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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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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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 |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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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2017년 10월 25일 2017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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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슈퍼히어로, SF, 액션, 모험, 코미디, 판타지, 우주, 스페이스 오페라, 종말 |
|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
| 주연 | 토르, 로키, 닥터 스트레인지, 헐크, 발키리, 오딘, 헤임달, 스커지, 코르그, 미에크 |
| 빌런 | 헬라, 그랜드마스터, 토파즈, 수르트, 펜리스 |
| 러닝타임 | 130분 |
| 북미 박스오피스 | $315,058,289 |
| 월드 박스오피스 | $853,983,911 |
| 국내 관객수 | 4,858,572명 |
| 국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개요[편집]
좆망위기였던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를 부활시킨 띵작이다.
OST[편집]
개봉전[편집]
2016년 7월 4일 촬영 시작
2017년 11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제목만 봐서는 딥다크한 판타지일 것 같지만 이번에도 예고편만 사기치고 묠니르 옷걸이에 걸어놓는 그런 영화가 될 듯 싶다.
왕좌에 앉은 로키가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에오울에서 떡밥을 뿌리다 만 정체불명의 후드? 여인?은 누구일지가 관건이다.
어 시발 잠깐만 , 아스가르드는 로키도 있고
토르 친구들도 있는데 걔네는 죄다 뭐한거냨ㅋㅋ
여담으로 헐크도 등판한다. 플래닛 헐크를 토르랑 같이 찍을지가 관건이다.
실제로 두개 스까놔서 분위기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존나 이질적이다 보니 아스가르드쪽 내용 많이 쳐내고 아예 그냥 토르 중심으로 푼 것 같다.
일설으로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이건 닥스 쿠키영상에서 확인사살했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르 혼자 뻘짓하러 가는데
신비로운 샘에서 뭔 짓을 하더니 인피니티 스톤 같은것이 보였는데 이게 아마 라그나로크하고 이어질것같다.. 는 알고보니 인워였다하더라.
이 영화 시기가 시빌워 후라면 토르 입장에선 라그나로크 해결하고 돌아오니까 갑자기 깡통맨이랑 캡틀딱이 싸우면서 팀이 공중분해된 병신같은 상황을 만나게 될것이다.
ㄴ 이 것은 팀 토르에서 알아챘다.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ㄴ는 팀 토르 공식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영화 본편이랑 설정충돌하는 내용 나온다
ㄴ그리고 진짜로 공식아니라고 확정됐다
존시나가 등판한다고 한다.
| <youtube width="" height="">uZ9ZEbiNF8M</youtube> |
| 공식 예고편 |
| <youtube width="" height="">pxR6cKkPzNo</youtube> |
| 메인 예고편 |
이러고선 토르 3을 만든단다 !! 안돼 !!!!!!!
유튜브 영상의 어느 댓글처럼 예고편을 가오갤처럼 만들어 놨다.
마블에서 가장 어두운 영화라매! 빼애애애액!!
ㄴ 예고편 낚시일 수도 있지. 어벤져스에서도 캡틀딱이랑 깡통맨이랑 서로 니가 갑옷벗으면 뭔데? 백만장자 플레이보이 자선사업가 등? 하는 장면 개그인가 했는데 개씹진지빠는 장면이었잖아.
근데 애초에 아스가르드 망하고 끌려가서 노예검투사가 된건데 그냥 웃기기만 할거 같지는 않다.
ㄴ톰 히들스턴이 인터뷰에서 개그영화 수준으로 웃기다는 소리를 했고, 감독의 이전작품이나 작품성향 자체가 약간 블랙유머를 좋아한다.
물론 감독 왈 절대 개그영화는 아니고 약간의 개그만 첨가한 딥 다크 영화가 될거라는 소리를 했으니, 그냥 팝콘이나 즐기는게 바람직할 것 같다
스토리는 플래닛 헐크 실사판에 매드맥스를 섞은거라고 한다.
티저 예고편보니 묠니르 뽀그작행.
웃기게도 전에 제임스 건(가오갤 감독)이 트윗으로 라그나로크의 예고편이 마블 중 최고의 예고편이라는 소리를 했었다.
아마 그게 사실이라면 이 예고편을 말한 건 아니겠지..
근데 난 기대된다. 스파이더맨보다도 이번엔 지구가 거의 안 나오니 sf판타지물을 기대하자.
ㄴ 진짜 토르의 지구연애질 개극혐... 1탄은 그냥 하하하면서봤는데 2탄에서는 지구캐릭터들 나올 때마다 개정색하게 됨. 아이언맨 연애씬은 페퍼랑 토니가 밀당하거나 서로 틱틱대는 재미로 보고 캡틀딱은 시대를 생각하면 말도 안 되게 자주적이고
당당한 여성 페기의 멋진 모습을 보게 되었고 스핀오프 드라마까지 나올 정도로 매력쩔었는데 제인 포스터는... 어휴... 물론 인크레더블 헐크의 아르웬도 비슷한 급이지만.
감독이(타이카 와이티티) 직접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한다. 역할은 검투사 '코르그'라고
참고로 다크월드에서 초반부에 토르한테 묠니르 처맞은 존나 큰 근돼새끼가 코르그다 같은 인물일지는 불명.
ㄴ 종족만 같고 다른 개체다.
코믹콘 예고편 나왔는데 아무래도 가오갤 분위기다. 헐ㅋ랑 농담따먹기하고... 로키랑 부라더 케미 보여주고 있고.
마지막에 번개 쓰는거보니 오딘포스 나올각?
러닝 타임 100분이라는데 괜찮을려나?
쿠키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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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게 헬라 사태를 처리하고 지구, 노르웨이로 가는 도중에 타노스의 전함과 마주치게 된다. 토르, 로키, 헤임달, 아스가르드인들의 덍복을...
진짜 이 말대로 몇몇은 덍복을 빌었어야 했다.
2. 그랜드마스터가 좆될것 같은....
평가[편집]
| 메타크리틱 | |
|---|---|
| 스코어: 74점 | 유저 점수: 7.8 |
| 로튼 토마토 | |
| 신선도: 93% | 관객 점수: 87% |
| IMDb | 디시인들의 평가 |
| 평점: 7.9/10 | 평점: 9.5/10 |
로튼 98이라고 하더라. 울버린 시리즈처럼 3편이 평가가 좋은 시리즈가 되버렸다. 하긴 토르 시리즈에 나온것을 보면 진지빨던 캐릭터가 개그캐가 되니...
로튼은 북미 개봉후 93으로 떨어졌다 메타는 73
로튼은 그렇다쳐도 메타가 73? 시빌워가 75고 윈솔이 70인데?
미국놈들은 존나 빵터져하는데 한국인들은 씹정색하는 영화 진심 극장에 외국인들은 빵터져 하는데 한국인들은 4분의 1정도가 웃고 나머진 피식하거나 무표정임 즉 유머 좋아하면 개졸잼이고 아니면 별로임
가오갤보다 더 개그다. 솔직히 재미는 그냥저냥 있고 액션은 쩌는데 뭔가... 한우와 랍스터를 가지고 라면을 끓인 느낌. 맛있기는 한데 재료가 아깝다. 헬라 설정이나 소재... 더 좋게 해먹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진지한 장면은 거의 안 나온다. 가오갤도 후반에는 진지하다고!
그리고 마블 이 놈들 예고편 낚시에 재미 들렸나보다. 예고편 대부분이 영화 내용이랑 다르게 편집해놓아서 낚시한거.
워리어즈 쓰리가 한명빼곤 존나 싱겁게 죽었는데 그냥 쪽바리가 잘 죽었고 돼지랑 버터남은 ㄹㅇ 어? 하다가 죽음
그래도 토르 스펙을 제대로 묘사해 줘서 좋았다. 뭔가 힘캐 치고는 어설펐는데 헐크 뚝배기 깨는거 보고 ㅗㅜㅑ
어째 메인 플롯인 아스가르드보다 사카아르가 더 꿀잼이었음
ㄴㄹㅇ 사카아르에서 웃긴 개그 다 나오고 아스가르드에선 Immigrant Song 부분 말고는 좀 별로였음
헬라 존나이뻐 핥핥...
솔직히 Immigrant Song 나오는 두 부분은 호불호 상관없이 갓갓임
가오갤 2에 이어 섹드립이 나왔다. 이번 섹드립도 생각보다 수위가 높다.
여기서도 번역을 개씹좆같이 해놨다는게 드러났다. 토르가 왜 스톰브레이커를 만들려는 이유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