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경찰차

조무위키

(대충 이런거)

개요[편집]

경찰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국영택시.

만약 당신이 술먹고 행패를 부리거나 로리야동을 감상할경우 따로 부르지않아도 은팔찌와 함께 가까운 파출소나 서로 이동시켜준다. 포돌이가 운전하고 있으며 상시 수갑을 차에 놔두고 있다. 오빠차 버전도 존재한다. 이때는 오빠차 대신 삐뽀차라고 한다.

수능 지각해도 탈수있다.

그리고 길에서 뻗으면 경찰분들이 경찰차에 태우고 가까운 경찰서에서 부활시켜준다.

차종은 여러가지가 있다. 해치백이나 세단, 버스 오토바이 그리고 스포츠카 등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미국 영화에서는 자주 박살난다.

구조[편집]

경찰차는 애초에 처음 만들때부터 일반 차량과는 전혀 다르게 제작한다. 이는경찰이라는 특수한 임무에 맞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 내구력이 일반 차량보다 훨씬 높다. 권총강도와 추격전을 벌일 일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유리창은 모조리 방탄유리 겸 강화유리로 되어 있고 차체 자체도 일반 차량보다 훨씬 튼튼하다.
  • 뒷문은 절대로 안에서 열 수 없다.아예 뒷문의 구조가 문을 여는 장치가 밖에만 달려있다. 이유는 범죄자를 체포한 직후에 호송할 때 그 범죄자를 뒤에 탑승시켜야 하는데 뒷문을 열고 도망칠 수 없게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뒷문은 창문이 아예 안 열린다. 대형버스의 경우 앞에만 문이 달려있으며 창문은 맨 앞만 제외하고 모조리 철창이 달려있다. 승합차 역시 화물밴 철창을 사용한다.
  • 모든 의자는 특수비닐로 코팅처리했다. 취객이 구토를 해도 비닐만 걷어내면 되게끔 하려고 이렇게 만들었다.
  • 앞좌석과 뒷좌석에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경찰이 혼자 범죄자를 체포했을 경우 이런 경찰차가 상당히 유용하다.
  • 트렁크에 소화기, 도끼 등이 구비되어 있다. 경찰은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대비해야 한다.
  • 운전석 어딘가에 수갑과 권총이 숨겨져 있는 경우도 있다. 마찬가지로 갑자기 권총강도와 추격전을 벌일때를 대비해서다.
  • 기타 여러가지 구조가 일반 차량과는 많은 부분이 다르다.

슈퍼카 경찰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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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a Go Fast!"

일부 국가에서는 슈퍼카를 경찰차로 쓰이고 있다. 슈퍼카인 만큼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속도위반이나 카폭을 잡는 임무를 맡으며 이거 말고도 다른 범죄를 저지른 범인새끼의 차량이 슈퍼카인 경우도 추격전할때 쓴다. 이경우 범인 새끼가 부잣집이거나 속도위반을 했을때만 해당된다.

대표적으로 두바이의 경찰차가 유명한데 석유로 먹고살아서 죄다 슈퍼카를 몰고 폭주족도 많기에 슈퍼카 경찰차를 운용 중에 있다.

나라별 사용 차량[편집]

한국[편집]

주로 현머차에서 납품받으며, 일부 부품은 자가용과 다르다는 설도 있다.

  • 현대 제네시스 - 역시 경호용이다, 2016년부터는 고속도로 암행순찰대도 몰고 다닌다.
  • 기아 피아트132
  • G70 - 어두운 색상의 G70은 고속도로 암행순찰차로 쓰인다. 다만, 양카충들이 특정 색상의 지칠공을 보면 피해가는지 경찰 당국은 다양한 색상의 지칠공을 암행으로 굴리기 시작했다.
  • G80 - 최근에 경호용으로 도입된게 확인되었다.

미국[편집]

일본[편집]

  • 닛산 GT-R - 실전에서 쓰이는건 아니고 도치기현에서 의장용으로 쓰이는 거다.

독일[편집]

프랑스[편집]

영국[편집]

홍콩[편집]

중국[편집]

  • 폭스바겐 산타나

기타[편집]

두바이에선 람보르기니페라리를 경찰차로 운행한다 카더라

호주에선 주로 홀덴 코모도어를 쓰지만 최근 기아 스팅어가 고속도로 경찰차로 쓰이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벤츠라다가 주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