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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紳士[편집]
神社[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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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신체자가 안써지네??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 언어설정에 따라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일본의 토속 종교 신토의 신을 모시는 사당이다.
8백만.. 그냥 대충 존나많은 신을 모시는 신토인 만큼 1신사 1신을 모시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어지간한 동네엔 하나즈음은 있다.
대문 토리이로 들어가 대충 신께 인사하고 소원을 빌고 나오는 시스템이다.
들어가면 카와이하고 고풍스러운 로리로리 무녀쨔응이 빗질을 하고 있을거라고 상상하지만 현실은 동네 아저씨 신주님이 앉아서 어떤새퀴가 새전함 안털어가나 눈을 부릅뜨고 앉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토에 있는 야사카 신사 정도되는 초대형 신사 정도는 가줘야 파오후들이 바라는 게맛살 하카마 입은 무녀들이 보이는 정도다. 물론 나름 성직자에 킹반인이니 촬영은 금지.
동네 신사는 여름에 마츠리 하는 시즌이 되면 마츠리하는 동네 마을광장으로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 3대 마츠리라고 하는 마츠리들도 전부 신사에서 출발한다.
가만히 관찰해보면 동네 주민들이 실제로 들어가서 참배하고 나오는 광경을 흔하게 볼수 있다. 나름 살아있는 전통문화라고 생각하자.
그런만큼, 속으론 일뽕 스시냄새 퉷퉷 하고 욕하는 마음이라도 최소한 겉으로라도 썩소 지어가며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자.
애초에 혐일하려면 신사가 있는 일본까지 가지도 않았겠지. 괜시리 저런거 반달했다간 관계나 나빠진다. 야스쿠니를 테러한 머저리가 좋은소리만 못듣는게 그 이유다.
신사 참배하는 방법[편집]
1.토리이 앞에서 가볍게 잠깐 인사한다. 가운데는 신이 다니는 길이니 되도록이면 가장자리로 다니도록 하자.
2.쵸즈야[1] 에서 손잡이 달린 작은 바가지(?)로 물을 퍼서 왼손을 먼저 씻고 그 다음 오른손을 씻는다.
3.오른손으로 바가지를 쥐면서 물을 뜨고, 왼손에 물을 붇는다. 그리고 입을 행군다. 바가지에 입을 직접 대면 안된다!
4.바가지를 세로로 세워서 손잡이를 씻는다.
5.본전 앞에 간다. 앞에 끈이 매달린 종이 있는 경우, 줄을 흔들어서 소리를 낸다.
6.원하는 값만큼 새전을 넣는다. 보통 5엔짜리가 인기가 좋은데, 인연[2] 과 발음이 겹치기 때문.
7.새전함 앞에서 인사를 두번 한다. 손뼉을 두번 치고 바로 합장하면서 마음속으로 소원을 빈다. 이때 손가락을 사이에 끼거나 하지 않는다.
8.신사에서 나갈 때 본전을 향해 인사한다.
어때요? 참 쉽죠?
참고로 세세한 참배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안지키는 사람도 무진장 많다
오미쿠지 뽑는 방법[편집]
1.나무상자통에서 막대를 들춰낸다. 막대기가 빠지지 않는게 정상이니 절때 통 밖으로 막대를 빼내려 하지 말자.
2.나무막대에 적힌 번호를 기억한다.
3.막대기를 집어 넣고 근처의 사무소에 요금과 번호를 지불하고 길흉이 써진 종이를 받는다.[3]
4.길(吉)을 뽑았다. 그 종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가져가자.
5.흉(凶)을 뽑았다. 아쉽다! 근처의 종이 묶는 곳에 묶어서 불운을 떨쳐내자.
그 외[편집]
당연하지만 큰 소리로 떠들면 안된다.
본전 안에는 함부로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
오래된 부적[4] 은 신사 내 지정한 구역[5] 에 가서 반납하여야 한다. 보통 부적의 유효기간은 1년, 길어야 3년이다. 주의할 점은 신사에서 산 부적은 신사에, 절에서 산 부적은 절에 반납하여야 한다.
신사 참배를 했다는, 일종의 인증서 역할을 하는 고슈인(御朱印)을 받을 수 있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御朱印... 또는 朱印... 이라고 써있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고슈인쵸(御朱印帳) 라는 인증서만 따로 찍을수 있는 수첩을 가져가자. 없으면 신사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6] 슈인 하나 찍는 요금은 신사마다 다를 수는 있으나 대게 300엔이다.(2017/03/19기준)
같이 보기[편집]
gentleman[편집]
가오잽이.
보빨남.
양복으로 가오 잡는 신사.
어휴, 더러워. 목차 적기도 싫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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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 씹뜨-억 놈들이 허구한날 동인지 망가 야겜 뒤지면서 손장난 하는걸 의미한다. 그냥 변태새끼들이 딸잡는걸 신사니 숙녀니 하면서 지들 딴엔 유머러스하다고 생각하는 모양 ㅉㅉ 그러니 욕을 쳐먹지
혼자 오셨다구요? 예? 혼자요? ㅋㅋㅋㅋ 응 너 친구 없다고~? 나도 알아~~ |
육십갑자[편집]
이 문서는 새하얗습니다.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악마의 똥가루,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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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육십갑자의 18번째. 신은 흰색이므로 알비노 뱀의 해이다.
사건[편집]
1821년 - 1821 콜레라 범유행이 일어났다.
1881년 - 별기군이 창설됐다.
1941년 - 독일과 일본이 소련과 미국에 선전포고했다.
지명[편집]
지하철역 문서들로 설명을 대체함
신사역 - 강남구 신사(新沙)동
새절역 - 은평구 신사(新寺)동... 한자로는 강남 신사동이랑 다르긴 하지만 발음은 같아 먼저 지어진 3호선 신사역과 헷갈릴테니 新寺→새+절이라고 창의력을 발휘해 이름을 돌려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