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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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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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우리들의 선조입니다. 이 분들은 지구가 생겨나며 생명이 창조하고 난 뒤 진화하고 성장하면서 우리가 탄생하게 해 주었습니다. 박테리아, 삼엽충, 공룡, 원숭이 등등 이분들에게 존경심을 느낀다면 조상님에게 제사나 하세요. |
ㄴ 니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 흑인이라면 니 조상이 아니다.
ㄴ헤비메탈 부를거 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
ㄴ 트리플H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소개[편집]
신생대 말기 그것도 거의 끝나갈 쯤에 등장해서
잘 살고있다가 크로마뇽인들에게 죽창을 맞고 전멸당한 건지 아니면 조용히 사라진 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구에서 사라진, 너,나, 우리의 조상 중 하나이다. 물론 너가 흑인이면 너의 조상은 아니다.
완전 직계 조상이라고 보긴 힘들고 현생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 중이다. 동시에 멸망의 원인조차 의문시되는 종족이다. 일단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 제외하면 모든 인류가 얘네 피를 일부 이어받았다. 3~4% 정도.
말 그대로의 유사인류.
ㄴ 단순 스펙상으론 지금 인류보다 우월한 것 같던데...열등민족 등등의 미개한 사고에 대한 반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ㄴ 신체 조건이나 뇌용량이나 호모 사피엔스보다 우위에 있던 건 맞다. 다만 그래서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연비가 창렬이었다.
멸종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편집]
멸종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설이 있다.
1. 호모 사피엔스와 주먹질 하다가 뒤졌다.
2. 호모 사피엔스와의 먹이경쟁에서 밀렸다.(직접적으로 주먹질한 게 아니라, 현생 인류가 네안데르탈인보다 사냥을 잘해서 사냥감을 싹 털어감 -> 네안데르탈인 굶어 죽음)현생인류는 투창던지기 활쏘기나 그물 던지기 미끼사냥을 활용하고 사냥개를 키우는등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사냥방식을 택했지만 네안데르탈인은 돌도끼 돌던지기나 죽창찌르기 같은 비효율적인 방식의 사냥에만 머물렀다.
무엇보다 호모사피엔스는 협력사냥을 중요시 했다. 네안데르탈인은 등치좋은 남자들만 직접 사냥에 뛰어드는 반면에 호모사피엔스는 사냥을 나갈때 남자 여자 애들할것없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따라나섰다.공동체 중심이자 집단적 협력 사회 형성을 이루면서 다른종과의 경쟁에서도 결국 살아남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3. 호모 사피엔스가 감염시킨 질병에 걸려 다 뒤졌다. (마치 남미 원주민들이 떼죽음당한 것처럼)
4. 빙하기 와서 그냥 굶어죽었다.
5. 사실은 멸종당한 게 아니라 인류한테 완전히 흡수되었다.( 그니까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이 쎾쓰가 가능해서 대충 혼혈로만 남았음 ㅇㅇ 이라는 뜻. 이 경우 네안데르탈인을 호모 사피엔스와 분류되는 별도의 종이 아닌 아종으로 취급하는 경우이다)
6. 동족을 죽이고 먹는 행위로 인해 결국 번식에 어려움을 겪음. 호모 사피엔스는 육류 채소류 해조류 가리지않고 고루고루 다 쳐먹어 영양결핍 보충으로 살아남은 반면 네안데르탈인은 주로 대형 육류, 날고기 위주의 식사만 선호했다.결국 빙하기로 육식동물들이 사라지면서 적당한 먹이를 얻지못해 동족까지 잡아먹다 결국 뒤졌다는 설이다.
7. 할 게 없어 그냥 잠만 자다 얼어 뒤졌다
저 중 아직 확실히 밝혀진 사실은 없다.
특징[편집]
현생 인류에 비해 연비가 구렸을 것으로 보인다. 네안데르탈인들은 유럽에서 수천년동안 현생 인류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쌈박질을 했을지, 서로 사이좋게 지냈을지, 현재 아무도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위의 사진처럼 머리가 붉었다고 한다. 단 현생 인류의 붉은 머리와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다르다고.
ㄴ저게 어딜봐서 붉은색이냐
죽은자를 매장했었다. 이것은 곧, 네안데르탈인이 일반적인 짐승과는 완전히 다른 사고를 할 줄 알았다는걸 증명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매장에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고도의 사고체계인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내세사상이 있었을지 모른다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늘이 없어서 바느질을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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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파오후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탈모는 왜있는지 모르겠지만 존나 파워후였을 이들의 유전자를 좆만한 멸치호모새끼들이 물려받아 좀만먹으면 파오후가 되버리는 필연적인 운명을 가지게 되었다.
즉 현대인류의 탈모와 비만의 원인이 바로 이 네안데르탈인들이며 흐긴들이 탈모 비만에서 상대적으로 나은이유도 이에 해당한다. 네안데르탈인은 유럽이나 아랍쪽에 있어서 거길 지나가지 않은 아프리카쪽 호모사피엔스들은 피가 섞일일이 없기때문 흔적 한번 진하게 남기고 사라졌다.
분류학적 논란[편집]
확실한건 직계조상이라고 하기엔 뭣하다. 학자에 따라서 말이 다 다르다.
호모 사피엔스와 제한적인 혼혈이 있었고 현재 사하라 이남 지역을 제외한 현생 인류의 유전자의 5%정도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라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다.
그에 따라 어쩌면 다시 호모 사피엔스의 아종으로 분류되어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에서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될 수도 있다. (생물학적으로 종을 나누는 기준은 짝짓기를 했을 때 번식이 가능한 새끼를 칠수 있으냐 없느냐의 여부이다)
사실 네안데르탈인은 분류학적으로 봤을때 안습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제일 처음에는 현생인류의 아종으로 분류되어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렌시스라는 학명을 받았다가 현생인류가 아닌 것으로 정리되어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되었다.
그러다가 80년대에 다시 현생 인류의 아종으로 분류되어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되었다가 88년에 다시 현생 인류의 아종이 아니라고 판정하고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에 호모 사피엔스와 혼혈 가능성이 인정되면서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될지도 모르겠다.
워낙 근연종이라서 오락가락한다.
그냥 '인류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여러 추정부류 중 친척모임에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하는 먼 친척 어르신 쯤으로 정리해두자.
재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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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씨발깜놀
위 그림은 추측도. 사실 네안데르탈인은 곡식도 요리해 먹었고 대가리 용량도 크고 근력도 현생인류보다 셌는데 지구력이 별로였다고함. 문화활동도 했다고 한다. 근데 식인 지못미
함께보기[편집]
- 네안데르탈인이 불쾌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