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징징

게임 말고 스타 세계관 관련으로 분탕치는 새끼들 문서를 찾는다면 플토뽕 참고해라,물론 게임 관련 해서든 세계관 관련 해서든 프라디언들은 답이 없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스타크래프트 1 에서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좆망 병신 프로토스를 쓰면서 징징거리는 유저들을 말한다.

* 징검다리 역할해야하는데 먹튀 새끼인 드라군

* 돈 쳐먹으면서 오발이나 일으키는 방산 로봇 리버 

* 커맨드 센터랑 똑같이 400 원 쳐먹으면서 프로브 생산밖에 할 줄 모르는 병신 넥서스

* 삼발이 테크 중에 공중 테크 최악의 먹튀 유닛 스카웃

* 그나마 건재한데 마나 있어야 사용 가능한 하이 템플러

* 체력이 가장 후달려서 스포어 콜로니 1 대한테만 걸려도 터져버리는 옵저버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스타 1 최약 종족이 되었다 . 당장 임이최 우승 횟수 합계가 토스 우승 횟수보다 많으니 말 다했다 . 그리고 저그/테란은 스타리그에서 골마를 받았다. 첫 골마는 임요환이요. 마지막 골마는 홍진호다. 하지만 토스는 2 회 우승 뿐인데 하나는 김동수고 하나는 수허방패로 잘 나가시던 허느님이다.

그나마 MSL 에서는 마주작을 탈탈 털어드시던 코별창 새끼가 금뱃지 하나 타기는 했다.

근데 병력 구성해보면 알겠지만 질드라가 워낙 튼튼해서 진형이 별로 안 무너진다. 테란/저그는 몸빵이 약해서 좀만 잘못해도 진형 무너지기 일쑤다. 근데 고수로 갈수록 토스의 장점이 무색해져버리니 약해지는 것. 실제로 공방 해보면 대부분이 프로토스다.

빠른 무한맵에서 가장 강세를 보이는게 바로 프로토스다. 자원이 막 들어오는 상황에서는 다른 종족을 압살한다. 이것만으로도 프로토스가 약하다는 징징이들을 침묵 시킬수 있다.

결론은 지는 공방종족 플토 골라서 한두수 위 사람한테 져놓고 프로 비교 하면서 아 플토 약해 거리면서 정신승리하는 거다

응 니 손은 프로게이머 아니야 니 손탓^^

스타크래프트 2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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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조온나 쌔졌다. 물론 자유의 날개는 애미터진 불곰의 날개, 무감타의 날개였지만 군단의 심장부터는 바야흐로 토스의 시대가 개막된 것이다. 무려 10 년만에 토스가 강한 종족으로 등장하였다.

• 징검다리 역할을 추적자/파수기가 하게 되었는데 공유 오면서 애미터진 사도가 두 새끼 자리를 차버리고 혼자 찼다.

• 로공 테크도 방산비리 오발탄이나 넣는 리버 갖다버리고 언덕 넘어다니는 거신과 재사용 대기 시간만 드는 분열기가 그 역할을 한다. 다만 거신은 거병신에 분열기도 안 쓴다.

• 방산비리가 되어버린 로공테크의 예외적인 정상이라고 가장한 사기 유닛은 불멸자가 있는데 중장갑 지상 유닛을 혼자 다 털어먹고 몸빵까지 되는 최강의 지대지 유닛이다.

• 차원 분광기는 아케이드밖에 할 줄 모르는 셔틀과 달리 프로토스 친구들을 우르르 불러오고 지상유닛 점멸까지 달아주는 미네랄만 먹는 벌쳐급 개사기 유닛.

• 좆망캐 스카웃이 짤리고 공허 포격기가 들어왔다. 거대 공중 유닛을 격추할 폭풍함도 추가되었다. 스타 1 좆망 스카웃과 캐리어만 있던 것에 비해 공대지가 매우 좋아졌다.

ㄴ 웃음포격기다 훨씬 더 병신이다

• 우주관문 테크의 진정한 단점은 커세어를 짤라버리고 불사조 따위를 쳐넣은 것이 유일한 실책.

• 하템한테 피드백이 생김. 마법 유닛 짤라먹기 편해졌다. 다크 템플러한테 점멸을 달아주는 미친 짓까지 했다. 닥템이 몰래 점멸로 들어와서 다 털어먹고 점멸로 나간다.

• 툭 하면 터지는 포톤 캐논이 상향되었다. 거기다 모선핵의 광자 과충전까지 해서 전작에서도 취약한 초반 방어 능력이 대폭 향상됨.

• 옵저버토리 건물 없어지고 로공 짓자마자 뽑을 수 있게 됐다. 스타 1 시절에 러커 대처하려구 로공 존나 타던 것에 비해 편해짐.

• 스카이 테크의 예언자도 탐지 기능이 있어서 옵저버보다 몸빵 좋아서 전장에서는 예언자가 더 쓸모있음. 결론적으로 디텍터 확보가 매우 편해짐.

전작의 비참한 부분들이 다수 해결되었다. 그렇게 되니 씹사기가 된 것이다. 다만 모선핵이 없던 자날 시절엔 불곰의 애미터진 건물 철거력 덕에 좆망하긴 했다만 초반도 괜찮게 하면 후반가서는 데스볼로 전 종족을 갈아버린다.

존나 좋아졌는데 상향을 외치는 병신새끼들이다.

ㄴ모선핵 대격변으로 삭제

위에 공포랑 포풍함때매 공대지가 좋아졋다 ㅇㅈㄹ하던데

정작 공포는 분광안키면 쓰레기고 분광켜도 마린들 달려오면 녹기 일쑤다

뭐 스카웃보다 나아진건 인정해야한다만 ㅋㅋ

ㄴ 씨발 너프 먹어도 스카웃보다 낫다 소리 나올 정도면 스1 스카웃이 얼마나 노답인지 알려주는 반증 되겠다. 물론 스2 오면 공허포격기 던져버리고 스카웃 돌려달라하고 싶을 성능이긴함.

포풍함은 어차피 한방이고 그만큼 한방을 요구하는 테크는 대부분 공중이다

테프전이면 토르나 탱크같은 애들땜에 얘기가 달라질진 몰라도 공대지에 포풍함이 그렇게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건물은 분광킨 공포가 깨주는데 뭐 ㅋㅋ 그게 아니어도 불멸자가 건물이나 중장갑 다 털어먹어서 솔직히 공허 포격기 들어갈 자리가 별로 없다 ㅋㅋ

메이플스토리2

파일:테레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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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약하다고 징징대는놈들 거의다 전프협이다. 최근엔 프징징들이 승리해서 폭풍버프먹고 씹사기가됬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