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삭
조무위키
끼힛!
이승현한테 우승을 2번 헌납했다.
어머님이 서울 강동구 길동 성심병원 맞은편 홍짜장을 운영중이다.
구몬보다 눈높이 교육을 더 선호하는 듯.
사실 그의 정체는 초초초촞갓이다
스타1 최종병기 이영호를 개패듯 잘뚜드려패서 이영호와 인간상성관계이다. 천하의 이영호도 원이삭앞에선 최종병기가 아니라 최종변기에 불과하다.
2015년 GSL 시즌 2 기준 9연속 16강 진출을 이뤄내고 있다. 10연속 16강 진출시 원이삭 상이라도 만들어달라고 곰인방 새기들아
9월 11일 원이삭은 원이삭 상을 수여 받게 되었다. 말만 하면 이루어지는 스2판
별명으로는 애자삭, 끼핫삭, 뽕딸삭, 사마삭 등이 있다.
플레이스타일[편집]
2015년 이전[편집]
저그전 불멸자 올인(멸뽕)의 달인이였다. 저그전은 주로 올인 위주의 경기를 했으며, 소수의 고위기사컨트롤등을 보고 혼이실린 컨트롤, 올인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저그전의 경우, 운영 싸움을 가게 되면 많이 부족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2015년 이후[편집]
약점이였던 저그전 운영을 극복하며 명실상부 프로토스 탑3에 든다. 테란전은 원래부터 발군이였으며, 저그전 또한 불멸자 올인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운영형 토스로의 모습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2015년 GSL 시즌1 준우승자다. GSL 시즌 3 16강에서 원이삭은 10연속 16강 진출 기념 원이삭상을 수여 받게 되었고 0승 4승이라는 화려한 성적을 내면서 대만행 티켓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