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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사실 창조설보단 증거가 백배 천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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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창조론Changjo-Loan

A : 왜 창조에 론을 붙이지? 창조설이지
B : 돈벌라는의도가 있어서 론이맞음
C : 창조loan 이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ㄴ 시발 대출갤럼들인가


대출갤의 여러가지 론(Loan) 중 하나이다.

소개[편집]

판타지 소설에 근거를 둔 기적의 가설

이나 외계인이 모든걸 만들었다는 이야기(가설). 그런데 그 지적 존재는 누가 만들었을까?

영어로는 doctrine of creation, 즉 '창조교리'라고 표현한다. 아래의 내용은 종교적 교리가 과학에 어케 좆질하려고 들어오는 굉장히 특별한 케이스 만을 지징한다.

한국에선 창조과학회 새끼들이 과학적으로 입증할려고 지랄해대고 있다.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라는 병신 단체도 있다.

참고로 Theologies of Creation도 있는데 이건 'Theologie'즉 신학으로써의 창조론인 셈이다.

실제로 Creationism이라고 있다.이건 과학에 대립하지않고 오로지 신학이라는 점에서 다르다.(실제로 외국 신학 서적에서도 이렇게 쓴다)그걸 과학이라고 사용하는 개독들이 문제지

비슷한 것으로는 창조경제가 있다. 종교와 경제가 뭔 관계가 있겠냐 싶지만 허황된 것을 사실인 것 마냥 믿는다는 점에선 양쪽 신봉자 모두 병신이다

요약[편집]

이건 시발 애초에 "론"도 아니다. 차라리 머출갤의 "론"을 믿어라 이걸 믿는 새끼들은 공룡하고 인간이랑 동시대에 살았다고 주장하는 븅신들이다.

지구의 나이가 1만 년도 채 되지 않았다는 개소리를 해대는 걸로 보아 헤븐에 있는 예수에게 뇌를 조종당하고 있는 듯 싶다.

못 배워쳐먹었거나 잘못 배워쳐먹은 개독들이 믿는 똥. 자기들은 자신들이야 말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다고 깨시민 코스프레를 하지만, 스스로를 더욱 병신 같아 보이게 할 뿐이다.

개독들은 창조론이란 표현을 고집한다.

이걸 좀 보기 좋게 바꾼게 지적 설계론인데 당연히 내용물은 그게 그거이므로 동의어로 쓰인다.

다시 말해, 우주에는 어떠한 지적인 설계자(이를테면 신 혹은 우주인)이 있어서 그가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이야기.

그러나 단순히 이야기에 불과할 뿐, 당연히 실증적인 증거는 없다.

또한 한 가지 심각한 결점이 존재한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cHWn2KfPcSw</youtube>
주소

모든 것을 이 만들었다는데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

ㄴ씨발 나도 그 소리 하려 했는데ㅋㅋㅋ
ㄴ 이거 실제 개독새끼한테 말하면 "하나님인 만들어진 과정이 아님. 만들어진다는건 하느님이 만든거야." 또는 "신의 영역을 알 수 없으니 그게 인간의 한계지"이러면서 회피하더라 어떻게 생겨난거냐고 해도 생겨났다는 과정이 아니라고 지랄함
ㄴ 성경에 스스로 태어난 새끼라고 주장하는 구절이 있다. 이것 부터가 개소리이다만...
ㄴ 영상 짤림.

애초에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니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면 어떠한 방법론을 써야할지 감조차 잡을 수 없는데다 존재의 부정도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신앙만 믿고 설칠 수 있다는게 문제다. 애초에 팩트도 불분명한 주제에 반증의 기회가 막혀있는걸 과학이라고 할 수 없으니 창조설은 절대 과학이 아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신이 있다고 해도, 그 신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야훼(알라)인지 아닌지 장담할 수도 없다. 알고보니 그 신이 힌두신화의 브라흐마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면? 아자토스면? .. 그리고 그 신이 창조한 영역도 문제가 된다. 신이 '나는 행성만 오래전에 만들었지 생명은 내가 안본 사이에 태어났더라' 라고 말했다면 창조설은 거짓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에게서 진화한것이라면, 지금 원숭이는 왜 존재하는가?

인간은 "이곳은 나보다 강한 포식자들이 너무 많아, 이 상태에서 내 힘으로 이곳에 있는 포식자를 이기도록 진화하는건 한계가 있으니 지적 생명체로 진화해야해" 원숭이와 같은 조상에서 인간이라는 종으로 따로 분류되어 진화한거고,
ㄴ 물론 힘으로 포식자를 이기도록 진화한것은 고릴라 같은 종이 있을것이다
원숭이는 "여긴 포식자들도 그다지 많지 않고, 이대로도 살만해" 이렇게 인간과 같이 눈에 띄게 많이 진화하지 않은 종들이다. 아니 그렇게 따지면 기독교의 원류인 유대교는 존재해선 안된다.


주로 뇌가 프라이팬에 지글지글 불타버리신 분들이 잘 믿고,

이거 주장하는 새끼들은 생물학의 ㅅ자도 모르는 새끼들이니 그냥 박제해놓고 종교인은 멍청하다는 좋은 예시로 쓰자.
ㄴ우리 인체용어교수가 창조론이 진실이라고 떠들어대더라 노아의방주가 발견됬다고 ㅈㄹ하면서


진화론 항목에선 창조설을 반박하지만 창조설 항목에서는 진화론에 흠집도 못 낸다는 점에서 이게 얼마나 개소린지 알 수 있다.

개독이나 개슬람 중에서 그 신봉자가 많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이건 이론이 아니라 개소리 가설이므로 창조론이 아닌 창조설이 올바른 표현이다.

 
— 많은 사람들 중 하나, 본인도 착각하며

가설도 어느정도 과학적 근거가 필요한데 창조드립은 당연히 근거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냥 병신이다. 그냥 창조설 가설도 뭣도 아닌 창조 설화의 줄임말이라 창조설임 아니먄 창조 소설

ㄴ 이걸 쓴 새끼는 문과충이 분명하다. 가설은 현상을 보고 개소리든 뭐든 설명할 말을 만들면 가설이 되는 것이다. 즉 니가 컴퓨터를 보고 이건 신이 만든 거야! 라고 하면 가설을 세운거다.

ㄴ 문과충이고 나발이고 중학교 때 과학시간에 가설 같은 거 안세워봤냐?
ㄴ지나가던 생물충인데, 캠벨책에서 가설도 검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세워야 한다고 써있던데요?? 그러니까 컴퓨터는 신이 만들었어 비유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함.
ㄴ'검증 가능하다'는건 매우 불명확한 표현임. 현재 정설로 여겨지고 있는 수많은 이론, 이를테면 이 글이 창조론이니까 진화론을 예로 들어보자. 무엇을 근거로 진화론이 '검증 가능하다'라고 함? 어떤 검증 작업을 거치면 완벽하게 옳거나 그른 것으로 판명 가능해서? 진화 사례를 실험으로 판명했다면 현생하는 모든 생물이 같은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 증명되나? 그럼 인간이 현재 근접했고, 아마 근미래에 생물 하나를 창조할 때가 되면 모든 생물이 창조되었다는 것아 증명되겠네? 철새의 종 분화사례가 관찰되었다면 다른 모든 생물이 동일한 방법으로 분화되었다고 증명되나? 아무도 진화론을 증명하지 못했고, 또한 증명되었다면 진화론이 '론'으로 취급될 이유도 없음. 그럼 진화론을 '검증할 수 있는가'는 누가 판단하지? 가설과 검증가능성의 상관관계는 이미 칼 포퍼같은 사람들이 제시했었고, 반박되고 실패한 논리임. 심지어 지금까지 설명한 진화론은 가설을 넘어 하나의 이론으로 인정받고 있음. 과연 모든 가설이 검증가능성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세워지는 것일까? 현재 학계의 시각으로는 '그렇지 않다'임. 가설에는 논리적 검증가능성보다는 동일분야의 학자들, 연구자들에 대한 설득력이 더 많이 요구됨. 즉 설득력있는 설을 제시한다면 그건 가설이 되는 것. 물론 설득력이 있다는 게 논리적으로 검증되었다거나 명확한 검증가능성이 있다는 것과는 별개의 의미라는 것은 이미 위에 몇 줄동안 떠들어댔으니 알아들었을거라 봄.
ㄴ검증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설'이란 단어를 붙일수 없지않을까? 아님 말고
ㄴ오랜만에 와보니 답글 달려있었노. 근데 다른 걸 다 떠나서 애초에 이론이라는 거는 검증된 가설들을 모아서 어떠한 현상에 대해 왜, 어떻게 등을 일반화시킨 것이잖아 우리가 실험을 위해 가설을 세운다는 것은 그저 뇌피셜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다른 가설이나 또는 이론에서 비롯하여 나오는 것인데 그렇다면 가설이란 것은 검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정한다는 게 맞는 말 아님? 실험논문들도 a논문에서 b논문, b논문에서 c논문 이런 식으로 가설들이 진행되잖아. 물론 진화라는 현상 자체를 그러니까 한 조상종에서 새로운 후손종들이 나타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는 건 어렵겠지. 하지만 화석 자료들과 DNA 서열이나 단백질 서열들로 비교분석하여 진화라는 현상을 어렴풋이 알 수 있잖아. 다윈이 주장했던 자연선택설도 진화라는 일반화를 이끌어낼 수 있던 데이터들이었고. 근미래에 합성생물학을 통해서 창조가 되었다는 걸 알 게 된다고 비유했는데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유전체는 결국 여러 생물의 유전체에서 일부를 따와서 쓰깐 것인데 이게 어떻게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으로 일반화를 시킬 수 있음? 따라서 설득력 있는 가설이란 말도 검증가능한 선에서 세운 것과 동일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자면, 생물학 책에서 자주 나오는 예시인데 손전등이 갑자기 꺼져서 이유가 무엇인지 가설을 세우는 것임. 여기서 가설은 우리가 살면서 획득한 경험이나 지식을 응용해서 세움. 즉 손전등의 건전지가 다 닳았을 것이다 또는 손전등의 전구가 고장났을 것이다 등등. 실제 실험들도 마찬가지로 위에서 말한대로 어떠한 알려진 가설로부터 새로운 설득력 있는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지 검증 가능성이 없는 가설을 세워 실험을 진행하지 않지. 애시당초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실험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손전등이 꺼진 것은 귀신 때문이다! 라는 것은 가설로서 나올 수는 없다는 것임. 귀신이라는 존재는 검증 불가능하며 검증조차 되지 않은 비경험적 개념이니까. 그리고 덧붙이자면, 여러 책이나 사전에서도 가설이란 것은 검증 가능한 설명이라고 되어 있고 교수님들도 가설에 대해 설명하실 때 검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얘기하셨음.

창조설이 아니라 창조론이 맞는 말이다. 창조Loan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성범죄 1위 직업군(목사)이 이걸로 돈벌어 먹고 산다

검증도 제대로 할수 없는 걸 과학이론이라고 자위하는 개독들은 나가 뒤져주면 좋겠다. 그러면 니들이 쳐믿는 신 곁으로 갈려나?

이들이 써먹는 논리[편집]

자연을 보십시오. 이 자연을 신이 창조했지 누가 창조했습니까?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걸 믿습니까? 신이 존재하는것은 성경에 있습니다.

아니 씨발 진화론 틀렸으니까 창조론 합시다! 여러분!

=아이유는 니 여친이 아니니 내 여친이다! 요시! 그란도 시즌!

= 니 애미는 내 애미가 아니니 니 애미일리 읍다.

중간화석이 없잖습니까? 이게 진화가 허구라는 사실이 아니면 뭡니까?!

= 느금마랑 니 사이에 아기 없으니까 너랑 느금마는 같은 혈통이 아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UZIcz_w3o8w</youtube>
주소

영상 날아갔다. 새거 추가해라. ㄴ 원래 뭔영상인지 설명좀

"신을 믿으면 기든 아니든 손해 보지 않지만, 안 믿었는데 계신다면 지옥 갑니다, 손해봅니다! 그니까 일단 하나님께 도오온을 내십시오!"

이것은 파스칼의 내기라고 불린다. 이 영상으로 반박을 하면 된다.

지들안믿으면 지옥간다고 드립치는건 개독뿐이다. 대부분의 종교는 착하게 살라고만 한다개슬람도 지들 안믿는다고 불지옥 보내지는 않는데 이새끼들은.....

ㄴ 대신 개슬람들은 죽이잖아

우리학교 미션스쿨인데 학교 물리선생이 앞을 보지못하는 생물이 눈이 생긴 경로가 불투명하다고 창조론을 옹호하더라.

ㄴ 왜냐면 학교 물리선생은 생물전공이 아니거든. 그 학교 물리선생한테 영구운동 기관으로 드립치면 존나 피꺼솟해서 거품물걸

ㄴ참고로 개독들이 주장하는 신의 존재 자체가 영구운동 기관이나 마찬가지므로 창조론 ㅇㅈ 대신 신 없죠 하고 대답하면 반박해줄 수 있다. 애초에 무한에 가까운 수명을 가질 수는 있어도 영원히 그것을 유지하는 완전한 불로불사라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성경 어디를 봐도 사막 잡신이 외부에너지 보급을 받는 부분은 눈꼽만큼도 안보이는데도 적어도 백수십억년간 잘만 움직이고 있다. 그러니 물리선생에게 가서 사람은 음식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데 신은 무엇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움직이는지 물어라.

(이상한 링크를 걸며) 공룡시대 지층서 사람화석이 나왔는데 어떻게 설명하실?

=일명 모압맨 또는 말라카이트맨 이라 불리는 사람 '시체'가 공룡과 동시대 지층에서 발견된적이 있긴 있다 하지만 따로 탄소연대 측정을 해보니 210~1450쯤 생긴 화석도 안된 오래된 시체였다. 그리고 이런 공료지층서 화석이 발겨됬으면 이미 진화론은 사라지고 남았다 이런 주장은 10에 9은 거인화석이 발견됬다 예티를 봤다 등과같은 일부 ㅈㄹ맞은 인간들으 주작으로 밝혀졌다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은 그냥 힘만 있고 머가리 굴릴 줄 모르는 동네 양아치 새끼일 뿐이다. 우리에게 선택권은 주지도 않고 창조시킨 뒤 죽으면 지 꼴리는 대로 뒤진 사람을 지옥과 천국으로 보낸다는 거 자체가 지한테 그런 힘이 있으니 살아생전 우리에게 경고하나 해주지도 않고 그냥 대충 지믿고 따르는 사람들 구해다가 '신 안 믿으면 지옥 가요!'이런 믿음이 하나도 안 가는 멘트를 주입시키며 나쁘게 살았구나, 착하게 살았구나를 지혼자 아무 동의도 받지 않고 지옥 또는 천국으로 보내는 빡머갈 새끼이다. 그리고 또한 악함과 착함 이 둘을 고르는 기준점도 자기 마음이란 것도 문제다. 그럼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기들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그 뒤떨어지는 대갈통 좀 굴려봐라 왜 학교에서 창조설이 아닌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는지 만약 창조설이 진실이고 신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과학 이론과 법칙들을 씹어먹고 이세계인 마냥 마법 쓰고 날아다녔을 거다

지구는 순식간에 만들어졌다?[편집]

창조설자들이 쓰는 병신같은 논리 중 하나다.

정말로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으면 생각있는 사람들은 이미 공포에 떨었을거다. 누군가가 이미 우리를 실험체로 쓰고 있다는 증거니 말다했다.

진짜 인간이 창조된 존재라면[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그냥 잘 봐줘도 프로토타입 수준이다.

창조주란 새끼가 대강 실험작으로 만들어 뿌렸는데 생각 보다 잘 돌아간다며 구경이나 하고 앉아있는 상태

일단 디자인 부터 구리다. 그냥 구린게 아니라 존나게 구림. 물론 이 있기는 한데, 적어도 이거 보고 있는 너는 관계가 없다

커스텀이라도 좀 쉽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마저도 현질을 퍼넣어야 가능하거나 아예 안하느니만 못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내구성이 좋냐? 이쪽도 좆구리다. 멧돼지나 코끼리 같은 놈들 엽총을 당겨도 살아남는 놈들이 있는데 이 더러운 몸뚱이는 나뭇가지에도 찔리면 뒤질 수 있다.

더군다나 망가지면 부품 교환이라도 되야 하는데 그것도 힘듬. 돈은 돈대로 깨지고 부품 안맞으면 아예 기능 자체가 차단되버림

엔지니어라는 새끼는 만들어 놓고 책임도 안진다. 뭐 문제 생기면 죄다 덮어놓고 오류만 주구장창 터지는데 그 엔지니어 찾는 놈들이 아예 청원 을 만들어다가 수정이나 업데이트 요청을 하려 쌩돈까지 바쳐가며 올리지만 볼 생각도 안하는 게을러 터진 새끼다

그렇다고 자유도도 없다. 시발 만든건 지가 병신 같이 만들어 놓고 정작 주변 환경은 해놓고 알아서 적응하라고 던져놓았다.

그나마 지능 스펙은 쓸만한데, 그 마저도 서로 좆같은걸 아니 챙겨줘서 망정이지 간혹 보면 커스텀도 내구성도 머가리 수준도 바퀴벌레 보다 못한 새끼들이 득실거린다. 지력 몰빵한 캐릭터면 하다 못해 똑같은 캐릭터로 양산을 해야 하는데 그 스텟 마저 랜덤이다

결론은 창작자나 결과물이나 좆구리다

진짜 창조된 생명체[편집]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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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는 퍼시픽림에 나오는 카이주와 같은 괴수였고. ㅋㅋㅋㅋㅋ 니가 만약에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이나 기술 얻었다면 십중팔구 카이주와 같은 생물 병기 만들지 뭣하러 좆간을 만드노?

ㄴ ㄹㅇ로 헌신과 사랑을 강조하는 완전무구한 야훼가 생명체를 만들었다 치면 어떻게 조두순 같은 새끼가 수두룩하게 튀어나오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편집]

아우구스티누스도 이 설에 디스를 했다하더라.

함께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