생들 인맥없으면 과외하려고 하지마라.

성매매충들이 여대생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고 과외 사이트나 어플마다 모여 있다.

범죄의 표적이 되고 싶지 않으면 과외 아르바이트는 피하자.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대표적인 과외의 예: 품번좀

아르바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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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알바다. 시급도 대치동 기준 적게 받으면 2만 5천, 높게 받으면 5만 이상까지도 뛴다. 토폴로지 나 대수학 붙잡고 머리 싸매다가 고등수학 가르치면 치유받는 기분이 될 수 있다. 이런 꿀 알바를 놔두고 왜 편의점 알바같은걸 하는지 의문이다.

ㄴ 학벌이 가장 크지

과외 알바도 있다. 법에 의하면 과외를 하려면 신고를 해야 하는데 예외적으로 대학생들은 신고 안 하고도 과외를 할 수 있다. 근데 너가 과외를 하는 입장이더라도 주의해야한다.

일단 과외선생도 학생을 잘 만나야 한다. 공부를 못하는 것도 그렇지만 아예 공부에 대한 의지가 없고 놀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 그런 학생은 당장 못 가르치겠다고 그만하자고 하는 게 낫다.

너의 소중한 시간을 공부 의지가 전혀 없는 학생을 위해 쓸 이유가 전혀 없다. 그 시간에 너를 위해 자기개발을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기 싫다면 놀아라. 과외 수업하는 건 노는 게 아니다.

그리고 잘 모르면서 안다고 말대꾸 계속 하는 등 과외선생을 못살게 구는 과외선생을 우습게 아는 학생도 있는데 그런 학생도 수업하지 않는 게 낫다. 애초에 그런 학생은 잘 될수가 없다. 공부를 존나 잘하는것도 아니어서 과외 등록한 주제에 싸가지까지 없다고? 걍 m생 확정이니까 돈 빨다가 버리자

↓↓왠 아재들이 과외하노,, 공무원시험??

근데 왜 이리 과외에 부정적이냐. 난 과외하면서 꿀빨았는데... ㄴ 원래 디키충들 부정적인거 모르냐? 지들이 열심히 안한 주제에 인생을 날로 먹으려는 주갤럼들과 다를게 없다.

나도 연대 수학과 출신 슨상 과외받으면서 내신 7 -> 2로 뛰고 모고는 8->3~2로 뛰었다. 천안 소재 남고임 ㅇㅇ

모르는 개념 수업하나면 바로 프리패스잖아 얼마나 편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