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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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고려~조선 시기 동안 하삼도 양반들이 헬조선을 통치했다.
개요[편집]
한반도 남부에 있는 세 지역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를 통칭하는 말. 조선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북괴 수립 이전까지 한반도 남부라고 말한다면 하삼도 그 자체였다. 분단 이후로는 원래 중부였던 황해도가 북부로 인식되면서 충청도는 사실상 중부 지방으로 빠지고 대신에 제주도가 묶였다.
대체로 기후가 따뜻하고 영산강, 금강, 낙동강 등 여러 하천을 따라 농사 짓기에 좋을 정도로 비옥한 충적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 때문에 일찍이 농업이 발달하고 잉여 생산물을 바탕으로 수많은 세력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세력가 중 일부는 고려부터 조선까지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양반 중에서도 권반이 되거나 향반이 되었다.
기후와 강수량, 대하천을 낀 환경 때문에 전체 경작지에서 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며 쌀 생산량이 많다.
옛날에는 농업 사회였으니까 지방 지주들이 떵떵거리고 살았다. 물론 똥수저 새끼들은 그냥 쌍놈으로 개고생 하고 산 거다.
왜 미개한가?[편집]
병신 인권[편집]
일단 주민들의 인권감수성이 바닥을 기기 때문에 인권이 개판인 것이 특징이다. 현지인은 물론이고 배운 사람인 관료, 법관들도 이게 인권 유린인 줄 모르고 방치, 조장, 동조한다. 각각 살펴보면
- 경상도 : 형제복지원과 대구 희망원이라는 불지옥이 존재하는데 이 불지옥에서 수많은 사람의 인권을 침해한 원장 씨발 새끼들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피해자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밀양에서는 여중생이 고딩 씨발 새끼들 여럿에게 윤간당했으며 안동노예, 남해 멸치잡이노예, 합천 노예모자사건 등 낙후된 농촌이나 해안 지역에서는 노예제가 실시되기도 했다. 김천시에서는 모 중학교가 건물 공사에 학생들을 동원하는 아동 노동을 시키기도 했지만 아예 언급도 되지 않았다. 게다가 전탱크가 한 자녀 정책 때는 여아 낙태 전국 1, 2, 3, 4위를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이 각각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전라도 : 신안군이라는 불지옥이 있다. 이 신안군의 토인들은 무고한 백수, 무연고자, 장애인들을 꼬셔오거나 납치해서 염전으로 보내고 애미뒤진 노동착취를 하고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 토인의 학대로 인하여 상해치사가 발생하면 경찰에 검거될까 지문과 얼굴을 파고 바다에 그냥 버린다. 만약 이 염전 노예가 어찌어찌해서 탈출했다? 그렇다면 북괴 새끼들이 중공과 짜고 탈북자들을 강제로 북송하는 것처럼 본토의 인맥들을 이용해서 강제로 주인님한테 데려다준다. 외지에서 부임한 여교사를 윤간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사탄도 경악하게 만든 건 물론 밀양처럼 미성년자 성폭행도 벌어졌다. 하지만 신안군이 압도적이라서 그렇지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보면 육지도 막장이다.
- 충청도 : 장항 수심원이라는 불지옥이 있었다. 하지만 이쪽의 경우 어느 정도 개발된 도시였던 청주시에서 축사노예, 타이어노예, 애호박노예, 천안시에서 노예할아버지 사건이 터지는 등 장애인의 인권유린이 행해진 정황이 포착되었고 해안 지역에서는 신안처럼 염전 마피아들이 외지인을 잡아다가 염전에서 강제 노역을 시키기도 했다.
통수와 사기[편집]
시골 인심 드립은 같은 지역 같은 동네 사람에게나 통할 뿐, 같은 도의 외지인이나 아예 연고도 없는 서울 사람에게는 정말 인성이 ㅆㅆㅅㅌㅊ성인인 사람 아니라면 해당되지 않으며 특히 통수, 사기에서 하삼도 모두 빛-나는 전설들을 배출했다.
- 경상도 : 조희팔(영천 출신)과 마재윤(대구 출신)을 배출한 고장이다. 대구인들은 겉으로는 착한 척 충성하는 척 다하고 뒤에서는 호박씨까고 일이 터지면 통수 때리고 남에게 책임 떠넘기는 것에 능하다는 신문 사설이 존재한다. 이는 대구문서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대구인들은 무고, 타인 비방에서 전국 1등을 찍었던 전적이 있다. 부산의 경우 보험사기 등 각종 사기 범죄에서 전국 1등을 찍는등 사기가 만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놓고도 전라도는 통수에 능하다고 조롱하고 경상도는 살인자는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하지 않는단다.
- 전라도 : 예로부터 간사하고 얍삽하고 자기 잇속만 챙기려고 들며 통수를 잘 때린다는 등 여러 이유로 다른 지역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았다. 겉으로는 같은 민족, 좁은 땅 덩어리에서 왜 싸우냐고 실토하는데 경상도에게 지역 개발 우선 순위가 밀렸다는 피해의식이 알게 모르게 있다. 전북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줄었다. 다 어디로 갔을까?
ㄴ 광주 때문 아니냐?
- 충청도 : 한때 음흉도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적이 있지만 잠깐이고 이 분야에서 그렇게 큰 두각을 드러내진 않았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부터 김대현(제천 출신), 마을돈끌어닷(제천 출신), 이환(청주 출신), 윤지오(대전 출신) 등을 배출하면서 통수, 사기 부분에서 빛나는 분들을 배출하고 있다.
영 좋지 않은 기후[편집]
- 경상도: 여름에 존나 찌는데 여기가 여름에 평균적으로 제일 덥다. 그리고 지진은 보너스.
- 전라도: 기온 자체는 그럭저럭이지만 제주발 태풍이 존나게 무서운 곳이다. 한 번 불면 예수님, 부처님을 찾아야 한다.
- 충청도: 비슷한 위도의 삼척보다 추워서 겨울에 고생 좀 한다. 그나마 천안과 아산이 준수도권이라서 좀 낫긴 하다.
기타[편집]
역사적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 종전 및 강화 조건으로 하삼도를 내놓으라고 해서 조선을 뒤집어지게 한 바 있다. 상식적으로 풍신수길 저 원숭이 새끼의 조건 제시가 말이 안 되는 게, 이 세 곳이 한반도 알짜배기인데 그걸 내주면 조선더러 그냥 뒤지라는, 날강도 심보나 다름이 없었다. 할 수 없이 심유경이 칙서를 날조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덴노에 봉해주길 원한다는 거짓 칙서를 작성해야만 했다. 저걸 만력제한테 사실대로 말했다간 명나라에서 무슨 불벼락이 떨어질지 안 봐도 비디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