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
|
클로킹 (은폐) 이 문서는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캔을 뿌리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
|
호주의 수도.
계획도시로서 20세기 초 시드니와 멜버른이 서로 자기네 도시를 수도로 하려고 하다가 중간지점인 캔버라로 타협을 보아 건설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로 착각한다.
몰론 시드니가 캔버라보다 큰 건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