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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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3도어 해치백으로 처음 나왔으며 이듬해인 77년에 세단형이 출시 되었다.
82년에 출시된 2세대는 미국에서 최초로 생산된 일본차이기도 하다.
토요타의 캠리 비슷하게 현재까지 10세대가 나왔으며 4세대 부터 지옥불반도에 수입되기 시작 되었다.
현대자동차의 5세대 쏘나타의 리어 디자인이 7세대 어코드의 뒷태와 닮았다는 논란이 있었다. (솔직히 그랜저 TG쪽을 더 닮았지만) 하지만 9세대 어코드의 뒷태는 1세대 제네시스와 닮은게 함정. 표절 보복 차원인가
엔진은 9세대 기준으로 188마력의 2.4L 직렬 4기통 DOHC 모델과 282마력의 3.5L V6 SOHC(혼다는 V6 라인은 SOHC를 고집한다.) 모델이 있다.
2015년 쯤에 페이스리프트를 했는데 후드를 알루미늄으로 바꾸고 서스펜션을 개선했다고 한다.
현재 머한민국 판매분은 천조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현지공장에서 생산된 것이다. (단, 하이브리드 모델은 일본 수입이다.)
2.4 트림은 같은 급의 닛산 알티마 2.5보다 60~550만원이 비싸며 3.5 트림은 380만원 더 비싸니 가성비와는 거리가 멀다.
동급 일제 중형차인 토요타 캠리와 비슷하거나 더 비싼 가격대이지만 캠리에 비해선 평이 잠잠하다 카더라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중형차다.
참고로 북미버전은 핸드브레이크 써서 북미차별이라고 욕먹고 있다.
최근 신형 모델의 사진이 나왔다.
혼다 센싱 미적용하고 녹 어쩔거야 혼코 시발아
10세대 한정으로 일본에서는 어째서인지 자국에서 생산하지 않고 태국산 가져와서 팔고있다.
여담으로 대우자동차(한국GM의 전신)에서 프린스의 후속 모델로 5세대 인스파이어 모델을 들여오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대신 독자 개발한 레간자를 출시하였다.
세대별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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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페리
-
10세대 어코드
경쟁 차량[편집]
- 현대자동차 - 쏘나타
- 기아자동차 - K5
- 쉐보레 - 말리부
- 르노삼성자동차 - SM5
- 르노삼성자동차 - SM6
- 토요타 - 캠리
- 닛산 - 알티마
- 폭스바겐 - 파사트
- 포드 - 퓨전
- 푸조 -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