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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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45년에는 한국의 숙적 일본에게 핵 미사일 두 발을 쏴주시고, 1950년에는 또 하나의 숙적 북괴가 전쟁 일으켰을 때는 그 유명한 인천상륙작전까지 하면서 한국 좀 살려보겠다고 미국 측에서 끊임없이 신경써줬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우방 관계다.
한때는 ㄹ혜가 시진핑 꼬츄를 사까시 하면서 조금 틀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우방 관계임에는 변함이 없다.
시대별 관계[편집]
한반도 독립 이전[편집]
사실 대한민국 수립 이전까진 동맹 관계는 아니었고, 미국도 한국에서 뭐 좀 챙길 거 있나 해서 침략했던 열강들 중 하나였다.
멸망 이전의 조선 왕조 측에서는 1880년 수신사 김홍집이 청나라 외교관 황준헌(황준센)이 저술한 『조선책략』의 주장을 토대로, 미국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연미, 連美)는 친미 개화파와 오랑캐와의 수교는 없다는 위정척사파의 대립이 이어졌다.
그러나 그 대한제국은 1910년에 나라가 소멸했으므로 독립하는 1945년까지 사실상 한미 관계는 없었다고 봐야 한다. 임시정부 때? 당시 미국이 임정 존재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고 그렇게 들어선 게 미군정이었다.
1945년 ~ 1991년[편집]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한반도에는 38도선을 기준으로 남부에는 자유주의 진영의 대한민국 정부가, 이북에는 사회주의 진영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들어섰다. 이때는 북한이 소련에게 굽신거렸던 시절이었다. 이때까지는.
미국은 자유주의 진영의 우두머리였고 한국(남한)은 자연스럽게 미국의 동맹국이 된다. 사실상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없었어도 한미동맹이 깨질 가능성은 없었다고 봐야 한다.
희대의 깡패 괴뢰집단 부카니스탄에 맞서서 든든한 미국 응딩이 뒤에 숨을 수 있게 된 사실은 분명한 호재지만 이로 인해 사실상 한국의 적국인 일본과 불편한 동맹 관계를 맺어야 했고, 5000년 우방이었던 중국과는 적대적 관계로 대립해야 했기 때문에 이 사실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ㄴ 중국이 우리 우방이냐? 아니 여말선초, 임진왜란, 일제감정기를 제외하면 5000년 내내 나쁘지 않은 관계를 맺은 일본이랑 고조선시대부터 한반도 국가들이랑 끊임 없이 전쟁한 중국이랑 비교를 하네 당장 고려 침략한 중국 세력 만 해도 거란(요), 여진(금), 몽골(원)이야 한국사 공부 안한거 티내고 다니는 꼬라지 좀 봐라
한국은 미국-일본과 동맹을 체결해 한미일동맹으로 북한에게 맞섰고 북한은 소련-중국과의 동맹을 맺고 맞섰다.
그러다가 1989년 냉전 종식이 선언된 이후 1991년 남북한이 동시에 UN의 일원으로 가입하고,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 노선이 세워지면서 한미관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위에 웬 놈이 중국을 우방으로, 일본을 적국으로 적었는데 어머니가 장기 팔려서 실종된 건지 뇌에 춘장이 들은 조선족 새끼인지 모르겠다. 임정 시절 때 독립 운동 지원해줬던 우방 중화민국은 지도에서 지워지면서 반쯤 망했고(나라 자체는 대만에 있다) 지금 유엔에서 정통 중국으로 인정받는 중국은 중공으로 변모했다. 지금은 단지 6.25 때 우리 통일을 저지하고 국군을 죽인 빨갱이에 불과하다.
ㄴ 사실 중화민국은 우방일지라도 청나라와 그 이전 중국 왕조들은 우방이라고 볼 수 있냐?
ㄴㄴ송나라와 명나라가 그나마 덜 적대적이었고, 나머지는 얄짤없다.
1992년 ~[편집]
한국과 중국 간의 수교가 새로 체결되고 한중관계가 화해의 국면으로 접어들고 한국은 친중 국가, 중국은 친한 국가가 되었지만 중국의 암묵적 대립각을 세우고 있었던 미국과의 관계도 그에 상관없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었다.
한편 일본과의 동맹은 사실상 깨져서 한미일동맹은 한미동맹이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불리게 되었고 한미일동맹은 이제는 죽은 말이 되었다.
노태우 정권 이후에도 김영삼, 김대중은 친미정책을 기본 바탕으로 했다. 둘다 민주화 운동 하다가 뒤질 뻔한 거 미국이 여러 번 살려줬다. 이후 386 정권인 노무현이 집권하면서 한반도 중립론이라는, 이미 대한제국 때 뒤져버린 노선을 꺼내와서 소원해지기도 했지만, 이후 집권한 이명박이 한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여전히 미국은 한국의 제1우방 위치를 확고히 유지했으며 한국 국민의 미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는 몇몇 반미 병신들을 제외하면 상당히 좋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박근혜의 삽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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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근혜 정권이 들기 전부터 대놓고 중국과 친해져야 한다며 친중정책과 반일 외교(박근혜는 해외 순방을 그렇게 다니면서 일본 땅을 밟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반일 코스프레 목적이었던 듯.)를 외치다가 중국이 북한 핵실험에도 별 거 아니라는 소리만 지껄이면서 뒤를 봐주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급박해져서 방어 무기 '사드'를 배치하게 되었다.
ㄴ 사실 그때 오바마가 방일을 하면서 일본과 친하게 지내던 모습이 아니꼬웠던 것도 좀 있었다. 미국이 우릴 버리고 일본과 친하게 지내다니 쒸익쒸익! 하면서 진핑이를 만나기 시작한 거지. 이건 2014년 2월에 있었던 조선일보 논평에서 잘 드러난다. 미국이랑 일본이 너무하다는 식의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함.
북한 뒤를 봐주던 짱깨는 드디어 흑심을 드러내며 엄근진 모드로 한국에게 거품을 물며 경제적 보복을 가했다. 친중정책이 개뻘짓이라는 걸 깨닫고 뒤늦게 미국 편에 붙으려고 했지만 그동안의 행보 때문에 미국에게 이미 찍힐 대로 찍혔다.
문재앙 정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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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가 온갖 경제 보복을 하자 ㄹ은 WTO에서 딴지를 걸 방법을 찾고 있었던 모양인데 moon disaster는 찍소리도 안 하고 짱깨의 보복을 3불 약속과 바꿔왔고 이 보복도 다 끝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진행 중인데 이 와중에 트럼프가 일본은 일단 빼고 중국, 한국만 세트로 세이프 가드를 걸어서 경제 문제로 딴지를 걸자(보복 시작하는 건가?) 문재앙 정부는 귀신같이 WTO로 달려가서 징징거리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아사히 신문에서는 이번에 있을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미국에서 한국에 배치되는 전략자산 배치 비용 부담 하라고 요구하지 않을까 하는 기사가 났는데 좆반도 깨시민들이 반도는 전략적 요충지라서 지랄 놔도 미국도 별 수 없으니 북한이 싫어한다고 전략자산, 연합 훈련 무르기 시작했는데 이제 미국에서 역으로 "우리 전략 자산이 그렇게 좆같으면 필요할 때 돈 내고 불러 ^^"라고 하고 있는 거 아니냐?
경제 보복 우려[편집]
파일:흔드르라이니150.gif | 이 놔롸눈 쥐굼 줙화툥일 쥑전 솽퇘입뉘돠! 과거의 헬조선이라고 부르던 대한민국 시절과는 달리 현재 헬조선 지옥불반도는 달과 주사파와 문베충들에 의해 적화통일 직전 상황까지 왔습니다. 적화통일이 되고 북괴의 노예가 돼서 아오지에 끌려가기 전에 부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조선하십시오! |
WTO에서도 소송 태클 걸고 평창 올림픽에서 펜스 부통령 뒤통수를 때리니까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철강 부분에 관세 폭탄을 먹인다고 한다. 전통적인 우방 캐나다, 독일은 제외됐는데 항상 넌씨눈 하던 반도는 들어갔다.
다행히 한국 존나 죽인다는 제안 말고 전세계 관세안이 채택되더니 뜬금포로 일본이 존나 맞고 반도가 협상으로 제외됐는데 상무부에서 올린 제안 중에 한국만 존나 볶는 안이 있었다는 게 우려스럽다. 일단은 미북정상회담 이슈로 반도에 훈풍이 부는 것 같은 착시일 수도 있으니 거품 꺼질 때까지 몸 사려서 나쁠 건 없다고 본다. 괜히 대등한 관계니 어쩌구 꼬추 세우다가 명치 맞는 것 보다는 낫잖아? 요즘 무역전쟁이네 뭐네 하는 판 돌아가는 거 보면 솔직히 이 사안에 대해선 정부가 빠른 협상으로 틀어막은 건 인정해야 한다. 문제는 앞으로 미국이 맘 바뀌기 전에 정부가 빠른 협상으로 빼먹은 것들을 어떻게 커버를 잘 치느냐가 관건일 듯하다. 안 그래도 덤핑 관세 몇 번으로 언론이나 지지율이나 경제가 출렁대는데... 통수 맞기 싫으면 어지간히 하겠지.
근데 지소미아 파기로 미국이 대놓고 빡쳐서 관계 급속냉각되었다 ㅋㅋㅋ 재앙이가 이에 빡쳐서 비난 때렸는데 미국이 조까라면서 11월 21일까지 제한시간 걸어버림 ㅋㅋ
그리고 방위비 협상은 파열되었고 지소미아는 완전 파기되게 생겼다. 핵무기 들고 있는 빨치산 새끼들의 비위를 맞춰야지 왜 섬숭이들과 깡패의 비위를 맞추냐는 말도 있던데, 한 놈은 세계경제 3위고 한 놈은 그 핵무기가 한트럭인 걸 생각하면 도대체 누구 비위를 맞추는 건지 의문이다.
윤석열 정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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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미국 응디가 좌파 새끼들에게 데이면서 얼마나 속이 상했었는지 이날만 손꼽아 기다려온 미국은 역시 윤석열이 당선되자마자 활짝 웃으며 5시간만에 현충원 가는 길에 최단기로 바이든에게 전화를 받았으며 5월 하순 방한 논의까지 서로 주고받았고 취임 11일 만에 한국으로 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