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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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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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스1이 헬조선에서 초대박친것과 달리 스2는 헬조선에서 제대로 쪽박찼다. 간단하게 이유 말하자면 겜 템포 빨라지더니 난이도가 존나 어려워지고 밸런스도 개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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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협동전밖에 할게 없는 좆망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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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넷 다 스투충들 말이다. 오버워치, 서든어택에 급식충, 학식충들이 모두 있고 버블파이터에 급식충들이 많다면 스타2엔 학식충씹선비들이 천지빽갈; 게다가 망겜이라면서 왜 하냐 개씨발들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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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어떻게 코딩했길래 이 모양인지 모를 병신 같은 개적화를 자랑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게임/소프트웨어/기기 등은 좆지랄맞은 개적화를 자랑합니다. 네가 깨달음을 얻은 부처가 아니라면 당장 컴퓨터를 끄거나 한강으로 달려가십시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컴퓨터의 띵복을 액션빔. PC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13% 완료) |
ㄴ 특히 협동전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 미국과 유럽은 이미 살아났는데 한국은 그냥 게임자체가 가망이 없다. 차라리 해외만 운영하는것도...
믿고 거르는 블리자드 앱 고오급 게임 메뉴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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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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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진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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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만든 겜 | ||||||||
파일:콜옵 뱅가드 로고.png 뱅재앙 LGBT페미보로롱겜 |
좆두창병신겜 |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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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꿀잼인 컨텐츠다. 메타크리틱이나 고티같은거에선 스2의 평가가 좋은데 대한게임국 신민들은 '아니 왜 스2같은 좆망겜이 순위권이지?'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쪽 업계에서는 병신같은 멀티플레이보단 싱글플레이 위주로 보거든.
그래서 스투충들은 캠페인에 기반을 둔 '메타93점! 고티6위!' 등을 내세우며 스타2 갓겜론을 펼쳤지만 스꼴들은 스2 빠대를 몇 판 해보고 '아 견제좆망 상성빨 병신겜이네' 라고 생각했으니 애초에 이 둘은 얘기 방향 자체가 달랐다고 할 수 있다.
쨌든 설명을 하면 총 3부작으로 자날-군심-공유 로 진행되며 공유 이후에 에필로그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룬다. 스원의 캠페인과 같게 하려는 의도인지 본편은 오리지널과 같은 테-저-프 순으로, 에필로그는 브루드워와 같은 프-테-저 순으로 진행이 된다.
보통 재미는 공유>자날>군심 순으로 치며 난이도도 공유>자날>군심이다.
참고로 유닛들의 능력치는 캠페인이 만들어졌을 당시의 밸런스를 계속 유지한다. 이게 뭔말이냐면 자날 초기에 탱크 공격력이 60에서 50으로 까이고 다시 35(중장갑50)으로 너프먹었는데 자날 캠페인에서는 탱크 공격력이 60으로 나온다 이소리다. 물론 군심부터는 제대로 나옴. 다만 공유 도중에 탱크 공격력이 40(중장갑70)으로 버프먹었는데 당연히 이건 공유 캠페인에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똥손들도 하기 편하라고 대폭 버프해준 것도 있고 어떤건 너프도 있다. 예를 들어 감염충은 멀티에서는 체력이 90이지만 캠페인에서는 150이고 불곰은 멀티에서 체력이 125지만 캠페인에서는 100이다. 물론 대체로 버프쪽이 훨씬 많다. 그리고 대체로 멀티에 나오는 유닛 업그레이드(점멸이라던지)는 대체로 되어있으나 유일하게 해병만 다 해줘야하는데, 이는 체력55에 스팀팩있는 해병에 업그레이드를 2개 더 해주면 너무 씹사기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캠페인에 너무 힘을 쏟은 나머지 멀티밸런스가 병신인거 같다. 진짜 캠페인만으로도 본전이 전혀 아깝지 않으니 콘솔충이나 싱글게임 좋아하는 게이들은 꼭 구매해서 즐겨보도록 하자. 업적들도 줄줄이 준비되어있다. 씨발 업적 언제 다깨냐.
아무튼 게임 해보니까 한국 게임 전체다 합해도 제일 재밌다고 할수 있는데 근데 신화속 명칭들을 다 꼬라박았다
자유의 날개[편집]
테란 짐 레이너의 스토리이다. 자신의 아내를 찾기 위해 차 행성으로 가는 스토리. (저는 제 아내를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스타1때 죽었던 태사다르가 왜 여기 있지??
재미있는 캠페인은 다음과 같다.
- 0시를 향하여: 꽤 창렬하긴 하지만 자원 모아 벙커짓고 우주방어하는거 한다.
- 재앙: 낮에는 공격 밤에는 방어. 땡사신 뽑아서 밀고 다니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떡을 친다.
- 탈옥: 본격 탈옥 도와주는 캠페인.
- 유령이 나타났다: 노바가지고 토시의 악령 생산 시설을 운지시키는 캠페인. 갠적으로 이게 탈옥보다 재미졌음
- 대열차강도: 코브라를 주워다 열차털이한다. 공성전차만 있으면 아주 어려움이 아주 쉬움으로 돌변한다.
- 비열한항구: 전작의 씹사기유닛 시체메를 유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임무. 올란 기지 털 때에는 헤라클래스로 행성 요새 있는 곳에다 드랍 가는게 편하다.
- 언론의힘: 방송국 테러하는 캠페인. 악령/유령이 있으면 재미난다. 방송송출 하다가 적이 나타나면 밤까마귀를 빠르게 제거 후 핵을 터뜨려주면 통쾌하다.
- 정문 돌파: 공성전차가 왜 씹사기 캐릭인지 알게 해주는 캠페인
- 파괴 병기: 아주 어려움 한정으로 난이도가 최후의 전투에 맞먹는 병신같은 임무. 분명 오딘을 지키라는게 목표로 있는데 오딘을 몸빵삼아 전진하지 않으면 쌓아놓은 병력들이 녹아내린다.
- 공허의나락: 전투순양함의 똥맷집을 자랑하러 가자.
- 조각난하늘: 왜 공중전이 지상전보다 재미있는지 알 수 있다.
자금과 유물들을 모아서 유닛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특히 뉴스는 개꿀잼이니 미션 클리어 하고 뉴스부터 보자.
군단의 심장[편집]
이 삐–좆노잼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금지 사항입니다하고 있습니다. 백괴사전, 듕궉 파일:마데인치나.gif산 백과사전 이 문서는 자칭 잼이 듬뿍 들어간 사전이라면서 삐–삐-의 범람과 마치 너처럼 삐–존나 재미없는 백괴식 윾대가 서술되어 있다 카더라. 1.↑ 반어법이라 카더라. |
칼날여왕이 자날에서 힘을 빼앗겨 ㅂㅅ이 됐다.
그리고 뫼비우스 재단에 가서 이상한 실험을 했다. 발레리안이 주도한 실험. 근데 ㅈ망됨.ㅋ
근데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짐레이너를 사형시켰다는 구라를 까자 빡친 케리건은 원시 회귀하여 원시 칼날여왕이 되고, 아우구스트그라드에 가서 시밤쾅을 시전했다. 그리고 유유히 날아갔다. 그리고 버드 스트라이크를 당한다.
ㄴ 스타크래프츠 참조
그 뒤, "나는 군단이다"라고 한다. 그건 그렇고 앞줄은 뭐라고 했는지 알 게 뭐야. 썅. 걍 항목을 봐라.
이 문서는 스타크래프츠냄새가 난다.
그리고 창렬이형이 저그사업에 진출해서 그런지 캠페인에 감시군주와 타락귀, 수호군주, 포식귀, 갈귀, 파멸충, 땅굴망과 땅굴벌레를 사용할 수 없다.
캠페인 중 최악으로 재미없다.
자유의 날개나 공허의 유산은 나름 진지도 구축하고 유닛도 뽑고 하는데 군단의 심장은 캐리건 원맨플레이일 뿐이다.
그나마 유일하게 재미있는 캠페인이 히페리온 나오는 캠페인밖에 없다.
프로토스 탈출선에 숨어들어간 무리애미 미션도 재밌지 않았냐 잠입미션
ㄴ 그건 ㅇㅈ
나루드랑 싸우는 미션은 드래곤볼인줄 알았다 ㅅㅂ
자유의 날개처럼 유닛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자날에서는 돈 모으고 유물모으는 노가다가 있었다면 군단은 그냥 스토리 진행하면 선택사항과 간단한 미션으로 유닛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케리건도 레벨업하며 스킬들을 찍을 수 있다. 만랩은 똥3과 같은 70.
자날에서 꿀잼이었던 등장인물들과의 대화들이 재미가 없다. 대화할때 씨발 수컷저그들 웅웅웅 거리면서 천천히 말하는거 짜증난다.
공허의 유산[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제 故라툴을 기리며. 공유스토리를 작성하겠다.
아니 쒸바 태사다는 오버마인드 촉수로 자위하다가 갑자기 기어나와가지고 나죽경없 하는데 제라툴성님은 왜 죽이냐고 개새끼들아 ㄴㅅㅂ 태사다아닌데 왜 지랄이냐 위대하게 돌아가신 태사다 모욕하지마라...
아몬의 힘이 점점더 커져가기 시작했다.
게다가 초반에 아몬에게 몸을 빼앗긴 아르타니스에 의해 제라툴니뮤가 돌아가셨다.
고라툴니뮤가 희생하신 덕분에 아르타니스는 원래의 자기를 되찾게 된다.
그 후, 중간에 뭔 일어 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몬에게 세뇌당한 빨갱이들과 아르타니스 군이란 쌈이 붙었다.
그리고 칼라를 끊어버리고 아몬을 공허로 보내버렸다.
이 삐–좆노잼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금지 사항입니다하고 있습니다. 백괴사전, 듕궉 파일:마데인치나.gif산 백과사전 이 문서는 자칭 잼이 듬뿍 들어간 사전이라면서 삐–삐-의 범람과 마치 너처럼 삐–존나 재미없는 백괴식 윾대가 서술되어 있다 카더라. 1.↑ 반어법이라 카더라. |
일단 그전에 뭔지 모르겠지만 알게 뭐야. 그리고 울나르를 찾아 공허로 갔다.
그렇게 3종족은 연합을 하고... 케리건은 젤나가로 승천하여 아몬을 조졌다.
그리고 창렬이형이 저그사업 진출에 이어 테란과 프로토스 사업에도 진출했는지 캠페인에는 관측선과 차원분광기, 분열기, 모선핵, 예언자, 정찰기, 복제자, 황혼 의회를 사용할 수 없으며 에필로그 미션은 신 유닛은 커녕 저그는 그 창렬함 그대로고, 테란은 헤라클레스와 약탈자, 사이오닉 분열기, 군체의식 모방기를 날려버리는 창렬함을 보여준다.
- 개 씹소리 하지마라 테란 건 미션에 한개도 필요없다. 그리고 넣는순간 아어가 쉬움으로 변모하는데 왜 넣겠냐?
더 자세히 볼려면 공허의 유산으로.
스토리 요약[편집]
자유의 날개:난죽경없(태사다르)
군단의 심장:언제든지(사라 케리건)
공허의 유산:그시보못(아르타니스)
ㄴ 여기까지 나오고 이후 이야기를 스타3에서 진행하는 걸로 했어도 이렇게 조롱 당하지는 않았다
에필로그:가짐어서(사라 케리건)
느낌보니까 프로토스 예전엔 젤나가다 도태 피폐해 가는중 이고 테란은 앞장서는 입장이고 물론 앞장서다 뒤지는 입장이고
저그 보면 수습 안됄듯한 기형에게 모두에게 골칫거리 가돼버렸다.
브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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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자유의 날개 테란 BGM, 군단의 심장 테란 BGM, 공허의 유산 프로토스 BGM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
ㄴ자유의 날개 프로토스 BGM,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 BGM
전술했듯 스2의 브금은 스1보다도 평가가 더 좋다. 국내에서는 그놈의 '스1만세! 스2꺼져!'를 외치는 스꼴새끼들때문에 스2 브금이 스1 브금보다 저평가받지만, 반대로 해외에서는 스2 브금이 스1 브금보다 넘사벽급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원래 자날때는 BGM만 좋은 개병신 문화종족의 브금이 갓 오브 갓이었고 저그랑 프로토스 브금은 병신이었다.
저그는 그래도 감상용으로는 그닥이라 그렇지 배경음으로써의 기능에 충실했지만 프로토스 브금은 개씹좆병신노답이라서 프징징새끼들은 스1시절 토스 브금을 틀곤 했다.
블리자드도 기존 토스음악이 좆병신이란걸 알았는지 공유가 나오자마자 래더 토스음악을 전부 공유의 갓갓한 브금으로 갈아버렸다.
즉 공유 시점의 프로토스 브금은 자날 시점의 테란 브금과 서로 삐까뜰정도로 최상위권이다.(ㅆㅂ 무슨 VS놀이도 아니고...)
귀차니즘들을 위해 최고로 좋은 브금을 추천하자면...
(나무위키에서 찾아서 보자. 남간 검색창에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사운드트랙',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사운드트랙',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사운드트랙'으로 검색해서 들으면 된다.)
ㄴ내가 씨발 컴맹이라 디키에서 유튜브 영상으로 링크거는거 좆도모르니까 나무위키로 가라고 이렇게 쓴다. 혹시나 디키에서 유튜브 영상으로 링크거는거 아는 사람들이 좀 해줬음 감사하겠음 ㅋㅋㅋ
볼드체 처리한건 굉장히 평가가 좋은 BGM일뿐더러 스2를 하는새끼건 안하는새끼건 진짜 듣다보면 감격에 겨워서 저절로 눈물을 흘리게 될 정도로 마성의 BGM이다. 실제로 이 볼드체 처리한 BGM들 듣고 감격에 겨워서 눈물흘린 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다. 유튜브 댓글보면 볼드체 처리한 BGM들 듣다가 자기도 모르게 감격에 겨워서 울었다고 댓글쓰는 새끼들 존나게 많더라. 물론 스2충인 나도 그랬고. 니들이 급식충, 학식충, 회식충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존나게 바쁘더라도 휴일에 짬내서라도 볼드체 처리한 것들은 반드시 꼭 듣도록 하자!
- 자유의 날개
- 천국의 악마들(자날 3번)
- 나, 멩스크(자날 9번)
- 테란 테마 1번: 진심 개강추 BGM 1.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
- 테란 테마 2번: 진심 개강추 BGM 2.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
- 테란 테마 3번
- 테란 테마 4번
- 테란 테마 5번
- 저그 테마 2번
- 저그 테마 6번: 말이 저그 BGM이지 실상은 테란 BGM
- 토스 테마 1번: 그나마 병신쓰레기같은 토스 BGM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 군단의 심장
- 양심(군심 7번): 존나게 병신쓰레기같은 군심 BGM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브금 없었으면 군심자체가 이미 좆망했는데 또 완벽히 망했을 것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
- 승천(군심 10번)
- 테란 테마 6번
- 테란 테마 7번
- 공허의 유산
- 별들, 우리의 고향(공유 1번)
- 코랄 공습(공유 5번)
- 정의의 검(공유 9번): 최후의 항전 식민지 취급받음(서울-인천 관계라 보면됨) 경쾌한 분위기다.
- 최후의 항전(공유 10번): 스1 브금을 그대로 배꼈는데 이상하게도 평가가 매우 좋은 케이스. 공유 브금 아니 스2 브금 전체 1위!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
- 황금 함대(공유 13번): 근데 존나 호불호 갈린다.
- 첫 번째 자손(공유 18번): 스1 브금을 그대로 배꼈는데 이상하게도 평가가 매우 좋은 케이스. 공유 브금 아니 스2 브금 전체 2위!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
- 아둔의 창(공유 19번): 첫 번째 자손 식민지 취급받음(부산-울산 관계라 보면됨) 우울한 분위기다.
- 하늘을 떠받치다(공유20번): ㅅㅂ 이런 띵곡을 여지껏 안넣은게 말이됨? 문서 읽다가 답답해서 추가함.
- 내 목숨을 아이어에(공유 21번)
여기에 적히지 않은 그 외에는 뭐 그냥 보통 수준의 브금이거나 아니면 최고로 나쁜 브금이거나 그렇다.
밸런스[편집]
황밸의 신 DK가 있다면 밸런스는 걱정할 일 없다
자날초기 : 불곰의 날개
자날중기 : 플토 전성기
자날후기 : 응 무감타^^
군심초기 : 지뢰사기 기갑병사기
군심중기 : 모선핵의 심장 예언자의 심장
군심말기 : 테란 좆고인
공유초기 : 프>>>>>>>>>>>>>>>>>>>>>>>>>>테>>>저>프
첫번째 대격변 : 테>저>프> 최근패치로 프로토스가 제일약세다
2번째 대격변 : 프>>저 >>>>>>>>>>> 테
딱 군심말 기 테란 보는듯 추멸자 로 인한 테프전 붕괴 다만 롤백 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다.
2월 4일 패치 : 프 = 저 >> 테
추적자 히드라 너프 이후다 여전하다 여전해
불곰 롤백 후 : 프 = 저 ≤ 테
테란이 미묘하게 우세하지만 그래도 전보단 나은듯
이상하게 테사기 테사기 지랄하지만 테란의 암흑기가 무려 2번이나 있다 뭐지?
2019년도 이후 : 저 >>>>>>> 테 >= 프
리그에서 토스는 모저리 광탈, 저그만 계속 우승증이다. 테란은 콩라인 유지중.
사기유닛[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차원분광기 : 사기 유닛 꼽으라면 반드시 들어가는 올타임 넘버원이다. 클로킹이랑 스테이시스 필드 없는 대신 가스 안먹는 아비터라 생각하면 된다. 수송유닛 주제에 차관 시스템이랑 시너지 일으켜서 남의 본진에 리콜하는 새끼. 공유 와서는 또 버프되서 집정관이 점멸하는 걸 볼 수 있다. 자원많은 토스가 무시무시한 이유이기도 하다. 보통 인구 200이 되면 자원은 넘쳐흐르는 상황이 상당히 많아서 그 인구가 전멸하면 다시 200 모으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나 토스에게 그런 단점은 없다. 이유는 차원관문 때문이다. 타 종족은 캠페인 아니면 4초만에 뽑을수있는 유닛이 없기때문.즉 프로토스 200을 상대할때는 200이 아니라 200+a가 된다. 사실 이것보다 더 무시무시한건 교전할 때의 압도적인 기동력인데 타 종족은 교전중의 유닛을 지원하기 위해선 자신이 상대방 기지까지 가야되는데 분광기에게 그딴건 없다.알타가 괜히 공유 본편에서 차원분광기가 오고있다고 하니까 당장 박살내라고 했겠냐? 너가 스카이를 가던 로공을 가던간에 일단 하나 이상은 뽑아둬야하는 프로토스 최대 핵심 유닛.그리고 교전중에 얘 못찾으면 너가 교전을 밀고있다하더라도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명심해라 한번 너가 밀리기 시작한다면 얘를 파괴하지않는 이상 너가 역전할 가능성은 없다.
베타시절 바퀴 : 1티어 75/25짜리가 체력이 145에 공격력이 16이고 인구수는 꼴랑1에 기본아머는 2.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자날 뮤탈리스크:당시 토르는 개좆병신이였었고 불사조를 뽑자하니 지상군 막기가 애매하고 아칸뽑으면 기동력이 병신. 당시에는 뮤탈리스크는 스1보다도 무시무시한 유닛이였다.
자날 초기 사신 : 1티어유닛이 이속 3.84에 경장갑상대로 18뎀 건물한테는 30뎀 공속 1초에 1번. 컵라면에 물 붓고 사신질하면 면이 익기전에 저그가 나갔다.
자날 후기 감염충 : 대충 저그 유닛 찍고, 여기에 감염충 섞으면 조합 완성. 이 중에서도 대지상 종결자 무리군주와 대공 하나만큼은 확실했던 타락귀와 섞은 무감타 조합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개사기 조합이었다. 이후 군심부터 계속 너프 먹이는 중.
군심 초기 기갑병 : 이 씨발놈들이 의료선에 4 기 탈수 있는데 일꾼을 쉽게 털어버리고 의료선 부스터 타고 날아간다. 토스고 저그고 아주 신나게 견제로 털어댔다. 하물며 테테전까지 얘를 위주로 흘러가자 테란 새끼들도 너프를 요청할 정도였다.너프먹기 전까지.
군심 중간 모선핵 : 너프 먹기 전엔 무려 시야가 14 였다. 모선 그 시야다. 거기다 프행요는 물론 이 시야덕에 모점추가 테프전 좆사기 전략중 하나였다. 다른 하나는 버프먹고 씹사기된 예언자.
군심 거신 & 폭풍함 : 군단의 심장 프사기의 두 핵. 거신을 모으면 지상에서 당해낼 놈이 없고, 폭풍함을 모으면 공중에서 당해낼 놈이 없다. 여기에 대충 고위기사와 집정관 섞으면 무적의 데스볼 완성이다. 다행히 공유와서는 둘 다 너프먹고 양심을 되찾았다.
공유 초기 살모사 : 스1 플레이그가 중첩이 되고 죽일 수 있다. 공중 유닛 한정이지만 공중 병신으로 만들기엔 충분했다.
공유 초~중반 사도 : 딜, 탱, 견제, 정찰, 급습 다되는 만능 사기유닛.
공유 초기 해방선 : 대공은 스플래시로 거의 대부분 유닛 쌈싸먹고, 지상도 수호기모드로 한 방 아니면 두 방 컷 당한다. 걍 이 때 테란은 해방선만 많이 찍어서 유지만 잘해주면 이겼다. 이후 계속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테란의 핵심 유닛 중 하나다.
공유 초기 탱료선 : 공성전차가 공성모드한 상태로 의료선에 태울 수 있다. 글로만 봐도 존나 개씹사기 아니냐?
공유 사신 : 한때 테저전을 7대3으로 몰아넣은 3병영 사신 하나로 설명 가능. 그래서 수류탄 너프 먹었다.
공유 추적자 : 공격력 10 > 15 상향이후 테프전 밸런스를 깨는 희대의 씹사기캐 가희 2마리를 뽑음 점멸쓰는 불멸자를 1하나 뽑을수 있다 해서 붙은 별명이 추멸자. 전태양이 플토 할때 비슷한 테란들 다 작살낸다고 한다 너프먹고 예전같은 모습은 못본다
공유 히드라 : 채력 버프 이후로 히필패에서 스1미친 개드라를 모든 종족전에서 쓰게됨 특히 히링링 참고로 이래서 저그끼리 결승갔다 그래서 업글 분리 너프 먹음
공유 밤까마귀 : 원래 좋은 애긴 했는데, 스킬셋이 너무 수비에 좋아서 재미없다고 바꿨다. 처음엔 너무 쓰레기로 바꿨다가 테란들 징징으로 버프해줬더니 아주 그냥 개씹사기가 되었다. 걍 대장갑 미사일 하나면 저그고 토스고 다 때려 부순다. 심지어 테테전도 후반가면 밤까 뽑아서 폭탄마 짓 한다. 그래서 대장갑 너프 확정.
공유 사이클론: 사이클론 날빌 잘하는 새끼는 존나 잘한다. 결국 방산비리 시절로 롤백확정.
뉴비들을 대하는 태도[편집]
레더[편집]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ㄴ불구대천지 원수인 스1에비해 스2는 그으으나마 쉬운편에 속한다.스타를 아예 쌩모르고 입문하고 싶다면 스2를 먼저하고 스1을 하는것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추천하지만.....물론 스타2의 편리한 인터페이스에 너무 익숙해져 그에 대비되는 스1 특유의 뻑뻑함을 너가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말이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워낙 전작이 대히트를 쳐서...
뉴비들만 힘들어하는게 아니라 스1에서 오랫동안 잘 놀다가온 올드비들도 하기가 힘든건 마찬가지.
게임 구매하기전이거나 랭겜돌리기전에 AI전만 돌려서 '이정도난이도도 이기면 멀티돌려도 되겟지?'라고 생각하는새끼들 있다면 착각하지마라. 스2는 '어떻게하면 이상황에서 이새끼를 이길까?'라는 마인드가 아닌 '어떤ㅈ같은 전략을 써야 이새끼를 존나 빡치게 할수 있을까?'라는 마인드로 해야한다.
친목질은 전작보다는 심각하진 않지만 조만간 심각해질듯.
ㄴ 스2도 발매 10년이 지나자 국내해외 할 것 없이 유입이 빠지고 고인물만 남는 스타1 워크3화가 진행되며 이제 존나 심해졌다.
상위티어가면 고인물들끼리 클랜이나 디스코드로 자기 클랜원간의 매칭을 피하거나 상대방 정보(빌드오더, 매칭 상황, 실력, 리플레이 등)을 공유하는 사실상의 좆목질이 성행 중이며(그래서 이 좆목질을 최대한 피하기위해 바코드닉을 쓰는 사람이 존나 많다)
하위티어는 부계정 패작양학러들이 판을 친다(게임 시작하자마자 뜬금없이 나가는 새끼들이 존나 많은데 동족전하기 싫어서 나가는 놈을 빼면 십중팔구는 양학패작러다. 틀타랑 워3는 이런 패작질을 막기위해서 시작하자마자 쳐나가면 그냥 무효처리된다. 유저들이 이렇게 해달라고 존나 건의했는데 몇년째 들은 척도 안한다. 좆2 운영이 얼마나 좆병신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워크3처럼 해외섭으로 튀면 좀 클린한 게임을 즐길 수 있냐?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해외 래더 환경이 더 개판이다. 한국은 주민등록번호와 핸드폰 인증때문에 부계정 생성이 상당히 번거로운데도 불구하고 부계정 패작양학이 판을 치는데 해외는 법 때문에 개인정보수집을 못하기 때문에 부계정을 존나 쉽게 수십수백개를 양산할 수 있고 핵도 해외 위주로 많이 퍼져있어서 더 개판이다.
욕설 문제는 뭐 조센징들이 그렇듯이 배틀넷 가보면 전작이랑 똑같다. 씨발, 병신 등 온갖 욕설이 난무한다. 블리자드가 욕설을 채팅창에서 금지 안시키니까 그런거다.
협동전으로 인해 뉴비가 늘어나니 요즘은 협동전전체를 싸잡아 까더라 못믿겠으면 한번 가봐라 레더충들의 쉐도우 복싱들을 잘 볼수있다.
유즈맵[편집]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과 숭배
한때는 매우 적대적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스1 워3의 좆목은 가뿐히 뛰어넘은 좆목마굴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네뜨억 카페 가입을 강요하거나 밴(완장질)이 있거나 저장소가 있는 맵은 무조건 거르는걸 추천한다
고작 유즈맵에 인생을 바친 스1 패드립 초딩들과 워3 네덕씹덕완장질이 합쳐진 밑바닥 중에 밑바닥 인생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랜타디 같이 서로에게 간섭을 1도 할 수가 없는 맵이 아니면 좆목없는 맵을 찾기가 더 힘들다
협동전[편집]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ㄴ협동전에서는 레더나 유즈맵만큼 날이 서있지는 않다. 물론 너가 스타를 잘한다면 우호적이지만.
사실 헙전은 퀄리티좀 높은 컴까기라 컨텐츠가 한정적이다. 그래서 라이트유저가 많다. 스2를 깊게 할거면 애초에 레더를 했을거거든.
뉴비가 아어 1렙매칭을 돌리는거만 아니면 뭐...
한국에서 스타2의 e스포츠 흥행 실패 이유[편집]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
판매량은 자군공 모두 훌륭한 편이지만 e스포츠 흥행이 씹좆망한 망타2 해외에서 잠시나마 흥한적이 있던 망타2의 국내에서의 실패 이유를 알아보자.[1]
ㄴ 롤 빼고 규모 제일 크고 시청자도 제일 많은데 망한건가
ㄴ 맞는말인데 신인이 좀범이자나
ㄴ블리즈컨 스타2대회 트위치 시청자가 600명이었는데 무슨근거로 시청자가 많다고 지랄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 스투충새끼들 제발 좀 꺼져라
ㄴ솔까 600명은 오바라고 생각해서 한번 검색해보니까 시청자 10만명이라는데 설명좀.이거 스투충이 선동한거냐? 아니면 위에 있는 새끼가 잘못 알고있는거냐? 위에 있는 새끼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스투충이랑 다를바 없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271&b=bullpen2&id=6392536&select=title&query=&user=&reply=
ㄴ 블리즈컨 마지막날 오버워치,하스 결승전 할때 스2 트위치 시청자 600명이었고 애초에 블리즈컨 하는 내내 스2 방송이 트위치 메인에 올라온적 한번이라도 본적있냐? 10만명이었으면 트위치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도 핫했을텐데 개소리지
ㄴ시청자 600명 같은 소리하네 스꼴들 선동날조는 언제봐도 기가막힌다 스2 동접 144명도 스꼴들이 퍼뜨린 유언비어였지
ㄴ 아직도 스꼴타령이네 븅신새끼 ㅋㅋ 저밑에 스2전직 프로게이머가 한말은 어떻게 설명하실?
ㄴ 스2 동접 144명도 진골 씹투꼴인 칼품이 퍼뜨린 건데 뭔 스꼴?ㅋㅋ 씹2 죶망한 건 우리 동네 댕댕이도 아는 사실인데
ㄴ내 눈에는 근거도 없이 시청자 600명이라고 지랄하는 새끼나 롤 다음으로 시청자 많다고 하는 새끼나 똑같아보이는데 그만해라
ㄴ나 좆투충이라 그때 봤는데 시청자 450명이었음 오버워치결승 시작시간이 새벽 네시 정도였으니 쟤가 말하는 시청자수는 그시간에 찍혔을 확률이 높고 저시청자 10만 짤방은 오전 9시 즉 다른 모든블자게임 결승전이 끝났을시간임 그리고 생방내내 히오스보다 시청자수 낮았음..
ㄴ 사실 2012년만 하더라도 롤이랑 비볐다.
일단 OGN 씹새끼들도 문제다. 스1팬덤과 스2팬덤간의 싸움을 조장한 것으로도 모자라 스투는 아픈 손가락이니 뭐니 개소리를 싸질러서 괜히 스투충만 풀발기하게 만듬
근데 DK 나가고 해외에선 여전히 흥행한다고보면 흠...
조오온나 높은 난이도와 접근성[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민학살을 당하고 있거나 양학충 그 자체입니다. 무고한 뉴비들을 좆같이 다뤄서 뉴비들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고렙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마십시오. |
Dk말로는 프로게이머도 마스터하기 어려운 게임이 목표라는데 이 씨벌 그 목표를 위해 시작부터 존나 어렵게 만들어놨다
저스틴 빡빡이를 비롯한 커맨드 앤 컨커 만들던 애새끼들이 좀 참여해서 그런지 유닛간의 상성관계가 명확해지고, 전작의 컨트롤성을 강화시키고 안정적인 정석 빌드 개념이 희박한 등등.. 전략 전술 컨트롤 다방면에서 빠지지 않는 게임성을 만들려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결과물은 컨빨운빨한방 씹망겜.
근데 그만큼 신경써야 할 부분이 개같이 많아진게 문제이다. 안그래도 멘탈소모가 큰 RTS인데 스타2는 멘탈이 빠개질 급으로 높게 만들어서 한판한판이 부담이 장난아니다. 초반 실력이 허접일 때는 이 게임에 느껴지는 장벽이 괴물급이라 인공지능 컴퓨터 이기는것도 엄청나게 힘들다. 게다가 이러면 재미를 붙이기 힘든데다 붙여간다 하더라도 멘탈 빠개가며 게임질하는 데 회의감이 가시지 않는다.
ㄴ 실버만 되도 정예는 좆밥인데 어디 리그신지...?
ㄴ 브론즈인데 치터 3은 그냥 이긴다.
ㄴ플레정도만 되더라도 정예 2마리는 발라버림.
ㄴ정예고 나발이고 날빌로 이기면 뭔소용이냐 운영으로 이겨야지.
게다가 그 장벽을 넘었다 하더라도, 그건 시작에 불구하다. 스타2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스타1에 비해서 편리해진 인터페이스 때문에 손을 못굴리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게임에다가 초보자 유입을 위해 만들어 진것같아보이지만 사실 그게 아니다. 오히려 티어가 올라갈수록 안그래도 전작에서도 미친양의 피지컬을 요구했는데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양의 피지컬을 요구한다.오죽하면 이 게임의 미친 피지컬 때문에 손목부상을 한 프로게이머가 있겠나
많은 피지컬을 요구한다는건? 피로도가 그만큼 엄청나다라는건? 그만큼 게임이 힘이들고 지친다라는 느낌을 주기 쉽다.힘이 들고 지치는 게임이라는 느낌이라는건? 초보자들에게는 엄청난 장벽으로 느껴지며 그만큼 유입이 어려운 게임이라는 느낌이 크다. 아무리 게임성이 굿이고 잘만들었다고 해도 힘이 들고 지치는 게임은 오래 못간다.물론 이 점은 전작에서도 똑같은 문제로 마찬가지였다.하지만 전작에서 이 문제점은 유즈맵으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였다.솔직히 래더 하는 사람보다 유즈맵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않나. 스2가 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유즈맵이라 그렇다.
즉, 졸라게 연습해서 랭 좀 올려야지 이러는 애들보다 ㅆㅂ 딴겜하고 만다 이런 반응이 훨씬 많다. 심지어 프로도 어려워하는 게임인 마당에 이 게임을 하는 일반인들은 얼마나 어렵다고 느낄까. 이 겜으로 먹고사는 프로들도 피나는 연습 끝에 얻은 손목부상으로 기량 떨어지고 은퇴시간 앞당겨지는 판이니 말 다했다.
사실 조올라게 어려운 이유가 데이비드 킴 이 시팔이 마이크로 컨트롤을 존나 중시한다. 옛날에 패치노트 보면 컨트롤 잘하는 사람이 이기기 쉽게 바꿔드렸습니다 ㅎㅎ 이런 내용만 주구장창 쓰여있고 암튼 컨트롤 잘하고 손 빠른 놈이 이기는 게임이 되었다. 스타1은 컨트롤 좀 느려도 적절한 센스만 있으면 역전도 가능했는데 이건 그냥 손빠른놈 윈 하는 게임
전략게임을 만들라했지 손싸움게임 만들라하진 않았다. 손싸움 하고싶으면 탈 ㅡ 스타를 하고 리듬게임이나 쳐 해라.
결국 스2 망하고 나니까 그제야 DK를 짤랐다. 스타2 잃고 DK 짜르기가 아닐 수 없다
DK 자르고 나니까 그제서야 제대로 된 밸런스 패치를 내놓기 시작했다. DK가 만악의 근원이었던 것이다.
한국게이머들 서양게이머들에 비해 보수적인 성향도 있긴하다
스1과 스2, 롤과 도타, 배그와 포트나이트등등 한국사람들은 비슷한 게임 두개가 있으면 먼저하던걸 선호하고 잘 안옮기려는 경향, 익숙한걸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스1에 익숙한 사람들이 스2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때문에 흥하지 못했다
RTS장르의 몰락[편집]
스1 워3 스2자날 등등으로 RTS의 전성기였던 2000~2011을 끝으로 RTS 자체가 스믈스믈 죽어갔다.
장르 자체의 한계도 컸을테지만(끽해야 뽑는 서너가지 유닛으로 매판 해대야 하는 꼴), 무엇보다 전략시뮬 게임같은걸로 회사가 도저히 장기적 수익을 낼 수가 없었기 때문인게 클것이다.
예를 들면 지금 전 세계 모든 RTS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흥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설사2다. 어느정도로 RTS가 씹좆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싱글게임은 RPG, 멀티게임은 FPS나 AOS, MOBA에 소수 TCG가 꽉잡는 실정이다.
스타크래프트 2 승부 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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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프로리그가 망한 제일 큰 이유.
마재윤 사건이 잊혀져갈때 막 스타2가 공허의 유산 발매를 두고있어서 주목 받고 다시 한번 스타리그가 예토전생의 기미가 보였었는데..........
스타리그가 아니라 마재윤이 예토전생되었다.
그것도 이번엔 감독까지 하세해서 마재윤 따위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스케일로 발생했다. 나중에 드러난 바로는 조작범들이 '스타2 판이 작아서 조작사건이 드러나면 판이 끝날 수 있으니 아무도 제보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덕분에 이 일은 엄청난 국제망신으로 남았고 겨우겨우 연명하고있었던 스타리그는 완전히 망해서 결국엔 2016년에 해체.
문제점[편집]
스2의 문제점을 말하다보면 항상 스2까들이 게임성을 들먹이는데 글쎄..
그들 말대로 게임성이 병신이라면 메타93점, 고티6개, 2011년까지 e-sports종목 중 압도적1위 등등 여러 지표가 설명이 안된다 이거다.
그러면 니 말대로 게임성이 우수한데 왜망함? 이라고 물으면 일단 래더랑 유즈맵으로 나눠야 한다.
유즈맵은 뭐 알다시피 처음부터 그따위로 만들었으니 쳐망했고
ㄴ 물론 공유패치 때 드디어 제대로 변했지만 밑의 최적화 문제 때문에 스2 맵에디터의 장황한 기술들을 써보지도 못한다. 그리고 유저들도 네뜨억들의 유입과 완장질로 래더보다 못한 썩은물이 된게 치명타였다. 결국 그냥 물이 있다는 흔적만 남은 유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래더는 자날까지 잘나가다가 군심 이후로 폭락했다. 이유가 뭐겠냐?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전략'게임과는 동떨어진 실력 요소와 견제좆망때문이지.
그래서 자날 중반기까지만 해도 롤이랑도 비볐는데 군심 공유 나오고 프로들 다 노잼이라서 접었다. 당연히 견제 견제 견제 시발 견제에 승패가 뒤바뀌는 병신 좆노잼 게임인데 프로가 이걸 왜붙잡고있냐 아프리카에서 스1하면서 편하게 돈벌지.
지금 스2하는애들 태반이 협동전만 찔끔찔끔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다. 래더랑 유즈맵이 병신이니깐.
아 그리고 타격감 운운하는 애들도 있는데 FPS도 아니고 RTS의 흥행을 연결짓는 요소가 언제부터 타격감이 됐냐? 그냥 위에서 말한대로 견제좆망겜이라서 쳐망한거야. 그 많고많던 스투충들 지금 다 죽어서 래더 버리고 협동전만 하는 것 보면 답 나오지.
최적화[편집]
이 문서는 멀티코어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게임은 0번 코어를 갈구는 게임입니다. 구시대 기술을 써서 개적화 게임인 의미이며, XP시절 기술인 싱글,듀얼코어 CPU에 최적화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신 게임이라면 개발진들의 수준이 이 정도라는 의미도 됩니다. 멀티스레드는 꿈도 꾸지 맙시다. |
이게 듀얼코어 쓰는 것 처럼 보인다는 빠가들 없겠제? 기억해라. 좆투는 싱글코어 겜이다.
애초에 2010년도 이전 (스타2가 최초 공개된게 2007년도 여름, 즉 게임이 2005~6년도에 만들어졌다는 얘기)엔진을 우려먹어서 그렇다
4k도 1080 1070 1060 공평하게 초반게임 프레임이 비슷하게 나온다 허나 병신엔진때문에 cpu를 듀얼코어밖에 못써 난전시 1080고 나발이고 미친듯이 떨어진다 이게다 쿼드코어 미지원때문이다
시발 이게 가장 큰 문제 아니냐? 스타2는 쿼드코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ㄴ씌발 6500쓰는데 싱글지원이었냐? 빠무렉걸리는게 괜히걸리는게아니었네 씨발 쿼드패치좀 해라 죧같노
ㄴ그럴려면 엔진 다시 짜야 할거다. 완전히 XP 시절 마인드로 엔진을 짠 거 같은데, 퇴물 다 된게 훤히 보인다.
그러므로 스타2에 맞는 cpu는 싱글코어를 오버클럭해서 쓰는게 쿼드코어보다 좋다는 얘기임 띠용?
ㄴ오버클럭해도 3.0ghz이상이면 성능이 조금씩만올라감 그렇다고 i3쓰면 개병신짓 애초에 스레드는 논리적 코어를 생산해서 그부분이 들어오면 처리할수있는 시스템이다. 즉 i3도 나사빠진 i5란 예기, 스타는 듀얼코어만 받으므로 2코 4쓰레드중에 1쓰레드만 쓴다. 결론 병신짓하지말자
cpu 연산은 존나 먹으면서 쿼드코어 지원안함 엌ㅋㅋ 씨발 망겜이야 은폐렉도 먹는 게임이? 노답이다.
게다가 이것은 유즈맵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미쳤는데, 태생적인 개적화 엔진 때문에 유즈맵의 스케일을 키우기 어려워 그 많은 기능들을 활용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빨리 빡빡이 잡아서 엔진 뜯어고치라해라. 같은 문제있던 스카이림도 엔진 고친 버젼 내놓기도 했는데
ㄴ 이미튐 수고링
참고로 뜯어보면 듀얼코어도 사실 제대로 못써서 싱글코어와 다를바가 없다. 니네도 게임하다 할당 한번 봐봐라. 거의 싱글코어다 싶을 정도로 존나게 코어 0(난 코어 2)만 갈군다.
오직 단일 코어당 성능에 따라 프레임이 결정되기 때문에 AMD는 인텔에 비해 매우 차이나는 프레임을 보인다
사실 개적화가 문제가 아니다 겜이 병신인거지 개적화 문제면 베그는 씹좆망겜이어야된다
ㄴ그래도 문제점 맞다. 배그나 여타 게임 할 때 최적화 좆같으면 기분까지 좆같은 게 한두번이냐
ㄴ뭐가 문제점이야 기분좆같아도 스2하고 그짜겡임하고 점유율이 같을거 같냐 존나게 차이나지
ㄴ점유율 좆망한 건 망한 이유에 다 적혀있음. 이런 항목은 그냥 게임 내의 문제점 쓰는거지 거 참 막말로 배그 같은 항목에 발적화 안적혀있냐? 추가적으로, 아까도 말했는데 이거 유즈맵 개좆망을 부른 이유이기도 함. 조금만 스케일을 키워도 렉이 걸린다는 문제는 치명적이었음.
매칭[편집]
아니 존나 이해가 안가는게 이제 랭겜좀 돌려보는 언랭이 매칭된게 첫판이 골드였다 보통 다른게임은 비슷한 애들끼리만 매칭되지않냐? 아니 브론즈랑 언랭이 매칭된것도 아니고 뭐냐 시발
나도 5판배치 전부 골드이상떠서 다지고 브론즈3부터 했다 시발....그래도 브론즈끼리 붙이면 연승해서 금방 올라간다.
좆창렬 가격[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발매당시에는 69000원이라는 좆나 정신나간 가격때문에 바로 급식충들이 떨어져나갔다.
사실 스1 자체가 복돌+프리서버라서 급식충들이 쉽게해서 높은 접근성으로(?) 인기가 많았던 반면, 스타2는 모든 시스템이 온라인이기때문에 복돌이 안되서 급식충들이 쉽게 접하지못한 이유가 크다. ㄴ사실 자날 크랙버전은 좆같은 p2p에 널리고 널렸다. 오프라인이어도 vsAI랑 자날캠페인 전체가 가능함 공짜 됐다 ㅆㅂ
보론[편집]
는 핑계가 있지만 사실 게임성이 떨어져서 그렇다.
스1도 초기엔 프리서버 활성화 저조했고 광고충들 설치기 전 초중반 긴 기간동안 정식서버위주였던걸 보면 그냥 스2가 좆병신게임성으로 망한게 확실하다
공짜 아니라서 망했다는건 급식 앰생 헛소리고 국내서도 온라인게임 과금이 잘 되거나 해외 스팀게임을 국제결제 카드까지 써가며 결제해온 사람이 많고, 유료게임인 오버워치도 잘 팔려온 것 보면 게임의 재미와 직관성이 떨어져서 그런 것 맞다.
후에 스타2는 아케이드 자체가 무료가 되서 복돌이들도 쉽게 스타2를 접할수 있게됐는데, 병신 찌질이들과 광고충들만 기어들어와서 방폭되는 경우만 많아지고 게임 물만 더 흐렸다.
문제가 그게 아니잖아 블자야?
유즈맵 시스템[편집]
인기순으로 표시만하는 병신 시스템이었다가 1.5 패치 이후로 스타1과 비슷한 공방 시스템이 되었고 공유 이후로 더 직관적인 형태로 변경+아케이드 무료인 덕분에 아침 새벽 시간대를 제외하고 유즈맵이 많이 활성화 되어서 방 25~40개를 찍는다.
주의할 점은 니가 뉴비라면 상위 10위 안에 드는 맵 중 랜타디, 랜유돕 빼고는 뉴비 배척을 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상위권맵만 하지말고 채널에 홍보[1] 를 하면서 감염충 대전같은 간단하고 재미있는 유즈맵을 하자.[2]
또한 예전에는 유저가 봐도 화날 정도로 막 검열했지만 현재는 벗기기맵같이 선정적인 맵이나 고인 드립치는 맵이 아닌 이상 제재를 안하고 예전에 있었던 신고 항목에 저작권도 없어져 할만 해졌다.[3]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이게 아니다. 유즈맵 썩은물 새끼들이 맵으로 완장질할 생각만 처 했는지 나눔유저라는 사실상의 현질도 만들고, 저장소 주작을 방지한답시고 네뜨억 카페 가입을 강요한다. 협동전 클랜들도 어지간히 썩은물인데 이들보다도 극혐이다.
아 저장소 있는 맵 절대 하지 마라. 거의 무조건 시작점이 불평등하고, 저장소 관련 지랄로 맵이 좆같아진다. 저장소가 없으면 여전히 썩은물 비율이 높지만 최소한 시작점은 동등하다.
팀플레이는 더 노잼[편집]
유즈맵과 더불어 갓타1이 흥행한 결정적인 이유는 팀플레이다.
웬만한 남자는 피시방가서 친구나 지인과 헌터나 빠무에서 팀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을꺼다.
하지만 스2 이 병신겜은 팀플레이도 불사조만 뽑으면 이기는 병신 핵노잼이기에 망할만 하다.
그리고 빡빡이 새꺄 좀 최적화좀 해라 팀플레이하면 물량렉땜에 하기 힘들어죽겠다.
바뀐 게임성[편집]
물론 갓타1에서도 빌드 오더나 스킬들의 위치는 중요하긴 했다. 하지만 스2에서의 빌드 오더는 게임의 거의 절대적인 포지션에 있다. 그리고 게임이 스킬이 지나치게 많아 존나 난잡하다.
여기서 빌드오더가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놈들도 있을탠데 그건 아니다. 전략이라는건 상대를 어떻게 무너뜨리느냐라는것에 중점을 선다. 그냥 주어진 순서에 따라 건물을 건설하는게 어딜 봐서 전략이냐? 오죽하면 빌드 오더 이렇게 하라고 하는 동영상까지 있냐 씨발....스1에서는 전략이 50% 빌드오더 20% 컨트롤이 30%이였더라면, 스2에서는 전략 10% 빌드오더 50% 컨트롤 40% 정도라고 보면 된다. 물론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다. 그러니까 스타의 게임성 자체를 완전히 바꾸어버린거다. 스1은 지금 십몇년전 쯤에 나온거라 파볼대로 판 게임이라 정용화 된거지 임요환 같이 아주 기발한 경기가 많았다.스2는 암만 후발주자라 해도 신 유닛도 많은데 그렇게까지 기발하단 생각이 든 경기는 없었다.왜냐? 다 하는 짓이 똑같기 때문.
디케이 씹새끼가 기어코 스타2는 존나 어려운 게임이 목표라고 오피셜을 내놓았다.
캬 씨발 안그래도 유저 적은데 유입 참 많겠다 그죠.
견제로 시작해서 견제로 끝나는 게임[편집]
탱료선,분광사도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밸런스를 얼마나 말아먹은거냐? 물론 갓타1에서도 견제는 어느 정도 필요하긴 했었는데, 지금처럼 이렇게 견제좆망겜은 아니였다. 견제유닛 성능이 정말 장난아니게 좋다. 차원분광기 하향이 시급하다.차원분광기 하향하고 견제 유닛을 제외한 유닛을 상향시켜야한다. 왜냐고? 스2에서APM 빌드 오더하고 더붙어서 가장 중요한 3가지중 하나는 바로 이 견제를 얼마나 잘하느냐이다. 전략 그런게 스타2에 존재했었냐? 스타2는 AOS 아닌가? 그래서 스2 디자이너가 이걸 어느 정도는 인지 했는지 탱료선은 삭제 되고 분광사도 역시 하향 예정이라고 한다. 요즘에 저프전 한정으로 3관문에서 예언자만 주구장창 뽑아서 저그 일벌래 털고 해처리까지 다 뿌술수 있다.히드라로 방어하러오면 오히려 히드라를 예언자가 펄스광선으로 녹인다.스타1 벌처의 제자이다.이속도 더빠르고 공중유닛에 펄스광선으로 일벌래16기 녹이는건 1분도 안걸린다.그리고 예시로 맵핵 플레이는 덤 주종이 저그라면 토스가 3관문 예언자 안쓰길 빌어라.
근데 예언자 너프 하니 플토유저들이 난리도 아니었고 결국 생산 시간을 낮춰준다. 그리고 최근 패치보니 견제도 좀 스1마냥 줄이는거 같다.
견제 위주로 게임이 흘러가니까 보는건 재밌는데 직접 하면 이만큼 역겨운 게임이 또 있나 싶을 정도다 이 게임 하는 유저들이 정공 소리들을 정도로 애들 심보가 삐뚤어져 있는데 정신없는 견제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정공이 된게 분명하다
컨셉하고 디자인 문제[편집]
질럿은 스1에서는 찌르기 공격 아니였냐? 왜 칼로 베는거지? 아니다.그게 문제라면 그나마 신경이라도 안쓴다. 차라리 타격감이 좋기라도 하던가. 베는 소리가 두부 써는 소리같아서 극혐이다. 디자인 면에서 스타1보다 좋은거? 아마 울트라 말고는 없을걸? 심지어 이 울트라 마저 타격감이 쓰레기다.
ㄴ근데 질럿은 설정상 사이오닉 '에너지'검인데 그걸로 무슨 금속 두드리는것마냥 까강거리는 소리도 타격감 빼면 영 아니라고 느끼는데 스2 시네마틱에서 토스들이 검휘두르면서 뭐 벨때 소리 들어보면 아주 안어울리는것도 아니고 전보다는 위압감이 많이 떨어진건 맞는데 토스는 적어도 스1때보다 공격 이펙트가 많이 화려해져서 다행이지 저그는 이펙트도 그냥저냥 타격감도 노답이라서 타격감 문제는 저그가 가장 심각하다.
한국어로 완역화된 명칭들[편집]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유독 한국만 현지 원어를 음역하지않고 한국식 버전으로 완역한채로 출시되었다.
그러니까 마린이 해병이됐고 질럿이 광전사로 번역이 된 것이다. 스타1 시절에 현지화된 명칭을 사용했던 시절이 있었던 사람들 입장으로서는 적응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참고로 중화권의 경우는 완전한 한자권 나라라서 별수없이 영웅 유닛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중국어로 번역하고, 같은 한자권 나라인 일본은 그대로 현지화된 원어로 음역한다. 물론 일어 버전으로 출시가 되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알수 있듯이 일어로는 모두 현지 원어로 음역되었기 때문에 출시되었다고 해도 그대로 스타1처럼 현지버전으로 음역을 선호했을 것이다.[4]
덤[편집]
덤으로 방 검색하는 시스템도 존나 애자다.
제목으로만 찾아야하는데 검색된 목록의 정렬도 안되고, 가나다순 정렬도 안되고, 제작자 검색도 안된다.
검색 결과도 존나 어정쩡해서 검색할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
아까 검색했을때는 A게임만 검색됐는데 지금 검색하면 A게임은 사라져있고 B게임이 검색되는식
거기다 서버가 병신이라 그런지, 서버가 그냥 지멋대로 게임을 지운다.
대표적인 캠페인 유즈맵인 "미래전쟁"의 11편은 제작자가 지운것도 아닌데 어느순간부터 배틀넷이 서버오류내서 사라졌다.
덤으로 아무래도 당연한거겠지만 맵 심사가 존나 까다롭다. 뭔가 저작권 연관됐다싶으면 안 올려준다.
그래서 급식충들이 가장 많이 기대했었던 파오캐같은건 꿈도 꾸지말아야한다.
파오캐 시작은 최근 망타2에서 제작되고있으니 관심있으면 그리로 가보도록...
야 그리고 스2 배경아이콘 좀 토르모형으로 바꾸면 안되냐?
스 고타크래프트2[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갓양인의 갓침이다.
블코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 소망이 이뤄졌다. 2016년 초반부터 게이머들의 연속 은퇴하는 것도 모자라 퇴물취급받던 이영호도 스타1으로 떠났다. 이승현은 이승탈출을 진행중이다. 삼가 고스투의 명복을 야무지게 빌도록 하자. ㄴ현재 미친놈들이 갓-유즈맵을 뽑아낸게 조오금 유명해졌다 ㄴ협동전도 망허의 유산의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있다. 다 좋은데 프로리그가 멸망 위기라서 조만간 국내에서는 조이를 표해야 될거다 워3처럼 해잡이나 빨아야지 결국 프로리그가 좆망했다 ㅠㅠ 블리자드 코리아측에서 프로리그 따위는 망해도 상관없다고 확인 사살 해주셨다.[2]
144명 보존의 법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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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독충들은 출시 이후 3년째 유저들이 동접 144명 좆망겜이라며 놀리고 있지만, 동접 134명인 롤충들이 배가 아파서 하는 소리이다.
출시된 지 17년이 지난 스타1 보다 동접률도 낮고 피시방 점유율도 낮기는 하지만 시간좌는 스투의 편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동접 144명의 법칙 때문이다.
천년뒤에 다른게임이 다망해도 그때도 스타2는 동접 144명이기때문에 최후의 승자는 스타2라는 이론이다.
ㄴ이젠 스타 리마스터가 145명으로 좆투보다 더 많다.
ㄴ응 리마 좆망따리 좆망따~~ 꺼어어어억
이 게임의 동접자 수?[편집]
군단의 심장 시절까지만 해도 블리자드에서 접속자 수와 돌아가고 있는 방의 갯수를 정확히 알려줬으나 [3] 어째서인지 공허의 유산 발매 몇 달 뒤 이 기능을 없애버렸다
당시 공허의 유산 시기 유저수의 이탈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 도달했다는 여러 정황 증거들이 마구 나오던 때라
스타 2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으니 이 기능을 없애버린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블리자드는 디아3 3000만장 판매같이 자랑할만한 일은 사방팔방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반면 부정적인 지표는 항상 꽁꽁 숨겨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공허의 유산 이후 정확한 유저수는 블리자드가 일체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 알 방법이 없다.
결국 현재 스타2의 동접자수는 명확한 통계없이 추측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여러 추정치와 래더 이용자 집계 사이트를 근거로 봤을때
2016년 공허의 유산 때는 5만 ~ 8만. 무료화 이후로는 10만 ~ 20만 정도로 추정된다.[4]
평균 300~400만을 찍던 자날 시절과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
생명연장?[편집]
한때 피방순위 50위권을 전전하며 로우바둑좌에게 참교육을 받던 스2가 어느샌가 10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물론 스1은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지만...
코어 지원이 좆병신이지만 스타2는 단일CPU라도 그 CPU가 좋으면 램 별로 필요없을 정도로 그래픽에서 CPU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물론 램 4GB 미만 병신들은 자살을 추천한다) 근데 CPU는 지금 잉텔이 AMD에게 최후의 자비를 베풀고 있는 터라 스타2가 제대로 돌기는 요원하다. 그리고 시발 CPU는 멀티코어가 대세인데 코어를 이따구로 지원하고 있는게 문제다.
그리고 군심, 공유 와서 아케이드와 친선전, 컴까기를 무료로 풀고 피방에서는 캠페인도 할 수 있게끔 바뀌고 제일 중요한 유즈맵 시스템이 스1처럼 바뀌어서인지 솔직히 할만해졌다. 다만 히오스처럼 인식이 좆망겜이라서 그렇지...
스2가 래더는 존나 어려운 게임이 맞다만 니들 스1할때도 거의 다 유즈맵만 했잖아? 가끔 하는 밀리는 태반이 빠무고
그리고 협동전이라는 갓-모드가 나오면서 날아올랐다. 그리고 블리자드가 아직 wcs를 유지하고 리그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고 있다.
아직 남은 컨텐츠가 있는지 없는지 쥐어짠다. 고난이도 AI 7 vs 고수 1 등이다.
해외에서의 평가와 흥행결과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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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자유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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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군단의 심장, 무료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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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공허의 유산
스투충 말대로 일단은 IGN 게임스팟 같은 유명 해외 리븎 사이트에서는 꽤나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근데 이러면 도타2>>>>>>>>>>>>롤이 성립하게 되니 거르자. 롤은 메타크리틱에서 70점대인데 도타는 92점 ^오^ㅋ
해외 평가 링크
IGN 공식적인 평가는 군심밖에 없음으로 군심만 올림. 커뮤니티 리븎은 신뢰성 없음.
해외 흥행 링크
이렇게 졸라게 비싼 게임이 발매한지 1달만에 300만장이 팔려나고 총 600만장 팔려나갔다고 한다.참고로 이건 자날 하나만의 흥행 성적이다.해외에서 자날군심공유 싹다 합치면 이 게잉이 엄청나게 팔려나간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좆망겜인게 해외에서는 존나 팔려 나가고있었다는거다.
근데 디아블로3도 역대급 판매량 찍은거보면 명작게임 후속작은 판매량 망하기 힘든게 사실임 그리고 우리나라도 스2 판매량 꽤 괜찮을걸? 스투 특성상 자날샀으면 공유까지 살수밖에 없고 내주변에도 캠페인만하고 접은애들 많음
스투충들은 판매량과 E스포츠 규모만을 보면서 스타2가 씹갓흥겜이라 선동하지만
사실 E스포츠랑 판매량만 흥한거지 정작 하는 "게임"으로서의 스타2는 자날 이후로 뒤졌다고 보면 된다.
2014년 당시 스타2는 E스포츠 규모로는 글옵, 롤과 함께 세 손가락 안에 꼽혔고 판매량도 RTS 게임 중 최고의 판매고를 올렸지만
정작 많이 플레이 한 게임으로는 2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함. [9]
스투충들이 E스포츠 규모와 판매량만을 내세우며 스타2를 갓겜으로 포장해서 해외에선 씹흥겜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애초에 E스포츠의 규모랑 게임의 흥행은 비례하지 않는다
하나 예시를 들자면 롤 북미서버는 한국서버보다 플레이어가 적지만 정작 E스포츠는 북미 LCS가 한국 LCK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수입도 더 잘 나온다
스투충들 논리대로라면 E-스포츠 시장에서 14년 동안 누적 상금 3위권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스1은 6년만에 5위권 밖으로 운지한 스2보다 더 위대한 게임이 되고
히오스는 게임 시장에서 10손가락 안에 드는 개씹갓흥겜이 된다
게임이 잘 팔리기만하면 조루마냥 순식간에 인기 다 식어도 그만 아니냐고 말하면 할 말이 없긴 하다
결론 = 판매량으로 따지면 개흥겜. 판매량은 계속해서 잘찍었지만(공식 자료 기준 자날 600만, 군심 110만, 공유 100만) 정작 레더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기만하다가 마지막 확장팩에선 레더인구 90%가 빠져나갔다는 소리도 들은게 현실 결국 자날까지는 판매량, 유저수, 평론가 평점, E스포츠의 규모 모두 명작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었지만 그 이후로는 잘쳐봐야 평작인 용두사미겜
RTS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릴 정도로 RTS 게임 중 아직까지 그나마 숨통이라도 붙어있는 겜이라 전작처럼 평가에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
히오스 이전까지 블리자드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부진한 성적을 거뒀으며(그렇게 혹평받은 똥3이 전작+블리자드의 힘으로 공식 집계 기준 약 3000만장, 추정치 6000만장이 팔리는 동안 같은 조건인 스2는 공식 집계 기준으로 약 810만장, 추정치로는 1500만장 언저리밖에 안팔린 것으로 추정) 이는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를 버리는 결과로 나타났다. 블리자드는 이윤을 최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이다. 스1은 디2보다 훨씬 흥행하여 디아블로 3보다 스타크래프트 2가 먼저 나오는 계기를 마련해줬지만 스2는 그렇지 못하여 2020년 현재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는 블리자드 내에서 완전히 찬밥 신세다.
한국섭은 사람도 없고 업뎃도 늦고 신기한 유즈맵해볼려고 해외섭도 자주가보는데 해외섭도 그닥 상황이 다른건 아님. 이정도면 게임성에 비해 판매량은 거의 사기수준
원래 게임은 출시 초기가 피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이러한 유저수 감소는 당연한 일이라 변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옛날옛적 90년대에나 통하던 이야기고 스타2같이 메인 컨텐츠가 멀티플레이인 게임(특히나 스타2같은 PVP게임은)은 오히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저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와서 보면 도저히 믿기는 힘들겠지만 유료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한때는 롤과 자웅을 겨루던 게임이었던 스타2는 결국 5년만에 초창기 유저의 90%를 잃을 정도로 너무 빠르게 힘을 잃었다
그냥 싱글플레이만 명작인 게임이다. 싱글만하고 봉인한다
ㄴ카봇모드 무시하지마라.
국내에서의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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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그당시 학생은 물론 회사 부장님, 아재들 까지 하던 국민게임 스2= 래더유즈맵 다 망하고 싱글플레이 설정 딸이나 치려는 씹떡 찐따게임.
아무리 스투충들이 스1게이머 보고 스꼴스꼴 욕하지만 스2는 스1한테 비빌수 없을만큼 좆망겜이다
실제로 스타2의 국내 판매량은 40만장에 불과하며 PC방 점유율은 베타 당시 오픈 첫 날 6%가 최대치였다
나왔다하면 한국에서 대박을 치는 블리자드 게임 + 국민 게임의 후속작 + 전례가 없던 블리자드의 엄청난 푸쉬 및 광고(TV광고는 물론 버스 지하철까지 당시 그 어떤 블리자드 게임도 이정도로 푸쉬를 받은 적은 없었다)를 받고도 서든어택2랑 비빌만한 처참한 성적표를 받은 것
심각한건 저 점유율마저 반년도 안되서 순식간에 떨어져 점유율 소수점 따리 좆망겜의 길을 2020년까지 쭉~ 걷게 된다
스투충들은 우리나라에서 틀타가 워낙 독보적인 콘크리트를 형성하고 있어 스2가 자리를 잡을 수 없었다! 이미 한국은 패키지 시장이 좆망하고 공짜로밖에 안하는 복돌충들이 많아서 그런거다!라고 옹호하지만
정작 똑같이 틀타와 경쟁했던 같은 RTS 게임인 워크래프트 3는 국내에서 틀타를 넘어선(유즈맵빨이긴 하지만) 적도 많았으며(못 믿겠으면 2008 ~ 2010년 점유율 보고 와라)
한국 패키지 시장이 좆망했다기엔 그 전에 있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꾸준한 흥행과 얼마 뒤에 나온 디아블로 3가 한국에서도 순식간에 100만장이 넘게 팔리고 점유율 40%대까지 찍었던 것을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즉 우리나라 게이머들은 스타2에 6.9만원을 내면서까지 스타1에서 스타2로 갈아탈 메리트를 전혀 느끼지 못했던 것이라 볼 수 있다.
결국 아무리 부정해봤자 스타크래프트 2는 국내에선 명백히 실패한 게임이 맞다
스투충 새끼들은 공허의 좆산이 극과극이니 호불호가 갈리는겜이니 지랄염병하지만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이나 관련자들,심지어 스2를 업으로 삼는 방송bj들 조차 게임성에 문제있다고 옛날부터 그렇게 줄창얘기해왔는데 잡금-마스터 수준 쓰레기 유저들이나 지들끼리 재밌다고 딸딸이첬던 게임이란게 팩트다.
이새끼들의 태세변환은 자유의날개시절엔 '확장팩 나오면 더 나아질거거든요 씨발럼들아!' 에서 현재는 '자유의 날개가 갓겜이었어.. 흐헝헝ㅠㅠ'하는것으로 요약할수있다.근데 자날은 갓겜 맞잖아.
맞다. 스타2는 오직 용이 될거라는 기대감으로 팬들도 붙고 방송도 탔던 거다. 그래서 공허의 좃산 나오자마자 씹망한 거지. 더 기대할 껀덕지가 없기 때문이다.
해외에선 잘 나간다고? 아 그래서 너가 외국 사람이냐고 ㅋㅋ 한국 안에선 당연히 한국 내의 평가를 따져야하는건데 해외가 왜 나오냐? 명예 외국인임? ㅋㅋ
스타2는 고티 6개 받았으니 게임성이 좋다구요...? 이래서 스투가 씹덕겜이란거임 근첩새끼들마냥 고티딸이나 치고 있으니 ㅉㅉ
솔직히 군심>=자날>>>>공허 이 병신 공허로 나오고선 그냥 딸딸이치던 유저들도 다 나가떨어졌다
ㄴ켐페인만 보면 자날>>공허(에필로그 제외)>>>>>>>>>>>>>>>>>>>>>>>>>>>>군심이다
안그래도 견제 좆망겜이 공허의 유산 이후로 그냥 좆병신견제겜으로 변해서 노바 비밀 작전 발매 1년만에 더 이상의 추가 컨텐츠는 없다고 못을 박은데다 무료화를 선언했고 인력도 확 줄어들었다. 그 똥3도 2020년 지금까지 무료화 선언을 안한 반면 스타2는 확장팩 발매 1년만에 블리자드에서 더 이상 스타2 패키지 판매만으로는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에 무료화 선언을 한 것이라 보면 된다
무료화 뽕이 빠지고 블리자드 클래식으로 들어갈 날만 기다리는 중이다
ㄴ2022년 현재 무료화뽕은 이미 빠진지 오래고 유지개발할 제작진은 전부 해고당했으며 없데이트 선언했다. 진짜 곧 블리자드 클래식(짬통)으로 들어갈듯
협동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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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 의 존재 이유. 가장 신선한 컨텐츠인데 캠페인 미션을 둘이서 하는 것이다. 유닛 컨셉들이 다 분파된 사령관 하나 골라서 하는 거다. 존나 꿀잼. 캠페인하고 이거 말고는 딱히 할 게 없을 정도다.
근데 이 게임도 문제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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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경쟁전 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병신새끼들이 다 꼬인다. 난이도가 쉬울수록 어차피 혼자 멱살잡고 캐리할만큼 존나 쉬워서 상관이 없는데 아주 어려움 + 돌연변이가 될수록 이런 동맹 때문에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노답 동맹들이 하도 많으므로 협동전 항목에서 어떤 동맹이 병신인지 잘 써두었으니 참고.대만 유저들 진짜 답답하다 어떤 마스터레벨 35짜리 보라준놈은 카락스마냥 타워링 하고있는 미친 플레이를 볼수있다. 게다가 타이커스 새끼는 보병 영웅 8명만으로 비벼야 하니 같이 하는 동맹이 속터져 뒤진다.
2020년 기준 협동전도 사람이 많이 빠졌다. 이제는 그 망했다던 아케이드가 사람 더 많을듯
망한 이유[편집]
이 게임이 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심각한 개적화다.사람들이 흔히 주장하는 재미있는 RTS게임은 교전이 자주일어나고 짜릿한 견제맛과 피지컬로 하는거다.근데 이게 개적화하고 뭔상관이냐고? 참고로 스1은 만들어진 당시에 최적화가 아주 잘되어있었던 게임이다.그렇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은 스1 플레이가 가능했다.하지만 스2는 아니다.이 게임 특성상 대규모 물량으로 싸우면 심각한 렉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렉을 줄이기 위해서 대규모 물량 교전을 줄이고 일꾼이 차지하는 인구수 비율을 크게 늘린 다음에 견제가 중요시하게 되는거다.스2 일꾼들이 얼마나 인구수를 차지하냐고? 적으면 60 저그 같이 물량빨 종족같은 경우엔 90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대규모 교전 안일어나고 전작보다도 교전 규모도 작아보이는데 참 재미있겠다? 그래서 씨발 게임이 똥겜이된거다.이걸 마냥 100% 데이비드 킴 탓할수는 없다.그리고 이 게임이 2007년에 공개되고 2010년에 게임하게 할수있었던 이유도 최적화 최적화 최적화 해서 내놓은게 그거란다.심지어 2010년이면 XP시절 아니냐?시대가 안좋았던것도 한목하긴 했다.사실 스2는 엄청난 갓적화 하고 인구수 200을 250이나 300으로 늘린다음에 일꾼의 중요성 낮추고 한방순삭겜만 어떻게 했었으면 농담이 아니라 스1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갓갓작품이 되었을탠데 안타깝긴하다.
"스투 해외에서 인기많음!!이라고 개소리 지껄이는 유튜버새끼들이나 스투충 때문인것도 있다.
ㄴ 2010년도 스꼴새끼들과 똑같은 짓이나 일삼고 있으니 답답하다. 임요환을 배신자로 몰고 이윤열 박성준의 기록을 말소하자던 스꼴새끼들이랑 다를 게 뭔가. 결국 스꼴이나 스투충이나 비슷비슷한 앰생 씨발 병신들이었나보다.
사실 가장 큰 팩트인 이유는 이거다. 종족간에 개성이 없다
저그유저까진 아니지만 저그에 제일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써 글쓰는데, 스타1때로 저그를 되돌리자면, 존나게 흉악한 짐승 무리같은 느낌을 준다. 예를 들어서 저그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유닛들, 즉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예시로 들어 보자. 저글링 떼는 귀엽긴 한데 적어도 스타1때는 존나 사나운 들개무리같은 느낌을 주고 히드라는 스타1 때 영상에서의 모습은 스타2 때의 괴물같은 인상에 비하면 좀 왜소하고 선이 좀 가는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2에 비해서 존나 교활하고 악마같은 괴물의 인상을 하고 있어서 포스가 있었다
근데 스타2로 와서 씨발 저그는 그런 흉악하고 포악한 야생 들짐승같은 모습에서 스2에 와서는 개씹좆병신 벌레형 종족으로 바꼇다. 현재 스2에서 저그의 기존의 사납고 잔인한 면모를 보여주는 유닛은 히드라,럴커,울트라 이 셋뿐이다. 솔직하게 유닛들이 바퀴벌레,맹독충,감염충 군단숙주,무리군주 등등 유닛 목록에 벌레새끼들 구성원이 많아졌다는 거다. 당장에, 내가 앞에서 말한 저글링이랑 히드라리스크의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스타1에서는 저글링들은 잡몹임에도, 나름 비중있고 포스있는 포악한 들개무리에서 스2에 와서는 그냥 떼로 몰려와도 화력상 별 도움도 안되고 그냥 개미떼마냥 잘뒤지는 메뚜기새끼들로 전락했고 히드라일 경우에는 스2히드라가 외형상으론 스타1보단 쎄보이긴 하지만 거기까지, 그 이후론 스1히드라의 와꾸에 하얀색 삼각형 모양 눈을 통한 교활하고 악마같은 인상에 비하면 그저 야생동물이 억지로 빡쳐있는모습 같아서 포스가 부족하다 덤으로 피통도 고작 80인새끼가. 이래서 저그는 스타1때의 그런 폭력적인 성향이 반 이상 죽어버린것 같이 느껴본 유저도 많을 거다. 것도 바퀴벌레는 말할것도 없고 무리군주는 디자인이 그저 공생충의 크기만 존나게 뻥튀기한 좆나성의 좆같이좆도 없게 디자인을 만들었다.
위에 있는말처럼 이거 진짜다.디자인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건 바로 저그다.스1의 저그는 익룡(뮤탈,가디언)+사나운 짐승+곤충+바이러스라는 생물체란 생물체는 모두 섞어놓은듯한 매력적인 종족이였으나 스2에서의 저그는 그딴거 없고 그냥 곤충면만 강조했다.심지어 익룡처럼 보이던 스타1의 뮤탈과는 다르게 스타2 뮤탈은 사이즈도 스1보다도 작고 생긴것도 그냥 나방같이 생겼다!! 그리고 지금 당장 스2 저그 디자인하고 이름명을 봐라 Baneling Infestor Roach등 국내명도 맹독충 감염충 바퀴 등 지나치게 벌레적인면만 강조했다는 점이다. 즉 스타1의 저그 종족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테라포마스다. 씨발 그래도 저그 최종병기 울트라리스크는 스1보다도 강하고 멋있게 잘만들었다는 점에서 정신승리하자.
ㄴ스1 저글링은 근데 머가리가 히드라랑 똑같이 생겨서 디자인 자체는 스2가 나은거 같다. 근데 사나운 들개무리같던 느낌의 스1과 달라져서 뭔가 벌레새끼들같은 느낌이 강조된건 ㅇㅈ.
ㄴ 실은 곤충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그냥 블리자드는 와우 이후 디아3에서도 그렇고 모든 짐승은 빵빵하고 귀엽게 만든다. 와우 때 디자인 방침이, 저사양 똥컴으로도 돌릴 수 있는 MMORPG였으니까, 폴리곤 수 적게 만들고 여성 유저도 포섭하려고 동글동글한 펫들 풀고 했는데 와우팀이 폭풍설社에서 가장 큰 부서이다보니 스2 인력 다 거기에서 나온 놈들일걸? 그래서 와우에 적합했던 디자인 방침을 그냥 아무 노력없이 그냥 그대로 스2에 갖고오니까 문제... 저그 군락의 송곳니 같은 탑 구조물 보면 스1에선 멋드러지게 길쭉했는데 스2는 ㄹㅇ 와우에서나 볼듯한 뚱뚱한 생김새임. 좋은 예시로, 에디터에 나오는 수호군주(가디언) 스1 스2 버젼 비교해봐라. 그 가느다랬던 다리도 스2에서 뚱뚱하게 만든거 확 비교되지 않냐? 가디언은 뭐 처음부터 별로 멋드러진 유닛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스2 저그 디자인 방침이 "귀요미"인걸 알 수 있다. 데굴데꿀 굴러가는 걸 베인링이라고 만듦? 폭풍설社새끼덜 장난함? (업글 전도 엉덩이 빠르게 실룩실룩 바르르 떠는 게 이건 더 웃김)
멋지다는 스2 울트라 디자인도 그냥 병신이야, 그 우주괴수 울트라를 그냥 존나 큰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근육개돼지로 만든 게 잘한 짓임? 스1 울트라 속업 방업 하고 달려와서 공격할 때 3가지 음성으로 포효하며 뭔가 드라마틱하게 뜸들이며 퍽퍽 치는 포스랑, 스2 을트라가 아장아장 걸어와서 여유있게 심슨가족마냥 우스꼬아스럽게 빠른 모션으로 사과썰기 효과음 1가지만 반복재생되는 거 보면 차이가 느껴지지 않냐? 브루드워 테란 캠페인 마지막 미션 때도 미션시작하자마자 그 무지막지한 울트라를 베이스로한 토라스크가 처음 달려들 때 그 포스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ㄴ정말 잘 알고있구나...그래 진짜 울트라도그렇고...사실 울트라도 컬 2개달려있는 모습이 더 정이 가더라...그리고 스1때는 음성도 호전적이고 포악했던 그런놈이....스2에와서 그냥 파오후에 음성도 꿀렁거리고 느긋느긋한 그런 놈이 되부렸어...사실근데 스2울트라는 나쁜편은아니야.... 감염충 바퀴 이런 벌레새끼들에비하면 사정은 훨씬낫지(스1버전의 우주괴수보다 포스가 부족한건 니 말이 맞다만)
저그 디자인 문제가 너무 커서 그냥 그저그렇게 괜춘한것도 다 안좋게 보임 ㅅㅂ: 스1 마린 각잡고 행군하는거 이젠 존나 뒤뚱뒤뚱 어깨 흔들며 달리는 게 코믹하게 과장되어 보임 (특히 어깨 존나 큰 불곰이 더 심함). 에휴.
플토는 어떠냐? 플토는 저그에 비하면 사정이 낫긴 하다만 공모양 형태의 유닛들이 너무많다(공허의 유산 한정) 스1에서의 플토가 그렇게까지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느낌이 없었던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스2에서는 더 심하다.하지만 스1은 90년대에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겜이고 스2는 그로부터 10년 정도 지난 게임이잖아.나름 최신이라는 게임이, 그것도 프로토스가 10년 전보다도 더 우월한 기술력을 보여주지못하면 어쩌자는거냐? 이는 섬멸전 한정이고 캠페인에서는 아니다.차원관문이라는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이 글 작성자는 프로토스의 기술력을 잘 보여준걸로 호평한다. 그런데 문제는 테란도 차원이동을 한다는 점이다.예를 들자면 배틀크루저가 맵 어디로든 차원이동을 한다.그리고 맷호너가 히페리온 텔레포트 할때 이걸 '차원' 이라고 언급한걸 봐서는 프로토스의 차원관문이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
테란은 디스토피아적인 맛이 없어... 외계인 고래싸움에 끼어서 등터지는 느낌이 디자인에까지 잘 묻어 나왔는데, 자원 채취만 잘하지 전체적인 퀄리티는 회색조 금속에 흠집과 그을음이 가득하고 기계산업적 디스토피아적인 비장미가 흠씬 묻어나왔는데. 그런 시궁창에서 나올 수 있는 블랙 유머가 짱인데 (스1 인겜 영상에서 더러운 사이언스 베슬 내부에 핵가방 들고 와서 열었더니 얼음채워 놓고 맥주 넣어둠 ㅋㅋ 이런 것이 이런 '어둠 속에서 유머로 만든 유일한 안식처'같은 삘을 가장 잘 나타냄). 스2 에서는 삐까번쩍한 신제품 갑옷 입고 '불곰 손가락 5개 밖에 없음'이나 '불곰은 해병과 달리 재사회화된 병사 비율이 47% 박에 안됨요' 이런 블랙 유머하니까 뭔가 안 맞아. 꼬맹이가 애써 어른처럼 보이려고 어설프게 따라하는 거 같음.
존나 이상한건 스2에서의 테란은 마이클배이라도 영입했는지 모든게 다 졸라게 폭발한다는것이다. 미사일 터렛도 폭발하고 불곰도 폭발하고 토르도 폭발하고 시즈탱크도 폭발하고 등등 메카닉 유닛들중에서 폭볼하는 유닛들이 많다(근데 탱크는 깔수가 없다. 얜 스1때부터 그게 컨셉이였으니까) 게다가 테란은 자날때까지만 용인 가능했던 수준이 공유때는 트랜스포머처럼 변신성애자가 되어버렸다. 지금 당장 팩토리 메카닉 유닛들중에서 변신 안하는 유닛은 사이클론하고 땅거미지뢰밖에 없다.
스1 마린 총도 긴장을 위해 뒤에 "위이잉" 하는 기계적인 고음 깔고 "드르륵" 하는 거에서 스2 해병은 그냥 "통통통" 장난감 총 쏘는 거 같다...
스2 게임성이 병신이라는건 자유의날개 시절부터 프로게이머나 스2관련자들이 줄창 인터뷰하고 얘기한게 많으니 생략한다.메타크리틱이나 다른 해외 게임 리뷰 사이트에서 보면 스2는 게임성이 좋은게 맞다 하지만 이건 스2가 처음 나온 아주 초창기 한정이고 지금 스2는 그냥 듣보잡 좆망겜이다.
전작과 제작사의 명성 및 사실상 유일한 RTS라는 이점만 없었음 듣보잡 존망겜으로 묻혔을 게임이다.
RTS의 기본요소를 맛에 비유하자면
차근차근 빌드를 올리고 맵을 넓게 쓰는 RPG성이 짠맛 쯤 되고
커다란 병력을 굴려 눈이 즐거운 거대한 전투를 즐기는 것이 단맛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상호작용하는 머리싸움이 쌉싸름한 맛이 된다.
견제와 타이밍러시(일명 뽕)은 맛으로 치면 매운맛과 신맛 쯤 되는 특이한 맛에 불과해.
스타2 개발진은 달고 짜고 쌉싸름한 RTS의 다른 묘미는 전부 내팽개치고 스타2란 냄비에 고추랑 식초만 냅다 쳐부은 건데 씨팔 그걸 누가 쳐먹겠냐.
LoL은 스타2와 정반대로 매운맛과 신맛은 걍 갖다버리고 대성공했다.
맛으로 따지자면 분식집보단 기사식당이 어울리는 셈.
유저의 편의성을 위해 변경한 요소들이 역으로 유저를 괴롭히고 있는 것도 무능의 증명이다.
12마리 제한을 풀어놨더니 데스볼 현상 + 한방순삭겜이 되서 유저의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전략의 자유를 위해 수송유닛과 공대지 유닛을 강화했더니 역으로 견제위주의 전략이 강요되지.
슈퍼플레이를 유도하려고 온갖 액티브 스킬을 추가했더니 역으로 실책성 플레이만 눈에 들어온다고.
그렇다면 전성기 시절의 스2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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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꼴 새끼들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전성기 시절의 스2는 일단 갓게임이라는건 부정 못하는 사실이다.본인도 스꼴.스2는 GOTY를 받았던 게임이다 즉 게임성 자체는 인정받았다 그 얘기다.2011년에는 E-스포츠 규모로 천하의 롤이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도타2같은 강자를 때려잡고 1위로 올라간 게임이다.[10] 물론 불곰의 밸런스 문제도 있었기야 했지만 과연 한낱 불곰따위가 갓타1의 벌쳐를 이길리가?생각해봐라 만약 불곰이 벌쳐이상으로 밸런스에 문제가 있었던 유닛이였다면 지금쯤 사기캐틀은 벌쳐가 아니라 불곰이였을거다.
ㄴ 벌쳐는 유명하잖아 븅신아
이 글쓴 본인도 이때 당시의 스투는 갓게임이였고 이렇게 해서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 갓1의 영광을 재현할수있을거라 믿어 의심치않았다.갓타1도 처음부터 흥했던건 아니다. 문제점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서 지금과 같은 영광을 만들어낸것이지 하지만 똥2의 공허의 좆산은 다들 알거다. 정작 제일 중요한 마지막에서 좆망이니 유저들 급감에 프로리그 폐쇄가 된것이다.
좆허의 좆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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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스2는 똥겜에 좆쓰레기게임으로 변해버렸다.그야말로 공허의 똥 그 자체인 게임.E스포츠 관계자들도 그렇게 막으려했던 한방 전투 견제좆망 좆방선 좆사도같은 컨셉 붕괴 유닛들. 그야말로 스2를 쉴드치던 스투충들마저 이건 좆쓰레기라고 인정할 정도다.국내에서만 이런 반응인줄 아냐? 해외에서도 좆투라고 욕하고 실망했다고 할 정도다. 그나마 싱글플레이는 좋아서 상황이 나아진거지 이 싱글플레이마저 좆망했으면 똥2는 잊혀졌을것이다.아니다 싱글플레이 마저 본편은 잘 만들었으나 에필로그를 좆망시킨걸 봐서는 정확히 이 게임을 반영한게 아닌가한다.
D.K 퇴출 이후는?[편집]
2017년 4월 벌써부터 똥2 막장화의 정점 사도를 하향하는 등의 움직임이 보인다. 과연 스2가 자날의 영광을 되찾을지 공허의 좆산 이상의 똥이 될지 지켜봐야한다.
ㄴ 이미 사람은 빠질대로 빠졌는데 영광은 무슨 사람 더 안빠지게 몸부림이라도 처야지
두번째 머격변이 준비중이다 저징징들 대공 어찌 하냐 빼애액 대는중
ㄴ 계속 바귀어서 지켜봐야 안다. 1주마다 계속 바뀐다
아케이드 시스템이 패치됐는데 7년동안 죽어라 안바꾸던 방제시스템으로 바꿨다 이쯤되면 DK가 억제기 인듯.
DK의 미친 게임 철학은 이제 막을 내리고
새로운 밸런스팀의 밸런스 청사진이 나왔다
- 개발진들이 래더의 진입 장벽이 높다는것과 유저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크다는것을 인지
- 이번 대격변의 취지는 한방 순삭겜을 줄이고, 서포트 유닛들을 강화하고 최소로 유지하는것
- 대격변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게임 양상을 튜닝해 나갈 것
씹 DK 퇴출 이후 월 사용자 180~200만 찍었다고 한다!!!
블리즈컨 시청자 숫자도 옵치랑 비빌 정도로 흥했다 ㅠㅠ 탈 DK 효과!! 그것도 저그 vs 저그 결승인데 ㅠㅠ
자날때 영광은 아직도 돌아오지않는다.
드디어 556으로 황벨이 돌아왔다 하지만 디케이의 존재감덕인지 한국에서 인지도가 안좋은건지 여전히 국내에선 똥이다
심지어 견제겜도 아닌데 이제 ㅠㅠ
씹뜨억 - 갓2[편집]
이상하게 스타2를 하는 유저중에는 오타쿠가 많은데 이것은 예전에 GSTL을 애니박스에서 틀어준적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싱글플레이는 설정놀음하기 좋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덕후들이 설정놀음 자주한다. 덕후만 모아둔 남간이 괜히 스2위키가 된게 아님.
이 때 오타쿠들은 인생이라고 주장하는 클라나드를 봐야하는데 할 수 없이 스타2를 보다가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은 나머지 대부분 스타2를 시작하게된 듯하다.
씹드억이 스타2를 보다 감명받아 스2충으로 감염된 모습이다.
괜히 갓2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스타2가 이렇게 무섭다.
이 글을 보는 너도 한번 해보자 츄라이 츄라이
워체스트[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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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블리자드가 골수 스2충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 도타2의 방식을 벤치마킹한 스킨팔이 상자다. 가격도 혜자스러운데 판매 수익의 25퍼는 WCS 상금으로 보탠다고 스2충들에게 충성충성을 시험하고 있다. 2017년 목표 금액은 20만 달러이며 초과하면 2018 WCS 상금에 보탠다고 한다. 많이 사줘라 투충이들아!! 충성충성~~
일단 11000원에 한종족의 모든 스킨 구매는 아주 혜자로운게 맞다 근데 이것도 문제점이 있는데 바로 일부 저그 프로토스 유닛들 초상화가 아주 병신이다. 특히 닥템같은 경우에는 기존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저그 유닛들은 그냥...씨발.. 대사를 수정하는건 씹투 스토리 모르는 사람들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렇다쳐도 기존의 피의 사냥꾼 승천자 초상화가 있음에도 이를 적용안하고 바꾼다고해도 그 고퀄 초상화를 이렇게 병신같이 바꾸는건 도대채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캐리어나 폭풍함은 봐줄만 하다만 탈다림 모선 초상화는 그냥 단순한 색반전이라 눈 뜨고 못봐줄정도. 이와중에 예언자는 씨발 썬글라스 끼고있냐? 처음에 볼때 존나 뿜음 ㅋㅋㅋ
무료화 정리[편집]
자유의 날개 | 캠페인 무료 | 래더 무료
협동전 모든 사령관 5레벨까지 사용 가능(단 레이너, 케리건, 아르타니스는 5레벨 이후도 가능) |
군단의 심장 | 자유의 날개 보유자에 한해
군단의 심장 캠페인 무료 |
래더 무료
협동전 모든 사령관 5레벨까지 사용 가능(단 레이너, 케리건, 아르타니스는 5레벨 이후도 가능) |
공허의 유산 | 캠페인 무료 아님
(구입해야 함) |
래더 무료
협동전 모든 사령관 5레벨까지 사용 가능(단 레이너, 케리건, 아르타니스는 5레벨 이후도 가능) |
래더는 아무런 제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나, 무료로 플레이하는 유저는 오늘의 첫 승을 10회 달성해야 래더에 진입할 수 있다.
협동전은 기본 사령관 세 명을 제외하면 5레벨까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캠페인 중 자유의 날개는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은 구입해야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자유의 날개 보유자에 한해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부활 가능성?[편집]
그런거 없다.
....라지만 견제 날빌을 줄이면 어떻게될까?
참고하면 좋은 영상및 팁[편집]
이 문서는 놀랍게도 조무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조무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
신희범의 150 apm 강의 프로토스 [11]
신희범의 150 apm 강의 테란 [12]
신희범의 강의 저그 특히나 양민 위주로 강력한 빌드를 올리신다.[13]
마스터리그 프로토스가 빌드를 올리는 블로그 [14]
아구의 영상은 왜 안올렸냐 하면 스타2를 아주 처음 배울거면 추천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힘들어진다. 따라서 아구의 영상은 그냥 이런 엽기전략이 있구나 하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그걸 전략을 실행하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 이전에는 아샤라는 유튜버가 있었는데 씹선비 스투충들의 끊임없는 훈수질로 분노해서 결국엔 유튜브 계정을 없애버렸다.
그리고 손 느리고 지정질을 잘 못한다면 래피드 파이어를 하는것이 좋다. 설정→단축키→전역→유닛 관리→기술/인공지능 대상 선택→마음에 드는 단축키를 보조 단축키에 설정하면 된다.(보통 프로토스 유저들은 z버튼을 많이 사용한다.) 이러면 Z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만 움직여도 차원 관문으로 질럿들이 졸라게 튀어나온다. 또한 내 문서→스타크래프트 2→ Account → 계정 → Hotkeys에 있는 ???.SC2Hotkeys 파일을 메모장으로 연뒤 TargetChoose = left button로 되어있는것을 볼수있다 이것을 TargetChoose = left button,Z,S로 해주면 추적자도 같이 지정이 가능하다. 하이템플러의 스킬인 환류를 보조단축키 z를 설정한다면 보다 더 편리하게 환류를 마우스 이리저리 움직이는것으로도 다수의 의료선에게 죽창을 날릴수가있다.
프로토스 날빌하시면 4차관 전진2로공 지금은 시장되었지만 분광사도도 꽤 좋은 빌드니 해도 좋다. 저그의 경우 테란전 3궤멸 플토전 링뽕이 최고다. 테란의 경우는 마린+해방선+탱크 찌르기는 매우 강력한 올인이다. 이것들만 주구장창 파서 마스터리그로 올라갈수도있다.
- 지금은 플토는 견제 할때 분광돌광만쓰는게 좋다
협동전 관련은 필자는 잘 모르니 추가해주길 바람. 개인적으로는 디시인사이드 협동조합 갤러리를 추천한다.
아시아게임[편집]
꼴에 종목은 나왔다 한국은 마루 조성주가 출전한다 그리고 전승우승 금메달을 땄다 그에 비해 롤은 설레발 치더니 은메달 땄다 ㅋ
10주년[편집]
피규어도 많이 판다. 근데 비싸니까 사지 마라 걍.. 그리고 10주년 업데이트도 있었는데 눈에 확실히 보이는건 게임 시작 전에 3초 카운트다운, 유즈맵 기능 추가 뭐 이런것들이다.
진짜 좀 봐야하는건 할인인데, 모든 캠페인이랑 몇몇 잡것들 좀 해서 36000원에 판다. 이 수준이면 솔직히 살만 하지 않냐?
같이보기[편집]
- 스타크래프트 II 갤러리, 스투충, 갓타2, 똥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