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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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문서: 도시
소개[편집]
세기의 도둑들이 사는곳이라하더라.
지역중심이 되는 도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법에서는 대도시를 특별시, 광역시와 인구 50만 이상의 특정시로 규정하고 있다.
영어로는 메트로폴리스라고 하는데 현재는 뜻이 존나 커다란 대도시로 의미가 바뀐듯 하다.
보통 대도시라 하면 분구가 된 곳이 많지만 다 그렇지는 않다. 지꼴리는 대로 분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정부가 허락을 해 줘야 하기 때문.
요새는 정부가 구 설치 허락은 잘 안해주고 오히려 원래 있는 구까지 없애려고 한다. 그래서 부천시는 2016년 7월 4일 원래 있던 구들이 전부 날라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한 개의 광역동이 감당해야 하는 행정 수요가 너무 많아서 행정 업무 과부하에 행정 효율이 저하, 그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때문에 2024년 1월 1일에 부천시의 구들의 부활했다.
인지도[편집]
인구가 별로 없는 도시보다는 높겠지만 도시별 격차가 크다.
광역시급이야 어디 있는지 모르는 정도로 관심 없는 사람이 아닌 이상 한번쯤은 들어봤겠지만 저기 목록에 있는 도시 다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심지어는 저거 중소도시 아님?할 사람도 넘쳐날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도시 목록[편집]
수도권[편집]
수도권에 있는 대도시가 지방에 있는 모든 대도시 수를 다 합해도 더 많다. 수도권에서 변방 취급을 받는 화성, 평택조차도 규모상으로는 대도시다.
지방[편집]
수도권 인구가 너무 많아서 여기 인구조차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얘들이 지방에서 최상위급 도시들이다. 30~40만대 인구를 가진 중도시 규모라도 지방 기준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게 현실이다.
천안은 이 목록에 있긴 하다면 실상 수도권과 다를 바 없는 곳이다.