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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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양 6대주
5대양	태평양 · 대서양 · 인도양 · 북극해 · 남극해
6대주	아시아 (동·동남·남·서·중·북) 유럽 (동·서·중·남·북) 아프리카 아메리카(북·중·남) 오세아니아(미크로·폴리) 남극

아프리카의 국가
북아프리카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수단	튀니지
서아프리카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모리타니	-	-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중앙아프리카	가봉	상투메프린시페	-	-	-	-
동아프리카	부룬디	코모로	지부티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케냐
	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소말리아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	-	-	-	-
남아프리카	앙골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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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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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ㄴ사실상 90퍼의 국가들이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다.

파일:T9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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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에티오피아 일부 지역,레소토 제외(근데 지구온난화,사막화때문에 조만간 이 지역들도 불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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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는 IS, 알카에다 같은 테러단체 해충들이 있고 사하라 이남 지역에는 진짜 모기,흡혈파리등의 해충이 많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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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1]

"아프리카 띵가띵가!"

개요[편집]

아시아에 붙어있고 유럽 바로 아래에 있는 대륙이다. 타 대륙과의 접점은 모로코와 스페인이 해협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고 이집트와 이스라엘 역시 맞붙어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남아메리카와 붙어있었으나 쳐 두동강났다.

옷벗은 채 돌도끼 들고 우가우가 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 군복이랑 총 다 가지고 다니는 새끼들. 근데 그럼에도 좆밥인건 변함없다.

편식할때 많이 듣는 단어중 하나. 북한과 비슷하거나 눈곱만큼 더 나은 나라가 다수이며 진지하게 북한 이하 수준인 나라도 있다.

자원이 굉장히 많은데 내전 존나 터져대고 돈도 없어서 소생은 불가능하다.

원래 세계 최고로 훌륭한 문명을 가진 대륙이 아프리카(이집트)였는데 문제는 그 시절이 기원전 3000년이었다는 거다. 예수가 태어나면서 기원이라는 게 시작되었는데 이 때부터 아프리카는 유럽과 아시아에게 점점 밀리기 시작했다. 그때는 다른 대륙이 진짜 돌도끼 들고 우가우가 거릴 때 이집트에서는 이미 왕조를 구축하고 피라미드를 만드는 등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었다. 중요한 건 그때는 그때고 지금의 아프리카는 그때로부터 전혀 발전하지 못한 반면 다른 대륙들이 죄다 넘사벽으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이거 가지고 흑인들이 범아프리카주의인지 뭐시긴지 내세우면서 이집트도 우리 흑인의 아프리카 패밀리다! 시전하는데 대부분의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들은 그냥 목화 안 따고 게으름 피우는 탈주노예들이 씨부리는 개소리 정도로 취급한다. 이집트 문명의 대다수 사람들은 중동인이랑 피부 비슷했고 오히려 이집트 문명서 흑인들은 오랑캐 취급받았음.

그래도 세이셸이나 모리셔스 같은 군계일학도 있다. 이 두 나라는 아프리카에서는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나라지만 관광수입에 의존하는 편이다.

월드컵 나가면 아프리카 지역예선 0차 예선 단골팀들이다. 참고로 0차예선 팀 중 본선에 진출한 팀은 북중미의 파나마가 2018년에 본선간게 유일하고 아프리카에서는 에티오피아가 2014년에 최종예선에서 나이지리아에게 막힌 게 최고성적이다. 여러 세력들이 충돌하는 곳이라 선전, 선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냥 이익을 갖다바쳐도 옆에서 헛소리하면 그거에 넘어가는 인간들이 많다.

아프리카의 생쇼를 보고 있으면 마치 슈퍼파워2에서 멀티에서 애새끼들이 정치체제 군주제, 군사독재 뭐 이런 것들로 바꾸고 전쟁, 합병 갈기다 보면 외교관계 씹창나게 되는데 다른 애새끼 견제하려고 그냥 돈만 주는데 받기 싫다며 지랄하는 인공지능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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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프리카의 이미지가 씹창이라 어린 애들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아프리카 나라들에게 큰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국가이다. 바로 88올림픽. 아프리카 같은 제3세계 국가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당시 넘사벽 강대국(버블 붕괴 전)이었던 일본을 꺾고 한국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다.

이는 전세계에게 단교당하는 와중에 한국만이 마지막까지 외교 관계를 유지해줬음에도, 중화 선민의식에 찌들어 서울 유치 극구 반대를 외쳤던 섬짱깨 새끼들과는 차원이 다른 관대함이었다. 그러니 모두들 비록 아프리카의 현상황이 씹지옥이긴 하지만 현실에서 아프리카인을 만난다면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해주도록 하자.

구분[편집]

사하라를 기준으로 남북으로 뚜렷하게 특성이 나뉜다.

사하라 이북의 북아프리카는 종교도 이슬람교를 믿는 편이고, 까만 사람보다는 카다피나 무바라크같은 아랍계 사람들이 많이 산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가야 까만 사람들이 많이 산다. 이 동네는 이슬람보다는 토착종교나 기독교를 많이 믿는 편이다.(다만 아프리카의 뿔,사헬 지역,사하라 사막 경계선은 무슬림 천국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프리카가 이 동네다.

까만데도 이슬람 주로 믿는 지역도 꽤 있는데 아프리카의 뿔이라 부르는 동아프리카 지역이다. 아라비아 반도하고는 아덴만 바다만 건너면 바로 닿는 곳이라서 예로부터 아랍권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자연스레 이슬람도 받아들인 거다. 케냐인인 오바마 할애비부터가 살아생전 무슬림이어서 오바마 풀네임 중 미드네임이 후세인이다. 그리고 탄자니아와 모잠비크 해안 역시 아라비아 남부 출신 아랍인들이 들락거린 영향으로 무슬림이 많다. 특히 잔지바르는 오만 출신 왕조가 지배하던 곳이라 대부분 무슬림이다.

근데 맨 위와 맨 아래 끝부분에는 백인들이 살고 있으며(아랍인이 흑인 또는 황인 아니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랍인은 엄연히 코카소이드 백인이다.) 동남아 돈줄은 짱깨가 휘어잡은 것처럼 아프리카의 많은 돈줄은 카레형들이 잡았다. 아프리카가면 인도인 존나 많음. 돈 되는 일은 인도인 무조건 있다. 주로 제국주의 시대에 앵글로색슨 깡패들을 따라와서 정착했다. 마다가스카르에는 동남아인들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산다. 사실 마다가스카르 사람들 자체가 인도네시아 부근에서 넘어온거라 흑형+동남아 혼혈이다.

마그레브라 부르는 북서쪽이 스페인, 포르투갈과 아주 가까워서 이 부분만 그 나라들의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한 때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유럽이 아니라 아프리카로 취급하기도 했다.

그 위대함[편집]

인류의 고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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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류의 조상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남아공이냐 탄자니아냐 어디서 부터 시작된 건지 의견이 분분하다.

여기서 발견된 루시라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여자가 속한 천명의 부족에서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인간이 첫 발생한 덕분에, 인간이 처음으로 정착한 지역은 나일강 유역이 되었고, 그 덕에 세계 최초의 문명은 이집트 문명이 되었다.

현재에도 이들은 남아있다. 흔히 부시맨이라고 부르는, 피부색이 커피색이면서 눈은 또 동양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인종 카포이드들. 넬슨 만델라같은 사람들이라 보면 맞다.

뒤지게 넓다[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세계지도를 보면 그 크기가 유럽이나 심지어 그린란드, 캐나다, 중궈보다 쪼랩으로 보인다.

사실 관심이 없는것도 없겠거니와 학습용이나 장식용으로 많이 쓰는 메르카토르 세계지도의 영향 때문이다.

그 지도상으론 아프리카 면적은 세계에서 제일 큰 섬인 그린란드랑 비슷하지만 실재로는 그린란드 면적은 아프리카 안에 속한 나라인 민주 콩고보다 작다. 사실 민주 콩고안에 영불독이등 중서유럽 다 들어간다.

레알 이 머륙의 거머함을 느끼고 싶거들랑 구글어스나 지구본으로 봐라. 그럼 알것이다.

안에 중국, 미국, 인도, 유럽, 일본 넣고도 공간이 남는다.

지구 최강 러시아보다도 훨씬 크다. 러시아 캐나다 합쳐도 못미침 존나게 큼. 머륙 불러오면 아시아 머륙이 출동해야 한다.

진실[편집]

사실은 유라프리카 머륙의 남서부 돌출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 사실 유라프리시아 대륙은 하나로 연결된 하나의 거머한 머륙이었던 것이다.

근데 지금은 흉악한 영국놈들이 수에즈 운하를 파서 유라프리카 머륙에서 공식적으로 떨어져나갔다. 안습.

인류가 만들어지기 수억 년 전에는 남아메리카랑 합쳐져 있었다. 그런데 둘로 찢어져서 아프리카는 그자리에 남고 남아메리카는 남서쪽으로 내려갔다.

북부냐 사하라 이남이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북부는 아랍인 느낌이 강하고 사하라 이남 지역에는 우리가 아는 오리지널 흑형이 산다.

그 비참함[편집]

"가진게 많아서 가난한 땅."

대륙이 국가 수준이다.

무슨 말이냐면 아프리카들 경제력 다 합쳐봤자 일본보다도 적다. [1]

이런 비참한 나라보다 더 못살았던 나라가 바로 6.25 겪은 대한민국이었다. 개고생해서 대한민국을 부흥시킨 할배들에게 효를 다해라.

애초에 발전이 어려운 땅이 맞는데 북쪽은 사막,중부지방은 열대우림,남쪽은 거친 풀만 남은 스텝기후이기 때문이다(원랜 비옥한 땅도 있었지만 사막화로 인해 삼고빔.) 이러한 기후때문에 독충,독초,독사가 더럽게 많고 농사도 안되어 발전이 중앙아시아보다 더 어렵다.

사실 아프리카가 못사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지만 몇몇 인종주의자들은 흑인종의 지능 자체가 낮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흑인은 백인보다 IQ가 낮게 나올때가 많다. 다만 이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서 그렇다. 또한 제국주의 유럽의 만행 때문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ㄴ근데 어퍼머티브 액션 그 엄청난 공짜점수 퍼주기 혜택을 받아도 그 모양인걸 보면 지능문제가 맞는것도 같다. 게다가 못살아서 그렇다는 핑계는 웃긴게 동양인들은 흑인보다 정착역사도 더 짧고 그나마 음악이랑 운동 잘한다는 인식이라도 있는 흑인과 달리 말 그대로 개찐따 너드 이미지만 있어서 흑인보다 더 우습게 보는대도 아득바득 공부해서 아이비리그 싹 다 평정했다. 참고로 동양인이 미국에서 돈은 잘번다라는 인식이 있는데, 한인과 베트남계는 생각 이상으로 소득이 적은 편이다. 심지어 그 오바마조차 흑인들도 더 이상은 핑계대지 말아야 한다는 연설을 했을 정도다.

또 한가지 못사는 이유로 꼽히는건 아프리카는 건기와 우기가 명백한 지역인데 유럽 열강들이 자기 멋대로 국경 그어버려서 마음대로 땅을 옮기지도 못한다는 설이 있다.

ㄴ건기와 우기 명확해서 비 한번 쏟아질때마다 지형이 바뀌는건 똥남아도 마찬가지고, 식민지배 당한것도 똥남아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똥남아가 아프리카보단 낫다. 사실 유럽에서 좆대로 국경 그어주지 않고 원래 아프리카 민족 분포별로 국경선 그어졌으면 그건 그거대로 헬게이트다. 19세기 아프리카 민족/어족별 분포지도 보면 구라 안치고 350조각 난 신성로마제국 수준이다. 물론 유럽이 좆대로 국경선 그은게 잘했다는건 아니다.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식민지배를 겪었든 지리적인 조건이 어떻든 아프리카만큼 못사는 나라가 다른 대륙에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는것. 아프가니스탄, 베네수엘라, 아이티, 북한 정도가 비벼볼 정도다. 담당일진 라틴족에게 개털리고 위쪽으로 길쭉한 대륙의 형태인 남아메리카도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같이 그나마 살만한 지역은 있다. 지네들끼리 일진놀이 하는데 바쁜 콜롬비아도 아프리카보다는 훨씬 더 잘산다. 동남아시아는 요즘 중진국으로 올라가는 추세라는걸 생각하면 답 나온다. 하다못해 구소련계 중앙아시아 지역도 아프리카처럼 풍토병으로 죽는것도 아니고 러시아의 하위호환 수준으로는 산다.

ㄴ 애초에 1990년 이후로는 도시 중심의 사회가 강해서 날씨 때문에 여기저기 이동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건 미개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최소한의 인프라가 없어서 이딴 수준으로 살아가는 아프리카를 보면 존나 답답하다.

특히 사하라 지역의 사막기후 아프리카보다는 사하라 이남의 열대기후 아프리카가 더욱 못산다.(북아프리카는 이슬람을 핑계로 국민들을 결집시킬수 있고 석유도 있어서 그나마 낫다.) 이집트와 앙골라는 차원이 다르다. 마치 한국이랑 네팔을 비교하는 수준이다.

정치가 부패해서 못산다는건 어쩌면 강력한 근거가 될수 있지만 정치인이 마약조직이랑 쿵짝하는 남아메리카도 이렇게 못사는 경우는 거의 없고 권위주의 체제인 중국, 러시아, 벨라루스 같은 나라도 아프리카에 비교될 정도로 못사는건 아니다.

평균수명도 가장 낮다. 평균적으로 여성보다 더 낮은 남성의 수명이 60세 미만인 국가도 더러 있다. (2020년 Worldometer 기준)

이렇게 발전이 저해된 대륙이다보니 지금도 농사짓다가 흉작한번 나는순간 몇십~몇백만명이 뒈짓하는게 기본이라고 한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의 경제가 침체되자 몇몇 아프리카 국가들은 실시간으로 굶어죽고있는중.

다만 유니세프 같은 곳에서 항상 하는 아이들은 배고픕니다 이 지랄은 과장된 빈곤 포르노로 실제로는 그런 걸 전문으로 하는 제작사와 배우가 따로 있다고 한다. 하도 많이 찍어되서 가난 연기에 도가 텄다고 한다.

실제로 유튜브에 아프리카 치면 빌딩숲이 즐비한 영상들이 가득하다. 물론 민도는 기대말자. 낙후된 걸로 따지면 아시아도 만만치 않고 유럽도 우크라이나 같이 아프리카보다 노답인 나라들이 있다. 뭐 거긴 전쟁하긴 하지만

아직 많이 뒤쳐져 있긴 해도 얘네들 영화 찍는거 보면 제대로 지원 받으면 존나 개쩌는 작품이 나올거 같다.

좆같은 미신,주술 충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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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얘네들을 한 명의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을까? 회의적이다.

미신과 주술같은 토속신앙에 존나 환장한다. 여자 거기를 칼질로 뜯어버리는 문화가 있기도, 멜라닌 결핍환자 팔다리를 뜯어 부적으로 쓰기도(정치인후보들이 당선될확률 오른다고 믿는지 선거철때 알비노 토막살인이 자주일어난다 씨발),동물사체를 부적으로 파는 대규모시장이 있기도(부두교는 그나마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적긴한데 부적시장에 주렁주렁 매달린 동물시체들과 악취를 상상하면 정상은 아닌것 같다. 다 자연사한거라는데 분명 애꿏은동물들 뚝배기를 박살내고 파는새끼들 있을거다)하다 그 유명한 아르헨티나 출신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가 아프리카도 혁명시켜버릴려했는데 파탄난지오래된 경제와 미신충이 너무많아서 손절했을정도다. 공산주의 주술가도 손절이라 ㅋㅋㅋ

북쪽에는 사이비 이슬람 와하브파,IS가 설치고 있고 북아프리카 대부분이 샤리아가 헌법이니 ㅋㅋㅋㅋㅋㅋ 걍 개슬람 토속신앙 다 좆같다.

온갖 종류의 풍토병[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이 대륙에는 존나 별의 별 희한한 질병들이 창궐하며 에이즈는 기본에 심지어 에볼라라고 하는 무서운 병도 있고 온갖 종류의 이름모를 질병들이 마구 창궐하고 있다. 에스와티니는 그런 질병들 때문에 나라가 멸망할 위기까지 몰렸다. 지금 국경없는 의사회, 적십자, 유니세프 등 여러 구호단체에서 구걸을 받아다가 이 대륙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발악을 하지만 해결은 요원해 보인다. 5분 간격으로 1명씩 이런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요즘 김연아랑 고수랑 둘이서 얘네들을 살리려고 아주 적극적으로 구걸하고 있다.

심지어 곤충을 매개로 하는 광견병 바이러스 변종도 이 대륙에 있으며 원생동물도 있는데 말라리아를 제외하면 워낙 이 원생동물 질병들이 비주류이고 치료법도 개 좆같고 이 원생동물 개새끼들이 변이도 많이 하는지라 걸리면 100퍼 뒤진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현재 세계를 또다시 난리나게 만들고 있는 원숭이 두창도 이 대륙 출신이다.

군벌들의 난립: 이게 나라야 뭐야?[편집]

경고! 이 문서에선 지금 병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병신들이 병림픽보다 더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엔 같은 평화기구에 알려서 의미 좆도 없는 이 병쟁을 끝내주십시오!
만약 제보하기 전에 병쟁이 끝났다면 승리한 병신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뭐하냐? 병신들아."

[https://www.youtube.com/watch?v=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한국어 자막 있음

게다가 각 국가들에서는 이런저런 군벌들이 들고 일어나서 길가는 사람 아무나 납치해서 징병을 하는 통에 걸어만 다니면 어린이고 여자고 뭐고 할 거 없이 마구 징병을 해대는 통에 나라가 별로 나라같지 않다. 다른 대륙에서 이런 나라는 베네수엘라나 이라크, 시리아쯤이면 비벼볼만 하겠다. 이놈들은 뻑하면 전쟁이고 그 수입원은 마약이다. 마약 중에서도 오직 에티오피아에서만 나는 까트라는 멍청해지는 마약이 있는데 이것도 이권다툼으로 싸움박질을 일삼아서 아주 개판이다. 심지어는 자기 조직 내부에서도 두목 자리 차지하려고 서로 치고박고 하기도 한다. 남수단, 소말리아, 콩고, 차드, 라이베리아 등등 매일같이 총질을 하고 징병을 해대는 통에 평균학력도 없다.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이 대륙에서는 고학력자다. 이 정도다.

짱퀴벌레들의 예속화[편집]

中 아프리카 채무 상환유예·탕감 계속... 케냐도 2600억원 빚 상환 6개월 연장

짱퀴벌레들은 아프리카의 약점들을 이용해 꾸준히 아프리카를 자기들 것으로 예속화하고 있다.

좆병신같은 국가 기간산업[편집]

소말리아: 노략질
콩고, 콩고 민주공화국, 잠비아, 르완다 등등: 마약, 무기밀매, 용병 등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수단, 남수단: 커피, 까트
짐바브웨: 짐바브웨 달러
이집트: 수에즈 운하 통행료
케냐, 탄자니아: 각종 동물고기 또는 사파리 여행산업
나미비아: 원래 다이아몬드였는데 빌어먹을 독일 새끼들이 다 털어가서 없음.
가나: 유튜브 보고 오려붙여서 만드는 3류 영화
나이지리아: 북쪽 한정으로 보코하람의 인신매매 및 아기공장

유명인은 무조건 소년가장[편집]

유명인이면 아프리카에 있는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문화가 생겼다.

이게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만 하면 이론상 문제없는 문화인데 현실에선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처럼 막장가족들이 유명인이 된 자신을 통수치는 경우가 있다.

지옥 티어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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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항목에 "헬 어쩌구 틀"이 달려 있다.(사실상 두 나라 튀니지, 보츠와나 빼고 다 헬 어쩌구 헬이다.)

상당수가 빈곤에 찌들어있고 수도는 그나마 도시화가 진행중이다.(소말리아, 그 외 여러나라 제외 케냐, 남아공 등은 도시화가 수도는 진행중인듯)

그나마 나은 곳[편집]

아프리카치고는 그럭저럭 살수 있다는 거지, 여기도 기본적으로 헬조선만 못한 곳이다.

가나 - GDP는 씹창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그나마 안정된 나라. 그리고 경제성장률이 높다는 게 희망거리다.

카보베르데 - 서아프리카 왼쪽 대서양에 홀로 떨어진 섬나라, 아프리카 치고는 경제사정이 낫지만 아프리카 상위라 보긴 힘들다.

잠비아 - 한감동맹 맺은 감비아 아니다.

보츠와나 - 아프리카에서 민주주의 1등 국가, 사하라 이남중에서 유일한 정상

모리셔스 - 대신 이쪽은 주류 민족이 인도인이라 애매하다

코트디부아르 - 드록국이다. 드록신 한마디에 전쟁을 멈춘 나라다. 드록신의 투자 및 정부의 노력으로 계속 나아지고 있다. 하지만 언제 또 내젼이 터질진 모름.

튀니지, 모로코 - 이쪽들은 사하라 이북중에서 유일한 정상

세이셸 - 관광산업으로 먹고산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한테는 주인니뮤 대접을 받는다.

지부티 - 이쪽은 아프리카의 뿔중에서 유일한 정상

지옥[편집]

알제리 : 그나마 아프리카 최빈국들에 비하면 국가다운 꼴은 되는 편이다. 최근에 죽창질로 독재자들을 몰아냈다. 근데 씨발 개슬람...

이집트 : 하도 이스라엘과 치고박고 하는 통에 나라 꼬라지가 시리아에 버금간다. 그래도 북아프리카에서는 주인니뮤 대접을 받는다. 아이러니하게도 한때 고대한정으로는 강했다.

적도기니 : 석유 로또터져서 국민소득은 높지만 빈부격차가 존나 살인적이다.

탄자니아 : 그나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는 먹고 살 만은 하지만 경제 사정이 아주 좋은 나라는 아니다.

케냐 : 탄자니아랑 똑같다. 그나마 동아프리카 경제 중심지에 관광산업도 발달해서 성장가능성이 높다.

나미비아 : 대부분 건조한 사막지대이고 자원이 쫌 있어서 아프리카의 호주 느낌, 남한 8배가 넘는 면적에 대구광역시 정도 인구밖에 안 된다. 1인당 GDP 또한 5,000달러가 넘으나 부의 재분배가 잘 안 되어있다.

마다가스카르 : 한때 저 밑의 개씹헬이었으나 안드리 라조엘리나라는 존나 젊은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로는 그나마 국가 구색을 갖춰가기 시작했다.

저승 문턱에 걸쳐있는 곳[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