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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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코로나로 좆된 롬바르디아 레조네의 머튽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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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산 시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로쏘네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주세페 메아챠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네라주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밀라노 Milano | ||
대륙 | 유럽 | |
국가 | 이탈리아 | |
주 | 롬바르디아 | |
시장 | 주세페 살라(무소속) | |
인구 2016년 6월 기준 |
1 350 387 명 | |
인구밀도 2016년 6월 기준 |
7 433,19 명/km2 |
이탈리아의 도시.
사실상 이탈리아 경제 수도이다.
제노바, 토리노와 함께 이탈리아 북부 산업벨트 삼각지대를 구성한다.
유럽연합에서 최상위 지역으로 집계되는 밀라노의 위엄. 다만 이탈리아에서 관광지로서의 명성은 약한 편이다.
역사[편집]
서로마 제국의 수도가 될 정도로 발전했다.
그런데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 동고트족을 정벌하러 온 비잔틴 제국의 벨리사리우스가 이끄는 원정군이 전쟁을 벌였고, 그 와중에 이 도시는 주민들이 학살당하고, 흩어져서 결국 가난한 벽지가 되었다.
직후에 이탈리아 북부에 진주했던 롬바르드 왕국이 수도를 밀라노가 아닌 파비아에 둔 것도 이것때문이다.
14세기 비스콘티 가문이 부흥하면서 밀라노는 다시 발전했고, 밀라노 공국의 수도가 된다.
그런데 경제적인 부와 전략적인 중요성 때문에 15세기 말부터 외국의 침략을 많이 받았고,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거쳐 1859년 사르데냐 왕국에 합병된다.
이후에는 이탈리아의 도시가 되었다.
남부를 식민지처럼 삥뜯으며, 유럽 차상위 도시가 되었다.
패션[편집]
패션의 매카라고 불리는 도시이다.
패션으로는 파리도 밀라노보단 이름값이 떨어질거다.
발렌티노, 베르사체, 프라다, 아르마니, 돌체 앤 가바나가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 있다.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를 걷다 보면 대놓고 똥송함을 느낄 수 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