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해주시

조무위키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황해도의 행정구역 대한민국
자치시 해주시 · 사리원시 · 송림시
자치군 벽성군 · 연백군 · 금천군 · 평산군 · 신계군 · 장연군 · 송화군 · 은율군 · 안악군 · 신천군
재령군 · 황주군 · 봉산군 · 서흥군 · 수안군 · 곡산군 · 옹진군
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이 문서를 쓴 사용자나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하는 중입니다.
닉값도 좋지만 띄어쓰기부터 제대로 해라.
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왕건이 바다 근처에 있다고 이름을 해주라고 지었다.

개요[편집]

ㄴ위 사진은 해주시에 있는 문화재들 중 하나인 부용당이다. 무려 능양좆따위가 태어난 곳이란다. ㅋㅋ

ㄴ그리고 이거 6.25때 갓조국에게 작살났다가 뽀그리새끼때 복원되었다고 한다.

황해도 남부 해안의 중심도시로 바다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핵심인 서울, 인천으로 논스톱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북괴가 해상에서 도발할때 굉장히 잘 써먹는 곳이다. 그리고 6.25 전쟁이전까지는 옹진군이 대한민국으로 넘어가서인지 대남공작의 핵심도시로 유명했다고 한다.

죽창랜드[편집]

조무위키는 사회정서상 용납할 수 없는 고인드립을 지양합니다. 또한, 고인드립으로 인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이미 1976년에 혹부리 개새끼하면서 당시 해주시 인구 27만 명 중 3만이 북괴 돼지에게 죽창을 날리려고 했던적이 있었다. 하지만 혹부리는 "해주는 폭동이야."라고 하면서 땅끄로 죽창 든 3만 명에 아무것도 안 한 주민들까지 다 밀어버려서 실패

그리고 개성시민들도 갈려나갔다. 전땅크도 의심스럽다고 나주 같은 인근 도시까지 학살하는 미친 짓은 안했다.

ㄴ 그래서 나는 남한의 독재자들이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게, 어설프게 억누르면 욕만 먹는데 아예 정계에 발을 들이지를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4.19때 중국 공산당처럼 수십만이고 수백만이고 다 죽여버렸다고 생각해봐라. 아마 지금도 노예처럼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말 한 마디 잘못했다가 머리에 총알 박힐까봐. 그래서 누구든지 '성공한' 독재자가 되고 싶으면 어설프게 하면 안 된다. 아예 씨를 말려버리든지 아니면 그냥 평범한 양민으로 조용히 살게 내버려두든지. 어설프게 나서면 죽도 밥도 안되고 욕만 먹는다.

ㄴ북괴나 짱깨, 미얀마같이 외부랑 교류 없는 일당독재 폐쇄국가나 그렇게 자국민 수십만 조지는 깽판이 가능하지, 남한은 그 지랄 했다간 투자도 해주고 물건도 사주는 미국이 이놈 하면서 원조 끊고 ㄹㅇ 나라 망한다. 또 자유당이고 신군부고 애초에 그럴 힘이 있었겠냐? 자유당은 당시 군부도 돌아섰고(이건 싱먼리가 군바리들 박하게 대한 것도 있지만) 전땅끄도 지네 신군부 역량으론 광주 사태 덮어버리는게 그나마 커버칠 수 있으니까 덮어버린거지 북괴처럼 옆동네 조지는 식으로 하면 온동네방네 소문 다나서 부마사태 또 터졌을거다. 땅끄 자리는 다른 똥별이 차지했겠지.


그리고 평양의 개돼지들이 해주와 개성을 물갈이했다.

2012년에는 돼지 새끼 까는 노래 불렀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를 보안원 시발 새끼가 패죽였다. 때문에 주민들이 한 번 더 죽창을 들었다고 한다.[1]

경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북괴가 시장경제도입한다고 지랄을 하긴 했으나, 결국 기형적 시장경제로 경제가 씹창이 났다고 한다.

남쪽이 바다인데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에 NLL이 존재해서 고기잡는 것도 마음대로 못한다고 한다. 해주에서 연평도 사이의 거리가 좀 가까운 편.

정말 아까운 동네다. 헬조선 땅이라도 되었다면 벽성군과 도농통합해서 광역시로도 성장이 가능한 땅인데 헬북조선에서 인구가 30만도 안되니(23만 가량.사리원시보다도 후달린다.)

ㄴ만약에 해주시 바로 위에 북괴가 있으면 광역시는 못된다.

기타[편집]

벽성군을 분리하기 이전엔 안동시 수준으로 넓은 곳이었다고 하며 이름난 선비들이 이곳으로 숨어 살러들어가거나 유배 갔던 곳이다. 고산십이곡이 율곡이이가 여기있으면서 지은 시다.

여기와 연백군 근처에 '은점벌'이라는 갯벌이 있다. 미법도라는 작은 어촌 마을의 어부1이 우연히 여기에서 낙지 잡고 조개를 잡다가 반인반신문어의 간첩 매직으로 섬 전체가 초토화 됐다고 한다.

개성과 비슷한 위도에 있어보이지만 38선 이북 지역이다. 38선 그었을 때 여기가 남한이었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은근히 많다. 다만 교외 지역인 벽성군 일부 지역이 남한이긴 했다.

말이 필요 없는 제너럴 안니뮤와 킬구 슨상의 고향이기 때문에 아마 남한이 전쟁 때 수복했다면 민족주의자들의 성지가 되었을 것이다.

아웃풋[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