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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부정적 평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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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시도도 없이 ㄴ자 달고 병림픽 하려고 들면 정상적으로 문서 기여할 의지가 없고 그저 정떡 분탕질이 하고 싶다고 판단하겠습니다. 더 이상 ㄴ자 달면서 문서 더럽히지 말고 토론 파세요. --위키유동닉 (토론) 2023년 1월 23일 (월) 17:47 (KST)

윤석열의 두 얼굴
주 먹 왕 항 두 창
이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느그 석렬이 까였다고 풀발기해서 부들부들거리는 대깨항 새끼는 제발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에에발-좀

대깨항이 감히 이 문서를 편집하려 했다간 이 문서를 꽉 잡고 계신 반윤을 비롯, 윤석열 싫어하는 사람들에 의해 순식간에 사라질 거시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공정과 상식을(를) 시원하게 밥 말아 처먹었습니다. 아마 그게 뭔지도 모를 겁니다. 그러므로 이 문서를 읽는 동안 그런 건 절대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대깨항 새끼들아 문서 분리하기로 할 때 찬성하더니 여기서 반달하는 건 뭐 하는 지랄이냐 오히려 윤석열 이미지만 깎아먹는 짓이지 멍청한 쉑들 ㅉㅉ

국민 30퍼센트 이하가 나머지 70퍼센트 이상한테 빨갱이 축리웹 축라포밍이라며 빼애애액 거리다가 수틀리니까 하는 것이라고는 문서 반달하거나 ㄴ 다는 거밖에 없노ㅋㅋㅋㅋ 틀니의 힘 갤러리는 자존심도 없노?





↑ 대깨항들의 반달방지용 부적으로 걸어둔다. 이건 장식이 아니다.

여긴 키배 뜨는 곳이 아니다 항문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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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위키를 보존하기 위해 지켜보고, 저장을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이미 애미애비가 처뒤지신 대깨항 분들은 빨리 부모님 만나러 관짝으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뒤진 애미애비 만나서 이산가족 상봉하셔야죠.

나야 감옥가자ㅋㅋㅋ

어맹뿌, 닭그네, 문크예거 셋 다 보내면, 그때는 내가 들어갈 차례다~
어케 서울대 갔노 시발련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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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이 인물 또는 단체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밀 당원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더불어민주당원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180석의 힘으로 적폐청산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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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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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뭣같은 추종자들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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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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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윤들는(은) 사실상 새보계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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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윤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새보계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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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대도 안 했다. 걍 찢재명과 듣보잡 정치인들이 싫어서 윤항문이 찍어준 거에 불과함. 근데 예상보다 훨씬 많이 똥 싸고 있는 건 맞음.

걍 듣보 정당이라도 찍지, 왜 굳이 최악이 아니면 차악 이딴 투표를 하는 거냐? 최악이 아니면 차악을 뽑지 말고 듣보라도 뽑으세요 제발. 어차피 니네 표 때문에 듣보가 당선되는 것도 아니니까!

문재앙, 찢재명, 애미추, 박원숭이, ㅈ국, 오거돼지, 강간희정 새끼 등이 공산당 이미지를 신랄하게 씹창 낸 덕분이다. 그럼에도 역대 대선 중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로 당선됐다.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개요[편집]

윤석열이 지금까지 달려 온 행보를 요약한 그림.

통칭 윤두창

위 짤에 대해서 좌편향적이다, 원작을 표절했다 등 주장하는 대깨항이 있는데 일단 이 작품이 출품된 공모전에서 사회 풍자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고 그중엔 찢을 풍자하는 작품도 있었다. 그리고 원작을 표절했다는 건 스티브 브라이트가 토마스를 패러디해서 노리슨 존슨 총리를 풍자한 그림을 원작이라고 주장하는 건데, 일단 스티브 브라이트 본인은 이 그림이 자신 그림을 표절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거 보고 윤석열 뇌절했다

 
— 윤석열 행보를 보고 후회한 어떤 익명 前 지지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나쁜 평가를 하는 문서. 윤석열 까고 싶으면 여기에서 맘껏 까라.

지지율 추락 사태[편집]

중력이 느껴지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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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느껴지는 중력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글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하아~ 언조비카이!


2번째 짤은 해외 언론 사이트에서 측정한 글로벌 리더에 대한 지지율을 측정한 것으로, 윤석열이 막 나가듯이 정치질을 하다가 외교에서 욕하고 난리가 났는데 72% 부정적 지수가 명확하게 대답해주었다.

찬란하게 빛났던 검찰총장 시절은 어디 가고 대통령 취임한 지 단 3개월 만에 전 정부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야당과 언론의 선동질이 아닌 순수 본인 실력으로 망쳤다는 점에서 더 놀랍다.

취임하자마자 레임덕 걸리는 새끼는 아마 이 새끼가 유일할 거다. 덕분에 '취임덕'이라는 말까지 나왔음 ㅋ

취임한 지 12주도 안 되어서 지지율이 20%대로 진입했다. 닭년은 3년, 재앙이는 4년 걸린 수치를 단 80일 만에 달성했다.

그래도 다시 30% 중반대로 지지율 올라갔다...는데 외교 문제로 24%까지 도로 내려간 상태다.

20%로 떨어진 지지율이 올라올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30%를 찍었다 싶으면 다음 주에는 사건을 터트려서 알아서 몇 안 남은 보수층까지 스스로 분해한다. 그 와중에 반사 이익으로 찢주당 지지율은 계속 올라가는 거 실화냐? 이러니까 ㅆㅂ 민주당 프락치 소릴 듣지. 한때 친문 검사단 대가리였던 놈한테 뭘 기대하느냐만.

임기 초반에 이렇게나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는 건 삼김의 분열로 당선된 노태우, 광우뻥 루머에 시달린 이명박 정도밖에 없는 것 같다. 여소야대 정권으로 쭈욱 국정운영을 하고 싶은 건지 의심 간다.

이대로 가다가는 20대, 21대 총선에 이어서 22대 총선까지 더듬어공산당이 이기게 생겼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참고로 위의 모닝컨설트는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이지, 여론조사 기관이 아니다. 미국 여론조사의 경우 표본을 4만 5000명 수준으로 하여 신뢰도가 높지만 다른 나라의 표본의 경우 신뢰도를 장담하기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뭔 온라인 조사로 선동질이냐 개추 하나당 홍준표 당선 확률 1% 증가 ㅇㅈㄹ하던 거 보는 것 같노

게다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윤석열 긍정평가 42% 부정평가 47%로 야당이 승리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으나 실상은 정반대였다.

물론 이건 두창이 지지율 ㅈ된거랑 별개로 그동안 공산당이 벌여온 짓거리로 인해 당 지지율은 의외로 괜찮은 점도 있다. 보통 리얼미터에선 더민당이 더 높게 나오고 한국갤럽에선 누가 우위냐를 막론하고 두 당의 지지율이 비슷하게 나온다.


파일:떡락.gif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작년 12월에 지지율이 40%로 올랐지만, 그새를 못 참고 또 똥을 싸제껴서 지지율이 30% 초반대로 다시 떨어졌다.

다시 20% 대까지 떨어졌다. 민심이 얼마나 씹창 났는지 알 수 있는 부분.

40%대로 올라갔다가 30%대로 도로 떨어졌다. 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지기만 하는 대통령은 처음 본다.

또 올라가나 싶다가 30% 중반대로 떨어졌다. 거기다 부정평가까지 는 것은 덤. 이새낀 아직까지도 탄핵되지 않은게 신기한 수준이다.

이젠 19%로 더 떨어졌다. 이렇게 정권 말도 아닌데 지지율 좆박은 대통령은 ㄹㅇ 처음인듯

그래도 30퍼로 올랐다가...

다시 나락갔다.

이후 30퍼대에서 계속 머무르는중.

정권 잡은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지지율이 바닥을 긴다니 참... 이 새끼는 탄핵소추를 당해야 정신차릴 건가

중부권 폭우 사태, 이태원 참사 윤석열차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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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연달아서 망언이나 탄압 등을 했다. 윤석열차는 도대체 왜 반응한 건지 아직도 의문이다. 그저 좋빠가 쉑

원인[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뭐겠냐. 대통령 본인이 문제지. 내로남불식 인사정책, 궤멸적인 외교정책, 윤핵관으로 대표되는 여당 갈라치기, 입만 열면 사건사고가 터지는 기적의 주둥아리, 문재앙의 재림 수준의 전 정권 탓, 사과 한마디면 끝났을 일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터뜨리는 똥꼬집까지. 여기에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까지 있으니 둠조선되는 것도 멀지 않았다.

문재앙이 싸질러 놓은 거 좀 치울 거라고 기대하고 뽑았는데 오히려 문 정권의 연장선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일을 존나 못한다. 오죽하면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도 두창이는 보수 망치려고 문재앙이 프락치 심은 거 아니냐고 불만이 나올 정도다.

당장 후보 시절부터 문재앙이 민주당 이미지를 그렇게나 조지고 이재명도 입만 열면 논란이 터지는 주둥아리를 갖고 있어서 가만있으면 반이라도 갈 것을, 괜히 나대다가 찢정부가 출범할 뻔했다. 근데 문제는 이딴 새끼를 상대로 겨우 이기고도 마치 압도적으로 이긴 것처럼 막 나간다. 예전에 이명박의 경우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이겼음에도 야당의 선동질로 인해 지지율이 꼬라박은 사례가 있는데 얘는 겨우 이긴 주제에 지가 스스로 지지율을 내리고 있다.

중요한 점은 아직 임기 시작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정부 관련 논란만 한두 개가 아니라는 거다. 아무리 언론에서 집중 포화를 꽂은 걸 감안해도 이렇게 뚜드려 맞았던 적은 노짱 시절 말곤 본 적이 없다.

여기엔 무슨 일이 터지면 병신같이 해명해서 일을 더 키우는 윤석열의 책임도 크다고 본다. 본인이 최고 책임자인데 지가 어떻게 일이 생긴 건지 다 알면서, 수습이 이 모양이다? 부하 잘못이라고 볼 수만은 없는 거다. ㄹㅇ

아직 임기 4년이나 더 남았는데 헬조선의 미래가 둠조선으로 기울어져서 어둡다. 이미 그동안 기울어졌던걸 조금이라도 세워야 할판에 시작부터 열심히 둠조선방향으로 기울이는 중이다.

속도 존나 좁아서 지가 하겠다고 ㅇㅋ한 공약들도 맘에 안 든다고 다 갈아 엎은 것도 유명하다. 아니 직접 "좋아~ 빠르게 가!" 했잖아 ㅉㅉ

대통령이 이 모양이니 그 주변에 있는 인간들도 멀쩡할 리 없다. 당 지지도 꼬라박는 건 당연한 수순.

그리고 이딴 인간을 여론조사 지지율만 보고 대통령 후보라고 내세운 윤핵관 씨발 새끼들도 문제고.

민생 위기[편집]

동서고금 모든 국가의 정권의 지지율이 나락에 처박힐 때 가장 빠르고 중요한 건 바로 민생이 좆망하는 순간이다.

식량 위기와 보호무역, 코로나 등의 여러 이유로 전세계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미국 연준놈들이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며 악재만 발생하는 상황이다. 덕분에 2023년 6월, 7월 동안 물가 상승률이 2달 연속으로 6%를 찍는 미친 현상이 발생했다. 그리고 8월 17일 윤석열은 집값 잡았다며 자화자찬을 했지만 이건 물가가 불안정해서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가격이 내려간 거다. 물가를 잡은 덕분에 부동산 값이 잡힌 게 아니라, 민생이 좆망하니까 부동산도 내려갔다는 뜻이다.

이 정부는 놀랍게도 뉴스만 틀면 이준석을 비롯한 여당 집안 싸움 이야기, 민주당과 친일 갈등으로 싸우는 이야기만 계속해서 생산하며 덕분에 민생은 뒷전이라는 이미지를 제대로 만들어주셨다.

대깨윤들은 고금리 시대, 문재인 정권의 실책, 코로나 이후에 혼란이 찾아오기도 했고 러-우 전쟁의 영향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 전세계가 불안정한데 윤석열이 뭘 어떻게 하냐 구시렁거리겠지만 애초에 그런 악조건 상황에서 최대한 나라 잘 이끌어보라고 대통령 뽑아서 그 자리에 앉혀둔 거다. 차라리 그런 조건에서도 밟힌 지렁이 꿈틀대는 것처럼 노력이라도 하고 있다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지금보다는 덜 욕먹었을 거다. 정황이야 어찌 됐든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집안 싸움 등의 소식만 들려오니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 여기에 펠로시 패싱이나 '바이든 이 새끼' 같은 외교 논란까지 끼얹고 있으니 원...

상반된 공약 실천[편집]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이 새끼가 지킨 제대로 된 공약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특히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은 이미 MB의 대통령 시절에 쓴 공약으로, 대통령 되고 나면 실천하려고 했으나 알고 보니 실제로는 거의 일어나지도 않고 2MB의 지지율을 올리려는 일종의 편법으로 작용한 것이다. 근데 윤 정부가 다시 들고 와서 MB 때랑 똑같이 반복하는 거 보면...

ㄴ 최소한 명바이는 축소라도 시켰지, 얘는 말로는 폐지한다고 하는데 여태 소식이 없다. 예산 증액시키는 거 보면 절대 안 할 거 같다.

ㄴ 실제로 윤석열은 2023년 상반기에 여가부 폐지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이 반대해서 폐지하지 못한 거다.

지지율이 나락 가서 여가부 폐지하려고 했는데 이 때문에 다수 정당인 민주당과 대치하면서 다시 정부 여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졌다.

여가부 폐지 말고도 취임 즉시 병장 월급 200만원을 비롯하여 병사들 월급을 인상하겠다고 했지만, 국가 재정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공약을 세웠으며, 대통령직인수위에서 2025년 병장 월급 200만원 예정임을 밝혔다.

ㄴ 물론 이건 이거대로 문제다. 병사 월급 인상은 반드시 해야 하기는 한데 직업 군인 월급 관련 얘기는 일절 없다. 병사 월급을 올릴 거였으면 그에 맞게 직업 군인 월급도 올려야 하는데 간부 월급은 동결한 채로 병장 월급을 200만원으로 올리면 초봉 기준 하사, 중사, 소위보다 월급이 많아지고 중위와 비슷해진다.

허경영이나 이재명 공약 보고 자기도 군월급 인상 공약을 만든 건데, 이재명과 달리 허경영 따라서 즉시 인상하겠다고 하다가, 그나마 좀 더 나은 점은 이재명은 2027년에 병장 월급 200만원이라는 것 정도.

이 공약 말고도 아직 지켜지지 않거나, 잊혀진 공약들이 수없이 많다.

외교에서의 무능함[편집]

가장 큰 업보가 이거다. 특히 지금은 3차대전 직전인데 기본적인 말 실수로 시작해서 실시간으로 외교를 조져주신다.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치를 존나게 못하거나 정알못입니다.
당장 정치계에서 하야해야 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하야를 하고, 하야가 싫으면 탄핵을 당하든가!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만약 당신이 외교 좆도 못하는 윤석열 정부(이)거나 외교 좆도 못하는 윤석열 정부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교적 수사는 지랄 좆까세요~ 저는 제 좆꼴리는 대로 아무말 챌린지나 하겠습니다~

이 씹새끼의 외교는 정상회담의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48초를 하든 며칠을 하든, 할 필요도 없는 말을 굳이 꺼내서 국격도 떨구고 국가에 대한 신뢰와 소프트파워를 꼬라박게 만드는 게 문제다.

친일친중반미극우라는, 닭년조차 손절할 외교의 새로운 노선을 창조해냈다. 그나마 유일한 장점은 종북이 아니라는 것이다.

외교도 정말 못하기로 악평이 자자하다. 지가 어느 정당의 어느 노선을 추구하는지도 모르고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의 좆같은 행적을 되짚어보면 한결같이 우방국을 뒤에서 엿 맥이기에, 이건 국제 사회의 한국에 대한 불신을 불러올지도 모른다는 점이 큰 문제가 된다.

특히 해외 나갈 때마다 사고 친다. 나토 회의에 이어서 영국에서도 사고 치고 한미일 정상회담 한다더니 고작 48초, 30분. 그것도 애걸복걸해서 억지로 만나준 걸로 회담 ㅇㅈㄹ하고 있다.

대깨항들도 펠로시 패싱한 것까진 이해해도 정상회담 후 윤뻐커가 바이든에게 이 새끼 저 새끼 한 것까진 쉴드를 못 쳐준다. 아니 애초에 국민 60%가 이 새끼, 바이든으로 들었는데 이게 왜 논란인지도 모를 지경이다. 귀머거리 빼면 다 알아듣는데 말이다. 이제 미국에서 한국에 무역 불이익 주면 얻어맞아도 할 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ㅅㅂ 여기서 그냥 사과하면 될 것을 따까리들이 조 날리면 같은 헛소리로 쉴드 치는 바람에 조롱거리만 늘어났다.

그래봤자 대깨항들은 짜집기, 합성이라고 억지 쉴드 친다.

사실 펠로시 패싱도 상당히 문제인 게, 일본과 대만에선 차이잉원과 기시다가 다 만나줬는데 한국만 윤 뭐시기가 안 만나줬다. 휴가?...는 니미. 슨상, 재앙, MB는 휴가 중에도 만나거나 일정 조율해서 기어이 다 만났다. 하다 못해서 정부 인사라도 한두 명은 보내야 했는데 그마저도 안 했다. 미국 측에 불신의 여지를 남겼다고 봐도 무방하다. VOA에선 퇴임한 정부 요인들과의 토론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말하기를, "한미동맹 자체는 지속될 거다. 하지만 의도야 어쨌든 존나 실수한 거고, 자칫하면 중국 쪽에 그릇된 인상을 심어줄 수가 있다."라고 한다. 덤으로 중공 서열 3위인 리잔수는 윤석열이 직접 만났다 ㅋㅋㅋ

아니, 순방 자체가 문제투성이였는데 욕설 논란 하나로 다른 게 다 묻혀버렸다 ㅋㅋㅋ 어휴

중국 새끼들은 미국에 엿맥인다고 좋아하고 일본 새끼들은 조센징들 알아서 망한다고 좋아했다. 그리고 중국에게도 강경책을 펼치지 않는다. 재앙이처럼 중국 응딩이 뒤에 바짓가랑이 매달려서 형님형님 하면서 굽신거린다.

신냉전이 격화되는 현재로서는 한미동맹 자체는 지속되겠지만 닭 시절처럼 미국 일본에 존내 굽히고 들어가는 상태가 장기간 유지될 걸로 보인다. 꼬우면 중국 밑으로 들어가라 해~

짱깨년들 설치더니 이젠 미국 애들이 갑자기 설치기 시작했다. 바이든 씹새가 한국 자동차 한정으로 보조금 지원을 끊었는데, 이거는 그냥 미국에서 한국 차 팔지 말라는 소리다. 저기 멀리 있는 폴란드랑 방산 계약 체결해서 싱글벙글하던 찰나 원전까지 보내려고 했는데 한물 간 특허팔이 병신 단체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정부의 똥꼬를 빨으며 훼방을 두고 있다. 사실 외교에 있어서는 503, 문재앙 시절처럼 병신 같은 친중으로 기울거나 띵박이 시절처럼 친미로 기울거나 둘다 병신 같은 게 사실이고, 제발 균형 좀 추구해야 하는데, 가뜩이나 저기 멀리 우크라이나 러시아랑 전쟁터진 상황에 외교가 존나게 중요한 타이밍에 이런 삽질이나 하고 있다.

대깨항 새끼들아 우리나라가 만약에 외교를 잘했으면 이 지랄 꼴이 났겠냐? 미국 똥꼬 빨다가 통수 당하고 북한은 계속 미사일로 깝치고 중국은 시진핑핑이가 독재각 씨게 잡은 상황에 러시아는 전쟁 중이다.

윤석열 정부 문서 들어가 보니까 응 찢갈이들~ 지지율만 들먹이죠~ 이 지랄을 떨고 있는데 당장 여기 문서 항목만 봐도 10개다. 디시위키는 원래 중립성 탓에 모두 까기 위키였는데 이 새끼들이 강성으로 나와서 다 망치고 있다 씨발ㅋㅋㅋ 욕설 논란은 쓰지도 않았다. 진짜 진지하게 이러다가 우리나라 망할 거 같아서 걱정이다.

2023년 1월 16일 간만에 UAE로 출장가서 40조 계약을 따냈다고 자랑했으나 까고보니 MOU였다. 그래도 MOU라도 맺어와서 아무튼 잘 하고 있나 싶더니 또 뇌절을 했다.

형제국의 안보는 우리의 안보입니다.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입니다.

불과 5개월 전인 2022년 8월에 UAE가 이란에 대사를 파견하고 외교 관계를 정상화하고 있었는데 먼 타국의 대통령이 갑자기 눈치 없이 이딴 발언을 뱉었다. 굳이 안붙여도 되는 사족을 붙인 덕분에 21세기 들어서 한국-이란 관계는 안 그래도 좋지 않았는데 더 악화되게 생겼다. 물론 이란이 2년 전에 유조선을 나포하질 않나, 적대국 목록에 한국을 끼워넣지 않나, 시비를 졸라 걸던 국가인 건 맞지만 외교적 실언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외알못 항문견 새끼들은 현실적 문제는 다 좆까라 한 채로 '어? 이란은 인권 침해하는 국가 아님? 단교해도 모자랄 판에 적국이라고 말하는 게 뭐가 문제임?' 이 지랄을 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인권 탄압하는 중국과도 단교 해야 되고, 전쟁 터트린 러시아와도 단교해야 되고, 역사적 반성이라곤 ㅈ도 없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는 일본과도 단교해야 되고, 석유 때문에 전쟁 일으킨 미국과도 단교해야 되어서 말 그대로 외교가 북한 꼬라지 나는 거다. 인권이고 지랄이고 우리나라의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게 외교다. 왜 미국이 중국이랑 서로 죽일듯이 그러고 대만에다 원조지원하면서 중국과 계속 수교유지하고 대만과 수교하자는 얘기를 안꺼내겠냐?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란과 많은 교역을 해와서 상호 의존도도 꽤 높았는데 이란이 시비 좀 몇 번 텄다고 적국! 이 지랄을 떨어버리면 그로 인해 촉발될 경제적 피해는 누가 책임질 거냐?

핵미남 (핵에 미친 남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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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외교계의 금기인 핵무장 관련 내용들을 언급하려고 한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문재인도 자체 핵무장을 하겠다는 말은 입밖으로 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새끼는 계속 자체 핵개발 같은 씹소리를 어떻게든 내뱉고 싶어서 안달이다. 이 병신은 당장 윗 동네가 왜 국제 찐따가 된 건지 모르는 것 같다.

이미 미국 백악관도 윤석열의 이런 움직임을 눈치채고 '한국은 핵개발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건 일종의 외교적 수사로 이 표현에 함의된 뜻은 2개다. 먼저 윤석열의 핵개발 욕구를 미국이 눈치챘음에도 한국이 핵을 개발할 리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미국이 한국을 필요로 해서 봐준다는 의미도 있고, 한국이 핵개발을 하지 않는다고 미국이 신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핵개발을 한다면 미국에 대한 신뢰를 깬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뜻이다. 사실상 경고다.

하여간 병신 틀튜브 새끼들의 한국 핵무장 관련 가짜뉴스가 국가 외교 정책까지 반영되는 수준을 보면 진짜 윤석열 이 새끼는 외알못이 분명해 보인다.

근데 그걸 또 찬성하는 대깨항들이 많다. 우리는 전쟁 위협이니, 핵 위협이 있으니 우리도 핵 가져서 넘보지 못하게 하자! 경제 알빠노 이 지랄을 하고 있다. 우리가 위태롭기는 하나 이 논리면 짱깨 루스키 같은 주변국들도 존내 위험하니깐 죄다 핵무장 해야 한다.

리투아니아 해외 순방 때는 지 마누라가 명품 쇼핑하러 다니게 내버려두는 등 진짜 답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니, 호객 걸려서 갔다고 하는데, 해외 순방이면 엄연히 외교 활동인데 도대체 뭐 하러 돌아다니다가 호객 걸려서 명품 샵에 들어간 건지 모르겠고, 이딴 걸 변명이라고 내세우는 게 정말 가관이다. 게다가 이때 폭우로 오송 참사를 비롯한 홍수 재난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욕을 왕창 먹는 걸 보면 사실 자기 행실도 똑바로 못 하는 거 같다. 그것도 외교 활동 한다고 해외에 나가서까지 말이다.

일뽕 및 뉴라이트 기질[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이 문서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놈이무니다.
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2022/2023년 광복절, 그리고 2023년 삼일절 기념사에서 '일본은 우리의 파트너', '무조건적인 반일은 국익에 훼손' 등의 논지의 발언을 해서 일뽕 아니냐, 식민사관을 은연중에 비추는 거 아니냐는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와 더불어서 야스쿠니 통화했으니 괜찮다는 대통령실의 망언도 있었고 애비가 뉴라이트 출신이라는 논란도 함께 있다. 특히 2023년 삼일절 발언 때문에 찢의 체포동의안 부결로 수세에 몰렸던 좌파 성향 야당들의 지지율만 올려주었다.

한편 일본이 져야 할 책임을 대신 져준다고 국내 기업들에게 행안부 산하 재단에 기부금 형식으로 내게 한 뒤 그 자금을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으로 지급한다고 하자 기부금을 내게 생긴 기업들의 반응은 "일본은 쏙 빠지고 왜 우리만 책임져야 하냐"라면서 매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결국 의미 없는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 방법이 나온 후 ㅈ본 외무상 하야시는 강제 동원 없었다고 발뺌하는 등 ㅈ본 상대로도 호구만 잡히고 말았다.

한 술 더 떠서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로 보내자는 발언에 찬성하는 아주 끝내주는 행보를 보였다. 이러면서 우리 국민 설득시키겠대 ㅋㅋㅋ 진짜 국민한테 뚝배기 털리는 게 버킷리스트인가? 그냥 일뽕들에게 표 받고 싶어서 무리수 두는 것 같은 느낌도 난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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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뉴라이트는(은) 사실 빨갱이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는(은) 사실상 빨갱이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뉴라이트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빨갱이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어째 MB 시절 틀딱들이 정권에 대거 포진하더니 일뽕스러움과 더불어서 뉴라이트 기질까지 드러내고 있다.

독도수호훈련 규모 축소 및 독도 훈련구역 배제[편집]

군이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북한 눈치를 살피느라 훈련도 제대로 못하더니,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일본 눈치를 살피는 것이냐

 
— 유승민 페이스북

(연합뉴스) (동아일보1) (동아일보2) (강원일보)

김영삼 시절부터 해오던 독도수호훈련은 문재인 정부 시기까지 점진적으로 훈련 규모를 키우는 양상을 보여왔다. 좌우를 떠나서 그동안 독도수호훈련의 규모는 절대 축소된 적이 없었다. 이명박 때는 공군 F-15K가 추가로 투입되었고, 박근혜 때는 해군 특수전여단과 해경 특공대를 집어넣었다. 문재인 때 제7기동전단을 투입하고 공군 F-15K와 육군 특전사를 집어넣어서 육해공이 모두 포함된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근데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 공군 전력이 빠지고 해상 전력으로만, 그리고 훈련이 비공개로 진행되도록 규모가 팍 줄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일본 측에서 "왜 너희 훈련 구역에 독도가 들어가냐?"라고 따지자 훈련 구역에서 독도가 빠지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모두들 집에 일장기 하나 정도는 구비하도록 하자.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편집]

육사 뿌리는 독립군 아니야... 반드시 제거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출처
(문화일보) 참고용 ← 이 인간이 뭔 대단한 취지를 갖고 위 발언을 한 게 아니라는 참고용 자료.

국군의 뿌리 되시는 신흥무관학교의 설립자 이회영은 물론이고 일제강점기 무장투쟁독립운동가였던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의 흉상을 육사 정문에서 파버리고 대신에 간도특설대 논란이 있는 백선엽 장군니뮤를 그 자리에 세우겠다고 공언했다. "철거가 아니라 이전이다."라고 말하고 싶거든 조용히 갈 길 가라. 아무도 못 보는 곳에다가 처박아버리는 게 철거지 뭐야 ㅅㅂ

참고로 이 정부가 저 5명의 흉상을 파버리겠다는 이유는 단 하나다. 홍범도가 공산당에 가입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공산 세력과 맞서 싸울 군인들을 양성하는 사관학교에 동상이 있는 건 문제가 있으니 철거한다는 것이다. 물론 파시즘 사상을 가졌던 이범석에, 공산당원에게 암살당한 김좌진 등의 흉상이 왜 같이 철거되어야 하는지는 전혀 해명하지 않았다.

국방부 장관은 창군 이전 인물들은 육사보단 독립기념관에 가는 게 옳고 육사에는 창군 이후 인물들이 있는 게 낫다는 개념으로 나머지 4인 흉상을 철거한다고 변명을 하고 자빠졌다. 근데 당장 이범석부터 국방부 장관을 지낸 바 있으며 지청천과 함께 국군의 공식적인 전신인 한국 광복군 사령관, 참모장을 지내고 국군 창설에 기여한 바 있다. 그리고 이 두 사람 다 한국전쟁 당시 현역 복무까지는 아니었어도 군 원로회의를 열어서 전쟁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말대로면 창군 이전 인물인 안중근 동상도 같이 철거해야 되는데 어째 이건 철거하지 않는다고 해서 의혹만 더 커졌다. 무슨 국군 창설 이전에 군 생활 시작했으면 다 창군 이전 인물이냐 병신 새끼야? 게다가 백선엽도 만주군 복무 경력이 있으므로 창군 이전 인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앞뒤가 더 안 맞는다. 해군사관학교에 있는 이순신 동상도 창군 이전 인물이니까 치우자고 하겠네 염병

홍범도 장군이 무슨 빨갱이처럼 공산주의 사상을 설파하고 다닌 사람도 아니고, 그저 시대 상으로 따졌을 때 당대 공산주의는 가장 인기 있는 사상이었다. 무엇보다 홍범도는 소련에게 핍박을 당해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하고 1943년 먼 타향에서 독립을 보지도 못하고 사망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건가? 애초에 홍범도는 정부 수립은커녕 해방 이전에 죽었기 때문에 김원봉과 다르게 북한 부역자 논란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도 문제 삼지 않은 걸 왜 이제 와서 지랄인지는 불명이다.

그냥 문재앙이 홍범도 장군 유해 송환을 했으니 윤석열은 과거 소련의 흐루쇼프가 스탈린을 격하하던 것처럼 전임자의 업적을 폄훼하고 깎아내리기 위해서 홍범도를 멋대로 빨갱이로 몰아세우는 거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일뽕 짓도 계속 하고 있으니 독립운동가 흉상 딱 치우고 백선엽 흉상을 걸어 놓겠다는 거... 딱 보이지?

차라리 홍범도가 공산당 경력이 있어서 철거한다면 김홍일처럼 독립운동가 출신에 반공주의자인 사람들을 세우든지. 애초에 이 사람은 지청천, 이범석과 다르게 창군 이후에도 계속 복무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변명은 불가능하다.

서양으로 친다면 프랑스나 폴란드의 장군이 나치독일을 막으려고 공산국가인 소련과 손잡아서 연합군 형성했다가 나치독일 멸망하고 시간 좀 흘러 이제와서 그 장군을 공산당과 손잡았다고 욕하는거나 마찬가지다.

국방부 장관은 홍범도함의 명칭마저 갈아버릴 거라고 단단히 선포했다. 참고로 홍범도 장군에게 건국훈장을 내린 대통령은 남로당 부역 경력이 있는 박정희였고 홍범도함이 진수되던 2016년 대한민국 대통령은 그 박정희의 딸 박근혜였다.

학계, 정치계, 국민들의 반대는 당연히 좌파 빨갱이 새끼들의 수작질이라고 판단 내리신 우리의 윤카는 시원하게 독립유공자 흉상을 전부 창고에 처박아버리는데 성공했다. 국방부 대변인이 홍범도가 자유시 참변에 책임이 있다고 기자단에게 헛소리하다가 팩트로 얻어맞을 동안에 뭘 봤는지 모르겠다.

경제알못[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니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한 마디

윤석열은 어디까지나 검찰(법) 전문이지, 경제 전문가가 아니다. 자기 입으로는 경제는 대통령이 하는 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 바 있는데 이놈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주제에 자기가 경제학 박사라도 되는 듯이 아는 척하고 가르치려 든다. 문재앙이 어디서 이상한 사이비 이론을 갖고 와서 억지로 끼워 맞추려다가 경제를 씹창냈다면 윤두창은 그냥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 당장 누가 과거에 이 지랄을 하다가 ㅈ될 뻔한 사례가 있었음에도 벌써 까먹었는지 ㅈ같은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서민들의 생활상만 봐도 알 수 있는데 현재 기후 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적 요인으로 분명히 국제 공급망이 하자가 생겨 생필품 가격이 오르는 건 분명한 사실이기는 하다. 물론 이 근본적인 원인을 윤석열 탓을 할 수는 없지만 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식당들도 폐업하고 있는 마당에, 기업과 소비자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 편만 드는 문제가 크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 월급만 꽁꽁 동여매면 사람들의 식탁이 조촐해지게 되고 당연히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다.

문제는 식료품만 이 정도지, 아직 공산품이나 특히 에너지에 관련해선 본격적으로 오르지도 않았다는 거다. 근데 문제는 에너지 대란은 이미 시작됐다는 것이다. 벌써 가스비 인상과 전기료 등 에너지 비용이 줄줄이 오르게 되었고 특히 석유 값도 요동치고 있다. 대책이 시급해 보이는데 정부의 방안은 '암튼 우리가 알아서 잘 해보겠다'로 요약되는, 그야말로 개판이라서 좋게 보는 사람이 적다. 다만 문재앙 병신이 탈원전으로 씹창낸 원전 산업은 다시 복구하기 시작해서 이것에 대해선 칭찬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당무 개입[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인 것입니다.
이 문서는 숙청당한 인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높으신 분에게 숙청당하여 정치생명을 잃거나 생명을 잃은 인물에 대해 설명합니다.
정치 이외에도 특정 세력에 의해 방출 또는 퇴출당한 인물이나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숙청따리 숙청따~ 너 숙청!!
이 문서는 데스노트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오오바 츠구미가 글을 쓰고 오바타 타케시가 그림을 그린 만화 및 동명의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등에 다루는데, 이 항목은 라이토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디 이 문서를 읽고 라이토류크한테 함부로 모욕하거나 대들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러나 너무 늦었군요. 이미 라이토가 그 악명 높은 노트에 당신의 이름을 써서 당신은 고통을 호소하다가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빔!

이준석, 나경원, 유승민, 이제는 안철수까지 저격하고 있다. 이준석이 먼저 잘못했네 어쩌네 같은 글은 이준석 비판 글 가서 싸시고, 여기는 윤석열 까는 문서니까 물타기 좀 작작 해라.

윤석열은 분명히 도어스테핑에서 당의 일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 말이 사실일까? 윤석열은 입당하기 전부터 지금은 쫓겨난 이준석이랑 사이가 안 좋았는데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빡통 대갈은 없을 거라 본다. 화해하기 전까진 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지선 이후 본격적으로 다투기 시작한다.

결국 축대남 아이돌이라고 불리던 이준석이 대구와 부산을 돌며 맛집 탐방을 이어 가는 동안 억지로 연 비대위로 인해 민심은 더욱 땅에 떨어졌고 지켜보던 돌은 그대로 가처분 신청을 넣고 승소를 했다. 정말이지 박근혜 키즈 이준석이 졸지에 개혁가가 되어버리고 본래 친이계열이 많았던 친윤 세력이 개혁을 거부하는 수구꼴통보수가 되는 참으로 기묘하면서도 어이없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꼴받은 당은 이준석을 조지겠다고 추가 윤리위를 열겠다고 선언했지만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가 떠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러한 싸움에는 윤석열도 텔레그램을 통해 어느 정도 개입했고 당시 꼬라지를 본 민주당도 어이가 없을 상황. 시급한 현안이 산재 해있는데 국력을 정적 제거에만 올인한 꼴이니 지금이 해방 직후 자유당 정권 시절이냐?

이 병신짓은 초반 윤석열의 지지율 하락에 큰 일조를 했다. TV만 틀면 여당이 당 대표와 당 전체에, 심지어 대통령까지 합세해서 싸우는 장면만 매일 나오는데 국민들이 그걸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그런데 유승민의 지지율이 그러자 잠깐 떠올랐고, 그러나 유승민의 그 높은 지지율은 막상 당원 지지율이 나경원보다 낮다는 게 알려지며 다시 침몰해버렸다.

한편 국힘 지도부는 역선택 방지 목적으로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당원투표 70%+여론조사 30%였던 것을 당원투표 100%로 규칙을 바꿨다. 이 정도면 그냥 정당이 아니라 주주 총회다. 이후 당은 친윤계와 새보계/비윤계(나경원 등)가 서로 물고 뜯는 관계를 보이고 있다.

당권 도전한다는 나경원이 사직서를 내자 해임으로 화답했다.

윤석열이 집권하자마자 국민의힘 신예부터 중진 고참까지 너나할 것 없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윤스노트라도 있나? 이 정도면 윤탈린이 맞는 거 같다.

결국 하나하나 숙청한 결과 당대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친윤들이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그 덕에 석렬이네 정당이돼서 반윤성향 보수는 다떠나고 있는 중

무너진 공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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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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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우파 쪽 폐급 인사들만 주워 모으는 능력이 있다. 이미 종편따리들이 실컷 파헤친 정호영이나 박순애 장관 뿐만 아니라 각 정부 기관마다 하자 판정 받을 인물들이 있으며 대통령실에도 소송 걸어도 거의 무적인 김건희 여사나 권성동이 데려온 사적 채용자들이 차고 넘치는 게 현실이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지 않았냐? 정의는 어디로 간 거지? 이제 좀만 더 가면 극우 틀튜버들도 홍보실에 임명할 기세라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인적 쇄신을 요구하고 있다...는 씨발 이미 극우 틀튜버 출신들도 슬슬 한 자리 하고 있다.

사실 눈에 밟히는 인사들만 이 정도이고 그나마 멀쩡한 인사 채용은 거의 검찰 출신이 대부분이다. ㅅㅂ 이러다 빅 브라더 현실판 겪는 거 아닌가 ㅈㄴ 불안하다.

볼수록 문재앙 더공산 때보다 더한 씹폐급 인사 정책을 보여주는 게, 문재앙 때도 없었던 자녀의 학교 폭력 논란이 있는 정순신과 이동관을 후보로 올리거나 뽑았다. 그것도 단순히 자녀의 학교 폭력이 아니라 자기 자식의 학교 폭력을 감싸고 돌고 피해자 상대로 2차 가해 시전 때리면서 우리 애는 잘못없어요 빼애액 ㅈㄹ하고 지 아들내미 학폭관련 진술 지도하면서 어케든 면피하려고 만들고 어떻게든 서울대, 고려대 보내려고 자기 지위와 인맥을 동원해서 은폐하고 사탄도 ㅈ국 애비 찬스도 기겁하고 도망갈 수준의 애비 찬스를 보여주셨던 양반이다. 진짜 입시비리 끝판왕의 ㅈ국 색끼도 딸년이나 자신의 학폭 관련해서는 논란 없었단걸 생각하면 이건 진짜 쓰레기 중에 쓰레기다.

그런데 이딴 인사들을 단순히 친윤이니, 자기 검사시절 라인이니 같잖은 이유로 데려다가 쓰려는, 문재앙도 ㅈ국도 기겁할 정도의 쓰레기 인사 정책을 보여주셨다. 윤석열 싸고 도는 항문충들은 "대통령이 그런 거 어케 아노? 대통령이 뭐 다 알아야 하노?"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데 정순신의 국가수사본부장 같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고위 공무원은 대통령실, 법무부, 국정원도 참여한다. 근데 정순신은 본인이 학폭 논란으로 검사장 진급에서 짤리고 결국 변호사가 되었고 이게 법조계에서는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들이었다. 한마디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안 받았으면 그냥 확인해보지도 않고 고위공직자 자리에 올릴 생각이었다는 거다. 근데 이 중 한 명인 정순신은 나가리 됐지만 같은 학교 폭력에 가해 사실 은폐에 ㅈ국 사태 당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라고 ㅈㄹ하던 이동관은 기어이 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앉으면서, ㅈ국 수사하던 새끼가 본인이 대통령 자리에 앉으니까 문재앙, ㅈ국보다 더한 모습만 보여줬다.

그리고 대법원장 후보자로 성범죄, 그것도 미자, 의붓자녀를 상대로 저지른 성폭행범과 아내 밟아 죽인 쓰레기, 스토킹 살인마 새끼들 싹 감형해주고, 자기 재산 신고 누락하고 지 아들내미 애비 찬스에, 법을 집행한다는 서울고등법원 부장 판사가 농지법에 자녀 불법 조기 유학까지 다 시키고 뉴라이트 일뽕 사관까지 골고루 갖추고는 청문회 자리에선 앵무새처럼 송구스럽다, 몰랐다는 말만 반복한 판새 이균용을 대법원장 후보자로 뽑아놨다. 그러니까 사실상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던 윤항문 밑에서의 최소한의 공정과 상식은 이제 없다고 봐도 된다.

안 하느니만 못한 청년 정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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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의 청년희망적금이 문제가 많았다는 점은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거다. 문제는 윤두창이 이런 병폐를 알고도 전 정부보다 더 준비를 못해서 들고 온 청년도약계좌로 불만이 쌓이고 있다. 해당 계좌는 19~34세 남성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 납입 70만원으로 10년 기간에 복리 이자 3.5%로 정부 지원금을 총 4800만원 지원한단 내용이다. 여기서 받는 금액은 해당 이대남의 연봉에 따라 차등 지급 되는데 문제는 이거 광고하는 인간들이 내 돈 3600만원만 넣으면 정부지원금 5754만원을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듯이 허위광고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하게는 64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있는데 이걸 받으려면 연봉 2400만원 이하를 인상 없이 10년 동안 유지해야 최대치로 받을 수 있단 점이다.

ㅅㅂ 애초에 말이 안되는 조건이다. 근데 이 조건대로 계좌를 만들어 주면 290만 명에게 드는 돈이 34조 8000억인데 이걸 감당할 은행이 없다. 더군다나 이 계좌는 10년 동안 들고 있어야 혜택을 받는데 이것 또한 이득을 볼 이대남 숫자도 적을 거다. 여기에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10년 동안 7400만원을 넣어 1억을 받아도 화폐 가치 하락으로 다시 7400만원의 돈이 생기는 셈이다. 저거 받자고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진 알아서 생각하자.

여기에 청년들을 위한 군대 전역자 관련 혜택이나 사회 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공약 등이 부실한 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MBC랑 안 놀 거야[편집]

표현의 자유를 누구보다도 중시한다고 선언했던 윤석열 정부에서 그림 한쪼가리에 성내는 모습에 이어 이젠 MBC의 민항기 탑승을 불허했다. 소인배를 넘어선 극소인배가 뭔지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애초에 전용기 태워주는거 자체가 메이저 언론에 대한 특혜인데 그럼 전용기에 못탄 다른 듣보잡 언론들은 싹 다 언론탄압당하는거임? 문재앙처럼 경기방송 여기자가 경제질문했다고 경기방송 폐쇄시키거나 노무현처럼 기자실 대못질을 해야 정신을 차리겠네 ㅋㅋㅋ 참고로 기레기들이 사고치면 출입금지 조치때리는건 미국 백악관에서도 어느정권에서나 일상이었다.

위의 의견처럼 그냥 특혜를 안 준거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일단은 트럼프의 CNN 백악관 출입 금지 사태가 강하게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참고로 이때는 다른 언론사까지 대부분 CNN 편 들어줬고 소송 걸어서 결국 CNN은 백악관 출입 자격을 다시 되찾았다.

당장 대통령 본인의 입놀림으로 벌어진 사건을 보도했다고 MBC만 콕 찝어서 전용기 탑승 불허하는것도 상당히 쪼잔한 행태이고 언론 탄압에 속할 수 있는 문제임. 왜 외신들까지 나서서 보도하는지 모르는걸까 윤빠들은?

참고로 이 외신이 어디 듣보잡 언론이 아니라 워싱턴 포스트, AP 통신 같은 동네다. 워싱턴 포스트의 외신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당시 '글로벌 중추국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싫어하는 방송 취재진을 해외순방에서 배제하는 것이 정말 윤 대통령이 그려내고 싶어하던 글로벌 이미지인가?" 라고 까기도 했고.

안보는 보수[편집]

안보는 보수라고 믿고 뽑았더니 문재앙 레벨의 안보를 선보이신다.

"문재앙은 서해 수호의 날 매번 불참했고 우리 윤카는 다르다!"라더니 했지만 현실은 문재앙이 임기 동안 '고작' 2번 갈 동안 윤석열은 2022년에 가지 않았다. 본인 주장으로는 아직 당선인 신분이라서 초청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국힘갤러들이 그렇게 증오하는 유승민 배신자 빨갱이는 못 가게 막은 년도를 빼면 매번 참석했다. 응?

아니, 우리 위대하신 윤석열 대통령님이 아직 임기 1년 지났고 문재앙도 3년차에 선거 앞두고 처음 갔으니까 그러려니 치고 봐준다고 해도 결국 안보에 구멍이 뚫리고 말았다. 그리고 2022년 12월 26일 북한군 무인기에 서울 영공이 유린 당하고 있었을 때 윤석열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기는커녕 4대 협의체 회장단과 송년 만찬 때리러 가셨다. 심지어 격추조차 못하고 5대 중에서 1대는 기어이 무사 귀환하고 4대는 항적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인수위 시절 윤석열 측근(김용현 당시 경호경비팀장)은 문재앙 정권이 "윤석열이 청와대 버리고 용산 가면 안보 구멍 뚫린다"라고 까자, "문재앙 이 새끼는 NSC 64회 열고 17번 간 병신이 왜 역겹게 지랄?" 이런 식으로 맥인 적이 있다. 근데 즈그 주인님은 그냥 NSC를 안 열어버리는 새로운 안보 개념을 창조했다.

북괴 무인기를 단 한 대도 격추시키지 못하는 기적을 보여주셨다. 게다가 용산까지 절찬리에 찍고 갔다는 게 밝혀졌다.

안 그래도 윤석열 본인도 부동시로 군면제 받아서 공산당한테 군대 안 간 주제에 안보 타령한다고 까였는데 이제 안보팔이하는 새끼가 무인기도 못 잡는다고 더 까이게 생겼다.

그래도 2023년에는 참석했다.[1]

근로시간 정책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는 아랫사람을 노예로 갈구는 꼰대에 대해 다룹니다. 어휴... 그저 -꼰-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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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이 시행된 지 3년 정도 되어가는 상황에서 주 최대 69시간의 근로시간으로 노동 정책의 개정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 정서상 일은 많이 하고 휴가를 제대로 보내줄지 근무시간 증가로 인한 초과근무 수당은 제대로 줄지 의문을 제기하는 근로자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참고로 이는 후보자 시절 주 120시간 드립 칠 때부터 예고된 문제였다. 이전에 있던 주 40시간 초과근무시 최저시급 1.5배 지급 항목을 거스르며 후퇴한 제도라는 비판이 있다.

지들땁에는 몰아서 하고 몰아서 쉬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회사 돌아가는 꼴을 안 뽯는지 ㅇㅈㄹ을... 그 담당 노동자가 그만큼 일하고 뒤에 쉬어도 공장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줄 아나ㅂㅅ 결국 과로로 뒈지란 소리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노동계에서는 우리나라의 총 근로시간이 2021년 OECD 평균보다 200시간이나 높고 45년 전 평균 근로시간과 비슷하다고 지적을 하고 있어 만일 강행한다면, 논란이 커질 듯 하다.

몇몇 친윤들이 합세해서 69시간 바이럴 ㅈㄴ했지만 결국에는 모든 세대 근로자들의 큰 반발에 부딪혀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한다.

밖에 나가서 노동하지도 않는 넷상 항문견들이 노동시간 주 69시간을 눈물의 쉴드를 쳐가며 옹호하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러니였는데 막상 69시간이 지대로 금밟아서 총선 씹창내겠단 위기감이 든 윤이 윤적윤을 시전하니 이것들은 대가리 봉합은커녕 180도 우디르 해서는 마 봤나! 우리 주먹왕 킹석열니뮤는 재앙이랑은 다르게 소통을 한다는 기라 이기야 ㅇㅈㄹ을 떨고 자빠졌다.

애초에 소통해서 '옳게' 고쳐줬다는 걸 인정하는 시점에서 지들도 잘못됐다는 거 진작 알았고 이제야 어영부영 말 돌리는 거다. 추하다 진짜.

법치주의 훼손[편집]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시절 윤석열은 3차장 한동훈과 함께 국정농단의 주범들을 문재인 정부 휘하에서 잡아들이는 역할을 했다. 이때 맡아서 직접 보내버리신 분들 면면이 화려한데, 이명박, 김기춘, 우병우, 원세훈, 그리고 문고리 3인방 등등... 아무튼 닭의 국정농단 사건에서 주범들은 거의 다 윤석열 - 한동훈 콤비가 잡아넣어버렸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신년특사로 형 5개월 남은 김경수를 복권 없는 사면으로 풀어주는 동시에 이명박을 끝끝내 사면시켜서 풀어주고야 말았다. 이명박만 풀어준게 아니라, 김기춘, 우병우, 원세훈도 사면해줬고 문고리 3인방도 사면해줬다. 사실상 그냥 지가 잡아넣은 애들은 다 풀어준 셈이다.

법치주의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물론 MB는 이대로 냅뒀다간 진짜 감옥에서 죽게 생긴 판이라 풀어주긴 해야했지만, 괜히 광복절 사면때 안 풀어주고 형기 1년도 안남은 김경수를 억지로 풀어주는 모양새로 나가기 싫다는 사람을 강제로 같이 풀어주면서 명분도 실리도 잃어버린건 참...

2022년 국군의 날 논란[편집]

이 문서는 친중파 또는 친중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다 해.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중공을 찬양하는 놈이다 해.
헬지구가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도 짱깨 후빨로 차이나머니를 싹쓸이해서 금수저를 차지하고 있다 해.
만약에 이 새끼들을 보면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겨달라 해.
光復香港 時代革命! 撤回惡法 環我自由! 香港 加油!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2022년 국군의 날 74주년 기념식에서도 여러가지 실수를 저질렀는데 포상수여식에서 사회자 말 씹고 이상행동하다 지적받은걸 시작으로(23:50) 부대열중쉬어를 생략하고 쩝쩝대기만해서 문쩝쩝에이은 윤쩝쩝을 만들어 냈다.(30:20)

거기에 모자라 이새끼도 문재앙처럼 중국몽이라도 꾸는지 국군의 날 홍보영상에 짱깨군의 92식 보병전투차와 96식 전차 이미지를 사용했다. 거기다 라스트로 군가 멸공의 횃불을 승리의 횃불로 제목을 바꾸고 가사조차 개사하는 미친짓거리를 보여줬다.(1:28:48) 대선후보시절에는 좌좀새끼들한테 욕쳐먹어가면서 정용진의 멸공챌린지를 했으면서 대통령 취임하고는 이딴짓거리를 보여주었다.

해당영상에서는 자막만 바뀌고 멸공의 횃불이 그대로 나와서 방송사가 지멋대로 자막수정했다는 의혹도 받았으나 실제로는 승리의 횃불로 개사해 부르고 방송으로는 음원이 나왔으며 군 상부에서 지시했다는게 밝혀져 더 까이고 있다. 이와중에 국방부는 공산권 귀빈인 베트남이 불편해 할 수 있어서 그랬다고 변명을 하고 자빠졌다. 그렇게 공산권 귀빈 눈치가 보이면 그냥 다른군가를 쓰면 되는데 굳이 멸공의 횃불을 들고와서 개사하는 병신짓을 왜했는지는 아직도 불명이다.

'평화 위해서는 압도적 전쟁 준비'라는 말을 주변국이 듣게 큰소리로 외치는 윤석열[편집]

윤석열 대통령 "평화 위해선 압도적 전쟁 준비해야"

평화를 위해서라면 강력하고 굳건한 국군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말을 해야 하는데 말의 의도가 비슷하더라도 압도적 전쟁 준비라는 표현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절대 좋은 표현이 아니다. 대통령이라면 더더욱 신중한 표현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뭐 그 잘난 압도적 전쟁 준비를 하는 건 좋다 이거야, 그런데 굳이 자기가 압도적 전쟁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소리내서 말해야 되냐? 조용히 진행해야 압도적 전쟁을 준비하든 말든 하지, 자기 계획을 스스로 불어버리면 압도적 전쟁 준비가 제대로 되겠냐?

끝없는 전정부 탓[편집]

누가 친문검사단 대가리 출신 아니랄까봐 문재앙이 하던 짓거리를 고대로 따라하고 있다. 이 씹새끼는 입만 열면 문재앙 정부 탓만 해댄다. 그래, 문재앙과 찢주당이 나라 말아먹었다. 그래서 정권 바꾸기위해 널 대통령으로 뽑았고 민좆당을 대선과 지선에서 심판하지 않았냐? 문재앙과 민좆당이 싸지른 똥 좀 치우라고 했더니, 징징대기만 하고 입만 열면 전정부 탓만 해댄다. 정작 웃기는 건 이 새끼도 전 정부에서 검찰총장직을 지냈다는 거다. 따지고 보면 이 새끼도 문재앙 정부 실패에 책임 있는 놈이다. 어째 하는 꼬라지가 문재앙이 임기 5년내내 이명박근혜 탓 한거처럼 이새낀 5년내내 문재앙 탓 할 것같다.

지 좆대로 수능 난이도 패치[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어이가없네.PNG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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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되지 않게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외교 좆망에 이어 교육까지!! 대단하다! K-윤두창!

수능이 150일 남은 시점에서 학력고사 풀던 대가리로 갑자기 비문학과 킬러 문제를 모두 없애버리시겠다는 천재적인 발상을 밀어붙였다. 그 후 곧바로 대학 입시 담당 국장의 모가지를 날리고 대통령실에서 국어 영역 비문학, 즉 독서 영역의 출제 금지를 지시했다는 것과 과학, 사회 등 다른 교과 영역을 융합한 형태의 지문 출제를 금지하라는 명을 내린 뒤 여론이 나빠지는 건 전부 교육부 장관 탓으로 돌려버리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평가원장까지 사임시켜버렸다.

대가리가 깨지다 못해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두창단 틀딱들은 수능 관련 커뮤니티에 쳐들어가 깽판을 치는 등 필사적으로 이번 사태를 옹호하고 있지만 돌아오는 건 병먹금 뿐이다.

씨발 상식적으로 수능 150일 남았는데 기초적인 이해도 없이 무분별한 개편을 이 시국에 때려박는게 옳다고 보냐? 정답률 70%가 넘는 문제를 무슨 대학 논문 수준 문제라고 지랄하고 비문학을 내지 말고 킬러 문제를 안 낼 거면 변별력은 무슨 국 끓여 먹음?

ㄴ 일단 국어 수학은 상위권 개박살이 날 듯. 의대 지원자도 역사상 제일 많을 거임 본고사 부활할 수도 ㅋㅋ

대통령실의 개입으로 수능이 정치적으로 공정하고 자율성 있게 출제될거라는 신뢰도 깨지고, 물수능을 대놓고 예고하면서 이번에 수능치는 고3들만 좆됨. 시발 두창아 수능은 상대평가에요.

한개 틀려서 등급이 오락가락하는 병신같은 시험을 만들겠다고 대놓고 선언했다. 그렇게 이 정부는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할 애들한테까지 지지를 잃어버리고야 말았다. 총선 자신있냐?

이건 24수능 수험생들만 ㅈ된게 아니다. 꼭 항상 포세이돈급 물수능 내고 대국민 사과 박은 다음 헬파이어 불수능 내는 게 좆가원의 관례였다. 15교육과정 이후 무난하게 유지되었던 수능 난이도 밸런스를 또 무너뜨렸는데, 학점제로 수능 폐지될 때까지 수능 끝물 과도기 세대는 똥줄타게 되었다 n수생 따진다면 대략 02~03년생부터 06년생은 유감.

이제는 공정수능점검위원회라는 걸 만들어서 출제 단계에서부터 킬러 문제를 걸러내겠다는 명목으로 현장 교사들이 시험 문제를 출제한다고 한다. 대학에서 이제 더 이상 수능을 신뢰하지 않고 본 고사를 보는 날이 조만간 올지도 모른다.

피해복구나 수습은 내 알 바 아니고 나는 휴가 간다[편집]

순방 등 격무에 시달리셨다는 핑계로 폭우 피해 복구 혹은 수습 같은 건 나 몰라라 하고 2023년 8월 2~8일 동안 휴가 낼 거라고 7월 31일에 대통령실을 통해서 알렸다.

참고로 2022년에는 휴가 방해하지 말라고 낸시 펠로시를 패싱 했다가 48초 스탠딩 환담으로 대체된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국민들이 폭우 피해로 인해서 죽어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수습하려는 모습도 안 보여주고 또 다시 낼름 휴가를 떠나버렸다.

당연히 잼버리 파행 때도 여가부 장관을 질책하기는커녕 개막일에만 얼굴을 비추고 휴가 갔다는 이유로 한 마디도 내지 않았다.

과학기술계 홀대[편집]

카르텔 성애자인 우리 윤카께서는 사교육계에 이어서 과학기술계(R&D)를 카르텔로 지목하셨다. 우리 무료변호사분들께선 어떻게든 윤카의 교시에 끼워 맞추기 위하여 브로커니, 감염병이니, 핵심 예산은 늘었다니, 개소리를 하면서 카르텔만 도려내는 거라고 선동을 했지만 과기부 장관께서 카르텔의 실체는 따로 없으며, 과학 기술계 전체의 카르텔적인 행태 웅앵웅 하시면서 과기계 전체가 카르텔이라고 확인사살 했다. 과기계 예산은 사상 최초로 14% 정도 삭감되었고 카이스트 등 과학 기술원은 10~15%, ETRI같은 출현연은 25%부터 최대 70%까지 깎였다.

참고로 여가부 예산은 8%인가 증액되었다.

윤카께서 친히 과학자들은 이권 카르텔이고 여가부는 카르텔이 아니라고 교시하셔서 틀딱들도 거기에 맞추어서 여가부 괜찮아졌다는 개소리를 했다 나라 꼴 잘 돌아간다.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수사 외압 연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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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니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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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사랑해요~
이 문서의 작성자는 여러분을 놀라게 해준 대상을 정말 사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러나 자기도 모르는 사람한테 의미없이 그런 말 했다간 뺨 맞을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뺨 맞은 피해는 디시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 안타깝게 순직한 채수근 상병과 정의의 사도 박정훈 대령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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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라 망신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리버스 두유노클럽 회원을 다룹니다.
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외교도발 광역기를 날린 엠빙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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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패배...

이 문서는 D.P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D.P 내용은 옛날 군대라며 선전하던 ㅈ방부가 사실 D.P의 팬이라는 걸 숨기지 못하고 D.P2 나온 지 며칠 만에 자폭해버렸습니다!

구명 조끼도 없이 급류에 들어가라고 지시한 똥별 때문에 안타깝게 순직한 채수근 상병 사건을 조사하던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경상북도경찰청으로 수사권을 이첩하자 개빡친 윤석열이 책상에 샷건을 치며 (실제 녹화록에 있었던 내용이다) 발광하더니 기어이 국방부 장관과 수사단장을 '항명'이라며 보직해임을 지시했다.

여전히 바뀐 게 없는 K-군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우리 항문단들은 이번 사건을 보고 "어쨌든 대통령 지시를 어겼으니까 항명 아님? ㅋㅋ루" 분탕을 치고 있다. 참고로 복무신조 3번에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에서 '절대'가 빠진 이유는 바로 이런 상급자의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말라고 빠진 거다.

국방부 장관이 이첩에 대해 원래 서명을 했는데, 대통령이 개빡친 것에 대해서 쫄아서 무르기를 시도한 것이다 ㅋㅋㅋㅋ

서명은 했지만 동의는 아니하였다. 이러고 있는데 과연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식의 기적의 논리를 구사하고 있다.

참고로 군 내 사망 사고 수사는 군사경찰이 아닌 민간경찰에 의하여 수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니까 국방부가 불법을 저지른 셈이다. 참고로 정확한 수사를 지시한 건 윤석열 본인이었으며 쇼하다가 ㅈ될 거 같으니까 무르기를 시도한 것도 윤석열 본인이었다.

그 외 자업자득[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양파 같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마치 양파 껍질처럼 까도 까도 계속 뭔가가 나옵니다.
양파 냄새가 눈을 팍팍 찔러 눈물이 나므로 그냥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안 만들어도 되는 영빈관을 신축하겠다고 했다가 까이고 철회했다. 그리고 김영삼 때 철거한 청와대 구본관을 재건축하겠다고 욕먹었다. 이쯤 되면 욕먹는 걸 즐기는 마조히스트 같다.

(곧 윤석열에게 희생될) 지지자의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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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혹은 이 대상과 관련된 사람들은 남탓을 존나 잘합니다!
이 문서는 일이 잘 안풀리기만 하면 국회의원급 정치인이 되어 남탓을 하면서 정작 지 잘못은 개똥 속 대장균 만도 모르는 놈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미친 놈년들은 을 써서라도 자신의 잘못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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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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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찢재명됐으면 대한민국 이미 중국에 넘어가고 개같이 멸망함^^ 윤석열이 선녀인거다 병신 찢갈이새끼야. 그리고 축대남 니네들은 오프라인 집회도 몇십명밖에 참여안해서 홍준표 경선도 이기지 못한 주제에 그런 말할 자격있냐? 방구석에서 롤만키고 디키 문서나 끄적이는 축대남 병신들아?


다 거르고 이준석 병신인건 맞는데 왤케 ㅂㄷㅂㄷ거림? 병신짓을 하니까 쫓겨난거지 즈그 주인 쫓아냈다고 지랄하는 축대남 수준 ㅋㅋ


응 MBC에서 사실 확인없이 바이든이라고 보도한건 맞아^^ 그리고 음질이 안좋아서 바이든, 날리면 둘 중에서 확정 지을수도 없는데 광우병 선동마냥 넘어가는 수준 ㅋㅋ


여기서 축대남들도 똑같은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게 윤석열 지지하면 무조건 틀딱이라는 내로남불을 보여주고 있다. 정작 똑똑한 이대남들은 이재명이 정권잡으면 좆될걸 알기 때문에 윤석열을 뽑은거다.


저게 '바이든'으로 들리지 않냐고 박박 우기면서, 국격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앉아있는꼬라지 보면 진짜 다들 북한으로 꺼져줬으면 하는 생각밖에는 안듬.

 
— 디시위키 대안우파 사용자의 되도 않는 발언 박제

윤석열이 까이는 상황이 발생하면 갑자기 재앙, 찢, 무현, 대중이를 소환한다. 근데 그것조차 반대쪽 극단주의자도 똑같다고 물타기를 하면서, 주사파 빨갱이 민주당이라는 악의 세력과 국힘이라는 선의 세력이 대립하는 세계관을 멋대로 만들어낸다. 정작 실제로는 민주당과 국힘은 가장 돈독한 협력 관계에 있고, 두 정당 사이를 가로지르는 철새 정치인이 존재하는데도.

자기가 지지해서 뽑은 사람이 나라 망치고 타국에서 망신 당하는데도 틀딱답게 귓구멍 외에도 온 구멍은 다 막고 응 안 들려~ 를 시전해서 비판 하나도 절대 인정 못하고 일제마냥 왜곡해서 철통같이 방어하고 있다.

뭐만 하면 개같이 발악하더니 윤석열의 병신 짓거리를 비난하는 사람과 언론을 전부 싸잡아서 찢갈이, 축첩, 종북으로 몰아세우면서 극우의 폐단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그 새끼들 말대로면 윤석열의 병신 짓거리에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는 헬지구 상의 모든 것들의 정체가 축첩, 종북, 대깨준이었다는 거네? KIA~ 덕분에 국힘이 총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더 멀어지는 중 ^오^

ㄴ ㄹㅇ 대깨문들이 일베몰이 미러링하는 것처럼 지랄하는데, 이래서 무지성 지지자들은 걸러야 하는 거다. 틀딱이라면 더더욱 걸러야 되고.

이 새끼들이 참 개병신 같은 게 안 그래도 나락 간 디키 이미지를 완전 틀힘갤 2호기 수준으로 떨궈놨다. 최소한 외교 참사 건은 틀힘갤 같은 병신 커뮤니티가 아닌 이상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 ㅋㅋㅋㅋ 병신 ㅋㅋㅋ 그래서 '새끼'라고 욕 했잖아? ㅋㅋㅋ"라는 의견이 대세인데 이 위키 내의 대깨항들은 MBC가 문제라는 의견만 내세운다.

박사모, 대깨문, 대깨항은 무지성으로 옹호하고 조금이라도 까는 사람에겐 짖어댄다는 애미가 뒤진 공통점이 있다. 좆나 웃기는 건 서로를 노인, 좆팔육, 이대남이라고 깐다는 것이다.

아니, 윤이 잘했으면 알아서 지지했다니까? 그러니까 잘 좀 해봐라 시발. 지지율 운지하니까 이제와서 개같이 후회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나라를 넘기니 마니, 자유대한민국 포기하니 마니, 하는 게 웃길 따름이다. 물론 국힘이 잘해서 계속 집권하면 좋겠지만 틀딱 이외 세대는 사실 상관 없다. 당장 나 먹고 살 길도 막막하고 좆 같은 건 눈에 보이는데 옹호해주고 싶겠냐?

근데 웃기는 사실 하나 말하면 이놈들은 윤석열이 노인 일자리 등을 축소하는데도 오히려 열렬히 환호하고 있는데 뭐지 병신들인가? 엥? 이거 완전...

ㄴ 공산당 싫어한다는 것들이 누구보다 공산당의 모습을 사랑하는 걸 온몸으로 표현하는 모범적인 아가리 보수의 모습이다.

하다 못해서 재앙 강점기보단 낫지 않느냐고 자위한다. 전 정부보다는 당연히 나아야 하는 거고, 이전 정부 같은 짓은 하지 말라고 뽑았는데, 이전 정부가 하던 짓을 하고 있는데 이게 할 소리냐? 사실 이전 정권에서 하던 괴상한 짓은 그대로 답습하고 그나마 잘하던 것도 못 따라하니, 엄밀히 말하면 이전 정권만도 못한 수준이다. 그냥 보수당 정권 타이틀만 달고 있을 뿐이지. 괜히 민주당 프락치 정권 소리 듣는 게 아니다.

참된 지지자라면 그 사람의 과오도 정확히 지적할 수 있어야지 그 사람 아무 잘못 없다 이기야, 다 종북 문베 민좆당의 작간이다 이기야 거리며 정당한 비판하는 사람을 문베 종북 민좆당 간첩으로 몰아가는데 이거 무슨 보면 볼수록 문혁 짱깨 홍위병을 보는 거 같다. 문재앙 민좆당 홍위병들 싫어서 금마들 보다 잘 좀 하라고 뽑았더니 더불어공산당과 동급 수준을 보여주면 어쩌자는 거냐? 다 같이 ㅈ망해서 둠조선 엔딩 찍자는 거냐? 니네가 이럴수록 민좆당 예토전생 각만 산다는 것만 알아둬라.

대깨항들의 착각[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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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대깨항 새끼들 말대로면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탈북 선원 강제 불법 북송 사건 책임 물어서 재앙이 깜빵 보내면 지지율 80% 바로 찍겠노 ^오^

대깨항들이 크게 하나 착각하고 있는데, 지금 윤석열 까는 애들이 모두 찢갈이가 아니다. 지금 당장 저 위만 봐도 문재앙, 503 이러고 있는데 그럼 어린애부터 전세계가 종북이냐 씨발놈들아?

대깨X들은 항상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지지하지 않으면 극단적인 병신 새끼들이라고 망상하는 정신병이 있다. 이런 나라에서 중도가 살 수 있을까? 이러다가는 진짜로 정치가 극단화 되어서 좆된다고 본다. 장담하는데, 여기 와서 윤석열 까는 놈들 찢갈이가 아니고, 대깨문이 아니며, 박사모, 좌리웹, 축대남 새끼들은 더더욱 아니다. 지금 대부분의 중도, 찢재명, 문재앙, 박그네, 이 셋 다 싫은 애들이 차선책으로 윤항문을 뽑았더니 좆된 애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이 중요하다. 이렇게 중도층이 몰린 지금은 좌우 중 어느 하나가 호감작을 하느냐에 따라 다음 대선의 승리가 달려있다고 본다. 이 새끼들은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문재앙 까다가 일베 소리 듣던 새끼들이 맞나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