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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체취는 동물들 중에서 상위권이다. 우리 똥송들이 약한편이라 간과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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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추악한 것. by 찐퀴벌레

바퀴벌레,모기만도 못한 인간 새끼들 빨리 싸그리 멸종 좀.

ㄴ 너도 인간이니까 너부터 자살하시든지

ㄴ 기왕 죽을 거면 한날 한시에 ㄴ인간좆같다고 하면 자살해야되냐?ㅋㅋ

사실 인간 그 자체가 유사동물이다. 자연환경 씹창 좀 작작내라 시발 인간들이 싸지른 죄 때문에 죄없는 동물새끼들만 피해 봄

위 새끼들만 봐도 ㄹㅇ 인간은 자학을 졸라 잘한다. 사실 인간이 있든지 말든지 지구의 입장, 즉 내추럴한 입장에서 보면 풀숲이 많냐 콘크리트나 아스팔트가 많냐 삼림이 파괴되냐 오존이 파괴되냐 빙하가 녹느냐 생태계가 파괴되냐 등은 지구의 수명과 좆도 상관없으며, 까놓고 말해서 본질적으로는 지극히 인간 입장에서 스스로 자기들이 살기 위하여 다른 종과 공존해야 하네 마네 그리고 환경 파괴하지 말라 ㅇㅈㄹ 하는 것에 가까우며, 다른 동물들도 인간 멸종해도 그냥 먹이사슬상 먹을 놈은 먹고 먹힐 놈 먹히고 그렇게 지구 멸망할 때까지 산다. 물론 맹수 및 코끼리 같은 새끼들은 인간 덕분에 먹이사슬 최상위에서 밀렸으니 좆같긴 하겠다.

비활성기체를 감지하지 못하는 미개한 생물이다. 애새끼를 장애아로 만들거나 죽이기 싫으면 조심해라.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56

https://web.archive.org/web/20131023060731/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827

개요[편집]

유인원들 중에서 가장 병신 같은 종이다. 지구 생태계의 역사는 인류의 탄생 전과 탄생 후로 나뉜다. 좌빨들 주장과 달리 거의 처음부터 인간 남자는 상위 포식자였다.

상당히 포악한 침팬지보다 강한 생물이며 이런 상위 포식자로서의 본성은 문명을 세운 후에도 남아서 암컷들도 무시하고 오직 정복과 지배에만 관심을 가졌던 은고고의 침팬지 지배층들처럼 일부 인간은 강력한 투쟁욕을 갖는다.

지구에서 가장 평균 지능이 뛰어난 고등생물이다. 단 지능이 높다고 했지 머리가 좋다곤 안했다.

다른 지능이 높은 포유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포악하지만, 뛰어난 상상력과 해부학 지식이 더해져 굉장히 잔학무도하며 물리적인 고문을 즐긴다. 정신적으로도 디시나 일베 고닉들처럼 10년이 넘게 가는 끈질긴 악의를 지니고 있다.[1], [2], [3] 참고로 멍청하다고 착하지도 않아서 멍청한 인간들도 헬간으로 태어나 비슷한 수준의 악함을 가지고 있다. [4], [5] 그런 반면에 나름의 도덕관을 쌓아올려 동정하는 심리도 발달해 잡아쳐먹으면서 미안한 척도 해대는 유일한 동물. 애당초 육식동물이 임팔라 새끼를 임팔라 엄마 앞에서 뜯어먹어도 별 감정 안느끼는 것과는 달리, 양심에 찔려하기도 하고 착한 척을 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이중잣대로 커여운 댕댕이와 고양이를 죽이지 마세요 하면서 한편 업진살 살살 녹는다~ ㅇㅈㄹ 하고 있는 좆간이 더 많아서 좆망. 그리고 역사적으로 잔학한 짓을 한 사례를 보면 결국 주화입마에 빠졌을 때의 좆간은 금수들과 별로 다를 바 없다.

3명만 모여도 차별이 시작되는 좆대가리들.

인간은 예로부터 도덕 이런 걸 중시했고 동물처럼 본성대로만 행동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존재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어떤 부분에선 동물보다도 더 본성에 충실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지배층은 이런 열등한 특성을 이용해 피지배층을 지배한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39933 북한 지배층은 계집년들을 이용해 남성들을 노예처럼 부린다고 한다.

그래서 도덕이니 법이니 갖추고 교육으로 사회화를 시키면서 자기네들의 행동범위를 제약하고 질서를 갖추려고 노력한다. 물론 뇌가 맛이가서 선넘고 범죄자가 되는 새끼들이 있다.

근데 사실 자유롭게 자란 정상인(?)도 양심의 가책 같은 것들을 여간해서 안 느낀다. 양심도 선호도나 학습된 결과에 가깝다. 그래서 옛날부터 자유롭게 자란 지배 엘리트 새끼들은 인간들도 벌레처럼 죽여버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1021857903 불평등의 역사에서도 지 꼴리는대로 자란 좆같은 지배 엘리트들은 좆같이 우월하고 잔혹하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약한 찐퀴벌레들이 착하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상세[편집]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물의 일종.

잡식성 + 집단생활이란 특성을 가져 명실상부 도구가 있을때만 자연계 최강의 동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도구가 없으면 여자는 봊찐따에 가깝다.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남자는 의외로 맨손으로도 늑대와 맞먹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넌 늑대가 무섭다고? 당연하다. ㄹㅇ 대등한 상대라 맨손으로 싸우면 목숨 걸고 싸워야 하니까. 여자는 봊밥이라 암컷 늑대한테 발린다.

물론 계집년도 도구를 쓰면 암컷 늑대를 이길 수 있다.

지능은 생각보다 병신이라 가스라이팅을 당하거나 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이런 걸 당한 새끼들은 감정이 억압되어 있고, 자기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기 어려우며 피해의식이 많고 예민한 면이 있다고 한다.

이런 저능아가 되면 정박아가 되어 자기중심적이고 왜곡된 사고를 가지게 되며 지 망상을 위해 타인을 아무렇지 않게 해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완력이 신체 크기에 비해서 븅신이지만 대신 더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의외로 일반적으론 물리법칙 때문에 힘이 강하면 정교하게 움직이기 힘들다. 하체의 근력은 꽤 준수한 편이다. 피지컬상 타 포유동물보다 우월한 부분도 있다. 지구력 하나는 ㅆㅅㅌㅊ로 뛰어나고 2족보행이라 그 연비가 좋다는 강점이 있다.

마라톤 하면 표범도 사자도 최고속도가 높을 뿐 인간보다 먼저 지치며 짱돌 하나만 들고 쫒아가면 '맞춘다는 가정하에' 상대가 먼저 지쳐서 이긴다. 여기에 지구 최강의 원거리 딜러인지라 집단으로 다구리까면 대형동물도 장사 없다.

ㄴ는 사실상 표적이 ㅈㄴ 큰거 아니면 던져도 맞추는 새끼 얼마 안된다. 창도 똑바로 못던지는데 무슨. 공이나 던지면서 놂.

ㄴㄴ이새끼는 세상 사람들이 다 니처럼 몸치인줄 아나

ㄴㄴ투수들 다양한 구질로 제구하는 거 보면 좆간도 사냥 못하면 배곪다 뒤질 각오로 연습하면 짱돌 투창 표적 제대로 맞추기 정도는 충분히 가능. 물론 문제는 존나 예민한 좆유류들이 가만히 쳐 있을리가 없고 움직이는거 맞추기 존나 힘듬... ㅇㅈ

대신 광전사 앞의 해병 같은 존재인지라 이속이 딸려서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서 쫒기면 대개 잡히곤 뒈진다. 그러니까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해진다.

전 세계에 개체가 분포하고 있으며 피부색 외형 상관 없이 모든 개체가 단일 종으로 이루어져있다. 즉슨 아르헨티나에 서식하는 개체랑 이집트에 서식하는 개체랑 꼐임하면 생식력이 있는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언빌리버블!

철기 문명 이후에는 무기가 있을때 만큼은 육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과 범고래 같은 해상동물도 학살할 정도로 강하다. 근데 무기없으면 아까 말했듯이 gg치고 뒤져야함. 맨손으로 뭔 모든 동물을 잡겠냐

"만물의 영장", "지구 최강종", 이라는 헛소리는 종의 기준으로 따진 자화자찬이고 인간 개개인의 삶은 대부분이 개좆같은 삶을 살고 있다.

못생기고 돈 없으면 만물의 영장이니 지랄이니 떠나 마나 개만도 못하게 산다.

특히나 국가빨이 심해서 좆같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간 차라리 바퀴벌레로 태어나는 게 나을 정도다.

당장 저 씨발 저기 아프리카에서 태어나면 윗 동네 삼대 독자가 키우는 개새끼만도 못한 삶을 살 수 있다.

헬중동에 태어나면 이목구비 뚜렷해서 외모로만 보면 ㅅㅌㅊ 지만 언제 총맞아 뒤질지 모른다. 아니 총이면 다행이지 칼로 목 썰릴지도..

헬조선은 휴전 국가다. 요약 평타?

맨몸 상태일 때는 굉장히 취약하다. 일반 성인 인간 상대에 25Kg 수준의 중대형견만으로도 건곤일척의 멋진 승부가 벌어질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장기전이 될수록 사람이 이긴다.

물론 이 경우는 싸워서 겨우 이긴다는 소리지 니가 하나도 안다친단 소리가 아니다. 니가 죽던가 개가 죽던가 인데, 선빵만 막으면 니가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물론 팔다리 4개 중에 한두개는 날아간다. 결론은 사람 신체 능력이 개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히는 동물은 모기라고 한다. 게이츠 노트
<--나 너무 놀람


쥐고기, 모기 매니아(엄지손가락)[편집]

서식지인 밀림이 망가져 제로섬 게임이 되었고, 무리싸움에서 밀려나 황무지로 떠돌게 된 루저들이 조상이다.

원래 준 네발동물인데, 먹고 살아야 해서 주로 황무지 들쥐새끼들과 각종 벌레새끼들을 잡아먹고 사느라 두 손이 발달되었다고도 한다.

기어다니는 좆만한 잡동물들을 잡아먹으려고 엄지손가락을 꽃게의 집개발처럼 손바닥 안쪽을 향해 꽉 움켜잡는데 용이하게 발달시켰다. 존나 비참한 진화였다.

엄지손가락을 꽃게의 집개발처럼 움켜잡는거에서 더 나아가 아예 엄지손가락이 유인원의 굴래에서 풀려나서 굉장히 자유자제로 컨트롤된다. 다른 유인원들은 이 엄지손가락 플레이가 안된다.

한번 엄지손가락을 움직여보자, 엄지손가락을 뻗으면 심지어 새끼손가락 끝부분까지 닿으며 굉장히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마치 스트랩댄서처럼 손바닥 위에서 섹스발광하며 뛰놀수가 있다.

이건 오로지 인간만이 가능한 능력이다. 능력이 이것밖에 없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때 쥐잡던 실력으로 발달된 엄지손가락 덕분에 두 손이 정교하게 발달되어 나중엔 도구도 깎아 쓰고, 돌도 존나게 잘(못) 던지게 됐다.

그리고 먼 훗날의 후손들이 '사람구실'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의 인간으로서의 꿀빨러 생활은 전부 이 엄지손가락과 뇌곱창이 수백만년동안 상호작용을 일으킨 결과물이다. 손을 쓸 수록 뇌가 발달되고 창의력이 올라간다.

애새끼때 우리의 음마&빠빵 듀오가 레고블럭 장난감을 쥐어줬던건 이 때문이다.

엄지손가락은 지금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타짜3권 빌런새끼가 손가락 두개 or 엄지한개 둘중 어디를 짤라드릴까요 하자 '웅~~ 두개! ㅋㅋ'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타짜3권 빌런새끼가 아니어도 한 손 엄지라도 없으면 스마트폰, 연필잡기, 수저 잡기부터 딸치며 동시에 휴지뽑는 것도 힘들어진다. 타자칠 때 스페이스도 좆같이 눌러야한다.

생물학적 인간[편집]

"진핵생물역-동물계-척삭동물문-척추동물아문-영장상목-영장목-직비원아목-협비원소목-사람상과-사람과-사람속-사람"의 생물 분류 단계를 가진 동물이다.

사지가 달린 척추동물이며 꼬리는 퇴화했다. 애기때 50cm, 최종적으로 다 성장하면 남성 171cm, 여성 159cm 정도다. 참고로 이게 현대인의 전세계 평균 키. 참고로 많게는 2m 넘으며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입증된 최장신인 인간은 272cm라고 한다. 무게는 30kg에서 최대 200kg에 이른다. 정말 세계적으로 무거우면 600~800kg 정도. 이 경우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 가기도 어려운 그야말로 하루하루 똥만 싸는 기계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은 수컷이 160~190cm, 50~120kg에 분포하며 암컷은 150~175cm, 40~100kg에 분포한다. 물론 이 규격을 벗어나는 들도 있기는 하지만 좆돼지처럼 쳐먹기만 하거나, 호르몬 이상, 유전자적 규격외 존재 외엔 별로 없다. 직립보행을 해서 다리힘은 영장류중에서 탑급으로 좋다고함.

남성의 체지방률은 평균적으로 10~20% 사이로 체지방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여성의 경우 25% 정도가 평균으로 체지방률이 아주 높은 생물이다. 이는 임신과도 관계가 있다.

보통 흑형이 체지방률이 낮고 똥양인이 높다.

근육의 능력이 다른 동물에 비해 심각하게 약하다. 다만 하체힘은 그래도 좋은 편이라 고릴라 정도는 되는데 상체힘은 침팬지보다도 훨씬 약하다.

특히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두발로 걷다 보니 바람 공기 저항이 매우 크고 두발로 달릴 때보다 균형 유지 힘이 들어 달리기 속도는 반감이다. 인간도 사족보행을 한다면 이론상 최대 시속 40~60km로 달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4족보행으로 달리는게 쉽지도 않고 뒷다리가 길고 앞다리가 짧아서, 4족보행으로 달리면 대가리 박고 자살할 수도 있기땜에 별로다. 그리고 이미 2족보행에 최적화 된 종족이라 사람이 4족보행 오래하면 척주 박살날 수도 있다.

그리고 4족보행으로 제대로 달릴 줄 아는 인간은 지구상에 100명도 안될 거다.

네발 다리 달리기엔 훨씬 불리한데 몸집이 아무리 많이 나가도 곰처럼 네발 다 힘이 골고루 발달되어 빨리 달리기 가능하긴 개뿔 그럼 진작에 네발로 달렸다. 글쓴이는 네발로 빨리 달릴수 있나보다. 그리고 말했지만 사람이 네발로 다니면 허리에 무리가 간다. 애당초 다리랑 팔 길이부터가 상당히 차이난다.

인간은 손은 걷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사용하는 목적으로 발달되어 상체는 힘이 약하다. 인간도 다리 힘은 꽤 세다고 하는데 괜히 태권도 발차기 잘못 맞으면 골 부러진다는 게 아니다. 애당초 2족 보행이다 보니 내장과 뇌곱창같이 무거운 것들을 두 다리로 걸어다니느라 허리와 하체는 별 운동 안해도 혹사되는 편. 특히 허리는 척추만 해도 워낙 정교하고 복잡하게 되어있어 병신되기 쉽지만 다리는 뼈도 쭉 곧으며 크고 아름다운데다 근육이 발달해 있으니 튼튼해지기 쉽다. 괜히 코어근육 운운되는 부위가 아닌 거시다. 원시시대처럼 팔을 우덜식으로 쓰고 다녔다면 상체도 하체만큼은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쎘을 듯.

순수 근력으로만 비교했을 때 상체는 인간이 암만 단련해봤자 평범하게 놀던 침팬지오랑우탄 정도. 스모 선수와 오랑우탄이 줄다리기 하면 오랑우탄에게 지기도 할 정도. 그것도 체급차가 나거나 극한까지 단련한 수준이어야 한다. 수술 전 최홍만이랑 평범한 수컷 침팬지랑 비슷하다. 반면 하체는 완벽하게 걸어다니는 사람의 힘이 더 좋다.

유인원들 보면 다리가 약해서 똑바로 직립보행을 못하고, 절뚝절뚝 다니며 두발로는 달릴수 없다. 반면 사람은 두발로 웬만한 학교 운동장 7바퀴 정도는 달릴 수 있다. 사람 신체능력이 병신인건 맞는데 하체는 그나마 정상이다.

대신에 높은 연비지구력, 그리고 도구 제작과 착용능력을 얻었다. 이 높은 연비는 몇 차례에 걸친 빙하기와 폭넓은 환경에서 최종 승리해서 전해진 유산이다. 니가 파오후인 이유가 이거다.

게다가 투척능력은 전 동물중 단연 탑이다. 일반 성인남성이 대충 훈련을 하면 근연종인 침팬지에 비해서도 4배 정도의 세기로 물건을 던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근처에서 짱돌 하나 주워서 머가리만 잘 맞추면 동물이건 사람이건 순식간에 요단강 익스프레스 입구로 보낼 수 있다.

덕분에 나는 안다치고 상대는 조질 수 있는 방법인, 원거리 투척으로만 이미 도구고 뭐고 없던 시절에 인간들이 짱먹었다. 석기 시대에 돌촉으로 만든 창을 여럿이서 다구리만 해도 갓끼리건 하마건 코뿔소건 다 골로 보낸다.

투척능력은 멀리 던질수 있긴 한데, 문제는 대부분 일반인 기준 정확성이 개병신이다. 야구선수 정도 안되면 30미터 거리 과녁 가운데 맞추지도 못한다. 맞출수 있으면 상위 10%임. 투척능력도 멀리 던지기만 하지 대부분은 명중률 ㅈ병신이라 믿을게 못된다.

그러나 위의 얘기는 현대 문명의 이기로 숨쉬기 운동이 대부분인 현재 좆반인이야 그렇지 당시 원시인들은 지금 좆간보다 근력도 좋고 사냥은 생존과 결부되서 졸라 연습했을텐데 투수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잘던질 수 밖에 없다. 투척 얘기랑은 별개지만 지금도 아마존 같은데 원시부족은 어디 양궁같은 활도 아닌 나무 엮어만든 활로 새도 맞춘다... ㅇㅇ 일반인은 절대 못할 일. 다만 던질 일이 별로 없어 안해서 못하는 현대 좆반인 스펙이랑 좆간이 생존을 위해 가능한 포텐셜 최대치를 단순비교 하지말자...

게다가 야생은 실전이다 좆만아. 동물이랑 일대일 대결에서 창던지기 하나로 일발필중을 노린다면 망하겠지만 인간 10명이 둘러싸고 투창 여러개를 계속 집어 던지면 들소 정도는 이길 수 있다. 물론 열받은 들소가 달려와서 들 이 받으면 한명정도는 죽겠지만 뭐 그 사이 9명은 살아남았으니 승리한거지. 다구리가 야비하다는 생각은 버리자.

딴소리이긴 한데 현재 공식적으로 가장 빠른 투척을 한 인간은 좆빠따 메쟈리그의 아롤디스 채프먼이라는 새끼로 150그램이 넘는 야구공을 171km의 속도로 던졌다. 그것도 일자로 조준해서.

육식에 가까운 잡식동물로 몇십만년 전에는 늑대의 라이벌급 중상위 포식자로, 고기 위주의 식생활을 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의 개체들은 여러 요인으로 전통적으로 채식주의에 가까운 식생활을 했다.

그 결과로 신체능력은 원래 병신이니 넘어가고 경제력과 소화능력을 강화시켜주는 길쭉한 장을 얻었는데 유감스럽게도 길쭉한 장은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미관상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생존력은 증가되었고 먹이를 구할 수 없는 혹한 상태에서 다른 동물들은 대체로 기름 1L 넣곤 순간 가속으로 펑펑 쓰다가 얼마 못 버티고 뒤졌지만 그 중에서 인간은 기름 1L를 철저한 동속주행으로 아껴서 살아남은 종이다.

좆간은 육지에서 평균 4 km/h 로 20 km 내외의 장거리를 쉬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이 지구력을 바탕으로 짐승들을 사냥했던 것으로 보인다.

과거 변변한 템이 없던 시절에는 사냥꾼 무리가 간단한 무장을 하고는 짐승 꽁무니를 열나게 쫓았다고 한다.

다리 두 개를 위 쪽에서 놀게 하느라 네발 짐승들에 비해 속도는 느렸지만 털에 가려지지 않은 샘 분포 덕에 열 방출이 빨랐던 인간이 지구력과 조직력으로 장시간 무리지어 네발 짐승들을 쫓다보면 네발 짐승들은 몸에 열이 차서, 일사병 혹은 열사병에 맞먹는 그로기 상태에 빠졌고, 그거 머리를 짱돌로 깨서 냠냠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 근대에 대약진 운동으로 참새를 궤멸상태로 만들었던 전략도 이런 것이었다. 나무에 앉으면 달려가서 흔들고, 휙 날아오르면 쫓아가고, 다시 나무에 앉으면 흔드는 통에 참새들이 탈진해서 다 죽었다고 한다. 그 결과 해충이 늘어나서 농사가 좆망하고 착짱죽짱에 해당하는 착한 중국인들이 많아졌다.

온몸에 분포된 샘이 이러한 지구력에 도움이 됐지만 현생 인류로선 겨땀과 쉰내, 암내라는 흠 밖에 안 보인다. 물론 땀샘 없으면 체온 조절이 안되서 훨씬 살기 힘들어진다. 땀 배출을 못하면 여름에 몸에 열이 차올라 일사병으로 다 죽었을지도 모르니 냄새난다고 괜히 땀샘님을 욕하진 말자.

훈련을 받으면 물속에서 이동할 수 있지만 호흡은 불가능하다. 잘해야 잠수 시간이 길어지는 것 뿐이다. 또한 자력으로 하늘을 날 수 없다. 캐쉬템 발라야 가능.

혹시라도 야생에 조난당하는 일이 생긴다면, 우선 유서를 쓰고, 그 다음에 동료를 끌어모은 뒤, 마지막에는 돌을 모아보도록 하자.

운동을 하거나 운동 선수거나(특히 야구선수)라면 근처 동물들을 돌던지기로 줘-팸할수 있겠지만 운동 부족인 파오후 현대인들이 돌가지고 짐승을 이길 가능성은 낮다. 돌은 커녕 냉병기를 쥐어줘도 보통의 현대인들은 멧돼지 상대로도 제대로 우위를 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을 공격하는 짐승에게 죽기전에, 그 짐승을 기분나쁘게 하는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죽을 때 죽더라도 눈깔이라도 찌르자.

불편한 식사

시니컬 위트에 터졌다ㅋㅋㅋ

그래서 고대인들은 고뇌했다. 운동부족 파오후라도 돌 투척시 강력한 빠-와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개발한것이 바로 투석구.

원리는 간단하다 돌을 끈에다가 고정시켜 끈 양쪽을 잡고 존나게 돌린다음 끈 한쪽을 놓으면 돌이 푸슝- 하고 날아가 가공할만한 파워를 낼 수 있었던 거시다. 그 파괴력은 군대의 정규군도 활용할 만큼 강력했다고 한다.

볼라 말하는거 같은데 그런건 쓰려면 타이밍 잘맞춰야해서 좆같이 어렵다. 원래 투척무기는 조준사격이 아니라 대충 여러명이서 탄막만들어서 조지는 방식이다. 투석구 정도만 되면 짱돌 50m는 날릴 수 있다.

이 간단하고도 사기적인 무기를 통해 고대인들은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맹수들의 두부를 산산조각내 진정한 무기빨 최상위 포식자가 누구인지 똑똑히 각인시켯다 한다. 오죽하면 성경에까지 나왔겠냐.....(다윗과 골리앗)

인류가 점점 진화하는 사이 인류는 엄청난 개사기탬인 불을 발견하고 활용하기 시작했다. 부싯돌이나 나뭇가지로 마찰을 일으켜 불을 만들 수 있다는걸 깨달은 인간들은 예전엔 짐승마냥 날로처먹던 고기를 이제는 구워서 먹을 수 있었으며 따듯함도 제공해줬다. 땔감이 많다면 겨울에 얼어서 뒈짓은 면하게 된 것. 무엇보다 야생동물들은 불을 무서워하기 때문에(통증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화상 ㄷㄷ) 더 이상 인간들에게 얼씬하지 못했다. 근데 자기가 쓰다가 화상입기도 한다 ㅋㅋㅋㅋ

개략적인 진화 과정[편집]

유인원 공통의 조상에서 점점 덩치를 줄인 쪽은 긴팔원숭이과가 되었고 덩치를 키운 쪽은 사람과로 분화되었다. 이 사람과 중 일부가 인류로 진화하였다.

사람과 단계에서 진화의 큰 갈래는 다음과 같다. 사람과의 공통 조상에게서 우선 오랑우탄이 갈라져 나왔다. 이후 고릴라가 갈라져 나왔고, 그 뒤에 침팬지, 보노보 / 인간이 갈라져 나왔다.

인간과 유인원 각 종의 유전적 유사성은 위에 언급된 순서의 역순이다. 인간의 조상 중 몇몇 종은 의외로 육체적 파워도 강하고 지능도 다른 놈들에 비해서 높았던 걸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다 지능에 몰빵하기 시작하면서 약해진다.

  • 진화과정 요약
아프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며 나무 위에 생활했던 침팬지와 비슷했던 우리 조상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밀림이 사라지면서 굉장한 장애에 부딪혔다.
자기네 부모들이 살던 방식으로 살던애들은 다 뒤져버리고 개체 수는 격감한 상황에서 필연적으로 진화가 발생했고 그래서 수많은 유인원과 인간 사이의 종으로 분화했다.(250만년 전으로 추정된다)
도중에 호모 에렉투스와 같은 성공작 Beta버전들이 발생해서 유라시아 대륙에 퍼졌지만, 그들[1] 은 우리의 직접 조상은 아니다.
현재의 주류 학설로는 오직 아프리카에 남았던 호모 에렉투스만이 다시 호모 사피엔스로 최종 진화했고(15만년 전으로 추정된다.), 그들이 다시 전세계에 퍼지면서 이전의 친척 뻘인 타 지역의 에렉투스를 물갈이했다는 설명을 한다.
여하튼 유사인류들 간에 수많은 직 간접적인 캐삭빵끝에 인간의 직계 조상만 살아남았고 그들의 후손이 인간이 되었다.
파일:Evolution-o.gif

이 글을 읽기에 앞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현재 박사 학위 소지자들이 버글거리는 학계에서도 인간의 정확한 진화과정에 관해서는 끊임없이 논란 중이라는 사실이다.

현재 주류 학설은 위의 글 상자에 있는 내용대로 아프리카 기원설[2] 이지만, 그것에 반대되는 증거 역시 계속해서 제출되고 있다.

인류의 진화과정의 설명은 — 과장을 조금 섞어서 — 내일 어떤 혁신적인 발견이 논문으로 발표되면 하루만에 정설이 완전히 뒤집히는 분야라는 것을 명심하고 아래의 글을 보자.


유인원 중에서 현재 밀림이 아닌 초원에서 사는 종은 인간이 유일하다. 그리고 인간을 제외한 유인원은 대부분 아프리카 동부에 주로 서식한다. 이것을 통해 인류의 진화과정을 유추할 수 있다.

원래 인류계통 조상들도 나무를 타면서 주로 아프리카 서부에서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때는 아프리카 서부도 밀림지대였고 먹이가 풍부했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 인도-오세아니아 판이 유라시아판에 쳐붙으면서 환경이 대격변한다.

아프리카 동부에 거대한 산맥이 생겼고, 인도양에서 날아오른 비구름이 그 고원지대를 넘지 못하고 조루마냥 동부에만 비를 다 싸지르고 서부에는 비를 뿌리지 않게 되었다.

이에 따라 열대 우림은 사라지고 서부에는 초원환경이 전개된다. 나무들이 사라졌고 나무위의 생활에 특화되었던 인간의 조상에게 초원에서의 적응이 강요된다. 그리고 이는 진화의 구동력이 된다.(500만년~250만년 전)

원래 네발짐승에 가까웠던 인간 조상들은 높은 시야를 얻기 위해 직립보행을 선택하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몸집을 키우는 쪽과 두발로 걷는 새로운 진화를 보인 쪽 중에서 몸집 키우는 쪽은 부족한 먹이 탓에 다 뒈지고 새 길을 연 쪽만 살아남아서 씨를 뿌렸다. 손이 자유로워졌단 결과 이익도 얻었다.

이 도중 완전히 서서 다니지는 않고 대충 서서 다닐때 쯤의 대표적인 종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다.


이전까지 주로 쫓겨다니만 하던 인류는 다굴 치는 문화를 만들고 고기 맛을 알게 되면서 서서히 사냥감에서 사냥꾼으로 바뀌어 간다.

이전까지도 고기가 맛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시발 이제는 목숨걸고 고기를 처먹으려고 돌아다닌 것이다. 피지컬이 다른 짐승에 비해 별로 좋지 않은 인간들은 더 나은 조직력이 필요했고 이에 따라서 의사소통에 필요한 정교한 언어가 점점

발달하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채식하지마라 시발. 채식은 인간이 아니라 오스트랄로피테쿠스한테나 어울리는 거다.

채식이니 육식이니 하기 전에 잡식이 당연한 거지.

여하튼 이때쯤에 호모 하빌리스[3] 부터 호모 에렉투스가 나왔을 것으로 보인다. 이때쯤되면 인류의 직계 조상의 사촌뻘들이 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에서도 살기 시작한다.


일부일처제가 출현한 것도 이런 일련의 진화 과정 중에 벌어진 것이다. 야생 짐승들 사이에서 일부일처제는 거의 나타나는 일이 없다. 현생 인류의 가장 근연한 종인 침팬지나, 보노보 역시 일부일처제가 아니다.

이 때문에 아마 극초기의 인류(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 쯤), 혹은 유사인류는 일부일처제가 아닌 다부다처제(한마디로 난교파티)를 벌였을 가능성이 높다[4].

초기 인류단계에선 이성을 꼬시고 서로 몇번 흔들다가 싸는걸로 끝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성이 강해서 꾸려진 인간 무리는 발사하고 난 뒤에 잊고, 이제 다른 암컷/수컷이랑 흔들러 가면 되었던 것이다. 새끼 양육은 거의 전적으로 암컷, 혹은 암컷 무리의 역할이었다. 수컷은 그동안 먹이나 처 구해오는 일이었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던 조상들은 포식자가 오면 나무로 튀면 되니까 혼자서도 새끼를 보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초원에 내려오면서부터는 나무를 이용할 수 없으니 암컷과 새끼 2~3마리로는 안되므로 수컷들도 나서서 보호해야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다. 독점적 사랑을 전제로 둔 일부일처제 역시도 이때쯤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유통기한은 길어봤자 3년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실제 인간 호르몬 분비가 그렇게 되는데, 인류 진화 과정에서 사랑뽕을 쳐맞아서 헤롱헤롱하는 동안 암수와 섹스를 존나게하고 새끼를 치고 난 뒤 사랑이 식을 때 쯤이 새끼가

옹알거리면서 걸음마를 하는 시기이다.(피임이 없다고 가정하고)

이제 여기서 1년만 더 버티면 얼추 새끼가 걸어다니게 된다. 이 쯤 되면 사랑뽕 단계에서 분비되던 천연 암페타민 류의 흥분제는 떨어지고 엔돌핀 류의 진정제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2년쯤 더 버티면 애새끼가 대충 뜀박질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젠 사랑도 떠나고 정도 떠났으니 애는 독립시키고 새 암컷/수컷을 찾으러 갈 때이다.

다시 새 짝짓기 상대를 만나서 흔들고 4~5년 의무계약기간을 버티다가 다시 FA. 이 과정의 반복이 아마 제도적으로 혼인이 신성시되지 않았던 인류 초창기의 짝짓기 사이클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5] 초원에서 유인원이 삶에 있어서 이런 짝짓기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짝짓기 전략을 쓰던 이들의 유전자만 남게되었고,

그 때문에 현생 인류의 호르몬 분비주기도 비슷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와 적응 끝에 튀어나온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무척이나 성공적인 종이었다. 다른 종들의 머가리를 다 뜯어내면서 점차적으로 개체수를 불려 나갔고, 아프리카가 비좁게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들은 이제 아프리카를 벗어나서 전 세계로 퍼졌다.(아프리카 기원설)


이제부터가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 앞서 말했다시피 이미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격인 호모 에렉투스 및 여러 유사 인류들이 전 세계로 퍼져 있었다.

그리고 그곳 환경에 맞게 진화된 자손들, 인간 입장에서는 사촌격인 유사인류 선주민들이 이미 있었다. 베이징 원인이라는 명칭을 보면 알겠지만 심지어 중국 북경에까지 말이다.

과연 호모 사피엔스는 이들을 완전히 떼몰살 시키고 현재의 자리를 차지한 것일까, 아니면 서로 간에도 번식이 가능해서 통혼을 통해서 흡수한 것일까. 아니면 그 떼몰살도 시키면서 동시에 통혼도 진행된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현생 인류가 도래하기 전에 사촌들이 타이밍 좋게 다 질병이나 기아로 뒤져서 어느정도 개체 수가 줄어든 곳에 자연스럽에 인간들이 깃든 것일까.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견들이 있다. 우선은 대세 의견은 10만년~15만년 전쯤에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호모 사피엔스들이 기존의 구인류를 완전히 대체했고(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론),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나 데니소바인과는 제한적으로 혼혈을 했다는 것이다. 최근에 현생 인류에서 네안데르탈인의 것으로 보이는 유전자가 일부 발견되면서 이 이론은 힘을 얻고 있다.

물론 그 유전자 네안데르탈인 거 아닌데요? 하는 의견도 있다.

그 이외의 가설과 그에 대한 반박들은 무척이나 많이 있지만 골아프니까 박사학위 소지자들한테 넘겨주고 우리는 이 정도만 알고 있기로 하자.

여하튼 인류의 직계 조상들이 서쪽에서 지지고 볶고 환경에 적응하는 동안 아프리카 동부에 살고 있던 유인원들은 여전히 나무 위에서 꿀을 빨면서 부모 세대와 비슷하게 살았다.

물론 긴 세월동안 어느정도 진화야 했겠지만 식생에 큰 변화는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이 최종적으로 그들끼리도 분화하고 진화해서 현재의 침팬지보노보 류가 된다.

아프리카 살던 시절에 인류의 조상들은 똥수저를 쪽쪽 빨면서 동부의 금수저들을 부러워 했을지도 모른다. 재수가 없어서 똥수저를 물고 태어난 인류의 조상들은 결국 새 환경에 적응하였고,

옛 똥수저들의 후손들은 현재 옛 금수저들을 동물원에 가둔채 그들을 구경중이다.

이 위대한 여정을 기억하며 언젠가 똥수저였던 조상들을 위해 향이라도 한번 태워주도록 하자.

아, 혹시 댕청한 문과애들이 이 진화과정을 보며 비유로라도 노오력하면 똥수저를 물고 태어나도 어떻게든 된다는 교훈을 얻는 오류를 저질까봐 급하게 덧붙인다. 이 진화 과정 중에 노오력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애초에 획득형질, 노오력의 결과는 유전되지 않으며 유전이 되는 건 수저뿐이다.

나무 위의 안락한 생활이 끝나면서 인간 조상들은 모두 똥수저가 되었지만 그 똥수저 중에서 타고난 유전 형질이 좋은 애들만 살아남아 다음 세대를 만들었고 그 다음 세대들 중에서 타고난 유전자가 좋은 애들만 다시 살아남아 다음 세대를 만들었다.

즉 똥수저 중에서 그나마 수저를 좋게 물고 태어난 애들만 남고 나머지는 다 뒈지고, 살아남은 애들 중에서 또 괜찮은 수저를 물고 태어난 애들만 남고 나머지 다 뒤는 식으로 서서히 수저 개선이 진행, 최종적으로 다이아몬드 수저가 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화 항목을 참고하자.

여하튼 명심해라. 무슨 수저 물고 태어났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인간은 지금도 진화하는가?[편집]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그러하다. 인간은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데 좆느려 터진데다가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대부분 사람들이 멈췄다! 라고 생각하는 거다.

진화를 멈추는 방법은 단 하나, 멸종이다. 인류멸망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 능력을 보면 지구력, 투척 능력 등 몇몇만 빼면 후달린다. 특히 내구력.... 총이나 화살 한방 잘못 맞으면 골로간다. 다른 동물들은 대부분 대갈빡 부분 내구성이 개뛰어나던데.... 특히 곰.

이 때문인지 인위적으로 인류를 진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다윈 이래로 항상 있어왔으며, 대표적으로 나치의 우생학과 현대에는 트랜스휴머니즘이 있다.

우생학과는 달리 기계랑 융합 및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간 자체를 벗어나도 되냐는 것은 나름 진지한 담론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이에 관심을 가지는 학자들도 많다.

몇몇은 인류가 자연적인 방법으로 진화할 수 없는 인류가 다음 단계로 진화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며, 폭력성으로 대표되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더 나은 인류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그러나 반대하는 측은 과연 그렇게해서 진화한 인류를 여전히 인간이라고 부를 수나 있냐고 묻는다.

더구나 애초에 딱히 착해지고 싶어하지 않는 족속들도 많다.


아종[편집]

그런 거 없다. 어차피 있었어도 우월한 갓간한테 전부 살해당했다. 다만 미래에는 생길 수 있다. 초능력 쓰는 호모 사피엔스 슈퍼리어라던지... 블러드샷 본 애들은 잘 알거다.

미래엔 짐승박이들이 개나 고양이를 인간처럼 만들 수도 있다.

특징[편집]

성격[편집]

존나게 재미있다. 다른 동물들은 오직 먹이를 먹기 위해서나 단순한 오락을 위해서 사냥을 하는데 인간은 사냥을 하는 이유가 엄청나게 다양하며 해괴하게도 귀여워서 사냥해다가 집에 가져와서 자기가 사냥한 동물을 키우기도 한다.

다른 동물을 부하로 두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여러가지 동물들을 부하로 두고 있다.

굉장히 많은 동물들을 다 한번씩 키우려 노오력을 했지만, 성질이 지랄같은건 다 잡아죽이고, 키울만한것만 키운것이 밑의 것들이다.

  • 늑대를 잡아 부하로 삼은 개
    • 자타공인 가장 성공적인 애완동물. 충성스럽고 커여우며 경찰견, 군견, 도우미견 등 커스터마이징이 무궁무진 하다.
  • 삵을 잡아 부하로 삼은 고양이
    • 댕댕이보다 건방진 줘패고 싶은 새끼들이지만 외모빨+식량 갉아먹는 쥐새끼들 잡아족치는 활약 등으로 커버쳐서 개 다음으로 성공적인 애완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허나 단또뽕에 맞으면 캣맘 등 악질로 변한다.
  • 들소를 잡아 부하로 삼은 소
    • 과거 농사도우미에서 현대의 맛있는 고기 제공자이다. 젖소의 경우에는 우유도 준다.
  • 야생마를 잡아 부하로 삼은 말
    • 중세시기 유목민족들의 필수템이었으며 탱크 등장 이전까지 말타고 싸워댔다. 몽골의 기병인 케식텐, 폴란드의 윙드 후사르 등이 그 대표적 예시이다. 중세시기 한참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기마병이나 마차 뜨면 보병들에겐 장갑차나 땅크온 기분이었다 카더라. 현대에 와서는 주로 인간의 도박판(경마), 사극 촬영, 군대 행사에서 간지용으로 쓰인다. 고기는 정말 최후의 용도로만 사용한다.
  • 멧돼지를 잡아 부하로 삼은 돼지
    • 아무거나 잘 쳐먹는 편에 살이 잘 쪄서 원래부터 맛좋은 고기 제공자이다.
  • 야계를 잡아 부하로 삼은 닭
    • 영양 밸런스가 좋은 달걀과 맛좋은 치킨을 제공해준다. 거기에 단백질 전환효율이 높아서 같은 양의 고기를 만들 때 돼지, 소보다 사료값도 덜든다. 옛날에는 알람시계 역할도 해주었다고 한다.
  • 청둥오리를 잡아 부하로 삼은 오리
    • 닭에 수요와 공급이 밀리지만 좀 더 고오급으로 치는 오리알과 오리고기를 제공해준다.
  • 붕어 잡아 부하로 삼은 금붕어
    • 사실 관상용으로 먹을만한 것은 없다.
  • 산양을 잡아 부하로 삼은 양
    •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쳐먹지만 소, 돼지, 닭 다음수준은 되는 세계 메이저 고기 중 하나에 양털도 줘서 옷의 재료가 된다.


이제는 아예 동물들을 종류별로 다 잡아들여서 동물원이라는 것도 만들고 그 동물들을 먹이를 줘가며 키우는 대신 그 동물들을 구경한다.

그래서 어떤 지역의 일부 동물들은 아예 인간이 어떤 녀석들인지 아니까 되려 먹이 달라고 졸졸 쫓아다니는 녀석들도 발견된다.

ㄴ 그래서 이런 애들 중에 간혹 야생성을 잃어버려 인간과 함께 사는 경우가 있다하더라.

한국에서도 닭둘기들은 인간을 보고도 피하지도 않는다. 특히 서울 닭둘기들은 더 심하다. 이 씨발놈년들은 맛있지도 않고 커엽지도 않은데 하여간 좆간들이 버릇을 잘못 들여놓았다.

아무튼 인간은 매우 포악하고 이중적이며 이성을 가졌으므로 본능적인 사냥 의욕보다 패턴이 상당히 다양하므로 다른 종족이랑 어울리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다.

가끔 살인과 파괴를 좋아하는 광기를 가진 인간이 있다고 한다.


요리[편집]

을 이용해 무려 요리라는걸 해먹는다.

사자호랑이가 사냥감을 하루 종일 찢어발기느라 하루 일과 다 소모할때

인간은 석기시대에도 날카로운 돌이나 날붙이를 통해 도구를 이용하여 적어도 다른 동물보다는 사냥감을 쉽게 살과 내장, 뼈를 발라내서 부위별로 섭취할 수 있었고, 을 통해 아주 간단하게 온갖 병균들을 조져버리고 맛도 업그레이드 된 고기를 얻을수 있게 된다.

불에 익은 고기는 육질이 부드러워 소화시키기도 쉬워졌고, 마이야르 반응에 의해 풍미나 맛이 좋아지며, 조리과정에서 세균, 기생충을 다 죽여서 병원체로부터도 안전해졌다.

지구 곳곳에서 육해공 먹이들을 긁어모아 알짜배기만 뽑아먹는것도 모자라 야생에서는 먹기도 힘든 향이 강한 식물들로 오히려 맛을 돋우는 용도로 써먹질 않나 이것을 또 염장, 훈연, 건조 등으로 저장하거나 발효시켜 자기들 만의 레시피대로 쓰까 먹기도한다.

덕분에 다른 포식자들이 하루종일 노력해야 얻는 엄청난 양의 칼로리를 돈만 있다면 혀르가즘 느낄 수 있는 양념이나 향신료, 소스, 조리법을 포함해 하루 세번+@로 얻어 아가리로 다 쳐넣는다.

심지어 엥간한 나라에서 맛과 밸런스 있는 영양 섭취를 고려치 않는다면 저렴하게 3대 영양소가 가득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인간사료 수준인 건빵 10kg 한포대가 2만원이 채 안된다. 물론 가난한 아프리카 빈국들, 즉, 진흙쿠키(주재료는 진흙이며 약간의 소금+마가린을 첨가해 굽는 신박한 쿠키)나 구워먹어야 하고 굶어 죽는 국민이 적지않은 나라도 아직 꽤나 있긴 하지만, 적어도 중진국 이상에서라면 비싼음식은 마음껏 못먹는게 문제지 적당히 먹을만한 것들을 못 먹는게 문제는 아니다.

아예 사냥이나 생산활동 대신 겨울잠과 유사 성행위로 일생을 보내지만 6인분 이상 매일 쳐먹는게 가능한 파오후라는 종도 존재한다. 덕분에 중량이 평균보다 두배가 넘기도 한다. 지방층을 쌓아두니 몸통박치기에 중량을 실을 수 있고, 추위에 강해지고 먹을게 부족해도 육체가 좀 더 버틸 수 있겠지만(정신적으로는 X) 현대 사회가 그런게 도움되는 세상은 아니기에 관상동맥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들과 친구먹기 딱 좋을 것이다.

아무튼 인간은 엄청난 영양분이 다 로 가서 그 결과 뇌가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정교하게 발달됐다.

그리고 요리를 해먹음으로써 단순히 생존을 위한 식사, 즉 살기 위해서만 먹는 것이 아닌 입의 즐거움을 위한, 즉 먹기 위한 삶도 시작됐다.

똑바로 선 동물[편집]

척추가 수직으로 서 있다. 대가리를 아래서 받치고 있다. 허리디스크로 고생한다.

척추가 정확히 수직은 아니고 s자로 되어있다. s로 된 이유가 스프링처럼 땅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선데, 완전 수직이면 돌아다닐때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서 ㅈ될 수가 있다. 인간 사이서도 장애로 취급받고 교정되겠다.

남자는 다른 것똑바로 설 수 있다. 물론 안 서는 사람도 있고 서던 사람도 나이 들면 안 선다. 이건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언어를 가짐[편집]

성대 구조의 우월성이 있다. 역시 다른 동물도 가지고 있지만 무한한 개념을 표현 가능한 문법적 언어를 보유했다. 감정표현, 지시, 요구, 거짓말, 협박, 구애, 심지어 부모 개체의 안부를 묻는 것 까지 방법과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

이것은 제한된 갯수의 약속된 신호나 곤충들의 페로몬과 다르다

문자[편집]

언어로 오고 가던 이야기를 불변의 형태로 장기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암송자 구술 전승자의 기억이 고장나거나 사고로 희생되어도 집단의 지식과 옛 이야기를 보존가능하다.

문자의 사용으로 언어와 사고는 더 정교해진다. 여기에 수의 계수를 표연하는 숫자라는 것과 상수라는 문자를 창조하고 이를 연산하여 원사하는 답을 도출해 내기도 한다.

농업[편집]

먹이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차원이다.

농업을 하는 유일한 동물은 아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 중에서 몇몇 종은 농장을 가꾼다. 예로 들어 개미. 물론 역시 인간처럼 별에별 식물을 키우면서 열매 따먹고 곡식 수확하는건 아니지만.

농업과 농장경영이라는 해괴한 스킬로 곡식과 고기를 재배한다.

갱장해!

비판[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봐라! 쓰레기 같은 인간을!!

 
— 무스카

좆간.

인간 외 다른 종 입장에서 볼때 코스믹 호러급인 종이다. 단순히 사육하고 먹는다 개념을 넘어서 취향에 따라, 동식물 애완동물 가리지 않고 유전자 개조를 남발하여 인간 손 밖에서 살수 없는 지경까지 만들고 사육하고 도축하지 않나

상아 같이 생존에 불필요한 소비재는 인공적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지만 뭔놈의 자연 열풍이 불어서 야생 종을 굳이 멸종위기 임박까지 쳐잡고 더 비싸게 팔아먹는다.

대부분의 인간이 선민의식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다. 너 나 우리 모두 말이다.

환경에 끼치는 피해도 어마어마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등 환경을 다른 동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오염시키고 있다.

이중잣대를 패시브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오는 부조리와 폭력을 소리높여 비판하지만 타인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망할 디시위키가 그렇다.

현실이 돌아가는 시스템 상 누군가가 얻으면 누군가는 잃는 존재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이상은 인간에겐 너무 과분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온갖 끔찍하고 부조리한 일들을 만들어낸 만악의 근원이다. 개인의 문제건 사회의 문제건 결국 인간의 부조리함이 원인이다.

이렇게나 좆같은 존재인데 영원히 살아남지는 못할 것이다. 언젠간 인간이 자멸하리라 믿는다.

ㄴ 잔인한새끼

ㄴ 내가 멸망시킨거 아니다

ㄴ ㄹㅇ 인간마저 개돼지로 여기는 인간들이 대부분 인간을 저꼴로 만들어서 멸망 ㅅㄱ.

신체 스펙[편집]

맨몸뚱이로 보면 스펙이 존나게 희한하다. 이건 남자 기준인데 여자는 나도 모른다. 신체스펙은 다 알듯이 병신이다. 밑의 파워 레이팅도 참고하면 좋다. 그래도 운동하면 조금이나마 나아지긴 한다.

능력치
지능 * ■■■■■□□
■■■□□□□
속도 ■■□□□□□
맷집/체력 * ■■□□□□□
에너지 투사 ■□□□□□□
전투기술 * ■■■■□□□
  •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2아니면 3. 천재는 존나 드물다. 참고로 다른 동물이라면 1미만이니 걱정마라.
  • 이러니 총기 난사 사건이나 뒤에 날아오는 뭔가에 무방비 되고.. 여러가지 이유로 수명 못채우고 죽는다...
  • 전투능력은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2~3이다. 간혹가다 4짜리가 튀어나온다.
  • 에너지 투사는 1 밖에 안된다. 초능력 못씀. ㅋㅋ

  • 완력 - 아까 말했듯이 상체 힘은 유인원보다 그다지 강하지 못하다. 침팬치도 우리보다 악력이 강하다. 그나마 하체 힘은 영장류중에 가장 세므로 태권도나 애국사이드킥을 날리며 국뽕에 심취하거나 하체운동 하면서 딸치자.
  • 치악력 - 좆나 딸린다. 에초에 대부분의 포유류는 턱근육이 그리 발달되지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인간은 좆밥중의 좆밥이다.
    물론 사자나 호랑이를 뛰어넘는 수준의 치악력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너희집에 있는 개보다도 치악력이 약하다.
    치악력 뿐만 아니라 현대인은 이빨을 아무리 관리 안하는 친구라도 하다못해 며칠에 한번씩은 닦아주기 때문에 맹수들처럼 입안에 온갖 박테리아로 2차 독데미지를 줄 수 없어 더 불리하다.
    심지어 맹수는 커녕 개나 고양이랑 비교해서도 이빨이 날카롭지도 않다. 따라서 가죽이 두터운 동물이면 물어서 살점을 떼내기는 커녕 사람의 이빨이 나갈지도 모른다.
  • 손발톱 - 타 맹수들의 그것과 비교가 미안할정도로 위의 치악력처럼 장애 수준이며 날카롭기는 커녕 얇고 넓직해서 네일아트 하기에 최적이다.
    심지어 인간의 치악력이라도 부위에 따라 살점을 물어 뜯을수라도 있는걸 감안하면 더 약하고 쓰잘데기가 없다. 원시인 시절에는 조금은 더 튼튼했지만 그래봐야 큐티클질이라 좆밥. 밑살이 예민하기는 오지게 예민해서 오히려 유사문명 시절 좆간끼리 손톱 밑에 꼬챙이 끼우면서 고문할 때나 쓰기 좋은 부위.
  • 달리기 - 인간의 최대속도도 절대 느린편은 아니지만 끝판왕 치타는 물론 덩치가 큰 코뿔소, 코끼리한테도 비빌 수준이 못 된다. 맹수가 널 노린다면 절대 달리기로 따돌릴 생각은 버려야 한다. 지구력 싸움인 마라톤으로는 이길 수 있겠지만 100m도 달리기 전에 추월당하므로 맹수들이 안잡아먹고 기다려주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문제.
  • 지구력 - 지능 이외에 인간이 여타 동물보다 우월한 몇 안되는 능력. 유사인류 시절부터 내려져오는 사냥법중 하나가 사냥감이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추적하는 방법이었다.
    여기에 견줄 만한 육상동물은 ,[6] 늑대, 하이에나, 타조, 낙타 정도가 있다.
  • 싸움실력 - 개좆밥이다. 대중매체에서는 호랑이나 곰 같은 맹수를 맨손으로 때려잡는 망상을 하지만 현실은 정말 어마어마한 노력으로 수련해도 소 정도나 겨우 때려잡을 수 있는 수준이다.
    보통 인간들은 오소리, 중대형견이나 사슴 한마리도 맨손으로 때려잡기 힘들다.
  • 수명 - 동물 중에서는 긴 편이다. 웬만한 동물들보다 수명이 몇 배나 긴편에 속하며 성장이 느린만큼 노화에 따른 신체능력 감소도 느린편에 속한다. 그리고 의느님이 너무 사기다.
    60 먹으면 많이 살았다고 생각한 시절은 이미 옛말이고 이제는 개내소나 백세인생을 누리고 있다. 다만 아직도 코끼리거북 형님 앞에서는 아닥해야한다.
  • 맷집 및 내구력 - 씹물몸이다. 피부도 연한 데다 털도 별로 없고 가죽도 얇다. 인간은 두발로 서서 보행하기 때문에 상체 근육 등등이 좆병신이 되어버렸고... 덩치값 하기 힘든 동물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갑옷을 만들어서 입는걸로 여리여리한 맷집 및 내구력을 보충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계가 있는법... 꺼이꺼이...
  • 투척능력 - ㅆㅅㅌㅊ. 이 능력 없었으면 니 조상들은 다 굶어뒤졌을 것이다. 기억해라 인간은 물몸 원거리 딜러다. 참고로 침팬지는 사람보다 팔힘이 더 센데도 던지는 능력은 12살짜리 애가 던지는 것밖에 안 된다.
    현대 좆간이야 야구선수나 투포환선수 아니고서야 던지는 연습을 안하니 휴지말아 쓰레기통에 던지기도 제대로 못하는 것 뿐 원시시대 처럼 생존에 직결됐다면 좆반인이 짱똘로 스트라이크존 맞추기 따위는 기본이고 커브, 슬라이더 뿌리고 다녔다.
    게다가 그것도 만족 못해서 투창, 새총, 활 등등 만들고 초식동물이랑 날짐승 조지고 다녔고 맹수나 대형종도 다구리 까서 고기해먹은거 보면 졸라 무섭다.


  • 미세한 근육사용 - 지능과 투톱을 달리는 장점. 이족보행으로 손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되면서 완력을 포기한 대신 세밀한 근접 조종 능력을 얻음.
    도구 만들라고 주어진 강력한 특성.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쓰고 바느질도 하고 능력이 된다면 장잉정신도 보여준다.
    게다가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타 동물보다 압도적으로 지능이 높은 것도 이 손의 미세근육 발달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즉 똑똑해서 씽크빅 장의력 폭발해 뭔가 작업하려면 손을 많이 쓰는데 손을 많이 씀으로서 더 똑똑해지는 선순환이 발생하였다.
    야생에서도 엄청난 장점인데 가시에 찔리거나 무언가에 걸리거나 다친 동물들은 야매 치료행위도 조차도 못하고 뒈짓하기 일수다.
    이 모든 것은 엄지손가락님이 있어서 가능한거다. 당장 따봉님께 절해라. 그밖에 얼굴 근육도 잘 사용할 수 있어 표정이 매우 다양하다. 정말 쓸데없다.


개사기 무기인 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활, 창 같은 냉병기로 수많은 동물들을 저승으로 보내 주었다. 그래서 원래 맹수한테 한끼 식사여야 할 이 무기를 든 인간을 등에 태우면 호랑이한테 덤벼든다.

총만으로도 자연계에서 밸붕 치트키인데 미사일, 로켓, 화학무기, 핵병기 등 한 지역을 광역 초토화시키는 무기들마저 존재하게 되어서 인간 외 모든 동물의 봉기가 일어나도 이길 수 없다.

곤충들도 옛날엔 메뚜기 떼라도 오면 그 해 흉작이 와서 대량 아사자가 발생하는 대재앙이었으나 지금도 가끔 깝치긴 해도 좆밥이다. 살충제들과 농약이 발달해서 감히 깝칠 수가 없으며 범용 모기약인 에프킬라 한통만 있어도 너에게 달려드는 수백마리의 곤충을 뒈짖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좆기 같은 경우 선진국에서는 귀찮은 새끼 정도의 취급이지만 위생이 대체적으로 좋지 못한 아프리카와 같은 후진국에서만큼은 상당히 위협적인 질병 매개체라 사람이 많이 죽기는 한다.
기타 말벌이나 전갈, 독거미 등 작은주제에 좀 위험한 놈들이 있지만 캐쉬템 바른 좆간이라면 이들도 넘모 쉽다. 에프킬라와 토치만 준비해두자.

세균조차도 예전에는 존나 쎘으나 의학의 발달로 일부 변종 빼곤 항생제 앞에선 좆밥행이며 그나마 바이러스는 좀 좆같아서 정복 못한게 많아 개기기는 한다. 실제 에볼라나 에이즈는 지금도 해결이 요원하다.

무엇보다 문제는 오래 살다보니 현대의학은 암이라는 좆같은 상대와의 배틀을 벌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그게 내부의 적이라서 문제...

사실은 이라는게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습관이 암 걸리기 딱좋은 환경인 것을 차치해도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의학의 발달로 오래오래 살게 된 탓이 더 큰데 암은 옛날에도 생겼지만 위생과 의학이 개좆밥 시절 세균님과 천연두한테 넘모 많이 뒤지는 통에 대체로 오래살지 못하였고(평균수명 40살도 안됐다.) 암 걸리기 전에 죽거나 혹은 걸렸어도 알지도 모르고 뒤지는 경우가 훨씬 많았을 뿐이다.

애당초 건강한 닝겐도 매일 수백 수천개의 DNA 오류로 암세포가 발생하지만 그 정도의 오류는 NK세포 등 면역계에서 '이 시발 좆같은 변종 세포가!' 하면서 적당히 잘 조져서 처리해준다.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로 면역력이 ㅂㅅ되거나 발암 물질을 많이 쳐 드셨을때 면역계 얘내의 처리범주를 넘어서서 인체 복구 기전으로 커버가 안되서 니 몸뚱아리가 포기하면 편해 하면 암이 생기는거다. 암도 옛날에 비하면 무조건 죽는 병은 아니게 됐지만 예후가 좋은 암과 나쁜 암이 있고 암의 병기가 말기에 가까울수록 생존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진다.

사실 인간은 가까운 원시 시대때 평균신장이 180이 넘는 ㅆㅅㅌㅊ 종족이었고 허구언날 체력운동 등을 일삼다보니 웬만한 동물들은 원킬낼 수 있는 그런 리즈시절이 있었다고한다.

ㄴ드립인걸로 알겠다.

ㄴ이거 드립 아님. 전에 다큐 보니까 인류 유인원 조상 새끼 중 하나가 체격 졸라 크고 존나 센 고릴라였음. 침팬지 상위호환.

성장 속도는 타 동물보다 애미가 뒤져서 태어나자나자 걸어다닐 수 있는 동물도 있는데 좆간은 보살핌 없으면 스스로는 엄마 젖꼭지도 못찾아가 바로 굶어 뒤지며 몸 제대로 가누는 것도 생후 1년은 지나야 한다. 뇌 발달에 모든걸 투자해서 그런지 정작 혼자 제대로 살아갈 수준이 되려면 10살은 넘어야한다.

더군다나 이전 인류보다 현재 인류의 노화 체계는 늦다. 고대 인류만 해도 수명 30살 넘어가도 할배처럼 보인다고 하니. 이는 수명이 늘어날수록 비례해서 느려진다. 과학기술 발달로 수명연장 및 안정적인 생활로 수명이 대폭 늘어나서 100세 시대를 연다고도 말한다.

원시 과거 인류는 불을 발견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성보단 역시 그냥 짐승들처럼 본능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보니 침팬지 와 같은 유인원 동물 같을 수밖에 없다.

지금은 그만큼 인간은 뇌 활용을 제외하곤 졸라게 너프 먹었는데 그래도 아직 흑형 들은 너프 먹은 힘에 10%라도 남아서 소시지가 기다랗다고 하더라.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은 곰이나 호랑이와도 싸웠다고 한다. 물론 칼도 있고 갑옷이 사기였겠지.

인간은 그래도 과거 인류에 비해 진화되었고 살아남기 위해 그에 맞는 방식으로 진화한 거다. 지구력과, 지능 매우 뛰어나서 템빨 영향을 받아 모든 걸 지배가 가능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나무늘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많이 뒤지고 잡아먹히는데 토끼처럼 졸라 폭풍 번식을 한다던가. 이런 것처럼 알맞게 진화한 거 뿐

인간은 애초에 힘 찍는 게 효울비 떨어지니 불을 발견하고 지능을 찍기 시작하여 이렇게 진화 한 것이다.

상체에 다리 없고 상체 팔로 미세한 손 근육 움직이가 가능한 것도 지능이랑 매우 훌륭한 콜라보레이션 이기도 하다.

인간은 애초에 힘 STR 을 찍는 게 아니라 오인트 지능 INT 에다가 몰빵으로 찍는 생명체이다. STR 열심히 찍어서 몸 단련해도

이미 생성 될 때부터 병신이라 효율 대비 꽝인데 챔팬치만큼 쌔질 부스텟 증가력 수치가 낮고 한계치가 낮기 때문에 힘찍은 힘법사 망캐만 되는 거 뿐이다.

한계치를 늘리는 방법은 인트를 찍으면 된다 인트를 찍으면 마법을 쓸 수 있는데 마법이 바로 과학이다. 마법 = 과학

과학의 힘으로 마법 같은 일을 만들어내서 모든 고정관념을 깨버린다. 요즘앤 강화복으로 낮은 신체 능력을 보완할 방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언젠가는 깨질 것이다. 머나먼 미래에는 인류가 아닌 호모 로보틱스라고 다음 진화를 이을 기계들이 인류보다 더한 지능과 계산능력 발전된 인공지능 감정과 기계의 섬세함과 무식한 힘.

그래서 힘과 지능 둘 다 갖춘 기계들이 세계를 지배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알파고님 만세. 미래의 지도자에게 도게자 연습을 해두자.

미래에는 포스트 휴먼들과 정신체로 지내는 인간들도 생길 듯 하다. 즉 생물학적 진화를 딛고 올라선다는 얘기다.

인간적으로 이거 시발 너무 과소평가 한거 아니냐 지능이 2에서 3;

ㄴ 이 수치에서 2가 보통이고 3은 보통 이상의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수준이다. 그 이상은 천재 아니면 초지능이 차지함 ㅇㅇ.


무지를 아는 동물[편집]

우리가 뭐를 모르는지 어렴풋이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 과거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온갖 심오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수학, 천문학, 문학 등등등 인류의 학문과 문화를 발달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몇천년이 지난 지금의 후손들은 손에 딱 들어오는 작은 전자장치를 통해 온갖 똥을 싸제끼고 있다. 대표적 예시가 sns. 트위터를 보면 진짜 별 병신같은 새끼들이 참 많다.

학습능력이 뛰어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동물이라 카더라.

일반적인 동물과는 다른 점[편집]

동족인데도 차원이 다른 우월함과 잔혹성으로 동족조차 압도적으로 학살할 수 있다. 독일 농민전쟁에선 귀족들이 자신들 문명의 도덕과 법률을 무시하고 벌레 같은 인민들을 처참하게 마구 죽여버렸다!!!

동족들보다 압도적인 인간들이 존재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4/2015032400331.html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44257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44683

물론 맨날 귀족들한테 학살을 당하는 것처럼 보이는 인민대중도 짱깨처럼 자신들이 착하다고 주장하며 심심하면 귀족이나 부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거나 금단도 사건처럼 유목민들도 죽여버렸다

사실상 자신이 착하다고 주장하며 나쁜 짓을 하는 유일한 지구 생명체다. 이는 동족만이 아닌 다른 생명체를 향해서도 발똥되는데 처음엔 착하게 굴면서 신뢰를 얻기 때문에 짐슨들도 헬간을 믿으면 가축이 되거나 펫이 되어 좆간한테 거세까지 당할 수 있다.

지능이 높아서 일반적인 동물들과 달리 동족들도 훨씬 정교하게 차별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21500223 심지어 아기나 가족도 신기하게 고문하고 대량으로 살상할 수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3282013325523 https://m.yna.co.kr/view/AKR20210608138951061

암컷들이 수컷들을 지능적으로 살해한다. https://www.donga.com/WEEKLY/society/article/all/11/74688/1

인간의 본성[편집]

순자의 승리!

이 문서는 순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날때부터 악합니다.

과거에 "인간의 본성은 태어날 때 부터 선하다 (성선설) / 새하얀 백지다 (백지설) / 악하다 (성악설)"라고 논쟁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백지나 성악설이 맞는것 같다. 대부분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기보단 그냥 좆같이 이기적이다. 인류사도 악하기보단 좆같이 이기적인 역사에 가깝다. 종교로도 막지 못했던 여성차별도 사실 그냥 여성을 이기적으로 착취하고 싶어서다. 몇몇 선지자들은 과거에도 여성에 대한 착취를 막으려고 했으나 막을 수 없었다. 또한 진짜 악한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옥인에 가까워서 남들은 물론 자신도 간단히 죽여버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폴레옹이나 데이브 그로스먼처럼 악인들이 전쟁에 매우 탁월하다고 본 사람들도 많다. 사실 인도에서도 카마수트라로 인도의 인민대중들이 이태원 섹온비나 외치는 동안 몇몇 귀족들이 좆나 현실적인 아르타샤스트라로 지옥의 귀족 집단을 만들어서 인도를 거의 다 정복하기도 했다.


애새끼땐 젖 달라고 소리지르고 좀만 크면 대부분 호기심이 발동해 어그로를 끌며 설쳐다니므로 태생부터 짐승 새끼의 본능이 보인다. 나중엔 야생동물마냥 계급을 나눠 갑질과 따돌림이 시작되고 외모와 능력이 추양받으며 우월한건 우두머리 집단이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하며 주류가 아닌 대다수의 남녀는 풍족하고 권위높은 계급사회나 집단에 속하려고 몸부림친다. 원시시대부터 짐승새끼마냥 근본 사회행태가 변하질 않았는데 어떻게 성선설을 주장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건 사실 과거에도 좌빨인민들이 많아서 착함을 명분으로 공산주의 비슷한 사회를 건설하려고 해서 그렇다.


역사만 봐도 인종차별과 남녀차별이 당연시되던 시절이 100년도 채 안지났으며 인간이 인간을 피부색이 다르고 생긴게 다르다는 이유로 멀쩡히 잘 살던 사람 잡아와서 채찍으로 줘패가며 노예로 부리던 시절이 대략 2~300년 전이다. 물론 이 노예제도와 좆같은 차별들이 오늘날에는 금기시되고 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할만 하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이 행한 좆같은 짓들이 ‘전통’과 ‘관례’라는 미명하에 내려져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간의 근본이 원숭이 짐승새끼라는 명백한 증거다. 애초에 인권과 노동권은 차별에서 탄생한 것 부터 성선설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다.

21세기 한국 모 지역에서는 사람을 감금해 염전노예로 부렸다. 지금도 부리고 있다.

악마와 쌍벽?[편집]

신이치, '악마'라는 것을 책에서 찾아봤는데……, 가장 그것에 가까운 생물은 역시 인간인 것 같아.

 
— 기생수의 오른쪽이, 자신을 보며 악마라고 소리치는 신이치에게

악마와 쌍벽을 이루는 게 인간이라 하는데, 그게 아니다. 악마라는 이미지가 곧 인간의 것이고, 지옥이란 개념도 사람이 만든 것이다.

왜냐면 기독교인이나 불교도가 말하는 지옥과 마귀가 하는 짓거리들이 이미 전근대 조상놈들이 한번씩 다 했던 짓거리들이기 때문이다.

서로 사랑하라는 믿음 - 응 제국주의 ㅋㅋ 차별하지 말라는 믿음 - 응 인종차별 성별차별 혈통차별 ㅋㅋ 이웃을 사랑하라는 믿음 - 역사서를 도배한 수많은 전쟁들

역시 종교는 내로남불이 종특이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

  1. 베이징 원인, 호모 에렉투스 솔로엔시스, 네안데르탈인, 호모 폴로레시엔시스 등
  2.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추리된 사실이다.
  3. 이름 뜻부터가 도구를 쓸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4. 침팬지와 보노보처럼
  5. 실제로도 통계상에 이혼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시기도 결혼하고 3~5년 사이이다.
  6. 단, 몇몇 투견 등 덩치에 비해 힘이 센 개 몇몇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