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텃세
조무위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유럽텃세는 월드컵에서 유럽이 지들끼리만 다 해쳐먹으려고 발악하는 애미 뒤진 개지랄을 말한다. 축구 최대의 치욕이 바로 이 유럽텃세다.
월드컵만 개최하면 어떻게든 유럽 국가가 우승하도록 만들려고 발악하는데, 실력은 개 좆도 없으면서 세계 축구의 양강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이겨먹으려고 한다.
솔까 유럽 텃세 없었으면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말고는 아무도 8강 못 올라간다.
이겨야 한다 딸깍
FIFA 월드컵의 사례[편집]
월드컵 기간 중[편집]
- 1934년 월드컵은 월드컵 역사상 가장 더러운 월드컵으로 그냥 하일 무솔리니컵이다. 이탈리아는 우승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감독과 선수 3명을 강탈해다가 매경기마다 상대팀 라커룸에 군인들을 보내 공갈치고 경기를 조작해 우승을 차지했다. 뭐 그 선수 3명은 이탈리아계 오리운디였지만.
- 1966년 월드컵도 개최국 잉글랜드가 조별리그부터 브라질을 어거지로 광탈시키더니 8강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시작하자마자 주장을 퇴장시키는 등 편파판정의 극한을 보여준 끝에 우승을 도적질했다. 또한 펠레를 그렇게 패고도 반칙 하나 안불어 브라질을 광탈시키는 데 성공했다.
- 1982년 월드컵은 히혼의 수치 한 마디로 유럽 텃세의 극한을 보여줬다.
- 1986년 월드컵은 한국과 이탈리아전에서 심판이 아예 대놓고 이탈리아를 도와줬다. 한국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이탈리아였으나(비록 디팬딩 챔피언이긴 하나 역량이 그리 강하지 않았다. 되려 아르헨티나가 훨씬 쎈 팀이었다.) 이탈리아는 심판 버프로 한국을 이기고 16강에 안착했다. 물론 이탈리아가 이거 패한다고 떨어질 일따윈 없었는데 만약 이탈리아가 한국에게 패하면 유럽 출신인 불가리아가 떨어지는 거다. 그러니 유럽끼리 대동단결해서 이탈리아가 온갖 반칙과 편파판정으로 한국을 억지로 이겨버린 거다. 이때는 마라도나가 8강에서 신의 손으로 잉글랜드를 참교육하고 4강에서는 벨기에를 무찌르고 결승에서 서독을 참교육해서 우승했다.
- 1990년 월드컵은 이탈리아가 아르헨티나 우승을 막으려고 갖은 주작질 끝에 기어이 서독을 억지로 우승시켰다.[1] 물론 서독은 일절 가담하지 않고 주작은 커녕 해괴하게 심판이 도와줘서 이상하게 생각했을 뿐이다.
- 2002년 월드컵은 심판이 대놓고 잉글랜드와 스웨덴 편을 들어서 아르헨티나를 탈락시켰다. 이때는 3R(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나우지뉴)를 앞세운 브라질이 16강에서 벨기에 무찌르고 8강에서는 호나우지뉴의 프리킥으로 잉글랜드를 참교육하고 4강에서 터키 무찌르고 결승에서 독일을 2-0으로 참교육해서 이겼다.
- 2006년 월드컵은 대진표 주작질로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같은 조로 들어간 반면 그 덕에 개쩌리 우크라이나 나부랭이 새끼가 8강에 올라갔다. 또한 한국과 스위스 경기도 심판새끼가 아예 대놓고 스위스를 도와줘서 한국이 16강에 갈 거를 스위스를 16강 보냈다. 클로제가 대놓고 폭력을 휘둘러도 심판이 독일편을 들어 아르헨티나가 탈락했다.
- 2014년 월드컵은 어떻게든 2002년 월드컵 이후 매번 4강에서 탈락한 독일 우승 시켜주려고 4강에서 독일이 네이마르와 치아구 시우바가 빠져서 걸레짝이 된 브라질을 만나게 해서 손 쉽게 결승에 올라갈 수 있도록 했고, 아르헨티나는 핵심 선수인 디마리아가 빠진상태인데, 전 월드컵 준우승 국가인 네덜란드를 만나게 해서 ㅈㄴ 힘들게 결승에 올라왔다.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월드컵이었는데 4강에서 네덜란드와 사투를 벌이고 결승에 올라온 아르헨티나는 집중력과 체력이 방전된 상태라 좋은 찬스들을 빈번히 날렸고 결국 연장전 후반 117분 클로제와 교체된 괴체에게 결승골을 먹히고 장렬히 전사하고 말았다.
- 2018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와 덴마크가 히혼의 수치 시즌 2를 찍었다. 일명 모스크바의 수치. 물론 이미 2패인 페루가 이겨서 부각이 되지 않았지만 만약 1무 1패인 호주가 이겼더라면 진짜 억울하게 탈락하는 일이 발생했을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심판을 독일계 미국인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누가 봐도 독일이 진 경긴데, 뻔하게 추가시간 6분을 더 주었다. 그러고도 대한민국은 독일을 이기는 쾌거를 달성했다.
개좆까는 유럽약체와 남미강호의 성적비교[편집]
- 1990년: 이거 이후로는 16강을 못가는 병신동유럽 8강, 저일랜드새끼 8강, 이 다음 다음 월드컵을 끝으로 영원히 본선못오는 병신동유럽 16강 / 브라질 16강, 콜롬비아 16강, 우루과이 16강, 아르헨티나 준우승
- 1994년: 좆왜됀 4강, 그 바로 다음 대회에는 스페인한테 6골이나 얻어맞고 철저하고 완벽하게 축구를 못하면서 조꼴찌로 조별광탈한 병신동유럽 4강, 이 다음 월드컵을 끝으로 영원히 본선못오는 병신동유럽 8강 / 우루과이 지역광탈, 콜롬비아 조별광탈, 아르헨티나 16강, 브라질 우승
- 1998년: 크로아티아 4강, 12년 후 일본에게 줘터지는 병신북유럽 8강, 이걸 끝으로 영원히 본선못오는 병신동유럽 16강, 한거라고는 브라질을 줏어먹은 거 하나뿐인 축구무능아 새끼 16강 / 우루과이 지역광탈, 칠레 16강, 아르헨티나 8강, 브라질 준우승
- 2002년: 8년 후 일본에게도 줘터진 병신북유럽 16강, 좆왜됀 16강, 저일랜드새끼 16강, 터키 4강 / 아르헨티나 조별광탈, 우루과이 조별광탈, 브라질 우승
- 2006년: 원자력발전소 폭팔시킨 듣보씨부랄놈의 새끼 8강, 스듣보 16강, 좆왜됀 16강 / 우루과이 지역광탈, 아르헨티나 8강, 브라질 8강
- 2010년: 슬로바키아 제외하고 다행히 유럽개듣보 새끼들 16강에 아무도 못올라감/ 칠레 16강, 아르헨티나 8강, 브라질 8강, 파라과이 8강, 우루과이 4강
- 2014년: 개좆밥 그리스 나부랭이 16강, 스듣보 16강 / 칠레 16강, 우루과이 16강, 콜롬비아 8강, 브라질 4강, 아르헨티나 준우승
- 2018년: 크로아티아 준우승[2], 좆왜됀 8강 / 칠레 지역광탈, 콜롬비아 16강, 아르헨티나 16강, 우루과이 8강, 브라질 8강
- 2022년: 개좆밥 웨일스 나부랭이 조별광탈, 호주 얕보다가 역으로 쥐어털린 병신 북유럽 조별광탈, 개좆밥 세르비아 나부랭이 조별광탈, 폴듣보 16강, 스듣보 16강 / 우루과이 조별광탈, 브라질 8강, 아르헨티나 우승
월드컵 기간 외[편집]
- 월드컵 본선진출 티켓이 다른 대륙은 4.5장, 3.5장, 3.5장, 5장, 0.5장인데 유럽 혼자서만 13장씩이나 해쳐먹고 있다. 유럽 씨발놈들의 관점에서 보면 그리스, 루마니아, 노르웨이, 터키,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따위가 칠레, 파라과이, 콜롬비아, 멕시코, 미국보다 강팀인 모양이다. 아마 산마리노가 한국보다 강팀이라고 우길 판이다. 솔직히 그리스, 루마니아, 노르웨이, 터키,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이런 팀들은 본선나올 자격이 없을 정도로 약체인데 대륙이 유럽이라 월드컵 나오는 거지 유럽 티켓 10장으로 딱 3장만 줄여도 그리스는 영원히 본선 못나온다. 많이 줄인게 아닌데도 그렇다. 대략 유럽은 8~10장이 적당하다. 유럽에 8~10장만 줘도 뭐라 안한다.
- 피파랭킹을 보면 듣보잡 유럽팀(루마니아, 노르웨이, 불가리아)들이 10위권에 진입하는 꼬라지를 가끔 보는데 이 역시 유럽텃세일 뿐이다. 아니, 어떻게 2002년 이후 월드컵 본선에 단 한번도 못나온 애들의 피파랭킹이 이렇게 높냐? 이건 그냥 피파랭킹을 주작질한 것 뿐이다.
- 대륙별 피파점수 분할이 크게 잘못되었다. 유럽 1.00점, 남미 0.99점, 북중미 및 아프리카 0.98점, 아시아 0.96점, 오세아니아 0.9점이다. 야 이 씨발 애미뒤진 유럽 씹새끼들아! 니들은 산마리노가 브라질보다 강팀이고 지브롤터가 아르헨티나보다 강팀이냐? 이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좆럽 씹새끼들아!
- 2026년부터 월드컵 본선티켓을 48장으로 늘리는 개수작 역시 유럽 티켓을 줄이기 싫어서 꼼수를 부릴 뿐이다.
유럽 텃세의 수혜자[편집]
당연히 전부 유럽밖에 없다.
- 독일: 1990, 2014년 우승을 유럽텃세로 먹었다. 그리고 히혼의 수치 최대의 수혜자다.
- 잉글랜드: 1966년 우승을 유럽텃세로 먹었다.
- 이탈리아: 1934년과 1938년 우승을 유럽 텃세로 먹었다.
- 스위스: 조별리그 통과할 실력이 아닌 잡것들이 유럽텃세로 16강 갔다.
- 우크라이나: 유럽텃세 덕분에 조를 잘받아 8강에 갔다.
-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 듣보잡 유럽 새끼들: 2002년 이후 월드컵 본선에 단 한번도 못나온 애들임에도 불구하고 유럽 텃세 덕분에 피파랭킹은 10위권까지 진입한다. 닥치고 베네수엘라랑 평가전 해보라 그래. 100% 얘네들이 베네수엘라한테 개좆발린다.
- 그리스: 딴 대륙같으면 본선 진출에 얼씬도 못하는 쩌리새끼들인데 유럽만 티켓을 일방적으로 썩어 넘치게 널럴하게 배분된 덕분에 12~13등으로 본선에 올라오거나 15~18등 수준으로 지역예선 탈락한다. 그리스가 응당 당해야 할 응징을 지금 베네수엘라가 억울하게당하고 있다.
- 덴마크: 2018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와 짝짝꿍을 해 대충 비겨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16강에서 크로아티아에게 참교육을 당해 부질없게 되었다.
유럽 텃세의 피해자[편집]
당연히 유럽은 하나도 없다.
- 아르헨티나: 유럽 텃세 때문에 1990, 2014 월드컵 우승을 날려버렸다.
- 브라질: 유럽 텃세 때문에 1966 월드컵 우승을 놓쳤다. 그 무적의 축구제왕 펠레 하나님께서 우승을 못하신다는 건 완벽하고 철저한 개소리일 뿐이다. 실제로도 펠레 하나님께서 현역시절 우승을 못한 유일한 월드컵이 바로 1966년 주작질 월드컵이다.
- 알제리: 히혼의 수치 최대의 피해자다. 가담 팀들이 둘 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유럽 새끼들이다.
- 한국: 1986년 월드컵 이탈리아전과 2006 월드컵 스위스전, 2018 월드컵 스웨덴전에서 유럽텃세가 뭔지 실컷 맛봤다.
- 베네수엘라: 유럽 새끼들이 남미 티켓을 늘리지 못하게 뗑깡을 쳐 부리고 있어서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도 2014 월드컵에서 얘네가 6등했기 때문에 1장이라도 더 할당됐더라면 그때 얘네가 본선에 진출했을 것이다.
- 모로코: VAR이 유럽 팀들한테만 유리해서 손해만 주구장창 보고 있다.
- 세네갈: 볼고그라드의 수치의 피해자. 유럽뽕 쳐맞은 왜놈 새기들이 폴란드 밀어주려고 일부러 져준 경기.
이외 종목의 유럽텃세[편집]
올림픽에도 유럽텃세가 있는데, 2012년 런던올림픽 펜싱에서 유럽텃세가 뭔지 또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