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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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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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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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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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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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대도시외 나머지 잡찌꺼기 거의 반 도시, 반 촌락수준의 작은 도시를 말한다. 행정구역상 시가 된지는 오래돼서 근처 시도시하고 비교해보면 은근 헬이다.

대충 인구 20만, 30만에서 50만 명 정도를 중소도시로 본다. 헬조선 개념으로는 읍면보다는 좀 큰 수준이라 보면 된다. 중소도시라고 해도 주변에 면단위 리단위 동네를 포함해서 그정도라면 중소도시가 아닌 시골로 봐야 된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혼자서는 단독으로 행정구역상 시가 될 능력이 안돼서 읍이나 면을 끼워넣기 식으로 한 그런 지역들이 많기 때문이다.

보통 국회의원을 자력으로 한명 뽑거나 근처 군을 포함에서 혹은 도농통합시가 돼서 두명 뽑을 정도의 능력을 가진 곳을 20만 정도의 도시로 보고

자력으로 두명을 뽑을 정도면 인구 50만이 넘는 도시로 보면 된다.

시 아래에 딸린 읍과 면 인구를 포함해서 그정도라면 중소도시가 아닌 소도시나 시골이다.

모든면에서 대도시의 하위호환이다.

볼 것도 없고 놀 것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문화생활이라는 걸 하려면 반드시 대도시로 올라가야 한다.

장점으로는 시골분위기가 나서 공기가 좋다. 하지만 그마저도 완전 시골에 비해선 구리다. 최악은 도시가 되다 멈춘 시골이다.

대도시보다도 존나게 많기 때문에 예시화하기 존나게 힘들다. 그래서 예시로는 대도시 적었지만 씨발 중소도시가 존나게 많으니까(대도시 제외한 나머지가 중소도시다) 대도시 제외한 나머지가 중소도시라고 생각해라.

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을 제외한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