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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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파일:와칸다 움짤.gif

Wakanda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그 영화의 기원인 코믹스에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

와칸다 포에버!!

블랙 토큰의 도시버전

상세[편집]

비브라늄을 지들이 독점해서 조금씩 팔고 있다.

영화에서는 여러모로 살펴볼때 아프리카 남아공처럼 보인다.

티찰라라는 흑형이 이 동네의 왕이라고 하더라

여긴 비브라늄말고 다른걸로 돈벌고 그걸 현명하게 과학발전에 투자해서 과학강국이다 자원만 믿고 나대다 망한 남미의 모 국가랑 다르다

근데 블랙 팬서 트레일러에서는 웬 배긴이 "제3세계 아님?" 드립 치는 거 보면 쇄국 정책이라도 펴서 외국 대중들에겐 자기네 정체를 잘 숨기고 있는 모양이다.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블팬보니 비브라늄이 존나게 남아도는 국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천년간 캐도 아직 존나게 남아있다고 한다. 운석이 꽤 큰듯... 그리고 이 비브라늄 때문에 영향 받은 토양에서 자라난 식물이 하트 허브라고 한다.

작중에서 보니 최빈국 코스프레를 한것을 알 수 있다.

결말에 보니 교류같은 것을 하겠다고 하더라.

어벤저스 3편 트레일러에서 와칸다가 나온다. 흑형들이 죄다 갑옷에 칼 방패 들고 돌격하는 게 정말 기술이 발달한 동네인가 싶을 정도다. 물론 아스가르드처럼 빔을 쏘는 칼과 방패일 가능성도 있다.

ㄴ 그그실. 역장기술까지 있으니 뭐...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의 비중은 먼지.

기술력[편집]

틀:플토뽕

이미 탈다림이 점령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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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쉬르를 신청한다!

그러하다. 갑옷도 비브라늄, 창도 비브라늄. 거기다가 빔도 나오고 에너지 쉴드도 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전통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이거 완전 프로토스...

거기다가 3D 프린터기도 있고 의료기술도 좋고 도시전체에 배리어까지 쳐져있다. 근데 이 배리어 제작시기가 대략 19세기라고 한다.

휴대용 창의 포격 한번에 탱크도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정권 취득방식이 라크쉬르다

미개국[편집]

왕을 라크쉬르로 정하는 개씹 미개한 전통을 가지고있다. 이디 아민같이 싸움만 잘하고 대가리 텅텅빈 씹새끼라도 수저잘물고 태어나서 왕족이나 핵심계층이기만하면 현명하고 정치잘하는 왕 뚝배기 깨고 합법적으로 왕먹을수있는 시스템인것이다.

대체 이딴 후진적인 정치체계를 가지고 어떻게 저렇게 발전한 나라가 될 수 있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제작자들이 지나치게 아프리카뽕을 맞고 이성이 마비된듯하다.

ㄴ 아프리카 부족새끼들을 모티브로 해서 그럼 복식도 기술 최강국이라는 것들이 헐벗고 다니고 아프리카 중에서도 에티오피아 같은 나라들은 그때 유럽마냥 복식 갖추고 그랬는데

물론 12세 관람가 디즈니 액션영화에서 왕먹겠다고 선거운동하고 자빠졌으면 안돼니까 이런 무리한 설정을 넣었겠지만.

타노스 핑거스냅 한 곳[편집]

놀랍게도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 다 모아 손가락 튕겨서 전우주 생명체 절반 날린 곳이 바로 와칸다다.

여담[편집]

스타벅스가 없다고 한다.

와칸다 극장

부기영화에 따르면 와탕카라고 한다.

그리고 크로스오버 게임인 마블 vs 캡콤 : 인피니티에선 몬스터 헌터속 지역인 바르바레랑 스까되어 발칸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