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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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SRT 헬캣
개요[편집]
한때 쿠페였다가 세단으로 우디르한 기묘한 녀석이다.
설명[편집]
원래 1960년대에 닷지 코로넷을 기반으로 출시됬던 초창기 닷지 차져 R/T 만 해도 그냥 평범한 대형 쿠페 머슬카였으나 1974년에 단종시킨후 2005년에 세단으로 부활해서 차덕들을 혼돈에 빠트렸다고 한다.
ㄴ74년 단종된건 처음에 나온 B바디 기반 패스트백 머슬카임. 흔히 클래식 차저라 하면 딱 떠오르는 거. 1966년 코로넷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병신같은 정책으로 판매량 개씹창 내놓고 68년 대대적으로 갈아엎음. 분노의 질주에 나오는 모델이 68~70년 모델이다.
1971년에 배기가스 및 연비규제때문에 엔진을 바꾸는 김에 디자인도 상당히 확 바꿈. 이게 1971~1974년 모델. 73년 오일쇼크 때문인지 1975년에 나온 건 구형이랑 다르게 그냥 크라이슬러 코르도바라는 중형 쿠페에 닷지 마크로 바꿔단 것이다. 이 똥덩어리 좆병신을 1978년까지 생산하다가 단종되고 한동안 공백기였다가 1982년 자사의 전륜구동 해치백인 닷지 옴니 024(2200cc 직렬 4기통 엔진 달림)를 손봐서 차저라고 팔아먹음. 75년의 좆병신보다 한차례 더 좆병신이 된 이 개좆병신은 1987년 단종되고 2005년에 세단으로 부활하게 됨.
그후 10년 뒤인 2015년에는 풀 체인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페이스리프트를 해서 차덕들에게 더욱 충격과 공포를 줬다고 한다.
고성능 모델[편집]
챌린저와 마찬가지로 고성능 버전인 SRT가 있다.
이중에도 SRT 헬켓 모델도 있는데 챌린저 SRT 헬켓과 같이 6.2 리터 V8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해 707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하며 SLS AMG 뺨치는 제로백 3.7초,쿼터마일(400m)는 아벤타도르급인 11초를 자랑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세단 모델이 되었다. 물론 지금은 전기 세단인 테슬라 모델 S한테 쳐발랐다.
여담[편집]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와 함께 천조국 경찰차로 많이 쓰이는 모델 중 하나다.
분노의 질주에선 빈 디젤이 까만 구형 닷지를 타고다닌다.
보닛에 대형 슈퍼 차저를 단 게 좆간지다.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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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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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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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페이스리프트 경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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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차져 초기형의 경찰차(LAPD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