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르키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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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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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 살았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노출증 환자이자 믿기힘들지만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수학자 네명 중 한명이다.(나머지는 뉴턴 오일러 가우스)

알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빤스런의 시초를 다지기도 했으며 동시에 '유레카'라고 외치는 몹시 대담한 플레이를 시도해 노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유레카'는 노출증 커밍아웃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다. 모두 함께 외쳐보자, 유레카!

존나 큰 지레가 있으면 지구를 움직여 보이겠다는 개드립을 친 것으로도 유명하다. 문명 비욘드 어스에서 해보자.

최후는 로마 군인앞에서 무식한 병신이라고 무시했다 빡친 로마 군인에게 글라디우스 칼침을 맞고 뒈젔다.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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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개수가 무한하단 말을 듣고 빡쳐서 우주에 모래알이 몇개 들어가는지 계산하는 책을 썼다. 거기서 큰 수를 지수로 표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지수법칙이 기록된 최초의 문서라고 함. 엄격하지 않은 작도법으로 각을 삼등분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가장 중요한 업적은 적분을 발명한 것이다. 구의 겉넓이와 부피 공식을 최초로 증명했다. 그 외에 포물선의 밑넓이, 반구의 무게중심등도 계산해뒀음. 적분 연구하면서 무한도 건들여서 무한대나 무한소가 없는 체계에 아르키메데스 성질이란 이름이 붙었다.

물리학에선 부력의 원리와 지렛대 원리에 대해 연구했다. 무게중심이란 개념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임. 증기로 작동하는 대포, 나선펌프, 복합도르레를 사용하는 거중기, 행성 5개와 해 달의 위치를 표시하는 천문시계를 발명했다. 시계는 로마장군이 약탈해서 가보로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생애[편집]

기록이 날라가서 자세히 알수 없다. 아버지는 천문학자였고 시라쿠사 왕과 연줄이 있는 금수저였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연구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1900년에 아르키메데스가 알렉산드리아 학자에게 보낸 편지가 발견되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시라쿠사 포위전 도중에 로마군에게 살해당했다

== 가학적 변태성욕자로서의 면모 ==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해 온갖 전투병기를 고안해서 시칠리아섬에 도배해놨다. 시칠리아에 쳐들어왔던 로마군들이 머가리가 날아가고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면서 내장이 흩뿌려지는 광경을 성벽 돌틈사이로 보면서 폭풍딸딸이를 치는건 그의 삶의 낙이었다 한다. 이거 드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