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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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동영상은 파나비아 토네이도 전폭기랑 드래그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다)
레벤톤은 람보르기니에서 만든 한정판 모델이다.
2007년에 출시해서 전세계에 걸쳐 판매용 20대와 전시용 1대 밖에 없는 차다.
ㄴ 금수저들의 성화로 3대 더 만들었다 총 24대...
처음 나왔을땐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차가 굴러다닌다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지금 봐도 빛이 바래지 않는 ㄱㅆㅆㅆㅆㅅㅌㅊ 디자인이다
2009년에 로드스터버전도 만들어 졌으며 추가로 20+1대 한정생산되었다.
로드스터 버전은 SV의 엔진을 탑제했다고 한다.
무르시엘라고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F-22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다만 레벤톤이 출시된지 2년후 무르시엘라고 SV가 출시되서 약간 빛이 바랬다.
성능 자체는 기존의 무르시엘라고 LP640-4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가격은 약 20억이며 엔진은 미드쉽 배치의 6.5L의 대배기량 V12, 최대출력 650마력이며
구동방식은 상시 사륜구동방식(AWD). 최고속력은 340km/h이다.
전투기에서 따온듯한 내부구조와 계기판이 특징이다.
필자의 드림카이다. 하지만 이상적이라서 꿈도 못꾼다. 그냥 티코랑 죽창가지고 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